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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 공개

윈도우 뿐 아니라 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쓸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0일(현지시간) '빌드 2017'에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트렌드> 보도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전세계 수백만 개발자가 사용하는 (IDE)이다. 이전에는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하면서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 지원과 함께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다. 그 정식 버전이 이번에 나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자마린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적화했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맥에서 모바일, 윈도우,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라이선스가 부여된 모든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자는 윈도우와 맥 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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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MS가 개발한 대표 통합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으로, 그동안 오로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MS는 지난해 오픈소스 기술이자 가벼운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공개하고 리눅스와 맥 사용자에게 개발도구를 적극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그동안 윈도우 사용자에게 전달하던 비주얼 스튜디오의 기능을 온전히 제공하는동시에,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테크크런치>는 11월14일 보도를 통해 "기존의 설치형 서버들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애저같은 클라우드 기술로 대체되고, MS는 도커나 히로쿠같은 웹기반 도구에게 주도권을 뺏기도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그래머가 윈도우보다 맥북이나 VIM을 선호하게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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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이클립스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코드를 작성하고, 저장하고 컴파일 및 디버깅을 도와주는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ornment, IDE)이 필요하다. 현재 다양한 IDE가 존재하지만 자바 개발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IDE로 ‘이클립스’를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서도 회사, 학교, 학원 등 자바를 다루는 곳이면 이클립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클립스는 누가, 왜 개발했을까? 현재 이클립스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클립스의 역사를 살펴보자. IBM이 시작한 이클립스 프로젝트 이클립스는 이클립스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관리하고 개발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 재단 사무실을 두고 이클립스 컨퍼런스, 특허, 보고서 등을 발표하고 관리한다. 이클립스 기술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여러 기업과 개발자들이 함께 개선하고 있으며, 매년 투표를 통해 관련 이사회 임원을 뽑고 있다. 초기 이클립스는 커뮤니티가 이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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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공개…클라우드 통합 잰걸음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5' 키노트의 주인공은 '윈도우10'과 '애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따져보면 모든 개발 환경은 클라우드로, 애저로 연결되는 구조였다. MS는 더 많은 부분을 API로 공개하고,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리눅스도 과감하게 받아들였다. 더 많이 개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윈도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게 했고, 운영체제가 다르더라도 개발 환경은 MS의 틀 안에서 움직이도록 했다. 그리고 각 앱들은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된다. 운영체제 경계 허무는 도커와 닷넷의 결합 MS는 닷넷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닷넷으로 만든 앱은 어떤 운영체제 환경에서든 작동하도록 하겠다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게 바로 ‘닷넷 코어’다. 닷넷은 다시 도커와 손을 잡았다. MS는 ‘도커+닷넷’을 이야기했다. 리눅스 기반의 도커...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윈도우 7' 출시 뒤 개발 툴을 선보이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MS)의 행보에 적지않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개인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겨냥한 행보에 힘을 싣고 있기 때문입니다. PC 운영체제, 오피스 프로그램, 웹브라우저 등 PC에서 돌아가는 핵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말 그대로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는 MS가 이제와서 '개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설명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언급한 대로 PC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후, 이를 발판으로 미개척지 기업용 시장을 향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어느 때 부턴가 MS는 서버용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개발 툴인 '비주얼스튜디오(VS)'를 유사한 시점에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기업 시장을 겨냥한 포석의 전환이었죠. 운영체제와 DBMS, 개발툴 이 세가지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삼두마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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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⑧한국MS 김성호 부장,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

“예전에는 경쟁 위주로 오픈소스를 대했다면 이제는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오픈소스와 같이 성장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목표입니다.” 김성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략 담당 부장의 말을 듣고,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뜬금없이 웬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독자들도 낯설지 모를 일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입에서 오픈소스를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말을 들었으니 말이다. 뭔가 음모가 있는 것 아니냐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라면 그간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를 놓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기자도 제대로 그 변화를 못봤다는 것을 함께 밝히면서. 물론 독자들의 책임은 아니다. 부지런히 소식을 못 전한 게으른 기자에게 있고, 본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변화의 상황을 제대로 국내 고객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마이크로소프트

당신을 빛내 줄 {그들}을 만났다...한국MS 버추얼팀

참 당혹스러운 인터뷰였다. 취재를 해야 되는데 거꾸로 취재를 당하기도 했다. 기자가 들이대야 할 동영상 캠코더는 그들의 손에 있었고 기자의 얼굴에 거침없이 캠코더를 들이댄 분은 정겨운 경상도 사투리로 속사포처럼 질문을 쏟아냈다. 등줄기에 식은 땀이 흘렀지만, 그들은 즐거워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팀을 만났다. 버추얼팀은 오는 3월 20일(목) 열리는 '윈도 서버 2008'과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08', '비주얼스튜디오 2008'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윈도 비스타로 개인 사용자들의 컴퓨팅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들을 위한 운영체제인 윈도 서버 2008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윈도 서버 2003 출시 이후 무려 5년 만에 빛을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중 핵심 중의 핵심이다. 또 데이터베이스 제품과 개발자들이 상상하는 것을 현실화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