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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 2019

[메타몽의 콘단기] 방송장비 전시회에 IT 공룡들이 나타난 까닭은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최근 5G, VR/AR 같은 테크 관련 내용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테크가 주력이 아니었는데, 몇 년 전부터 테크와 관련된 내용이 행사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년째 IBC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참가자가 사회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방송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신이 23년 전 처음...

고프로

고프로 '히어로7 블랙',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지원

고프로가 히어로7 블랙의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공개했다. 고프로가 지난 9월 국내 출시한 히어로7 블랙은 고프로 제품 중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히어로7 블랙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모두 지원하게 됐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고프로로 촬영하는 동시에 고프로 앱과 유튜브 플랫폼을 연동해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보다 빠르게 전해준다. 고프로에 따르면 라이브 스트리밍 과정이 간소화됐기 때문에 480p의 기본 해상도에서 720p 스트리밍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고, 카메라 SD카드에 1080p의 고해상도로 저장하는 옵션이 있어서 가족, 친구, 팔로워에게 영상을 공유하기 쉬워졌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면서 채팅창 확인도 가능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이수헌 고프로 마케팅 트레이닝 매니저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BBC

[C+] 비메오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 ↑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비메오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 확대  비메오가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를 늘린다. 비메오는 10월8일(현지시각) SNL 스타인 에이디 브라이언트의 프로젝트성 코미디물과 LGBT에 대한 웹시리즈 ‘The Outs’ 시즌2를 포함해 3개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블로그에 밝혔다. 비메오의 첫 번째 제작물인 ‘High Maintenance’는 지난해 <타임>이 뽑은 최고의 미국 드라마 10개 중 하나로 뽑혔으며 올해 4월 HBO가 판권을 사가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https://vimeo.com/channels/theouts/39287297 2. BBC, 롤드컵 8강전 생중계 <BBC>가 10월15일(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롤드컵)'...

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

BB

[BB-0307] 출시도 안 된 HTC폰, 구폰이 먼저 복제

구폰, 나오지도 않은 HTC 제품 복제 구폰이 HTC의 차세대 플래그십폰을 벌써 복제했습니다. 'HTC M8'로 알려진 제품인데 현재까지 노출된 디자인이 ‘원'과 닮아서 그런지 카피 제품이 먼저 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갤럭시S5'와 마차가지로 아직 곧장 판매되는 건 아니고 제품을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구폰 역시 이 제품을 고성능 제품으로 분류해 미디어텍의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갑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 1GB 메모리 등 겉모습을 제외하고는 갤럭시S5의 복제품과 거의 같아 보입니다. 값은 229달러로 갤럭시S5 복제품보다는 쌉니다. [Engadget | GooPhone] HTC, 미디어텍 프로세서 채용 HTC가 처음으로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텍은 저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로, 주로 화이트박스 스마트폰에 많이 들어갑니다. ARM 아키텍처가 점점 발전하면서 저가 프로세서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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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5월22일/새 게임콘솔 'X박스 원' 공개

MS, 'X박스 원'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대로 5월21일(미국시간), 게임콘솔 'X박스'의 후속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X박스 원'(Xbox One)입니다. X박스 원은 게임기라기 보다는 거실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스마트TV 셋톱박스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새 X박스를 기다렸던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X박스용 동작인식 센서인 '키넥트'는 심장박동이나 고함소리, 셈세한 손짓 등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 Techhive / TheNextWeb> 애플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납품 확인돼 애플 스마트워치가 진짜로 나오려나 봅니다. 대만 경제지 UDN이 애플에 1.5인치짜리 OLED 디스플레이를 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납품한 곳은 RiT디스플레이라는 업체로, 당초 1.8인치 제품을 제안했지만 너무 커서 최종적으로 1.5인치 제품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UDN> 엔비디아 테그라4i, LTE-A로...

CCL

비메오, 'CCL 동영상' 검색 기능 공개

동영상 공유 서비스 비메오가 서비스를 개편하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가 붙은 동영상만 따로 볼 수 있는 웹페이지를 열었다. 이용자는 ▲비메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조건에 맞는 동영상을 찾아 쓰거나 ▲검색창에서 'Advanced Search'(고급 검색)를 선택하고 'License'(라이선스) 항목에서 직접 CCL 조건을 지정해 검색하면 된다. CCL이 적용된 동영상은 해당 조건에 따라 상업/비상업 용도로 원본 그대로 또는 원본 일부만 떼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지정한 조건만 지키면 저작권법 위반 걱정 없이 다른 이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거나 새로운 창작물로 되살릴 수 있는 셈이다. 비메오는 지난 2010년 7월 이용자가 자신이 올린 동영상에 이용 조건을 달 수 있는 CCL 적용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19개월이 지난 지금, CCL을...

5백만

'TV 앱' 주역은 '비디오'...'삼성TV 앱' 500만 다운로드 돌파

삼성전자의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 TV'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유튜부(YouTube), 비메오(vimeo) 등 비디오 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500만 다운로드 돌파의 주역이 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 TV'가 서비스 개시 1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앱스 TV는 2010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11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세계 삼성 스마트 TV 고객은 매 4시간 마다 평균 10만개의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으며, 방문자 숫자도 주간 약 45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들어 방문객이 약 15%씩 증가하는 등 방문자 숫자와 앱 다운로드 모두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앱스 TV는...

CCL

동영상 보고 편집도! 아이폰용 '비메오' 앱 출시

비메오가 아이폰용 '비메오' 응용프로그램(앱)을 3월29일 무료로 공개했다. 비메오는 유튜브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대표 온라인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2009년과 2010년에는 '타임'지가 뽑은 '톱50 웹사이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폰용 비메오 앱은 비메오 주요 동영상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영상을 시청하는 건 기본이다. 원하는 동영상을 아이폰 사진보관함으로 내려받는 기능도 제공한다. 아이폰에서 동영상을 직접 찍어 곧바로 올리거나, 보관함에 들어 있는 동영상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좋아하는 동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워드프레스로 공유하거나 e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다. 정작 돋보이는 기능은 따로 있다. 비메오 앱은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편집할 동영상을 불러온 다음 ▲제목을 바꾸고 태그를 달거나 ▲CCL을 적용해 이용 권한을 설정하거나 ▲오디오를 삽입하거나 ▲동영상을...

CC

비메오, '동영상 이용허락 표시' 도입

동영상 공유 서비스 비메오가 동영상 이용 조건을 저작자가 직접 달 수 있는 CCL 적용 기능을 7월13일 선보였다. 이제 비메오 이용자들은 자신들이 올린 동영상에 ▲저작자 표시 ▲저작자 표시-비영리 ▲저작자 표시-변경금지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용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용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조건 가운데 원하는 걸 골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저작자가 지정한 조건만 지키면 다른 사람들도 자유롭게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트인 셈이다. 비메오쪽은 공식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비메오에 올린 동영상을 일부만 잘라 쓰거나 완전히 새로운 창작물로 만들려면 해당 저작자에게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했다"라며 "우리는 이런 이용 허락을 좀 더 쉽게 받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이번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