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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평가

카카오뱅크가 내 신용점수에 관심 보이는 까닭

“내 신용점수가 올라가면 뭐가 좋은거지?” 각종 금융 서비스 앱에서 보이는 ‘내 신용점수 확인하기’, ‘내 신용점수 올리기’ 류의 서비스를 볼 때 든 생각이다. 이들 금융 서비스는 무료로 내 신용정보를 알려주고,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지난 9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수는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호기심에 클릭할 때마다 궁금증이 들었다. 내 개인 신용점수가 올라가면 금융 회사에 무슨 득이 되길래 이 같은 서비스가 성황을 이루는걸까. 누구나 다 금융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신용평가는 개인이 보유한 금융 정보를 파악해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기본 데이터다. 급여 내역, 통장 잔고 등을 통해 채무 상환 능력과 상환 의지를 파악한다. 이를 신용점수로...

비금융정보

카카오뱅크, 클릭 한 번으로 신용점수 올린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출하기’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신용정보를 올릴 수 있는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을 추가했다. 신용점수 올리기는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신용을 평가할 때 포함되지 않는 ‘비금융정보’를 카카오뱅크의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통해 제출하면 신용평가에 관련 정보가 반영되어 신용평가 점수가 재산정된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카카오뱅크에서 신용점수 올리기를 신청하면 카카오뱅크가 고객의 건강보험납부 내역과 세금납부 내역 등 비금융정보를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쳐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에서 신용평가사로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존 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신용점수는 정확한 소득 정보 보다는 대출이나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 경제활동에 근거한 추정치”라며 “이번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출시로 고객은 보다 정확한...

비금융정보

신한카드,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 개발

국내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대로 된 신용평가를 받지 못했던 외국인의 신용도를 평가할 방법이 생겼다. 신한카드는 사내 벤처인 ‘하이 크레딧’이 국내 거주 외국인(이하 외국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기존 금융 거래 이력에 치중하던 평가 모형에 빅데이터를 통한 비금융정보를 접목해 리스크 변별력을 크게 높인 것으로, 이러한 모형은 국내 금융회사 중 최초로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은 소득 추정 규모, 연체 일수 등 기존 신용도 측정 요소인 각종 금융정보에 고객의 생활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추가해 신용도를 측정한다. 비금융정보는 고객의 주거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주거지 변동 이력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안정성을 유추할 수 있는 휴대폰 번호 변경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