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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

"쉽게 잊히는 시대,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가"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클리셰가 된 시대다. 정작 머릿속에 남는 정보는 얼마되지 않는다. 다양한 기기와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메세지 가운데 나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정보는 쉽게 휘발되기 마련이다. 마케팅 종사자들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정보는 무엇인가?’, ‘이를 어떻게 가공하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채널을 통해 유통할 것인가?’, ‘어떻게 이 경험들이 소비자에게 내재하고 확산될 수 있는가?’ 김지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이사는 지난 11월29일 <블로터>가 주최한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콘텐츠 &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형 이사는 디지털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개인화된 정보를 순간순간마다 고객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얘기다. 김지형 이사는 "쉽게 잊히는 시대에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어떻게 하면 찰나의...

고객여정

"디지털 마케팅 시대, 데이터 보물창고 열 '키맨' 필요해"

마케팅은 회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그런 마케팅은 시대 흐름과 함께 여러 진화 과정을 거쳐왔다. 경영 대가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진화과정을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한다. ‘1.0 시대’는 ‘수요>공급’의 시대였다. 제품을 대량 생산하고 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했다. 그다음 도래한 ‘2.0 시대’는 공급이 수요를 역전했다. 균형이 ‘수요<공급’으로 넘어가면서, ‘타깃팅’, ‘소비자 요구 분석’을 통해 소비자 취향을 분석하는 마케팅이 필요했다. 그리고 ‘3.0 시대’에는 소비자가 지갑을 닫았다. 저성장, 시장 위축으로 위기가 왔다. 기업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 생존을 꾀해야만 했다. 이때 비로소 디지털 마케팅이 탄생했다. 고객의 디지털 경험에 답할 수 있는 마케팅 필요해 김지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이사는 이런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펼쳐진 ‘디지털 경험’ 시대에 던져진 질문들에...

블로터 컨퍼런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시작을 돕는 조언 5가지

'13억 인구의 소비 시장. 높은 경제 성장률. 세계의 지갑.' 많은 기업이 중국을 주목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다. 사람이 많아 그만큼 소비력이 높고, 국내 시장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훨씬 커서 매출이 잘 나오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중국에서 한류가 뜨고 있는 만큼 때를 노려 지금 중국에 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중국은 단순히 시장 규모와 수치만 바라보고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만큼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다. 13억 인구가 모인 23개의 성으로 이뤄진 나라로, 다양한 문화와 생각이 공존하는 시장이다. 국내 네이버 마케팅을 떠올리며, 돈 벌자고 섣불리 시작했다간 오히려 손해만 보고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 <블로터>는 오는 8월10일 열리는 ‘[블로터컨퍼런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17’을 맞아 중국...

디지털마케팅

중국 디지털 마케팅, 눈높이는 어디에 맞춰야 할까?

'왜 지금 중국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가요?' 이 질문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유를 제시했다. '빠른 성장', '기술 혁신 선도', '국가적 특성', '중국 모바일 혁명' 등이 그렇다. '왜?'를 알았다면 그다음은 '어떻게?'라는 질문이 등장한다. 중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려면 '조금 다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중국인이 쓰는 채널도 다르다는데, 왜 그런 걸까? 홍진영 펑타이코리아 그룹장을 만나 물었다. 다른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 '중국의 폐쇄 정책·버티컬 매체' 일반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몇몇 채널이 있다. 전세계를 하나로 잇는 페이스북, 구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 수 20억명을 찍었고, 구글 활동사용자 수는 2016년에 10억명을 돌파했다. 이 매체들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사람과 이어질 것만...

디지털마케팅

"중국 디지털 마케팅, 왜 지금 나서야 하냐고요?"

중국 디지털 마케팅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중국 시장은 규모가 큽니다. 또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유럽, 일본과 같이 이미 성장 정체 국면에 들어간 선진국과는 사정이 다르죠. 선진국 시장에 뛰어들어 소모적인 제로섬 게임을 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중국 시장의 매력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최근 '사드 정국'이라는 정치적 변수에 주목합니다. 중국 정부는 우리나라에 사드 경제 보복을 가하고 있죠. 이 때문에 선뜻 중국 시장에 뛰어들기 망설이는 분도 있습니다. 사드 국면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불편한 현 시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이 중요한 이유, 중국 디지털마케팅에 나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국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그로스해킹

"이메일 마케팅, 이 4가지는 꼭 기억해두세요"

"'향후 10년간 어떤 마케팅 채널이 남아있을까’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스냅챗,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제치고 '이메일이 남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중 25-34세 답변율이 72.1%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에서 이메일을 활용한 마케팅이 통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요.” 이메일은 여전히 마케팅 시장에서 통할까. 조성도 슬로워크 COO 겸 스티비 커뮤니티 매니저 설명에 따르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조성도 COO는 4월25일 열린 ‘블로터 컨퍼런스: 2017 마케팅 혁신 - 그로스해킹 완전정복’에서 이메일은 향후 10년 동안 활약할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수단이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 디스플레이 광고, 검색광고, 제휴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중 ROI(투자수익)가 가장 높은, 마케팅 효율성이 높은 채널은 이메일이다. 1달러를 사용해서 최대 38달러까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메일은...

강정수

"2017년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동영상"

소셜 미디어는 이제 개인들이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소통만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기업에게 소셜 미디어는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이자 디지털 마케팅 도구로 날로 성장하고 있다. 마케터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고객군을 설정하고, 광고 주제와 내용, 예산 등을 고려한다. 사실 그 이전에 해야 할 부분이 바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중에 어떤 도구를 이용할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올해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구성하고 있다면 '동영상'을 염두에 두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1월25일 블로터가 주최한 '2017 소셜 미디어 마케팅 & 트렌드 대전망' 컨퍼런스에서 "2016년부터 데스크톱 동영상 보다 모바일 동영상을 소비하는 비율이 더 많아졌다"라며 "광고 시장에서도 모바일 동영상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모바일 동영상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가...

모바일 생방송

"이제 중국을 벤치마킹하라"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이 본인의 웨이보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상해에서 콘서트가 있기 전날 밤에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사진이다. 그러나 한 시간 후 팬들은 루한이 사진을 찍은 장소로 보여 자신의 사진을 찍고 본인 SNS에 공유하기 시작한다. 다음날이 되자 우체통과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 대기 줄만 2-300m가 됐다. 이틀 뒤부터는 <BBC>등 외신이 보도를 시작하며 2차로 확대 재생산된다. 상해우정국은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고자 기념엽서를 판매한다. 바로 매진됐다. 그 이후에는 결혼사진 등을 찍는 상해의 ‘명소’가 됐다. 거의 도시전설 아닌가 싶지만 사실이다. 하나의 사례지만, 중국에서 소셜미디어가 얼마나 파급력을 가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지난 10월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블로터컨퍼런스] 소셜 플랫폼...

72초TV

[카드] 뉴미디어에서 배우는 콘텐츠 마케팅

누구나 콘텐츠 마케팅을 이야기한다. 소셜미디어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고 거론한다. <블로터>는 4월29일 ‘뉴미디어에서 배우는 콘텐츠 마케팅 201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성공한 미디어 플랫폼, 새로운 제작·분석 기법으로 도전하는 뉴미디어들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현장 담당자들에게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RFM

데이터 마케팅 입문자가 알아야 할 7가지

과거 기업은 심리학 기반 마케팅 기법으로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엔 조금 달려졌다. 통계 기반의 마케팅 기법이 유행하고 있으며, 이를 데이터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데이터는 주로 IT 영역에서 많이 다뤄졌던지라 마케터나 기획자는 데이터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할 수 있다. 아래는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가 3월10일 개최된 '데이터 마케팅 인사이트'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 일부다. 데이터 마케팅 입문자가 알면 좋은 정보들이 많다. 1. 데이터 분석 담당자는 누구?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까지 데이터를 배우고 있다. 전병국 대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데이터분석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각 기업들은 이러한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