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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토렌트, P2P 메신저 ‘블립’ iOS버전 공개

P2P 파일 공유 서비스 비트토렌트가 P2P 메신저 ‘블립’의 iOS 버전을 5월1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했다. 블립은 중앙 서버 없이 사용자끼리 인터넷으로 직접 통신하는 P2P 메신저 서비스다. 그래서 주고받은 메시지 흔적이 서버에 남지 않는다. 비트토렌트는 “중앙집중화된 요즘 메신저들은 미국 국가정보국(NSA)이나 해커 등 정보감시에 취약하다는 문제의식으로 분산시스템을 적용한 메신저를 만들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P2P 방식뿐 아니다. 사생활침해와 감시를 막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있다. 우선 블립의 모든 메시지는 암호화돼 전달된다. 대화를 시작할 때 임시로 쓸 수 있는 암호키가 만들어지고, 대화가 끝나면 지워지는 식이다. 덕분에 메시지 데이터를 가로챌 위험이 적다. 또한 사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가명으로 메신지를 보낼 수 있다. 이름에서도 이 같은 성격이 잘 드러난다.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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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청 염려 없는 메신저 ‘비트토렌트 블립’

인터넷에서 내 이야기가 가장 많이 오가는 서비스는 뭘까. e메일을 떠올리기 쉽지만 아무래도 소소한 내용까지는 메신저 서비스의 비중이 더 높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우리는 24시간 '온라인'이다. 그만큼 엄청난 정보가 오간다. 헌데 우리가 쓰는 메신저는 대화 내용을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할까. 카카오톡, 페이스북, 왓츠앱 서버에 전송하고, 그 안에서 다시 대화 내용을 가져온다. 지난해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미국 국가정보국(NSA)이 그랬듯 '누군가' 그 서버에 접속하면 우리 정보를 훤히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비트토렌트가  엿볼 수 없는 메신저 ‘블립’의 프리알파 버전을 7월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블립은 ‘P2P 메신저’로 중앙 서버 없이 사용자의 기기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다. 주고받은 메시지가 중앙 서버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것이다. 이는 곧  사생활침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