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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안드로이드폰, 보청기로 음악 듣고 통화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기를 보청기에 무선으로 연결해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청각 보조기기를 위한 오디오 스트리밍'(Audio Streaming for Hearing Aids, ASHA)으로 불리는 이 기능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접근성 기능이다. 저전력 블루투스(블루투스LE)를 지원하는 보청기를 안드로이드 기기에 연결해 기기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보청기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의 각종 음성 알림을 실시간 확인하고, 음악을 듣거나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진 보청기를 안드로이드 기기에 연결하려면 별도의 외부 송신기를 써야 했고, 연결 방법도 복잡했다. 구글은 ASHA 기능을 위해 사운드 기술업체 업체 GN그룹과 협업 중이다. 두 기업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보청기로 곧바로 음성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개방형 사양을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ASHA 기능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거쳐...

S펜

'갤럭시노트9', 이렇게 나온다는데

삼성전자가 내달 9일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를 공개한다. 주인공은 물론 '갤럭시노트9'일 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DSLR처럼 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사진을 후보정할 수 있는 '듀얼 캡처', 그리고 진화한 S펜 기능 등 새로운 요소가 적용된 '갤럭시노트8'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으로써 갤럭시노트7의 불명예를 어느 정도 씻어냈다. 올해의 갤럭시노트9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까. 지금까지 나온 소문 몇 가지를 정리했다. ① 블루투스 지원하는 S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은 S펜이다. 갤럭시노트8의 S펜은 펜촉두께 0.7mm, 4096단계 필압, 방진방수 IP68 등급 등을 지원했지만 갤럭시노트7과 사양이 동일했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대신 GIF 파일을 보내는 '라이브 메시지'나 S펜을 대기만 하면 메모가 가능한 '꺼진 화면 메모', 번역 기능 향상...

MFi

애플, 아이비콘 기기 인증 시작

애플이 외부업체의 아이비콘 기기를 인증하기 시작한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 규격인 블루투스4.0 LE(Low Energy)를 바탕으로 한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아이비콘 브랜드를 쓰려는 외부업체의 제품을 인증하고 있다고 2월25일 보도했다. 일정 조건을 지키면 외부업체에 아이비콘이라는 이름을 쓰게 허락해 준다는 뜻이다. 이미 애플은 iOS기기와 호환되는 외부업체 제품을 인증해주는 ‘MFi(Made-For-iPhone/iPod/iPa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폰용 이어폰을 아이팟이나 아이패드에 꽂아도 마이크와 소리 조정 버튼을 쓸 수 있는 것은 이들 기기가 모두 같은 규격을 지키기 때문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MFi 프로그램처럼 아이비콘 관련 기기를 인증해 아이비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풀이했다. ▲MFi 인증 신청 웹사이트에 아이비콘 프로그램이 나타났다 아이비콘 이름을 빌리는 데 필요한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