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과기정통부

통신3사, 비대면 수업 지원 연장..."EBS 데이터 무과금"

이동통신 3사의 비대면 수업 지원이 연장된다. 올 연말까지 데이터 비용 걱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로 수도권 및 부산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 등이 시행됨에 따라, 통신 3사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접속 시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긴급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초·중·고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데이터 걱정 없이 해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무과금 조치 대상 사이트는 ▲교육 전문 방송 'EBS' 10개 서비스 ▲멀티미디어 자료가 추가된 온라인 교과서 '디지털교과서' ▲학교 온라인강의를 지원하는 'e학습터'...

SW교육

네이버 에드위드-원격회의로 'SW교육' 교원 연수...비대면 교육역량 키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집합 연수로 운영하던 초·중등 교원 소프트웨어(SW) 연수 방식이 체험형 원격 연수로 변경된다. SW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비대면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게 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부터 23일까지 초‧중등 교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SW 교육 핵심 교원 연수를 이 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핵심 교원 연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21년까지 핵심 교원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교원은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단위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와 과정 중심 평가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 교사는 연수 전...

비대면

카이스트,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위한 포럼 개최

카이스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을 주제로 한 글로벌 포럼을 연다. 카이스트는 24일 오전 9시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제2회 글로벌전략연구소-국제포럼 2020(GSI-IF20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의 부상에 따른 교육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1세대 온라인 공개강좌(MOOC) 대표주자인 코세라의 제프 마지온칼다 CEO, 캠퍼스 없는 대학 미네르바스쿨의 설립자 겸 CEO 벤 넬슨 등 글로벌 교육 전문가 15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카이스트 글로벌전략연구소(GSI)와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PC4IR)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유튜브 카이스트 채널, KTV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24일 개회사를 통해 "온라인 교육 및 가상대학은 급변하는 기술 중심 사회에서 평생 교육을 제공하는 최적의 기관이 될...

AR

KT-천재교육, VR·AR 기반 비대면 교육 맞손

KT가 천재교육과 함께 실감미디어 기반 비대면 교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 환경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KT는 27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천재교육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온라인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KT의 실감미디어 기술과 천재교육의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몰입감 높은 차세대 교육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는 VR·AR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과 교육용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천재교육은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학습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우선 KT의 VR 서비스 '슈퍼 VR'을 통해 일반 사용자 대상 B2C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학교나...

csr

KT, 취약계층 아동 대상 비대면 ICT 교육 진행

KT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ICT 기술 기반 비대면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등을 활용한 놀이 형태의 교육이 주를 이룬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T는 전국 31개 지역아동센터의 긴급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 ICT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KT IT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비대면 ICT 체험 교육은 KT의 화상 회의 시스템인 ‘KT 화상회의 2.0’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AR로 아동센터에 동물 기르기’, ‘VR 콘텐츠 제작하기’, ‘1인 크리에이터 도전하기’ 등 IT 기기를 활용한 놀이 형태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