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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수다] '애니팡' 인기 비결은

이제는 거의 사회적 현상이 되어버렸다. '애니팡' 이야기다. 문득 퇴근길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얖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자니 버스 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니팡'을 하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선 '애니팡' 잘 하는 방법을 놓고 한창 토론이 펼쳐지는 풍경도 발견됐다. 새삼스럽지만 '애니팡' 이야기를 해보자. '왜 애니팡에 빠지나...' 나도 '애니팡'을 깔았다. '애니팡'은 5가지 동물 모양의 블럭을 3줄 이상 모아 터뜨리는 게임이다. 잘하건 못하건 제한시간은 1분이다. 제한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은 점수를 쌓느냐가 게임의 포인트다. 아주 단순한 구조인데다, 이전까지 없던 게임 형태도 아니다. 심지어 규칙도 똑같다. '애니팡'이 이 정도까지 뜰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애니팡'은 왜 뜨게 됐을까. 분명한 것은, 그 게임 자체가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