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MVL

이지식스-롯데렌탈, 베트남 차량호출 시장 진출 나선다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와 글로벌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이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식스는 싱가포르 블록체인 자회사 엠블(MVL) 파운데이션을 통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고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첫 선을 보인 타다는 출시 3개월 만에 등록 운전기사 1만8천명, 누적 승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싱가포르 내 차량호출 업계 2위에 올랐다. 전체 인구수가 약 1억명에 달하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차량호출 서비스 대표주자인 그랩과 고젝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만큼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타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2008년 베트남 차량 렌탈 산업에 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렌탈은 차량호출...

SNA

시그마체인,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결제 지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과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의 운영사 몬스터큐브가 블록체인-푸드테크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럽테이블은 시그마체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양사는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전자지갑(월렛)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면 거래수수료를 절감하는 한편,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은 카드 수수료(2-5%)를 10분의 1 이하로 낮추고, 식품 안전에 필수적인 식자재 이력 관리를 편리하게 만든다 유통 단계를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유통 마진을 현실화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30만 TPS(초당 거래량)를 검증 받은 앞선 메인넷...

블록체인

"삼성SDS 블록체인 플랫폼, 오픈소스 대비 8배 빠른 속도 지원"

지난 2017년 12월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서비스 기술검증 완료’란 내용으로 기사가 보도된 적 있다. 당시 해운물류 및 IT관계사 38곳이 모여 ‘해운물류 블록체인’을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삼성SDS도 참여 기업 중 한 곳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전체 과제 기한은 약 7개월, 그러나 배가 운항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약 7주였다. 7주 안에 기술을 적용하고, 해운 물류 시스템을 준비해야 했다. “갑자기 개발한 게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준비한 기술이 있었기에 7주 안에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성기운 삼성SDS 블록체인연구팀 프로가 지난 11월15일 열린 삼성SDS 테크토닉 2018 행사에서 밝힌 소회다. 성 프로는 이날 행사에서 ‘삼성SDS가 만든...

SNS

채두병 피블 CTO "블록체인 서비스 핵심은 ‘사용자’"

피블은 창작 활동에 정당한 댓가를 주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올리고 이를 추천하거나 공유하면, 최초로 콘텐츠를 제공한 창작자는 물론, 공유한 사람 모두에게 피블과 피블브러시라는 암호화폐로 보상한다.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최근 무수히 등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외치는 설명과 다를 것이 없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암호화폐로 보상하고, 그 암호화폐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은 요즘 흔하다. “피블은 기존에 보유한 기술과 콘텐츠를 블록체인과 결합해 어떤 장점을 누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시작했습니다.” 채두병 피블 CTO 설명에 따르면, 피블은 지난 15년간 이미지 콘텐츠 산업 노하우가 있다. 자체 특허 기술인 저작권 추적 및 이미지 맵핑 기술인 ‘콘텐츠 프로’도 개발했다. 무기도...

api

IOTA재단, '하이모빌리티' 손 잡고 커넥티드 카 기술 협력 확대

분산원장 기술(DLT)과 개방형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 IOTA 재단(이하 아이오타)은 '하이모빌리티(HIGH MOBILITY)'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미래형 커넥티드 카를 위한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이모빌리티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개발자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및 앱을 쉽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표준화된 자동차 API를 사용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 첫 번째 단계로 스마트 충전의 밑바탕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발자들은 아이오타 플랫폼에서 하이모빌리티의 표준화된 커넥티드 카 전용 API를 사용해 관련 앱을 제작하고 테스트 할 수 있다. 아이오타와 하이모빌리티는 개발자가 이해하기 쉬운 문서, 웨비나 등을 제공하며 충전 앱 개발을 장려할 방침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오타 재단은 아이오타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블록체인 활성화 위해...테라-클레이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카카오의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대규모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테라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플랫폼들과 디앱(dapp)이 테라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cross-chain)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제한된 파트너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운영 중인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지향한다. 일반인도 쉽게 사용 가능한 UX/UI를 제공하고 개발자가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DX)을 선보였다.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9개 대표 기업과 초기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내년 상반기 메인넷 오픈 전까지 파트너십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DAPP

도도포인트 “오프라인 결제 시장 문제 ‘블록체인’으로 풀겠다”

신기루이거나 신세계이거나. 블록체인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다. 신기루라 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비트코인 외에는 블록체인이 성공적으로 적용된 사례가 딱히 보이지 않는 탓이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맥선상에서 나온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다. 태블릿 기반 적립 서비스 도도포인트 운영사 스포카의 '캐리 프로토콜'이다. 캐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몰라도 쉽게 쓸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스포카는 2012년 종이 쿠폰 적립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적립을 돕는 ‘도도포인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도도포인트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 1만여곳에 설치돼 있다. 홍대 등 번화가에 위치한 매장 계산대 앞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전화번호만 무려 1734만...

디앱

"링크체인, 누구나 참여·개발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로"

블록체인.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이어 IT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 소식과 맞물려 대중의 관심도 끌었다. 새로운 사업 프로젝트를 수주하려면, 창업 지원금을 받으려면 ‘블록체인’이라는 단어가 꼭 포함돼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다. 그러나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암호화폐와의 차이는 무엇인지, 암호화폐 사용할 때 사용하는 지갑 원리는 무엇인지, 스마트 컨트랙트는 언제 사용하는건지, 기존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는 이는 많지 않다.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디앱, dapp), 블록체인 서비스가 쏟아지지만 ‘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서비스 자체 매력이 우선돼야 “블록체인을 이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디앱(dapp) 개발자는 ‘우린 블록체인이기에 사람들이 쓸 거야’하는 막연한 기대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자체가 재미없으면,...

블록체인

코인덕,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결제 지원

온·오프라인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코인덕과 블록체인 스마트폰 개발 업체 시린랩스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이번에 손을 잡았다. 시린랩스는 2013년 설립된 보안 휴대폰 '솔라린'을 개발한 곳으로, 지난해 12월 가상화폐를 발행하면서 블록체인 스마트폰 개발 시장에 뛰어들었다. 11월 말,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핀니는 구글 인증 운영체제로 자체 개발 침입 방지, 콜드 월렛, 암호화폐 교환 및 분산 앱 시장 등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스마트폰이다. 코인덕은 체인파트너스의 자회사로 별도의 장치나 앱 없이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1천여곳 상점에서 코인덕 기반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인덕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핀니에서 구현되는 암호화폐 결제 절차를 대폭 축소할 수...

ABF Festa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본행사 ‘퓨즈 2018’ 개막

서울시가 주최하는 첫 블록체인 행사인 제1회 ‘ABF(Asia Blockchain & Fintech) 인 서울’의 본 행사인 ‘Fuze 2018: Two Worlds Meet’(이하 퓨즈 2018)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로 개막해 이틀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퓨즈 2018은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지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 행사는 10월30·31일 이틀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서로 만나 전시와 IR을 동시에 진행하는 ‘ABF 페스타’도 진행된다. 이날 개막 연설에서 박원순 시장은 “스위스 주크에서 발표한 서울 블록체인 마스터플랜을 이행하기 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집적 단지를 조성하고,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민관 참여 펀드를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