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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트렌드

행안부, 지능형 전자정부 주도할 10대 기술경향 발표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능형 정부를 구현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2019년 지능형 정부를 주도할 주요 3가지 서비스 분야는 다음과 같다. 알아서 챙겨주는 지능형 서비스,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한 업무환경,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보안과 인프라(기반) 등이다. 각 서비스 분야별 핵심기술로는 감성 인공지능,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반응형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윤리를 선정했다. 감성 인공지능은 정부서비스 전반에 확대중인 대국민 민원 챗봇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반응형 사물인터넷은 국민의 숨겨진 수요를 파악하여 국민이 느끼지 못해도 이미 서비스 받고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안전성과 신뢰성, 정확성이 중요시되는 공공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지켜야할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도 제시할 계획이다. 멀티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및 확장현실(XR)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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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다크 데이터' 처리 기업 인수···‘시리’ 더 똑똑해질까

애플이 비정형 데이터 처리 기업을 인수했다. 인공지능 비서 ‘시리’가 진짜 비서로 거듭날지도 모르겠다. 애플이 비정형 데이터 처리 방법을 연구하는 기업 래티스데이터를 약 2억달러에 인수했다. <테크크런치>는 5월14일 애플이 래티스데이터와 이미 2-3주 전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20명의 기술자가 애플에 새로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래티스데이터는 비정형 데이터(다크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스탠포드의 비정형 데이터 연구 프로젝트 딥다이브에서 출발했다. 비정형 데이터는 텍스트, 표, 그림, 영상 및 이미지에 묻혀있는 대량의 데이터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활용할 수 없어 방치돼 있었다. PDF 파일에서 원하는 정보를 긁어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되겠다. 구조화돼 있지 않은 데이터는 기존 소프트웨어만으로 처리하기 힘들다. 인공지능 기계학습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데이터까지 활용할 수 있게...

DB

[빅데이터1년] ②오라클 "하둡만 빅데이터인가"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지난 2011년 오라클은 샌프라신코에서 열린 '오픈월드'에서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아파치 하둡 오픈소스 배포판,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하둡용 오라클 데이터 인테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어댑터, 하둡용 오라클 로더, 오픈소스 통계 프로그램 ‘R’등으로 구성됐다. 오라클은 이를 통해 웹로그, 동영상, 소셜미디어, 텍스트 등 대용량...

로그 데이터

[빅데이터1년] ①테라데이타 "걸음마 뗐다"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단순한 데이터 활용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상관요소들을 결합해 더 복잡해진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라고 보면 됩니다. 복잡해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분석하려다보니 자연스레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등장한 거지요." 1년 전, 구태훈 테라데이타 이사는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들이 어느날 갑자기 출현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HDFS

빅데이터 플랫폼, 표준은 '하둡'

"하둡 자체는 파일 시스템과 분산 처리 플랫폼이지만, 하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에코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하둡은 빅데이터에 있어 산업계 표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하둡 전문기업 그루터의 김형준 수석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이다. 그의 말처럼 하둡이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플랫폼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이 되고 있다. 국내외 빅데이터 컨퍼런스 관련 주제에서 하둡이 빅데이터 플랫폼에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해외 '빅데이터 컨퍼런스', 국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전문가로 가는 길', 국내 커뮤니티가 준비한 빅데이터 행사인 '빅데이터 오픈소스 플랫폼 기술세미나' 등 여러 행사에서 아파치 하둡과 다양한 NoSQL에 대한 기술 논의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