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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일하는 법

넷플릭스의 성장은 화려하다. 2017년 현재 전 세계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고, 하루 평균 동영상 감상 시간도 1억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것에서 출발해 이제는 정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가 됐다. 성공한 기업의 CEO는 언제나 주목받는다. 특히 시작이 미비했을수록 그 끝에 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켜진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창립자 및 CEO에게 향하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그는 특히 회사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해 뚜렷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굉장히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을 지향한다. 효과적인 퍼포먼스를 추구해 직원도 하나의 '프로스포츠팀'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포지션에서 최고의 직원을 보유하고자 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리드 헤이스팅스 CEO의 경영 스타일에...

넷플릭스

넷플릭스, 미국 케이블TV 가입자 수 추월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여전히 무섭다. 이제는 케이블TV 시장을 본격적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 미국 미디어 분야 시장조사업체 라이크만 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미국 내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추월했다. 인터넷에 기반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전통 케이블TV 시장을 완전히 점령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급속히 신규 가입자 수를 늘려가는 동안, 케이블TV는 천천히 가입자를 잃었다.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에 미국 총 가입자 수 5085만명을 달성했다. 반면 케이블TV 가입자는 4861만명으로 넷플릭스보다 낮았다.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넷플릭스 가입자 수에 추월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신규 가입자 증가 추이에 비해 케이블TV의 가입자 수 하락 속도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넷플릭스는 2012년 1분기 2341만명의...

Business insider

미국서 기대주 '뉴스 스타트업', 한국선 왜 천더기?

뉴스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뜨겁다. 물론 미국에서다. 수천만달러의 펀딩에 성공하는가 하면 수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뉴스 스타트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통 신문 산업의 위축으로 저널리즘 위기론이 회자되면서 뉴스는 외면받는 산업 영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뉴스 스타트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벤처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뉴스 산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환되려는 기미가 비교적 또렷해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 ‘핫’한 뉴스 스타트업이라면 단연 '버즈피드'를 꼽을 수 있다. '버즈피드'는 2006년 '허핑턴포스트'의 초기 창업 멤버였던 요나 패레티가 설립한 뉴스 벤처기업으로 올해로 창업 9년차에 접어들었다. 퀀트캐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버즈피드'의 순방문자수는 1억4700만명이다. 특히 PC웹(5800만명)보다 모바일웹(8900만명) 유입이 3천만명 이상 많을 정도로 모바일 시대에도 성공적으로 적응한 모습이다. '버즈피드'의 빠른 성장세는...

공식 안드로이드 앱

안드로이드 OS 최신버전 27.3%에 불과...앱 호환성 대두

지난주 트위터가 공식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사진)을 선보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전세계 안드로이드폰의 72.7%의 사용자들이 트위터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위터 공식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의 최신 2.1 버전만 지원하기 때문. 새롭게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이 최신의 운영체제에 맞춰 출시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도 이 사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전세계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오직 27.3%만이 2.1버전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잡기 위해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너무나 빠르게 운영체제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어 제조사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와 개인 개발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 구글이 3주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0%가 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2.0.1 이하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1.5와 1.6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