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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비자가 결제 시장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4가지 방법

우리나라만큼 카드 쓰기 편한 곳이 어디 있을까. 손바닥 한 뼘 안되는 카드를 POS기에 넣기만 하면, 순식간에 결제 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용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체 거래서 신용카드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54.7%, 체크·직불카드는 16.2%에 이른다. 전체 결제 중 약 80%가 카드로 이뤄진다. 매년 증가하는 카드 거래량을 보며, 바삐 움직이는 곳이 있다. 지불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다. 비자는 전세계 200여국을 대상으로 결제처리 서비스 및 지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1초당 6만5천건이 넘는 결제가 비자의 전자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넷’에서 이뤄진다. “비자는 크게 3가지 축을 가지고 비자넷을 운영합니다. 전세계 결제 트랜잭션을 관리하는데 있어 편의성, 보안성, 상호운용성은 최우선으로 삼고 움직이지요. 보안 안정성만 지나치게 강조하느라...

VISA

프랑스, "스타트업 개발자용 비자 발급"

프랑스가 해외에 있는 능력 있는 개발자를 모을 심산이다. 개발자를 위한 비자 프로그램을 만들어 쉽게 프랑스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엑셀 르메어 디지털부 장관은 르JDD와 가진 인터뷰에서 “2015년부터 스타트업 개발자를 위해 비자를 따로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이미 지난해 4월부터 중소기업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비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외국인 창업자에게 따로 세금 혜택을 주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르메어 장관은 창업자뿐 아니라 일반 개발자를 대상으로 비자를 확장하고, 프랑스에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일 심산이다. 2015년부터는 창업자나 개발자 구분없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개발자는 4년 동안 프랑스에서 머물 수 있는 비자가 발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투자자도 비슷한 혜택을 받게 된다. 르메어 장관은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유명한 개발자가...

NSA

NSA, 전세계 금융거래 정보도 긁어모았나

미 국가안보국(NSA)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정보는 없는 것일까. NSA가 전세계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미 국민 통신 데이터 수집에 이어 금용정보까지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언론지 슈피겔은 에드워드 스노든 전 CIA 요원이 폭로한 문서 자료를 인용해 "NSA가 비자를 비롯한 전세계 유명 결제대행업체의 신용카드 거래 정보를 수집해 오랫돗안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스노든이 공개한 문서 자료에 따르면, NSA는 '돈추적(Follow the Money)'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신용카드나 현금 거래, 회사 자산 이동 흐름 등을 감시했다. 즉, 프로그램 하나로 기업이나 감시 대상자가 어떻게 현금을 유통하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몰래 살펴볼 수 있다.  ▲사진 : 'Flickr_vitamindave' CC-BY NSA의 정보수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NSA는 금융기관끼리 거래 정보를...

lg전자

비자, 삼성·LG·RIM과 NFC 결제 맞손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시장을 선점을 위해 비자가 본격 행보에 나섰다.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자사 NFC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NFC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구글지갑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비자와 비자 유럽은 삼성전자, LG전자, 리서치인모션(RIM)의 NFC 지원 스마트폰 기종들에 대해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애플리케이션인 '비자 페이웨이브'의 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비자 페이웨이브는 전세계 유통업체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기존 NFC 지불결제 단말기와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비자 카드고객이라면 지불결제 단말기 앞에 전화기를 간단히 갖다대는 것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빌 가이다 비자 글로벌 모바일 총괄 임원은 “이번 발표는 비자는 물론 금융기관 파트너인 은행, 카드사와 모바일 업계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며 “금융기관은...

kt

'구글지갑' 열렸는데…한국 NFC 현주소는

신용카드를 위협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의 추격이 무섭다. 가트너는 서비스 복잡성 때문에 NFC 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려면 4년은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구글과 비자 등을 비롯한 해외 업체들과 국내 카드사와 통신사들은 NFC 결제와 관련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글은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지갑 서비스를 개시했다. 시티그룹과 마스터카드가 참여한 이 서비스는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된다. 삼성전자의 넥서스S 4G가 최초로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미국 주요 이동통신 3사도 NFC 기반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따.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은 아이시스라는 조인트 벤처 회사를 설립해 NFC 결제 스마트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 통신사는 아이시스에 1억달러의 자금을 조성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Mobile Wallet

애널리스트, “NFC 관련 소식 대부분, 부풀려졌다”

익명의 스프린트 경영진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올해 일찌감치 모바일 지갑(Mobile Wallet) 기술 도입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무선통신 제공자들이나 여타 기업들이 선전하는 모바일 지불 방식을 너무 믿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스프린트의 제품 플랫폼 부분 부회장인 케빈 맥기니스는 이번 주 블룸버그 뉴스 서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무선통신 제공 기업들이 2011년부터는 NFC(비접촉식 근거리무선통신, Near-Field Communication)을 기반으로 모바일 지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린트가 올해 이런 서비스를 출시한다면, 이는 스프린트의 주요 라이벌들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AT&T, T-모바일 USA가 지난 화요일 발표했으며 2012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솔트레이크시 소재 이시스(Isis) 시범 프로젝트를 앞서게 되는 것이다. 스프린트의 홍보 책임자인 제니퍼 월시 케이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