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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폴더블폰’이 온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1.3% 역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혁신이 없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을 좀더 얇게 만들거나,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전부였다. 업계는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폰’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기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네기멜런대학교 HCI 학회의 크리스 해리슨 조교수는 <와이어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싸움은 화면 크기로 넘어갔다”라며 “더 많은 화면...

3D카메라

비보, 'TOF 3D' 기술로 애플 '페이스아이디'에 도전장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가 3D 카메라로 진보하면서 센서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가 TOF 방식의 3D 카메라 기술 ‘TOF 3D’를 공개하고 추후 스마트폰에 3D TOF를 적용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비보가 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석해 새로운 TOF 3D 감지 기술을 선보였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가 6월27일(현지시간) 전했다. 비보의 TOF 3D는 30만개의 센서 포인트로 펄스 빛을 방출하고 센서까지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한다. 최대 3m 거리에 있는 물체의 심도를 파악해 정밀 3D지도를 만들 수 있다. 비보에 따르면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확히 추적하고 혼합현실(MR) 게임을 구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5&v=NRiOK6zgsug 3D카메라가 심도를 감지하는 방식은 SL(Structured Light) 또는 TOF(Time of Flight) 방식으로 나뉜다. SL방식은 특정 패턴의 신호를 방사해 물체 표면에...

apex

폰 속에 카메라 숨긴 베젤리스 폰 '비보 넥스'

올해 2월 열린 MWC2018에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는 '비보 에이펙스(Apex)'라는 콘셉트 폰을 선보였다. 비보 에이펙스는 전면 대부분이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다. 베젤은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에이펙스는 '꼭대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처럼 카메라를 기기 꼭대기에 숨겨 놓았다. 카메라 앱을 열면 전면 카메라가 기기 상단에서 튀어나온다. 지문인식 기능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돼 있다. 독특한 콘셉트로 베젤을 없앤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제품이었다. 비보는 6월12일(현지시간) 콘셉트 폰 비보 에이펙스를 '비보 넥스(Nex)'라는 이름의 플래그십 라인으로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스의 출시로 업계가 추구하던 진정한 베젤리스 기기의 끝이 왔다. 우리는 미래의 스마트폰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무수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다." 비보는 앞서 에이펙스에서 구현한 것처럼 전면을 촬영하는...

김생민의 영수증

송은이 컨텐츠랩 비보, 실시간 여행 앱 ‘트리플’과 업무협약 체결

송은이 대표의 콘텐츠 제작사 '비보'가 본격적인 행보를 나서고 있다. 이번엔 해외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여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송인 송은이 대표가 설립한 컨텐츠랩 비보는 KBS 예능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과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웹예능 ‘판벌려’와 ‘쇼핑왕 누이’ 등을 제작해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컨텐츠랩 비보와 트리플은 콘텐츠 제작과 IT 개발이라는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콘텐츠·마케팅 제휴를 통해 여행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비보 측은 아직 구체적인 제작 계획은 밝힐 수 없으나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논의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은이 컨텐츠랩 비보 대표는 “평소...

내장형지문인식센서

비보, 화면 내장형 지문인식 폰 공개

드디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는 CES 2018에서 시냅틱스의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클리어ID’ 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냅틱스는 미국 생체인식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냅틱스는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인 클리어ID의 대량 생산이 시작됐다고 밝혔으며 이를 적용하기 위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5곳과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냅틱스의 광학 센서는 OLED 디스플레이에서 픽셀 사이로 사람의 표피를 스캔해 지문을 인식한다. <안드로이드 센트럴>에 따르면 센서는 기기 내 어느 위치에든 자유롭게 배치될 수 있다. 비보는 디스플레이 중앙 하단, 우리에게 익숙한 홈버튼 자리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했다. 지문인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스마트폰 잠금을...

비보

2017년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 1위…샤오미 80% 성장

2017년 3분기 스마트폰 제조사의 성적표가 나왔다. 글로벌 시장 1위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의 성과와 아태지역에서 샤오미의 약진이 눈에 띈다.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스마트폰 전세계 판매량이 2017년 3분기 3억8300만대로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켰고 애플, 화웨이, 오포, 샤오미가 뒤를 이었다. 특히 삼성은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샤오미는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해 두각을 나타냈다. 샤오미, 중저가폰 전략으로 ‘80% 성장’ 2017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끈 것은 신흥 아태지역과 북미지역이었다. 신흥 아태지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5% 증가했고 북미지역은 11.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흥국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구 수는...

가트너

가트너 "2017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017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총 3억 6천6백20만대를 기록했다고 8월23일 밝혔다. 스마트폰 판매 증가세는 중저가, 프리미엄 라인업 등 가격대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안술 굽타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가성비'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흥시장에서는 고성능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150달러에서 200달러 정도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주요 부품 감소로 인한 부품 비용 증가와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굽타 연구원은 "플래시 메모리와 OLED 디스플레이 부족이 2017년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급에 영향을 미칠...

가트너

스마트폰 판매량, 1년 새 9% ↑…중국업체 약진 돋보여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었다. 5월25일  IT 리서치 자문 기업 가트너는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3억8천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한 삼성과 애플의 판매량은 큰 차이가 없으나 중국 업체들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애플에 빼앗겼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되찾았지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7%p 증가한 24%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이 증가하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중국 업체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안술 굽타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중국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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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킬러' 원플러스5, 6월께 출시

올 여름 원플러스가 주력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더버지>가 5월5일 보도했다. 원플러스는 중국의 오포, 비보와 형제기업으로, 글로벌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관심이 높거나 중국에 출장을 다니는 이들에게는 꽤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다. 디자인도 깔끔하다. 이번에 출시될 '원플러스5'는 '원플러스3' 및 '3T'의 후속 모델이다. 우리나라처럼 중국에서 4는 불길한 수로 간주된다. 때문에 네 번째 모델이 나올 차례에도 숫자를 건너뛰는 일이 종종 있다. 원플러스도 원플러스3에서 원플러스5로 숫자를 건너뛰었다. 스마트폰의 세부 사양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다. 다만 <인디아투데이>가 최근까지 있던 소문을 종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원플러스5는 5.5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참고로 LG G6는 5.7인치, 삼성 갤럭시S8은 5.8인치 디스플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