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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펀드

손정의 주도 비전펀드2, 투자금 확보 만만치 않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벤처투자펀드인 비전펀드가 투자자들의 외면 속에 2호 펀드 자금 유치에 애를 먹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다.  위워크 등 실패한 투자 사례들이 비전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을 긍정에서 부정으로 바꿔놨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선 비전펀드 내부 갈등설도 불거지는 양상이다. 2월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위워크와 같은 나쁜 투자에 대한 환멸, 비정상적인 비전펀드의 운영 방식 등을 이유로 비전펀드2호에 자금을 대는 것에 소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여름 1080억달러 규모의 비전펀드2를 출범한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확보한 자금은 목표치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그것도 대부분의 자금을 소프트뱅크가 대는 것이라고 <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부진한 비전펀드2 자금 유치 행보는 테크 스타트업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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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인도네시아로…‘그랩’에 20억달러 추가 투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동남아시아 승차공유기업 그랩(Grab)에 올해 초 14억6천만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2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가 수년 안에 동남아 최대 디지털 경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 7월29일(현지시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앤서니 탄 그랩 CEO, 리드즈키 크라마디브라타 그랩 인도네시아 사장은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전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 현재 동남아 8개국 336개 도시 전역에서 차량호출 서비스를 포함해 음식 배달, 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차량호출 서비스 기업이자, 최대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그랩은 2017년부터 인도네시아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왔다. 국제전략연구센터(CSIS)와 탱가라 전략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그랩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기여한 가치는 35억달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