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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테크핀X잡] ① 쾌속질주하는 유니콘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요즘 테크핀(Techfin) 업계는 쏟아져 들어오는 물에 노 젓느라 바쁘다. 작년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부터 오픈뱅킹 도입, 올해 8월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 등을 앞두고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았기 때문이다. 각 기업이 내놓은 여러 생활금융 서비스도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굳히기’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다. 테크핀 기업들이 최근 화려한 조건과 비전을 앞세워 ‘인재 모시기’에 나선 이유다. 코로나19로 고용이 크게 위축된 이 시기에도 이들의 문은 오히려 더 활짝 열려 있다. 과연 어떤 사람을 찾고 있을까? ‘간편송금에서 은행까지’ 비바리퍼블리카 비바리퍼블리카는 생활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기술이 금융을 주도한다는 개념의 테크핀을 논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비바리퍼블리카의 주요 경쟁력은...

LG유플러스

LGU+, '토스'에 결제사업 매각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2월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우선 2019년 영업수익 12조3819억원, 영업이익 6863억원, 당기순이익 4388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유지, 보통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정관은 동영상 없이 음성 연결만으로도 출석을 인정하는 이사회의 결의 방법이 일부 개정됐다. 기존에는 동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연결해야 했다. 이번 개정으로 이사들의 이사회 참석이 용이해져 경영상 긴급한 의결사항 발생하는 경우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사업 매각을 위한 분할계획서도 승인됐다. 이번 매각은 사업에 대한...

김봉진

컬리·직방·토스 대표 3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끈다

컬리 김슬아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3인이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코스포는 2월27일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연계해 진행됐다.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3인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스포의 의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기기 위해 각자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기 의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한 배경에 대해 코스포는 다양한 산업군에 포진한 회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분야가 다른 대표적인 창업가 3인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각자의 강점을 살려 코스포의 커진 역할에 기여, 균형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sap코리아

구글과 비바리퍼블리카·SKT 공통점은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직장인 대표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9개사를 공식 발표했다.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은 지난달 발표된 ‘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이하 블라인드 지수)’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9개 기업이다. 이번 블라인드 지수에는 사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 8569개 회사의 재직자가 참여했다. 재직자가 직접 평가한 행복도 조사와 함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재직자 직무 만족도, 직장 내 관계, 직장 문화를 측정할 수 있는 총 13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구글코리아 △데브시스터즈 △부산교통공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선데이토즈 △한국원자력연구원 △SAP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이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상위권에 선정됐다. 블라인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개인 행복도 점수는 전체 기업의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행복도는 156%, 직장 만족도는...

LG유플러스

토스, LG유플러스 PG사업부 인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1600만 가입자와 LG유플러스 8만 가맹점이 만났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부문(PG) 인수에 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2월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중 PG사업부를 분할하여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토스는 해당 법인의 지분을 취득,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PG사업자는 주로 온라인(모바일 포함) 쇼핑몰 등 가맹점과 카드사, 은행 등의 금융권 사이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PG 시장은 LG유플러스 등 상위 3개사가 시장을 60%가까이 점유하고 있다. 토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8만여 가맹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결제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가맹점과 사용자 모두에게 혁신적 결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핀테크 분야에서 토스가 쌓아온...

비바리퍼블리카

토스뱅크, 예비인가 획득….인터넷은행 코 앞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한 지 3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7월 1천만 고객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고 있지만,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이라는 수렁에 걸려 좀처럼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1세대 인터넷은행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인터넷전문은행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이하 토스뱅크)는 12월16일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토스뱅크는 조만간 공식 준비법인인 ‘한국 토스은행 주식회사(가칭)’을 설립하고 본 인가를 위한 인력 구성 및 물적 설비 구축 등 준비작업에 나선다. 금융당국 측은 "최대주주의 혁신역량과 금융혁신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해 인터넷전문은행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적격으로 판단했다"라고 예비인가...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신용조회 서비스 누적 사용자 1천만명 넘어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제공하는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 누적 사용자 1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7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여만이다. 하루 평균 약 20만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 신용조회는 국내 최대 신용평가기관 코리아크레딧뷰로와 제휴해 토스 앱에서 회원 누구나 무료로 본인의 신용 등급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카드·대출·연체 현황 등 신용에 관련된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토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설명에 따르면, 토스 신용조회 서비스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이용한다. 전체 사용자 중 20대가 38.7%로 가장 많았고 30대 28.1%, 40대 19.5%, 50대 이상 12.3% 순이었다. 지난 5월 출시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누적 사용자도 10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는...

비바리퍼블리카

토스카드, '해외 결제'도 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해외 결제 기능과 새로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추가된 토스카드를 11월29일 출시했다. 토스카드는 지난 4월 초 출시된 실물카드로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에 연동하여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출시 이후,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전국 편의점 ATM 토스머니 무제한 무료 출금, 결제 시 1천원 미만 잔돈 저축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캐시백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19년 11월 기준 누적 발급량 160만장, 누적 결제 금액 6600억원을 넘어섰다. 새로운 토스카드는 마스터카드 라이선스를 취득해 해외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며, 해외 ATM 인출의 경우 건당 이용수수료는 면제되고 인출금액의 1%만 수수료로 부과된다. 국내 결제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국내 최대...

비바리퍼블리카

실검 영향 줄어들까...토스, ‘행운퀴즈’ 새 가이드라인 도입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행운퀴즈’ 운영에 대한 새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행운퀴즈는 토스가 지난 2월 출시한 퀴즈 형식의 서비스로 사용자 간 송금 맥락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출발했다.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식이다. 출시 후 기업 참여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형 행운퀴즈 서비스로 진화했다. 기업형 행운퀴즈 참여 인원은 건당 평균 22만여명에 달한다. 다만, 기업형 행운퀴즈 진행하면서 각 기업 퀴즈 페이지에서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을 제안해 부작용이 생겼다. 정답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수시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부 사용자는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행운퀴즈가 포털 실시간 검색에 미치는 영향을...

간편송금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1천만명 넘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토스 서비스 출시 이래 약 4년 반만의 성과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는 사용자의 앱 사용 빈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 중의 하나로 월간 앱 순 사용자 수를 집계하여 측정한다. 현재 토스의 누적 다운로드는 3400만 이상이며, 누적 가입자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간편 송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10월 현재 토스의 누적 송금액은 60조원를 넘어섰다. 토스는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계좌·카드·보험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뱅킹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