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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소화조

플라스틱 분해하는 균소화조 개발...리플라, 투자 유치 성공

미생물 활용 플라스틱 분해 및 재활용 기술 스타트업 리플라(Repla)는 7일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임팩트 벤처캐피탈 D3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19년 11월 설립된 리플라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혼합 플라스틱을 분해, 단일 재질만 남겨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미생물 균소화조를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2016년부터 플라스틱 분해균을 발견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연구해온 리본(REBORN)과 2018년부터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을 연구해온 플라스테이스(PLASTASE)가 합병한 팀이다. 기존 폐플라스틱은 물질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재가공하는 재활용률이 13%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의 순도가 높아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생활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경우 제품 물성, 디자인 등의 이유로 PET, PP, PE 등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여...

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화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 7월 3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110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상장 예비심사 청구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14년 설립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초기 단계 창업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다. 지난달까지 사물인터넷(IoT), 로봇, 소프트웨어, 바이오 분야 등 155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들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1조 4000억원에 이른다. 블루포인트는 특정 기술 분야에 최초로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에 집중해 시장에서 자리 잡게 하고, 이후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 셀리턴에 인수된 인공지능 기반 피부암 진단 분석 기업 스페클립스와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

AC

[VC는 왜②]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대전에 자리 잡은 이유

지난해 국내에 신설된  스타트업 법인 수는 10만8874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9곳으로 늘었다. 전세계 5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예비 유니콘 기업도 13개에 달한다. ‘지뢰밭’에 비유되는 험난한 국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의 싹을 틔워내고 있다. 혁신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배경에는 투자사가 있다. 투자사는 혁신 생태계의 주춧돌이다. 스타트업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 C 등 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며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투자사마다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할까. 투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돌아보니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Blue Point Partners·BPP) 대표는 첫 창업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보안 위협 분석 스타트업 에스투더블유랩, 35억원 규모 투자 유치

사이버 위협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스투더블유랩이 L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마젤란기술투자로부터 총 3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2일 밝혔다. 2018년 10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이후 약 1년5개월 만이다. 에스투더블유랩은 KAIST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을 주축으로 2018년 9월에 설립된 국내 데이터 인텔리전스 스타트업이다. 사용자 추적이 불가능한 다크웹의 등장과 가상 화폐 거래 증가로 감지하기 어려워진 사이버 범죄와 위협을 추적하고 예측하는 멀티 도메인 데이터 통합, 분석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들은 창업 1년 만에 다크웹과 암호화폐 분석을 주제로 NDSS(The Network and Distributed System Security Symposium), WWW(The Web Conference 2019) 등 권위 있는 학회에서 논문 2건을 발표하고, 국제 특허 3건을 등록한 바 있다. 중기부 TIPS 프로그램과 데이터산업진흥원...

VC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110억원 투자 유치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DB금융투자, IBK기업은행, 소프트뱅크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키움투자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총 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10일 밝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 발굴, 투자 및 육성 프로세스 전문 시스템화, 예비 창업 고도화 프로젝트 등에 이번 투자 유치금을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2014년 설립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특정 기술 분야에 최초로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스타트업은 130여곳 이상에 달한다. 지난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 셀리턴에 인수된 인공지능 기반 피부암 진단 분석업체 스페클립스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 스타트업 토모큐브 등 경쟁력 있는 기술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낸 바 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벤처기업 투자는 단순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기술 스타트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스타트업 투자 DB 플랫폼 '더브이씨'에 투자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스타트업 투자 관련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브이씨(The VC)에 투자했다고 12월1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연 더브이씨는 스타트업에 투자자의 펀드 정보와 투자 이력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기본 정보와 투자 유치 이력을 알려주는 플랫폼 기업이다. 더비이씨는 스타트업 관련 투자 정보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 기관 보고서 및 뉴스 기사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추출·분석해 정보를 한곳에 모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권미정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매니저는 "벤처 투자 시장의 성장 속도에 비해 정보는 파편화돼 있어 생태계 구성원 간 정보 비대칭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을 더브이씨가 해결할...

데모데이

혁신 기술팀 한 자리에...‘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내달 7일 열린다

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1월7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바이오 헬스케어, 모빌리티, 인공지능, 센서, 소프트웨어, ICT 등 다양한 기술 영역에 전문성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초기 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다. 특히 예비 창업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밀착형 기술 사업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 발표에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와이파워원, 원키)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필로포스, 스키아, 메디코스 바이오텍) ▲에듀테크 스타트업(산타, 칼라프로젝트) ▲클린테크 스타트업(베이서스, 이너보틀, 이서)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나선다.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은 각 사가 발견한 기존 시장 및 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운전석 따로, 조수석 따로...韓 음향 기술, 영국 메리디안에 공급

음향 기술 스타트업 에스큐그리고가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기업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큐그리고는 소리의 공간감을 제어할 수 있는 음향 공간 보정(Spatial Equalizer)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창업자인 김양한 의장(KAIST 명예교수)과 최정우 교수(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의 기술 협력 하에 음향 관련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에스큐그리고는 차량 안에서 좌석마다 각기 다른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독립 음장(Personal Audio Zone, PAZ) 기술을 구현했다. PAZ 기술을 활용하면 별도의 하드웨어 스피커 추가나 이어폰 이용 없이도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안내음에 집중하고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는 원하는 영화를 감상하거나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동승자끼리 서로 방해받지 않고 개인화된 음향을...

무인선

씨드로닉스, AI선박으로 자율운항 꿈꾼다

자율주행은 익숙하지만 자율운항은 왠지 낯설다. 이유가 있다. 선박의 자율운항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은 전세계를 둘러 봐도 드물기 때문이다. 최근에서야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자율운항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스타트업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2015년부터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며 바다로 나선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씨드로닉스(Seadronix)는 안전한 해양산업을 목표로 창업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자율운행기술을 연구하던 카이스트 대학원 동기 4명이 모여 2015년 12월 법인을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건 2016년 8월 무렵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팀원은 9명. 7명이 개발자다. 씨드로닉스 박별터 대표는 연구실에서 자동차, 비행기, 잠수함, 실내로봇, 선박 등 다양한 종류의 자율운행을 연구했다. 그중에서도 선박을 택한 건 “선박 자율운항기술이 ‘황무지’에 가까워서”였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