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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마피아가 만든 세탁 스타트업 ‘런드리고’, 170억 투자 유치

‘배민 마피아’가 만든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laundrygo)’가 출시 1년 만에 총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일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5월 65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약 3배 규모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KT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DS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하나벤처스도 함께 했다. 의식주컴퍼니를 설립한 조성우 대표는 2011년 덤앤더머스를 창업, 배달의민족에 매각하고 배민프레시 대표를 역임했다. 국내 커머스 최초로 새벽배송을 도입한 그는 배민을 떠난 지 2년 만에 세탁 사업에 도전했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부터 세탁, 배송까지 하루 만에 제공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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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세탁 '런드리고', 판교서도 서비스 시작

의식주컴퍼니의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경기도 판교 신도시 지역인 분당구 판교동, 백현동, 삼평동, 운중동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런드리고는 서울 전역과 일산 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7일부터는 판교 신도시에서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올해 안에 분당, 위례, 김포, 과천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런드리고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세탁물을 직접 세탁소까지 가져갈 필요 없이,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스마트 수거함 ‘런드렛’에 세탁물을 넣어 현관 앞에 내놓으면 24시간 내 세탁을 완료해 돌려준다.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평균 신규 이용자가 30%씩 증가하고 있다. 런드리고에 따르면 매월 2만 가구 이상의 세탁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