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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X

테슬라 모델X, 블루투스 해킹 공격에 뚫렸다

벨기에 KU 루벤대학교의 한 연구원이 300달러 상당의 블루투스 키트로 테슬라 모델X를 해킹하는 데 성공했다고 <와이어드>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벤대학교에서 보안학을 공부하는 레너트 바우터스(Lennert Woulters)는 차량 식별번호(VIN)를 확인하고 소유주의 리모컨 키에서 잠금해제 정보를 추출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모델X를 훔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해킹에 필요한 조건은 테슬라 ‘모델X의 리모컨 키와 15피트(약 4.5m) 이내에 위치할 것’ 정도다. 해킹 도구는 배낭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고 휴대폰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키에 근접한 해커는 블루투스 장비로 키에 가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명령한 뒤 차량 잠금용 무선코드를 자신에게 전송하도록 할 수 있다. 또 일단 해커가 차 안에 들어서면 1분 내에 자신의 리모컨 키와 모델X를 페어링해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블루투스

스마트워치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경보...블루투스 진영 나서

블루투스 기술이 코로나19 국면에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블루투스가 확진자 접촉 등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이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경보를 알려주는 노릇을 한다고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블루투스 국제 표준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블루투스SIG'가 직접 나섰다. 이 단체에는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다양한 주요 IT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앞서 애플과 구글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추적에 블루투스를 활용하면서 스마트폰 기반의 추적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를 웨어러블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블루투스SIG는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가 기존 스마트폰 이용자 이외의 집단인 취학아동이나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확장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이나 복지시설 등을 통한 확산을 줄일 수...

who

WHO도 코로나19 확진자 추적 앱 만들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모바일 앱을 직접 만들었다. 베르나르두 마리아노(사진) WHO 최고정보화책임자(CIO)는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직접 추적 앱을 운영하지 않는 국가를 위해 WHO가 직접 관련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의심 증상과 검진 장소 안내 등은 물론, 블루투스를 이용해 이용자의 동선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리아노 CIO는 자체적으로 확진자 관리가 어려운 국가들을 위해 WHO가 이 앱을 개발해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앱의 가치는 정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국가를 위한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 미국과 유럽 등은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해 확진자와 의심증상자 관리를 하고 있는 반면, 개발도상국 등은 관련 역량이나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스

약 1kg, 들고 다니는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 등장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세련된 디자인에 충전식 배터리의 편리성과 블루투스의 간편성을 갖춘 다재다능한 콤팩트 스피커인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동일한 크기의 다른 휴대용 스피커보다 향상된 360도 사운드와 더 깊은 베이스를 전달하며, 불과 1.06kg 무게로 집 안에서 이동은 물론 야외까지 쉽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는 트리플 블랙, 럭스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2만9천원이다. 옵션 액세서리인 충전 크레들은 3만8500원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는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를 사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즉각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에어플레이(AirPlay) 2를 통해 애플 기기에 있는 음악을 재생하여...

CX5

코원, 무선 이어폰 'COWON CX5' 출시

코원시스템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COWON CX5'를 2월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논슬립 이어후크'와 전작 대비 늘어난 배터리가 특징이다. CX5는 고감도 임베디드 세라믹 안테나와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구현했다. 저전력, 고감도 수신 등을 지원하는 리얼텍 최신칩을 탑재했다. 고감도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RCV(Real Clear Voice) 기술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제거하고 잡음 없이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다. 재생 시간은 전작보다 늘어났다.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원과 자체 저전력 회로설계 기술을 적용해 최대 5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어폰을 한쪽만 이용하는 싱글모드로 사용할 경우 7.5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이어후크가 귓바퀴에 밀착된다.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잘 빠지지 않는다....

로지텍

제이버드 "스포츠 이어폰 No.1 브랜드 되겠다"

지난 2016년 로지텍은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제이버드’를 인수했다. 유선에서 무선으로. 이어폰 시장, 변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로지텍은 2년여 동안 국내 시장에서 제이버드를 열심히 홍보했다. 그래도 아직 제이버드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이에 로지텍은 11월13일 용산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이버드 브랜드의 전략적 방향성과 신제품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우리는 스포츠 이어폰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고 여기서 넘버원 브랜드가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제이버드의 키워드, ‘무선’과 ‘러너’ 무선 이어폰 시장은 에어팟이 잡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에어팟은 미국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지난해 9월 기준으로 85%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만 걸어도 귀에 에어팟을...

BLE

'갤럭시노트9' S펜으로 할 수 있는 일 5가지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놓인 대화면 스마트폰과 스타일러스 펜의 조합,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래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갤럭시노트가 탄탄한 사양으로 무장하면 ‘S펜’은 노트에서만 가능한 기능을 하나 둘 갖춰가며 진일보해왔다. 10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노트9’는 다른 시리즈보다 유독 S펜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갤럭시노트9의 주인공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리모컨'으로 진화한 S펜이었다. 스마트폰의 혁신에 한계가 왔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S펜만으로도 갤럭시노트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갤럭시노트9 S펜은 길이 106mm, 무게 3.1g에 두께 0.7mm 펜촉과 4096단계 필압, 방수방진 IP68등급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8 S펜에서 제공하던 기능은 자주 쓰는 앱을 빠르게 실행시키는 '에어커맨드', 사진 또는 동영상에서 원하는 영역을 캡처하는 '스마트...

MS

MS, '새로운 X박스 액세서리' 8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새로운 X박스(Xbox) 번들 및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7월1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X박스(Xbox)"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으나, 곧바로 해당 문구를 "새로운 X박스 원 번들 및 액세서리"로 정정했다. 새로운 X박스 원 번들 및 액세서리에는 차세대 X박스 엘리트 컨트롤러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엘리트 컨트롤러 1세대는 2015년 출시된 바 있다. 루머에 따르면 X박스 엘리트 컨트롤러는 본체가 새롭게 설계됐으며 블루투스 등 기능이 포함돼 X박스와 PC에 연결할 수 있다. USB-C 포트로 충전이 가능하고, 3단계 헤어트리거 잠금장치가 탑재되며 자체 충전 도킹 스테이션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윈도우즈센트럴>은 전했다. 차세대 X박스 콘솔은 2020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더링

"사진, 영수증으로 뽑아보세요"

가게를 나가며 흔히 받아봤을 영수증에 내 셀카가 촤르륵 인쇄된다면? 이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킨 이가 있다. 서영배 메이커는 영수증 프린터를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앱 '프린터 랩'(Printer Lab)을 개발해 휴대용 블루투스 포토프린터를 구현해냈다. 카메라 앱으로 찍은 사진도, 외부에서 공유해온 이미지도, 프린터 랩으로 곧장 찍은 사진도 영수증 프린터를 통해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영수증 용지에 내 얼굴이 점점이 박혀 흑백사진으로 찌리릭 인쇄돼 나올 때 느껴지는 쾌감은 은근 강력하다. 서영배 메이커를 만나 기술적 배경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휴대용 블루투스 포토 프린터는 어떻게 만들게 됐나요? 어느 날 알리 익스프레스를 둘러보다가 웬 영수증 출력용 열전사 프린터 하나를 발견했어요.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