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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온톨로지', 디앱 업고 한국 진출한다

분산신뢰협력 플랫폼 온톨로지가 지난 8월30일, 르메디앙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톨로지의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알리는 자리로 한국 디앱 무비블록과 뮤지카가 함께 했다. 컨퍼런스에는 리 준(Li Jun) 온톨로지 대표, 제시 리우(Jesse Liu) 마케팅 디렉터, 후 닝(Hu Ning) 시니어 프로토콜 아키텍처와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 정인서 뮤지카 대표가 참석했다. 온톨로지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신원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온톨로지 플랫폼을 이용해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자산화해 거래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기업들이 허락 없이 고객의 데이터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 모습과는 상반된다. 그렇기에 온톨로지는 사용자에게 자신의 신원 및 데이터 주권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재정의한다'라고 말한다. 온톨로지는 분산신뢰 네트워크를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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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잔트-코미카 MOU 체결블록체인 기반으로 웹툰 생태계 재구성 기대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이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코미카를 서비스하는 코미카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월12일 밝혔다. 베잔트는 코미카가 진행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툰 플랫폼 체인코믹스 프로젝트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한다. 베잔트는 암호화폐 공개(ICO)부터, 제품 개발, 디앱(dapp) 파트너 발굴,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상장까지 블록체인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주요 이정표를 차례로 달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인코믹스 프로젝트 견인한다. 코미카의 체인코믹스는 콘텐츠 중계자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면서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통해서 플랫폼과 창작자들의 불공정 계약 및 불투명한 정산 구조,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 한계 이슈 등 웹툰 업계가 현재 직면한 문제점 해결에...

블록체인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만든다

서울시가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6월28일 '2018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입찰공고문을 공지하고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다양한 행정 업무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마련되면 서울시의 데이터 클라우드 센터 등에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중고차 매매와 유권자 1인1표제를 확립하는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검증사업을 진행한다.

A.P. 몰러-머스크

머스크-IBM, 블록체인 활용 국제무역 플랫폼 만든다

국제 무역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데 세계 최대 해운사 A.P. 몰러-머스크와 IBM이 협력한다. 머스크와 IBM은 1월17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 무역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합작법인의 목표는 전 세계 해운 운송 비즈니스에 사용할 수 있는 국제무역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글로벌 운송 절차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서로 다른 지역의 파트너들을 연결할 대형 네트워크에 최적화돼 있다. 네트워크 내부의 모든 거래 기록을 위·변조가 불가능한 상태로 공유할 수 있어 허가된 모든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양사는 해당 플랫폼에 블록체인과 더불어 IBM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