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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VA

[MWC] 은행의 숙제, ‘모바일을 혁신하라’

홍병철 레드헤링 대표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참관기를 <블로터>에 보냈습니다.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_편집자 유럽 이통사가 보는 모바일 시장의 미래 은행의 숙제, ‘모바일을 혁신하라’ MWC에서 본 모바일 결제의 미래 (예정)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의 하이라이트는 핀테크였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금융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논의한 패널 토론과 발표 세션에 이목이 쏠렸다. 관련 업계 대표와 담당자가 상당수 참석해 각자의 시각을 공유했다. 우선 다른 산업이 디지털화되며 오프라인 기반 시장점유율이 얼마나 빨리 줄어들었는지 보여주고, 금융산업도 기술 진화의 영향으로 얼마나 빠르고 광범위하게 변할지 전망했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음악·쇼핑·영상·신문 산업은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기반 시장점유율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금융산업도 이와 비슷하게 급격히 변하리라고 업계 관계자는 내다봤다. 이들은 아직 점유율이...

tokenization

“애플페이 '토큰화 기술'은 모바일지갑의 새 지평"

비자카드 기술 부문 최고 사장 라자트 텐자가 ‘애플페이'가 새 결제기술이 나올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비자카드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마스터카드와 함께 애플페이에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주요 신용카드 회사 가운데 한 곳이다. 라자트 텐자 사장은 <기가옴>이 9월27일(현지시각) 보도한 인터뷰에서 애플페이가 다른 모바일 지갑과 전자결제 서비스가 뒤따를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기가옴은 애플페이가 미국 금융업계가 표준으로 사용하는 ‘토큰화 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모바일 지갑이라고 소개했다. 라자트 텐자 사장은 애플페이가 사용한 토큰화 기술이 스마트폰 앱뿐 아니라 웹브라우저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도 내다봤다. ‘토큰화 기술'이란 전자결제 과정을 암호화하는 것이다. 결제를 요청할 때 신용카드 번호 대신 1회용 토큰을 사용한다. 카드번호는 카드회사 서버에만 보관된다. 토큰은 카드회사에서 결제 사실을 확인할 때만...

ISIS

“현재까지 최대 규모”...비자카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전략

이번 가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자지갑(digital wallet) 시스템을 시작하려는 비자카드의 계획은 지금까지 그 어떤 신용카드 프로세서나 은행, 이동통신업체가 시도한 유사 계획들보다도 야심차고 큰 규모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터미널의 상인들의 동의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다. 또 상인들이 비자카드의 파트너 은행들에 수수료를 지불해 줄 지는 미지수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말했다. 비자카드의 새 계획이 그토록 대단한 이유는 비자카드의 규모가 이미 거대하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비자카드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18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마다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신용카드 거래의 절반 이상이 비자카드를 통해 이뤄진다고 지적한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그리고 디스커버(Discover)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실현 가능성 높은 비자카드의...

sk텔레콤

‘교통카드기반 모바일 결제서비스’ 해외진출 추진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교통카드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한국스마트카드사, 티모넷, 비자카드 등 4개 회사가 ‘교통카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해외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교통과 결제분야 4사는 27일 워커힐 호텔에서 SK텔레콤 홍성철 인터넷사업단장, 한국스마트카드 김정근 대표, 비자카드 김영종 대표, 티모넷 박진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카드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발표했다. 교통카드 기반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교통카드를 휴대전화의 USIM카드에 장착하고 이를 교통 서비스 및 온∙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하는 기술로서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해외의 교통카드 사업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의 교통카드 사용자 중 USIM기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모바일 교통 서비스기술을 채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