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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5

코원, 무선 이어폰 'COWON CX5' 출시

코원시스템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COWON CX5'를 2월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논슬립 이어후크'와 전작 대비 늘어난 배터리가 특징이다. CX5는 고감도 임베디드 세라믹 안테나와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구현했다. 저전력, 고감도 수신 등을 지원하는 리얼텍 최신칩을 탑재했다. 고감도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RCV(Real Clear Voice) 기술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제거하고 잡음 없이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다. 재생 시간은 전작보다 늘어났다.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원과 자체 저전력 회로설계 기술을 적용해 최대 5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어폰을 한쪽만 이용하는 싱글모드로 사용할 경우 7.5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이어후크가 귓바퀴에 밀착된다.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잘 빠지지 않는다....

로지텍

제이버드 "스포츠 이어폰 No.1 브랜드 되겠다"

지난 2016년 로지텍은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제이버드’를 인수했다. 유선에서 무선으로. 이어폰 시장, 변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로지텍은 2년여 동안 국내 시장에서 제이버드를 열심히 홍보했다. 그래도 아직 제이버드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이에 로지텍은 11월13일 용산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이버드 브랜드의 전략적 방향성과 신제품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우리는 스포츠 이어폰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고 여기서 넘버원 브랜드가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제이버드의 키워드, ‘무선’과 ‘러너’ 무선 이어폰 시장은 에어팟이 잡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에어팟은 미국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지난해 9월 기준으로 85%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만 걸어도 귀에 에어팟을...

BLE

'갤럭시노트9' S펜으로 할 수 있는 일 5가지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놓인 대화면 스마트폰과 스타일러스 펜의 조합,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래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갤럭시노트가 탄탄한 사양으로 무장하면 ‘S펜’은 노트에서만 가능한 기능을 하나 둘 갖춰가며 진일보해왔다. 10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노트9’는 다른 시리즈보다 유독 S펜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갤럭시노트9의 주인공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리모컨'으로 진화한 S펜이었다. 스마트폰의 혁신에 한계가 왔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S펜만으로도 갤럭시노트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갤럭시노트9 S펜은 길이 106mm, 무게 3.1g에 두께 0.7mm 펜촉과 4096단계 필압, 방수방진 IP68등급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8 S펜에서 제공하던 기능은 자주 쓰는 앱을 빠르게 실행시키는 '에어커맨드', 사진 또는 동영상에서 원하는 영역을 캡처하는 '스마트...

MS

MS, '새로운 X박스 액세서리' 8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새로운 X박스(Xbox) 번들 및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7월1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X박스(Xbox)"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으나, 곧바로 해당 문구를 "새로운 X박스 원 번들 및 액세서리"로 정정했다. 새로운 X박스 원 번들 및 액세서리에는 차세대 X박스 엘리트 컨트롤러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엘리트 컨트롤러 1세대는 2015년 출시된 바 있다. 루머에 따르면 X박스 엘리트 컨트롤러는 본체가 새롭게 설계됐으며 블루투스 등 기능이 포함돼 X박스와 PC에 연결할 수 있다. USB-C 포트로 충전이 가능하고, 3단계 헤어트리거 잠금장치가 탑재되며 자체 충전 도킹 스테이션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윈도우즈센트럴>은 전했다. 차세대 X박스 콘솔은 2020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더링

"사진, 영수증으로 뽑아보세요"

가게를 나가며 흔히 받아봤을 영수증에 내 셀카가 촤르륵 인쇄된다면? 이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킨 이가 있다. 서영배 메이커는 영수증 프린터를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앱 '프린터 랩'(Printer Lab)을 개발해 휴대용 블루투스 포토프린터를 구현해냈다. 카메라 앱으로 찍은 사진도, 외부에서 공유해온 이미지도, 프린터 랩으로 곧장 찍은 사진도 영수증 프린터를 통해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영수증 용지에 내 얼굴이 점점이 박혀 흑백사진으로 찌리릭 인쇄돼 나올 때 느껴지는 쾌감은 은근 강력하다. 서영배 메이커를 만나 기술적 배경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휴대용 블루투스 포토 프린터는 어떻게 만들게 됐나요? 어느 날 알리 익스프레스를 둘러보다가 웬 영수증 출력용 열전사 프린터 하나를 발견했어요.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NFC

우버,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차 조작' 특허 출원

우버가 상상하는 자율주행의 미래에는 단순히 운전 기능에 멈춰있지 않다. 우버는 우리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행을 통제하는 세상을 꿈꾼다. 우버는 지난 5월25일(현지시간) 차량 운송 서비스와 자율주행 차량 제어에 관한 미국 특허 출원을 냈다. 공개된 신청서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은 두 가지 기술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데이터 수신 부분이다. 자율주행 내의 모바일 컴퓨팅 장치로부터 자체적인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게 해 이용자의 픽업 위치나 거리 등을 수집할 수 있게 했다. 해당 기술은 단거리 무선 통신 매체인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망(NFC), 와이파이 등을 통한다. 주목해야 할 기술은 두 번째다. 우버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승 중인 이용자가 운전 이외의 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가구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7', 블루투스로 놀러와~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산업 전시회인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3월8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5일 동안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집에 놀러와(Play at Home)’를 주제로 열렸다. 가구부터 시작해서, 그릇, 벽지, 가전, 욕실용품, 테이블웨어, 홈텍스타일, 조명, 정원가꾸기, 생활용품 등 ‘집’과 연관된 제품으로 행사장을 채웠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리빙다지인페어는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전시를 구성한다. 이번엔 집의 기능과 역할이 변화하는 트렌드에 주목했다. 집을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이에 따른 제품을 배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혼부부부터 패밀리룸까지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을 만든 ‘일룸', 나만의 몰입공간을 주제로 모션 데스크로 전시장을 꾸민 ‘데스커’, 월드디즈티 브랜드를 접목해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주제로 정한 ‘디즈니 홈 콜렉션’, 최신 기술에...

IoT

'블루투스5' 규격 공개…전송 거리 4배, 속도 2배 ↑

블루투스SIG가 6월17일 '블루투스5' 규격을 공개했다. 새로운 블루투스5 규격 공개로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투스SIG 올 하반기에서 2017년 상반기 중에 블루투스5를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투스5는 이전 버전 대비 전송 거리는 4배 늘어나고 저전력 소모 연결 속도는 2배 향상됐다. 동시에 비연결 데이터 브로드캐스트 용량은 기존 대비 800% 늘어났다. 집안 특정 공간을 벗어나 집안 전체, 건물 및 야외에서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하면서 응답 성능이 개선된 사물인터넷 기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블루투스SIG는 브로드캐스트 용량이 확장되면서 비콘, 위치 관련 정보 제공, 그리고 내비게이션 기능 등의 차세대 ‘비연결’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마크 파월 블루투스SIG 전무이사는 “오늘날 블루투스 기기 82억개가 사용되고 있지만, 한층 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