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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비즈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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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푸른길의 책]펭귄이 전해 준 패키징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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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Aug 2011 01:36:00 +0000</pubDate>
		<dc:creator>늘푸른길</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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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돈을 버는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서 탈피, 사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고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혁신적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에 여기저기 다듬어도 이전과 확 다른 느낌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뭔가. 겉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 두니 고객은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한다.  애플은 제품의 외형을 먼저 생각하고 디자인한다. 그 다음에 하드웨어 장치를 담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돈을 버는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서 탈피, 사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고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p>
<p><a rel="attachment wp-att-707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711/gbreview11080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071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GBreview1108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GBreview110805.jpg" alt="" width="200" height="281" /></a>‘혁신적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에 여기저기 다듬어도 이전과 확 다른 느낌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뭔가. 겉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 두니 고객은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한다.  애플은 제품의 외형을 먼저 생각하고 디자인한다. 그 다음에 하드웨어 장치를 담는다. 디자인을 하드웨어에 맞추지 않는다. 이들 작업의 순서가 다르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장에서 이 시간에도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서로 경쟁한다. 대형매장의 가전 코너 영업사원들은 열심히 기능 설명을 하고 제품의 차이점을 이야기한다. 그 설명이 귀에 들어오는가. 당신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다.</p>
<p>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지키지 못하면 경쟁에서 밀린다.</p>
<p>‘영토 확장’을 위해 CEO와 직원들은 영업활동에 몸을 던진다. 제품이 비슷하니 호보와 매장 진열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진다. 가격 할인과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가격상승 요인을 불러 구매 부담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매출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 남들 하니 안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제자리 걸음이다.</p>
<p><strong>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strong></p>
<p>여기 저기에도 팔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자사의 제품이 손에 쥐어지길 바라며 고군분투한다.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조건이 나오면 고객은 바로 옮겨가니 눈을 뗄 수 없는 곳이 판매 현장이다. 변덕스러운 고객의 마음을 탓하기 전에 자사의 제품을 차별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p>
<p>물론 방법이 있다. 동종업계에서 눈에 띄게 올라 설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을 이번에 소개한다. 그간 수집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성공한 사례들은 무엇인지를 분석했다. 이 고민을 지워낼 수 있는 방안들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사람이 아니다. 여기에서 답을 찾았다</p>
<p>마케팅과 기업경영을 위한 책에 코끼리와 고래가 등장해 한 때 유행한 바 있다. 이 번에는 ‘펭귄’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펭귄을 많이 봤다. 같은 무리의 펭귄들은 모몸짓이나 움직임이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이들을 어떻게 구별해낼 수 있을까. 또 서로 어떻게 구별하고 알아보는 걸까. 고민의 시작이 여기에 있다. 펭귄은 바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건들의 총칭이다. 사람이나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경쟁사회 구조 안에 갖혀 사는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p>
<p>저자는 영화를 보며 펭귄이 모두 같아 보이는 것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그는 사업가의 고민을 연결시켰다. 사업가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그가 제시하는 1차적인 방안은 똑같은 펭귄이 되지 않는 것, 즉 남과 나를 구별할 수 있게 만드는 펭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p>
<p>상거래 피해와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 여러 부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은 그것을 누를 만큼의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기업의 운영형태와 제품생산 방식에 있어서 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초스피드화 하지 않으면 바로 시장에서 퇴출 될 수 있을 만한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언제라도 똑같이 생긴 펭귄이 자신의 영역안으로 스멀스멀 기어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그가 찾은 2차적인 방안은 공격이다. 이를 위해 항상 그에 대항할 수 있는 빅 아이디어를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 중에서도 저자는 패키징의 역할에 주목했다. 포장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p>
<p><strong>패키징에 신경써라</strong></p>
<p>브랜딩과 패키징에 대한 저자의 정의는 ‘브랜딩이 고객이 당신과 당신 회사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의 조합’으로, 고객의 마음 속에 어떤 대상을 만드는 것이다. ‘고객의 마음 속에 당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디어와 낱말, 이미지와 경험의 조합’은 패키징으로 고객의 마음 속 까지 전달하기 위해 당신이 하는 일을 말한다고 설명.</p>
<p>이 둘을 잘 이끌고 나가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사업영역이나 제품에 대해서 남들과 같은 형태로는 어필할 수 없다고 본다. 이에 이 부분을 새로 패키징 해야 하며 그 방안을 제시하는데 패키징에 신경써야 할 이유에 대해 ‘이러한 부분은 고객들의 기분을 새롭게 해 줄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흥미를 그들이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p>
<p><strong>“시각적인 포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로고나 심벌, 브로슈어, 웹사이트, 사무실 공간 등 시각적인 부분의 포장이 아름답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빅 아이디어를 사도록 설득하는 일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strong></p>
<p>아름다움은 사람들을 기분을 좋게 하고 이것이 두뇌 회전까지도 빨라지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점이다.</p>
<p>커뮤니케이션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거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업체에서 많히 도입, 활용함으로 해서 잘 알려진 도구 중 하나가 엘리베이터 스피치. 30초에서 60초 사이 정해진 시간내에 엘리베이터에서 상대에게 자기소개나 제품구매하도록 설득하는 스피치를 가르치는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은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시간에 효과적인 설득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p>
<p>2~3초도 채 눈길을 주지 않으며 지나가는 고객, 많은 제품 가운데 자사의 제품이 고객들의 눈과 마주칠 수 있게 하는 당신의 아이디는 무엇인가? 무엇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설득하는가? 고객들이 지루하게 느끼지는 않은가?</p>
<p>이 책의 첫 시작은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같은 무리 안에서는 똑같아 보일 수 밖에 없다. 그 안에서 아무리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노출시켜봐야 소용이 없다. ‘탈출방법’은 기존의 무리와 크게 차이나게 하라는 것과 누구에게나가 아니라 한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p>
<p><strong>남과 다른 고객의 이익을 제시하라</strong></p>
<p>끌려 다녀서는 승부가 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아도 이를 전달 할 수 있는 도구가 마땅치 않으면 귀 기울이지 않는다. 관심을 받을 수 없다.</p>
<p><strong>“어떤 펭귄이든 최고의 이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포장 할 수만 있다면 든든한 위기탈출구를 마련한 셈이 된다. 시장에서 남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부차적인 이익에만 눈독 들이지 말고 최고의 이익을 추구하는 빅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라. 고객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라. 그렇지 않으면 고만고만한 펭귄 무리 속에 묻혀 고만고만하게 살게 될 것이다.”</strong></p>
<p>호스팅 업체들이 국내 인터넷 서비스 초창기에 많이 등장 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인수합병의 과정을 통해 사라지거나 경쟁력을 잃어버린 기업들이 더 많다. 한 기업은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에 많은 이용자들을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획득했지만 1년이 되어 돌아오는 시점에서 재가입을 끌어내지 못했다. 고객의 이익보다는 제품의 우수성만을 강조할 뿐 고객의 이익을 바르게 제시하지 못했다. 재가입 유치로 선순환을 이루도록 해야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서비스의 제공범위가 기존 타 업체와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고객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비스는 실패하고 기업은 문을 닫았다.</p>
<p>이 책에서 저자의 주장을 종합해보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제품의 포장, 즉 패키징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고객의 이익에 대한 부분이다. 이 둘의 결합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때 매출이 발생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남아질 것이다. 흥미롭지 않은 것에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루하게 설명으로만 가득한 웹사이트나 상품에 관심을 둘 고객이 얼마나 되겠는가하는 점이다.</p>
<p>여름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기 위해 숙박시설을 찾는다. 당신이 사업가로서 펜션 운영자라면 남들과 어떤 면에서 다른가. 그리고 고객들의 입장에서 원하는 펜션의 구조와 시설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고 사업을 시작했는가. 남들과 다른 점은 갖고 있는가. 어떤 면에서 구별이 되는가. 당장 매출이 나서 별 걱정이 없다고 하지만 1, 2년 후에도 똑같을까?</p>
<p>수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쓴다. 면접관이나 혹은 상대방에게 비슷비슷한 지원자들 중에서 자신의 이력서를 뽑게 만들 것인가.</p>
<p>저자의 재미있는 발상이 이 책안에 들어있다. 거창하지 않다. 소소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를 조정하는 일,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서비스 슬로건, 줄을 서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일이나, 가게 앞에 빅 아이콘을 만들어 세우는 것 등 다양하다. 그 중에는 ‘나도 그런 생각해봤는데’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실행이 답이다. 같은 것을 보며 저자는 새로운 발견을 했다. 이 책은 기존 다양한 브랜드나 마케팅 관련한 책 속에서 본 듯한 내용들 같지만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저자 자신도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차이점은 이론적으로 장황하지 않으며 구체적이다.</p>
<p>그저 그런 펭귄 무리에서 살아갈 것인가? 떠다니는 얼음판위에서 몸을 맡기며 두려움에 시간을 보낼 것인가? 두려움은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 무리에서 탈출하라,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구축하라. 그것이 삶의 기쁨으로 다가갈 것이다.</p>
<p><strong>고래싸움에 튀는 펭귄이 살아남는다, 펭귄<br />
빌 비숍<br />
비전과 리더쉽<br />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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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비즈니스 협업&#8217;을 위한 아이폰 앱 10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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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Oct 2010 02:32:55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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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처럼 업무 환경이 치밀하게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아이폰은 협업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이 된다. 애플 앱 스토어에서 몇  가지만 다운로드하면 네트워크가 가능한 곳 어디서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거나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여기 모은 10가지 앱은 모두 iOS 3.0 이상과 호환되며 협업을 위한 유용한 앱들이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대부분의 앱이 클라우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처럼 업무 환경이 치밀하게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아이폰은 협업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이 된다. 애플 앱 스토어에서 몇  가지만 다운로드하면 네트워크가 가능한 곳 어디서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거나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p>
<p>여기 모은 10가지 앱은 모두 iOS 3.0 이상과 호환되며 협업을 위한 유용한 앱들이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대부분의 앱이 클라우드를 활용하므로 사무실과 외부를 오갈때 폰과 데스크톱 사이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파일 저장 및 공유</span></strong></p>
<p>아이폰에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려면 한 가지 중요한 제약을 감안해야 한다. 바로 원천적으로 써드 파티 앱은 다른 앱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메일 앱의 기본 뷰어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메일 첨부 파일을 열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p>
<p>다행히 온라인 저장 및 공유 서비스인 &#8216;Box.net&#8217;, 드롭박스(Dropbox)를 사용하도록 앱을 설계하는 프로그래머들이 많다.  이러한 서비스 중 하나를 통해 파일을 저장하고 접근할 수 있다. 또 이 두 서비스는 파일 정리, 공유, 권한 설정 등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자체적인 아이폰 앱도 제공한다.</p>
<p><strong><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aa%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63" height="256" align="right" />◆ 박스닷넷(Box.net)</strong></p>
<p>박스닷넷은 오래 전부터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온라인 파일 저장 서비스다. 매번 업데이트될 때마다 더 좋아지고 있다. 컴퓨터에서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조호(Zoho)의 웹 2.0 오피스 제품군을 사용해서 파일을 편집하고 써드 파티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등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p>
<p>아이폰 앱을 사용하면 박스닷넷에 저장된 개별 파일 또는 폴더 전체를 공유하고 아이폰의 내장 파일 뷰어를 통해 파일을 열고 주석을  남길 수 있다. 아이폰 카메라 롤(Camera Roll)을 사용하면 사진 업로드도 가능하다. 박스닷넷에 다른 유형의 문서를 직접  저장하는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서는 기사 뒷부분에서 다시 한번 알아볼 것이다.</p>
<p>박스닷넷 앱은 무료다. 무료 개인용 계정은 1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월 9.95달러에 10GB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p>
<p><strong>◆ 드롭박스</strong></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bb%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77" height="276" align="right" /> 드롭박스에서 제공하는 파일 공유 방식은 박스닷넷과 다르다. 드롭박스에서는 윈도우, 맥 또는 리눅스 컴퓨터와 웹 간에 파일을 동기화할 수 있으며 웹에서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하고 이러한 파일의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p>
<p>드롭박스는 컴퓨터에 자동 동기화를 위한 폴더를 만든다. 이 폴더에 있는 파일을 변경하거나 여기에 파일을 추가하면 이러한 변경 사항이 지정된 다른 드롭박스에도 동기화된다.</p>
<p>여러 컴퓨터를 동기화하는 개인용 하위 폴더를 만들거나 고객, 파트너, 팀 동료 또는 지정한 사람과 동기화되는 공유 하위 폴더도 만들 수 있다.</p>
<p>박스닷넷 앱과 마찬가지로 드롭박스 아이폰 앱은 폰에서 공유된 드롭박스 파일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팀원이나 다른 공동  작업자에게 파일을 할당하고 이들이 파일을 보거나 업데이트하면 해당 내용을 확인하여 팀원의 작업을 추적할 수 있다.</p>
<p>또한 이 앱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사용자와 공유한 파일을 볼 수돈 있다. 다만 카메라 롤의 사진과 비디오를 제외하고 이러한  파일을 직접 편집하거나 자신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는 없다. 앱의 이벤트 뷰에서는 파일이 추가 또는 수정될 때마다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p>
<p>드롭박스 앱은 무료이며 드롭박스 계정은 무료로 2GB 공간을 제공한다. 유료 계정은 월 9.99달러 또는 연 99달러에 50GB부터 시작된다.</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파일 작성 및 편집</span></strong></p>
<p>물론 다른 팀원들이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는 것을 마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일을 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앱들을 사용하면 직접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p>
<p><strong>◆ 아이소츠(iThoughts)<br />
</strong><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cc%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0" height="292" align="right" /> 마인드 매핑은 구조화되지 않은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연계하고 관련 개념들을 하나로 응집하고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질 때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강력한 브레인스토밍 도구다.</p>
<p>CMS의 아이소츠(7.99달러)는 직관적인 마인드 매핑 앱으로, 박스닷넷과 드롭박스를 활용해서 사용자와 사용자의 팀원들이 마인드 맵을 공유하고 상호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마인드 맵은 아이소츠 기본 형식으로 내보내고 가져올 수 있으며 아이폰이 없는 팀원들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마인드 매핑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파일 형식으로도 내보내고 가져올 수 있다.</p>
<p>가능한 마인드 매핑 앱으로는 프리마인드(Freemind), 노바마인드(Novamind), 마인드매니저(MindManager), 엑스마인드(Xmind), 아이마인드맵(iMindMap) 또는 마인드 뷰(Mindview) 등이 있다.</p>
<p>마인드 맵은 또 완성된 마인드 맵을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져올 수 있는 PDF, 이미지 또는 OPML 파일로 공유할 수도 있다.</p>
<p>가장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는 아이소츠의 내장 파일 서버다.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 파일 서버에 접속해서 아이폰과 파일 다운로드/업로드가 가능하다.</p>
<p>아마도 이 방법이 팀원들에게 Box.net 또는 공유 드롭박스 폴더에 접속하도록 하는 것보다 더 신속하게 마인드 맵을 공유하는 방법일 것이다. 마인드 맵은 이메일 첨부 파일로도 보낼 수 있다.</p>
<p><strong>◆ 퀵오피스(Quickoffice) 커넥트 모바일 스위트</strong></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dd%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91" height="297" align="right" />본격적인 협업 작업을 위해서는 본격적인 오피스 스위트가 필요하다. 퀵오피스 커넥트 모바일 스위트를 사용하면 워드 프로세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보고 편집하고 서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을 볼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편집 기능은 앞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은 거의 모두 들어가 있는 셈이다.</p>
<p>이 제품이 뛰어난 협업 도구인 이유는 드롭박스, 박스닷넷, 애플의 유료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서비스인 모바일미(MobileMe)는 물론 구글 독스 온라인 오피스 스위트와도 통합된다는 데 있다.</p>
<p>이러한 서비스에서 파일을 열고 다시 저장할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에서 문서를 선택해서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이 기능으로 손쉽게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검토하고 직접 내용을 추가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p>
<p>퀵오피스는 아이폰의 메일 앱에서 이메일 첨부 파일을 열면 기본 뷰어에서만 열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메일을  &#8216;files@quickofficeconnect.com&#8217;으로 전달하면 퀵오피스가 해당 메일을 퀵오피스의 “이메일 첨부 파일” 메뉴에  추가한다.</p>
<p>그러면 퀵오피스에서 이 파일을 열고 편집할 수 있다. 아이소츠와 마찬가지로 퀵오피스도 내장 서버를 사용해서 와이파이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IP 주소는 앱 기본 페이지의 하단에 표시된다.</p>
<p>퀵오피스 커넥트 모바일 스위트는 9.99달러이며, 무료 버전인 퀵오피스 커넥터도 있다. 단 무료 버전은 파일 저장이 불가능하다.</p>
<p><strong>◆ 순(Soonr)</strong></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ee%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58" height="250" align="right" /> 순은 조금 다른 협업 방식을 사용한다. 이 서비스는 문서 공유, 검토 및 게시를 하나의 백업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한다. 따라서 순을  사용하려면 파일이 변경될 때마다 지정된 폴더를 자동으로 백업하는 맥 또는 윈도우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 한다.</p>
<p>파일이 순의 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웹 브라우저를 통해 로그인해서 파일을 보고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고 주석을 달거나 복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여기에 파일을 추가해 다른 프로젝트 작업자들과 공유하면 다른 작업자들이 파일을 편집한 후 다시 업로드할  수 있다. 순이 모든 수정 내역을 보관한다.</p>
<p>아이폰 앱을 통해 순 사용자는 문서 편집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능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컴퓨터를  통해 파일을 보고 주석을 달고 이메일로 보내거나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순 앱은 무료이며 서비스는 사용자 3명, 10GB 저장  용량당 월 7.95달러부터 시작된다. 무료 계정은 1명의 사용자와 2GB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수정 내역 추적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프로젝트 관리</span></strong></p>
<p>모든 팀원을 원활하게 조율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작업을 할당하고 진행 과정을 기록하고 이정표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의 존재 여부는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요인이 될 수 있다.</p>
<p>여기 정리한 애플리케이션들은 널리 사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의 프론트 엔드 역할을 한다. 즉, 컴퓨터에서 떨어진다고 해서 꼭 일을 멈출 필요가 없어진다.</p>
<p><strong>◆ 아웃포스트(Outpost) 2</strong></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FF%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2" height="284" align="right" /> 이노모(Enormo)의 아웃포스트 2는 널리 사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인 베이스캠프(Basecamp)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p>
<p>뛰어난 인터페이스 덕분에 작은 화면에서도 프로젝트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베이스캠프의 다양한 기능을 완전히 지원하는 아웃포스트 2는 모바일 기기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프로젝트 관리 도구다.</p>
<p>새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기존 프로젝트를 보고 이정표를 추가 또는 검토하고 오프라인 작업을 생성/확인하고 지정한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 시간을 추적한다. 작업과 프로젝트를 팀원들에게 할당하고 진행하면서 주석을 달 수도 있다.</p>
<p>아웃포스트 2에는 베이스캠프 주소록에 접속해서 이 주소록을 아이폰 연락처와 통합하는 기능도 있다. 베이스캠프의 내부 메시징 시스템을 사용해서 프로젝트 내에서 팀원들과 대화하고 원하는 연락처에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p>
<p>특히 유용한 기능은 여러 베이스캠프 계정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자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동시에 파트너 또는 고객의 프로젝트에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p>
<p>아웃포스트 2는 19.99달러다. 베이스캠프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만 사용자 수는 무제한으로, 파일 공유 기능 없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수 프로젝트 지원과 파일 공유 기능은 월 24달러짜리 유료 서비스부터 추가된다.</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GG%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12" height="186" align="right" /><strong>◆ 허들(Huddle)</strong></p>
<p>허들은 회의 일정, 웹 컨퍼런싱, 문서 편집이 웹 버전에 통합된, 베이스캠프에 비해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는 작업  영역으로 체계화되며, 작업 관리가 허들의 주요 기능이긴 하지만 작업 할당보다 워크플로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허들 아이폰 앱은 작업 영역 접속, 작업 검토, 문서 열람 및 승인, 연락처와의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허들 앱은 무료다. 그러나  허들 서비스에는 월 8달러에 1개 작업 영역과 1GB 저장 공간부터 시작해 월 40달러에 5개 작업 영역과 250GB 저장  공간, 그리고 500명 이상의 사용자에 대해 사용자당 8달러에 무제한 작업 영역과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상품이 있다.</p>
<p><span style="color: black"><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팀 커뮤니케이션</span></strong></span></p>
<p>효과적인 의사 소통은 협업을 위한 중요한 요소지만 사무실 밖에 있을 땐 의사 소통이 쉽지 않다. 아래 앱들은 팀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의사 소통 기능을 배치하고 체계화하고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strong><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HH%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8" height="293" align="right" />◆ 시스코 웹엑스 미팅 센터</strong></p>
<p>HH 시스코 웹엑스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퍼런스 서비스 중 하나로, 텔레컨퍼런스, 비디오컨퍼런스 기능과 함께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웹엑스 아이폰 앱은 화면 공유, 컨퍼런스 내 인스턴트 메시징을 포함해 아이폰 화면에 거의  완전한 텔레컨퍼런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엑스 계정이 있다면 아이폰에서 바로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p>
<p>더 뛰어난 점은 이 아이폰 앱을 사용하면 컨퍼런스를 위해 따로 전화를 걸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웹엑스 회의에 참가하면 자동으로  VoIP를 통해 연결된다. 또한 아이폰 4의 새로운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보낼 수도 있다.</p>
<p>아이폰 앱은 무료이며 웹엑스 계정 비용은 월 49달러지만 계정이 없어도 아이폰을 통해 웹엑스 회의에 참가할 수 있다. 계정은 직접 회의를 주최하는 경우에만 필요하다.</p>
<p><strong>◆ 예머(Yammer)</strong></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00%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96" height="305" align="right" />기업은 마이크로블로깅 플랫폼인 예머를 사용하면 원하는 네트워크 내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사설 서비스를 구축해 아이디어, 링크, 문서 교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p>
<p>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예머에서는 사용자가 상태 업데이트를 게시하고 이러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예머에는  트위터의 140자 제한이 없다. 모든 종류의 파일을 상태 업데이트에 바로 첨부할 수 있으므로 문서 공유와 협업이 한결 쉽다.</p>
<p>보통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브로드캐스팅하는 트위터 사용자와 달리 예머 사용자는 직접 교류할 내부 및 외부 그룹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 팀이 상태 업데이트, 문서 및 기타 정보를 팀원들에게 신속하게 보낼 때 유용하다.</p>
<p>예머 앱을 통해 구독 중인 모든 피드와 @ 회신, 그리고 네트워크 내의 모든 사용자 디렉터리를 볼 수 있다. 예머 앱은 무료이며 기본 예머 서비스도 무료다.<br />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월별로 사용자당 3달러부터 시작되는 유료 서비스를 선택할 것이다(대규모 서비스의 경우 할인 가능). 관리, 보안, 지원 도구 측면에서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p>
<p><strong><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0/11%5B0%5D%5B0%5D%5B0%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94" height="271" align="right" />◆ 스마트 리코더(Smart Recorder)</strong></p>
<p>로 모바일 디벨롭먼트(RMD)의 스마트 리코더는 아이폰 보이스 노츠(Voice Notes) 오디오 녹음 앱을 더 강화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녹음물에 태그를 지정하고 노트와 사진을 첨부하고 박스닷넷 또는 스마트 리코더의 내장 서버를 사용해 공유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해서 음성 메모와 강의, 대화, 회의를 녹음해 팀과 공유할 수 있다.</p>
<p>녹음 또는 재생 중 특정 시간 지점에 태그와 사진을 추가할 수 있다. 나중에 이 태그나 사진을 누르면 태그 또는 사진이 추가된  지점으로 이동된다. 녹음물은 애플 포맷인 .caf 파일(코어 오디오 형식)로 내보내서 퀵타임을 사용해 어느 컴퓨터에서나 재생할 수  있다.</p>
<p>유료 버전은 2.99달러이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으로 녹음은 가능하지만 3분 미만의 분량만 내보낼 수 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2727" target="_blank">원문보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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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 심리 꿰뚫는 S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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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ul 2010 06:44:07 +0000</pubDate>
		<dc:creator>강명훈</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rchivist]]></category>
		<category><![CDATA[Chatterscope]]></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아커비스트]]></category>
		<category><![CDATA[채터스코프]]></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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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원래 주 역할은 ‘커뮤니케이션’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많은 SNS들이 초기에는 사람들간 친목 도모를 위해 등장했지만, 오픈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나 억대에 이르는 이용자수를 감안하면 SNS가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 도구만으로 남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역시나 제일 먼저 발을 들인 곳은 기업이었다. SNS를 비즈니스 전략으로 내세운 기업들이 하나씩 늘고 있다. 심지어 트위터 또한 자사에서 @earlybird 계정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원래 주 역할은 ‘커뮤니케이션’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많은 SNS들이 초기에는 사람들간 친목 도모를 위해 등장했지만, 오픈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나 억대에 이르는 이용자수를 감안하면 SNS가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 도구만으로 남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다.</p>
<p>역시나 제일 먼저 발을 들인 곳은 기업이었다. SNS를 비즈니스 전략으로 내세운 기업들이 하나씩 늘고 있다. 심지어 트위터 또한 자사에서 @earlybird 계정을 만들어 이윤을 만들어내는 걸 보면 소셜 커머스 시대가 왔음을 실감케 한다.</p>
<p>시장의 가장 중요한 요인을 뽑으라면 역시 소비자를 빼놓을 수 없다. 이 때문에 기업에서는 소비자 심리를 어떻게 파악하느냐가 항상 의제의 핵심이다. 소비자 설문이나 상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며 소비자 심리 파악에 혁신적인 공헌을 세웠지만 모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했다.</p>
<p>소셜 미디어 전문 인터넷 신문 <a href="http://mashable.com/2010/07/19/android-twitter-buzz/?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Mashable+%28Mashable%29" target="_blank">매셔블</a>은 최근 소비자들의 각종 안드로이드폰 만족도를 조사하면서 2가지 플랫폼을 소개했다. <a href="http://www.chatterscope.com/">채터스코프</a>와(Chatterscope)와 <a href="http://archivist.visitmix.com/">아커비스트</a>(Archivist) 그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chatterscope-홈페이지1.jpg" rel="lightbox[35280]" title="chatterscope 홈페이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5284" title="chatterscope 홈페이지"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chatterscope-홈페이지1.jpg" alt="" width="500" height="527" /></a></p>
<p>채터스코프는 트위터 글 가운데 특정 키워드가 담긴 트윗을 추려내 반응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분석해주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Super good’, ‘Positive’, ‘Negative’, ‘Superbad’ 등 4가지 타입을 설정하고, 여기에 속하는 단어가 포함된 트윗을 해당 타입으로 분리하는 방법을 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Archivist.jpg" rel="lightbox[35280]" title="Archivi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5285" title="Archivi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Archivist.jpg" alt="" width="500" height="340" /></a></p>
<p>아커비스트는 채터스코프와 비슷하게 키워드가 담긴 트윗이 시간마다 어느 정도나 올라왔는지, 누가 썼는지, 어떤 단어와 함께 쓰였는지 등 트윗과 관련된 특이사항을 검색해주는 플랫폼이다. 예를들어 ‘Galaxy S’를 검색하면 사진처럼 다양한 분석결과를 보여준다.</p>
<p>위 두 플랫폼의 장점은 소비자 성향을 설문이나 상담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입해 이용하면 대개 ‘이 물건은 이렇네요’란 식으로 저마다 자유롭게 품평을 올린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을 일일이 보지 않아도 소비자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알아서 설문조사도 겸해주므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궁금한 기업들에게 적합한 플랫폼인 셈이다.</p>
<p>소셜커머스 시대가 열리면서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다. 채터스코프나 아커비스트도 기업을 겨냥하고 만든 플랫폼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플랫폼의 등장은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소셜커머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셈이다.</p>
<p>국내에서 실용화되기엔 더 많은 트위터 이용자수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있긴 하나, 실용화만 된다면 더욱 수월한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해질 걸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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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미교 상무가 전하는 마케터가 숙지해야 될 두가지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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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n 2010 06:25: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sas]]></category>
		<category><![CDATA[SIG]]></category>
		<category><![CDATA[마케터]]></category>
		<category><![CDATA[분석]]></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정미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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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즈니스 분석 회사인 SAS코리아의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 그는 89년부터 다국적 IT 업계에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많은 마케터들을 만난다. 하지만 제대로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궁금했던 차에 마케터들이 무엇을 하는 지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
정미교 상무는 자신에 초점을 둔 인터뷰라는 점에 부담감을 느끼는 듯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즈니스 분석 회사인 SAS코리아의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 그는 89년부터 다국적 IT 업계에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많은 마케터들을 만난다. 하지만 제대로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궁금했던 차에 마케터들이 무엇을 하는 지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정미교 상무를 만났다.</p>
<p>정미교 상무는 자신에 초점을 둔 인터뷰라는 점에 부담감을 느끼는 듯 했다.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그렇듯 정 이사도 회사의 전략과 그 전략을 현실화 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데 익숙한 탓이리라. SAS코리아 설립 20주년 관련 인터뷰를 하려고 했다고 마당을 깔았고, 그는 흔쾌히 회사의 전략 소개의 자리에 나왔다가 엉뚱한 계략에 말려들었지만 역시 베터랑 답게 회사 전략에 대한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56"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asjung.JPG" alt="sasjung" width="476" height="621" /></p>
<div style="text-align: left">정 상무는 &#8220;개인적으로 할 이야기는 많지 않은데요&#8221;라고 운을 떼었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SAS코리아가 현재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봇다리를 풀었고, 틈틈이 마케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다.</p>
<p>&#8216;SAS&#8217;는 올해 국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올 초 미국 ‘포츈’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 &#8216;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8217;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렸다. SAS는 최근 몇년전부터 자신을 소개할 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두주자라는 말을 쓴다. 회사명 앞에는 &#8216;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리더&#8217;라는 말을 붙이고 있다.</p>
<p>정미교 상무는 &#8220;SAS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알릴까 항상 고민하죠. 흔히 엘리베이터 스피치라고 하잖아요. 2분~3분 안에 핵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처음엔 &#8216;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8217;라는 말을 했어요. 기업이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서 전달하는 회사라는 것이죠. 그런데 한번에 안 와닿았어요. 그래서 최근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라고 해요. 일부 고객은 통계 회사로 알고 있고, 또 일부는 바젤 전문회사 혹은 사기방지 솔루션 제공 회사로 알고 계시지요. 하지만 저희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들이이 통찰력(인사이트)을 가질 수 있도록 돕죠. 비즈니스 분석이 좀더 와닿죠&#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저희만 이를 강조한다고 고객의 인식이 변하지는 않겠죠. 다행히 경쟁 업체들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시장조사 업체인 IDC도 비즈니스 분석이라는 항목을 통해 관련 업계의 움직임을 전하고 있어요&#8221;라고 덧붙였다.</p>
<p>지난 5월 11일, SAS코리아는 창립 20주년 맞아 ‘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New Business Initiative)’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경영자들의 주요 고민 과제 중 실시간 기업(Real-Time Enterprise)과 고객에 대한 통찰력, 폭증하는 데이터 관리의 세 가지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더 움직이겠다는 것이다.</p>
<p>비즈니스 의사 결정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공급하게 될 ‘SAS 고성능 리스크 관리(SAS High Performance Risk)’솔루션과 모바일 BI환경을 지원하는 ‘SAS 모바일 대시보드(SAS Mobile Dashboard)’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또 최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분석을 위한 SAS 소셜 미디어 애널리틱스(SAS Social Media Analytics)과 SAS 커스터머 링크 애널리틱스(SAS Customer Link Analytics) 솔루션도 선보였다.</p>
<p>정미교 이사는 &#8220;비즈니스 분석을 통해 매출이 증가된 사례들을 SAS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앞서 있어요. 최근 보면 정말 데이터가 많이 쌓이고 있어요. 에전에는 데이터를 잘 저장해 놓자는 말들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이런 데이터를 어떻게 빨리 분석해 낼 것인지가 관건이지요. 고성능 리스크 관리의 경우에는 회장이 직접 코딩에 참여도 했어요. 파생 상품 관련 분석에도 적용되는데요 18시간 걸리던 분석 시간이 2분 2초로 단축된 경우도 있어요. 예상하지 못하는 위협까지도 분석해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죠&#8221;라고 밝혔다.</p>
<p>회사 이야기를 슬그머니 정미교 상무에게로 돌렸다. 정 이사는 대학 졸업 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코리아(1989-1993), 인텔코리아(1993-1994), 컴팩과 HP(1994~2003), SGI(2003-2006), SAS코리아(2006~현재)까지 마케팅 업무에 흠뻑 빠져 있는 마케터다.</p>
<p>마케터의 길로 접어든 이유가 궁금했다.</p>
<p>정미교 상무는 &#8220;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책을 번역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애플의 스트브잡스 관련된 것이었어요. 1983년 스티브잡스는 펩시콜라의 존 스컬리를 영입하면서 유명한 말을 남겼죠. 간단히 말하면 애들에게 설탕물을 팔래 아니면 나랑 세상을 바꿔 볼래라는 것이었어요.(<em>편집자 주 : Do you want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selling sugared water or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em>) 컴퓨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데 영향을 받았어요&#8221;라고 말했다.</p>
<p>책이 한 사람의 진로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직접 그런 경험담을 들으니 신기했다. 가뜩이나 요즘 IT 업계에서 스티브잡스와 애플을 빼면 대화가 안되는 상황인데, 스티브잡스의 말 한마디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졌다니 말이다.</p>
<p>그는 &#8220;한 10년 열심히 일하고 은퇴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수렁에 빠지고 말았어요. IT 분야는 끝이 없더라구요&#8221;라고 웃으면서 &#8220;한 10년 일하고 났더니 난데 없이 인터넷이 뜨는 거예요. 세상이 바뀌는 거라서 또 들여다 봤죠&#8221;라면서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온 이유를 밝혔다. 10년 주기마다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는 IT 분야에서 일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는 설명인데 당분간 이 분야를 떠나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p>
<p>마케터의 길을 걸어왔지만 정미교 이사는 하드웨어와 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마케터니 적응도 쉽지 않았을까?</p>
<p>정미교 상무는 &#8220;하드웨어는 눈에 보이는 거잖아요. 설명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죠.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눈에 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SAS코리아로 왔을 때 처음엔 적응이 쉽지 않았어요. 그나마 제가 그림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캠퍼스에 상상을 해서 형체화하는 거잖아요. 조금씩 적응을 한 거죠&#8221;라고 웃었다.</p>
<p>정 상무는 &#8220;썬은 정말 창조적인 기업이었어요. 벤처였지만 고객을 대할 때도 품의가 있었어요. 인텔은 프로세스 배우는 덴 많은 도움이 됐어요. 보통 칩은 일반 사용자의 눈에 안보이잖아요. 안보이는 걸 보이는 것처럼 한 것이 바로 &#8216;인텔 인사이드&#8217;였어요. 관련 글을 읽고 나서 인텔이 참 흥미로운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우연치 않게 합류하게 됐죠. 인텔은 제조사라 그런지 마케팅도 공장 운영처럼 해요. 투자대비효과 분석도 철저히 하고 프로세스도 가이드북에 따라야 해요&#8221;라고 말하고 &#8220;컴팩은 노트북 회사에서 데스크톱과 서버로 확장하는 회사였고, 확장 속도도 엄청 빨랐어요. 상당히 역동적이었어요. 그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는 좋은 경험도 했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마케터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 두가지 키워는 꼭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p></div>
<div style="text-align: left">정미교 상무는 &#8220;마케터는 항상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고민해야 돼요. 예전엔 모두들 광고 분야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 마케터는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대로 고객에게 전달해 고객들이 지갑을 열게 해야 되는 거예요&#8221;라고 말하고 &#8220;나머지는 창의성이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기억남는 교육이 있어요. 전세계 많은 마케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었는데요. 저 멀리 과녁을 놓고 참여한 100명의 마케터들에게 그 과녁까지 가는데 절대 앞사람들의 동작과 같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첫번째 사람은 그냥 걸어갔죠. 속으로 분명 따라하는 이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100명이 전부 다 달랐어요. 목표는 100억원 달성이라고 한다면 가는 길은 수백 수천가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마케터들은 목표를 향해 가면서도 동시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데 노력해야 해요&#8221;라고 강조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div style="text-align: left">인터뷰를 진행하다가 은퇴하려면 아직 먼 것 갔다고 했더니 정미교 상무는 &#8220;아니 갑자기 소셜 네트위킹이 뜨고 난리에요. 이걸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8221;라면서 활짝 웃었다. 그는 별달리 내세울 만한 게 없다고 했지만 새로운 변화를 보고 그 변화 속에 몸을 던지는 태도 자체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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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라는 직종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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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자바랑</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PR]]></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SOA]]></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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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편하게 쓰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정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가?
비즈니스와 개발의 경계는 무얼까?

SOA, WEB2.0등등&#8230;.
이 용어들은 개발자들에게 맞는 용어일까?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맞는 용어일까?
주위의 대다수 사람들이 개발자이다보니 위의 용어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개발자이긴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너무 개발자측면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다.&#160;물론 본인도 개발자 출신이고, 현재도 마음속으로는 개발자라고 생각하지만, 위의 용어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약간은 다른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돋움"><font face="돋움" size="2"></p>
<p><font face="Arial" size="2">편하게 쓰겠습니다.</p>
<p>어떻게 하면 인정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가?<br />
비즈니스와 개발의 경계는 무얼까?<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SOA, WEB2.0등등&#8230;.<br />
이 용어들은 개발자들에게 맞는 용어일까?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맞는 용어일까?</p>
<p>주위의 대다수 사람들이 개발자이다보니 위의 용어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개발자이긴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너무 개발자측면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다.&nbsp;물론 본인도 개발자 출신이고, 현재도 마음속으로는 개발자라고 생각하지만, 위의 용어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약간은 다른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OA를 개인적으로 바라보기에는 &#8216;날개발&#8217;을 예쁘게 치장한 이름 그 이상 이하로도 안 보이며 WEB2.0은 닷컴버블에서 살아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기반 기업들의 수익모델을 분석해서 그 특징들을 정리해 붙인 용어이지 어떤 특정한 기술요소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p>
<p>그런데, 주위의 개발자들과 이야기해보면, &#8216;WEB2.0은 UCC 등으로 대표되는 양방향성&#8217;, &#8216;SOA는 웹서비스&#8217;,&nbsp;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곤 한다.&nbsp;이런 생각은 하루빨리 바꾸고, 고객에게든 같은 개발자그룹내에서든 &quot;WEB2.0은 웹 기반에서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말하는 것이며, 새로운<br />
기술이 아니라 우리회사와 같이 일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WEB2.0을 사용해서 소비자에게 더 어필하기 좋게 해드리겠습니다&quot;라거나 &quot;우리회사와 같이 일하시면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서 (혹은 제공해서) SOA 사상에 걸맞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SOA로 &#8216;플젝&#8217;을 했기에 소비자에게 &#8216;당사는 소비자의 needs를 즉시 반영할 수 있게 됩니다&#8217;라고 말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quot;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OA와 WEB2.0이야기는 이쯤하고(다음에 다시하고&#8230;), 실제로 쓰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겠다.</p>
<p>개발자라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으면, 어떤 강약점을 가지고 있을까?&nbsp;개발자는 장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혹은 어떻게 성장해야할까?</p>
<p></font><font face="Arial" size="2">개인적으로 느낀 점들을 하나씩 풀어보겠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1. 개발자는 프로세스에 강하다.</p>
<p>개발이라는 일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8216;노가다&#8217;를 하는 일이 전부가&nbsp;아니다.&nbsp;노가다적인 일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개발은 그 노가다가 시작되기&nbsp;전, 즉 설계를 할 때 더 어울리는 말인 것 같다. 그 이후의 노가다는 일이지&nbsp;개발이 아니다. 하지만, 경험하지 않았다면 노가다는 반드시 겪어야 할 일이라 생각되며 그러면서 게을러짐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nbsp;그런 고민들이 일련의 일들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힘을 길러주며, 나중에&nbsp;설계를 하게 될 때 많은 도움을 준다.&nbsp;그렇게 일련의 과정을 겪은 개발자가 프로세스를 찾아내고, 정규화하고, 정교하게 하는 능력이 약할리 없다고 생각한다.&nbsp;이런 점은 이 직종에 종사하면서 얻는 아주 좋은 경험이라 생각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2. 개발자는 적어도 하나의 프로그램언어를 다룰 수 있다.</p>
<p>적어도 하나의 언어로 프로젝트에서 주어진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면 단언하건데 당신은 개발자가 아니다.&nbsp;언젠가 생각해보니, 하나의 언어를 적당한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은 그리 큰&nbsp;일이 아닌 듯 했다.&nbsp;기본 구문, 파일처리, DB처리, 소켓처리, Thread처리, GUI의 경우 이벤트 처리, WEB의 경우 Cookie/Session처리 정도만 가능하면 프로젝트마다&nbsp;다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짐이 되는 것은 어느정도 피할 수 있다.&nbsp;그리고 이런 처리조차 못한다면, 공부가 부족한 것이다.&nbsp;불평을 하기전에 공부부터 하시라.</p>
<p></font><font face="Arial" size="2">3. 개발자에게 부족한 능력 &#8211; 처세(정치력)/마케팅</p>
<p>주위에서 심심치않게 보는 사람들&#8230;&nbsp;10을 일하고, 2정도만 인정받는 사람들&#8230;<br />
전에 지인들과의 대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p>
<p>&quot;XX씨는 10을 일하고 2정도밖에 인정받지 못한다. 그래도 우리처럼 8은&nbsp;인정받아야지. 만약 15를 인정받는다면 그 사람은 컨설턴트지&quot;라는 이야기에, 씁쓸하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nbsp;이 부분은 포장에 대한 이야기이다.프로젝트 기반으로 살아가는 개발자에게 처세와 포장에 대한 이야기는&nbsp;꽤나 와닿는 이야기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 마케팅에 관한 책들은 많은&nbsp;참조거리를 제공해 준다.&nbsp;마케팅의 컨셉들을 차용해서 프로젝트하는데에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nbsp;될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하겠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4. 개발자가 관리해야 하는 것 &#8211; 경력!!!!</p>
<p>비즈니스 전문가나 컨설턴트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개발자에게도 경력관리란 거의 본인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야 한다.&nbsp;우리(개발자)는 발명가가 아니다. 우리가 일하는 이 분야는 이직이 잦으며&nbsp;연봉은 이직하는 순간에 가장 많이 오른다.&nbsp;이직할 때 가장 속썩이는 부분이 무엇일까? 영어? 아니다.&nbsp;바로 경력이다.</p>
<p>가장 쉬운이야기로 어떤 개발자 이모씨가 있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의 이력서를&nbsp;보면, 언어는 Java와 SQL이지만, Industry가 제조(자동차) + 회계 + 카드 이렇게&nbsp;구성되어 있다.&nbsp;다음 이직할 때 일단 은행권 or 보험권 개발자를 구하는 곳에는 들어가기 힘들 뿐 아니라, 들어간다고 해도 원하는 만큼의 연봉상승은 어렵게 된다.&nbsp;반면, 어떤 개발자 김모씨의 경우 이력서가 줄기차게 유통으로 되어 있다고&nbsp;하면&nbsp;김모씨는 유통관련 회사를 계속 다닐생각이 있다면, 적어도 이직에 대한 고민은&nbsp;거의 없다. 심한 경우 프리랜서도 못할 정도로 꼬셔갈 수도 있다.</p>
<p>중/소기업의 경우 경력관리가 특히나 힘든데, 과감히 이야기하겠다.&nbsp;Industry를 하나 정해서 그것이 흔들리는 회사라면 과감히 다른 회사로 가시라.&nbsp;사장님께는 죄송하겠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그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nbsp;차라리 더 좋은데로 빨리 올라가서 그 사장님의 회사와 같이 일을 하시라.</p>
<p>현재 개발과 비즈니스 중간에 걸쳐서 사는 사람이면서 글을 다소 길게 쓴듯 하지만, 올해 초에 JCO 컨퍼런스에 토론 발제했던 것처럼, 개발자라는 직종을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하나로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개발자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nbsp;오늘도 고민한다.</p>
<p>감사합니다.</font></p>
<p></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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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플랫폼, 위젯에 주목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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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oojoo</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개짓]]></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위젯]]></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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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8년 ICQ 메신저, 1999년 Winamp MP3 재생기, 2001년 V3 백신 SW, 2003년 곰플레이어 멀티미디어 재생기, 2004년 MSN 툴바, 2005년 스파이웨어 제거 유틸리티 그리고 2006년에 위젯에 이르기까지 매년 어플리케이션은 시대를 관통하며 출시되어왔다.&#160;
그런데,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위젯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에 소개되었던 어플리케이션과는 다르게 주목할만하다. 위젯은 데스크탑에 Short Cut으로 실행되는 작고 가벼운 유틸리티로서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특징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1998년 ICQ 메신저, 1999년 Winamp MP3 재생기, 2001년 V3 백신 SW, 2003년 곰플레이어 멀티미디어 재생기, 2004년 MSN 툴바, 2005년 스파이웨어 제거 유틸리티 그리고 2006년에 위젯에 이르기까지 매년 어플리케이션은 시대를 관통하며 출시되어왔다.&nbsp;</p>
<p>그런데,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위젯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에 소개되었던 어플리케이션과는 다르게 주목할만하다. 위젯은 데스크탑에 Short Cut으로 실행되는 작고 가벼운 유틸리티로서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br />
</font><font face="Arial"><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200/8df4220a839058d3_l.jpg" /> </p>
<p>위젯이라 불리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업체들을 봐도 위젯의 위상을 예상해볼 수 있다.&nbsp;</p>
<p>2005년 7월 야후는 매킨토시에서 사용되는 위젯 프로그램을 제조하는 콘파뷸레이터를 인수했다. 그리고, 구글은 개짓(http://www.google.com/ig/directory?synd=open)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MS도 start.com과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개짓이라는 이름으로 위젯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의 포털 사이트인 다음, 네이버에서도 각각 위젯바, 데스크톱이라는 이름으로 위젯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다.&nbsp;</p>
<p>국내의 위젯 사용자는 월 약 60만 UU(Unique User)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 월 6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네이버 툴바나 1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곰플레이어 등에 비하면 아직 시장이 저조하다. 하지만, 1996년 12월에 처음 ICQ가 출시된 이후 5년이 넘도록 인스턴트 메신저 시장은 드라마틱하게 성장하지 못했다.&nbsp;</p>
<p>이후 1999년부터 여러 포털과 벤처들이 인스턴트 시장에 진출하고, 2000년 MS가 윈도우에 MSN 메신저를 탑재하면서 IM 시장이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금 위젯 시장이 그러한 분위기다. 메이저급 포탈들이 위젯 제공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이미 MS는 윈도우 비스타를 출시하며 개짓을 윈도우에 기본 탑재하여 제공할 계획이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200/8df4220a8535a697_l.jpg" /> </font></p>
<p><font face="Arial"></p>
<p>
위젯에 주목하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화된 서비스이기 때문이다.&nbsp;</p>
<p>위젯은 Post웹으로 굳이 웹브라우저를 실행해서 사이트에 연결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바탕화면에서 즉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메일 도착 알림부터 시작해서 카페에 새롭게 게시된 글, 날씨와 교통, 주식 정보, 간단한 포스트잇, 일정, RSS 기사, 라디오와 UCC 콘텐츠 등을 바탕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주요 메이저 IT 기업에서는 수많은 위젯들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구글, MS), 국내 포털에서는 자사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위젯을 소개하고 있다.(다음, 네이버)</p>
<p>또한, KBS, MBC, SBS 등은 위젯 라디오를 통해 공중파 라디오를 PC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판도라 TV에서도 미니 TV를 통해 판도라에 게재된 주요 UCC를 바탕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font></p>
<p><font face="Arial">이렇게 위젯은 바탕화면의 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WWW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사용자 PC의 지배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한 IT 기업의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위젯은 가볍고 호환성이 뛰어나 PC 뿐만 아니라 PMP, PDA 등의 이기종 디바이스로의 확장이 쉬워 모바일 기기에 대한 지배력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WWW 이후의 플랫폼인 바탕화면에 주목하자.&nbsp;</p>
<p>위젯에 주목하자.</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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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e비즈니스의 성장 배경과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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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oojoo</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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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의 e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은 한국의 독특한 빨리빨리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인은 성격이 급하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한 후에 음식이 도착하기 전까지의 태도를 보면 금새 한국인의 급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995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은 세계에서 유례없이 e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한국의 국토 면적은 10만㎢로 일본의 약 1/3, 중국의 1/44에 불과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한국의 e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은 한국의 독특한 빨리빨리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인은 성격이 급하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한 후에 음식이 도착하기 전까지의 태도를 보면 금새 한국인의 급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995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은 세계에서 유례없이 e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한국의 국토 면적은 10만㎢로 일본의 약 1/3, 중국의 1/44에 불과하다. 국토면적이 좁다보니 오히려 전국에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커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적어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률이 가장 높을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가 실험적으로 등장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보다 앞서 인터넷 서비스가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font></p>
<p><font face="Arial">1996년 한메일, 1997년 야후, 1998년 네이버와 옥션, 1999년 세이클럽&hellip; 1990년대 후반은 닷컴기업이 봇물처럼 서비스를 오픈하던 시기였다. 넉넉한 투자자금으로 볼모지나 다름없던 온라인 토지에 저마다 사이트의 명패를 걸어대기 시작했다. 자고 일어나면 수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이 난무했다. 춘추전국 시대와 같은 시기를 거치면서 2000년에 인터넷 사업을 하는 기업들은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되었다.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신나게 달리기만 했지 정작 제대로 된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냉혹한 심판대에 올라서 철퇴를 맞았던 것이다. 하지만 고진감래라고 2003년 인터넷 기업들은 재평가의 기회를 받게 되고 다시 되살아났다. 2002년 9월에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가 1000만명을 돌파하였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 중 약 92%가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금 닷컴기업의 성장을 이끈 견인차는 바로 초고속 인터넷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한 기업인 두루넷, 하나포스닷컴 등은 수혜기업이 되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font></p>
<p><font face="Arial">1990년대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었던 한글과 컴퓨터의 아래한글, 큰사람의 이야기는 도스라는 운영체제에서 사용된 대표적인 워드프로세서와 통신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윈도우라는 대세에 소극적이었고 그것은 곧 몰락을 가져왔다. 도스 시절 최고의 워드프로세서로 사용되던 워드퍼펙트와 스프레드시트 시장을 장악하던 로터스 1-2-3도 마찬가지이다. 이들 프로그램 역시 윈도우의 대세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다가 93년 노벨에 워드퍼펙트가 인수되었으며, 95년에는 IBM에 로터스가 인수되었다.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 입지 않고 버티다간 나중에 갈아 입고 싶어도 갈아 입지 못하고 입고 있는 옷마저 벗어야 할 수 있다. PC 통신사는 WWW의 대세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개방형 서비스인 WWW의 흐름을 읽지 못한채 기존의 VT방식의 서비스를 고수하다가 90년대 말에 전용 에뮬레이터를 통해 WWW의 UI를 흉내낸 서비스를 폐쇄적으로 제공하였다. 이렇게 반쪽 자리로 제공된 이들 서비스는 사용자의 외면을 받았고 WWW의 물결을 이기지 못하고 몰락하였다. 2000년 초부터 준비하기 시작한 이들의 WWW 포털 서비스는 이미 선점한 순수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경쟁하기에 너무 늦었던 것이다.</font></p>
<p><font face="Arial">이렇게 순수 온라인 기업과 대기업의 1차전은 순수 온라인 기업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끝난 것이 아니다. 순수 온라인 기업들이 포탈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시장을 장악했지만 정작 수익모델의 부재 속에서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되었다. 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인터넷 기업들의 회원수와 트래픽도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지만 그 성장의 폭이 2000년부터 둔화되기 시작했다. 이미 한국 인터넷 사용 인구는 2400여만명이 넘어 한국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포탈 사이트인 다음 등의 회원 규모도 인터넷 사용자수보다 많아 더 이상의 추가 회원 확보는 어려운 실정이다. 즉, 2000년부터 주요 포털 사이트는 더이상 외형적인 성장(회원의 증가)은 없게 된 것이다. 수익모델의 부재 속에서 포탈 사이트는 2002년부터 흑자 구도로 전환하면서 2003년 연 1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들이 생겨 나기 시작했다. 이는 적극적인 수익모델 발굴과 구조조정을 통해 달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font></p>
<p><font face="Arial">포털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단순히 중계하는 역할이 아니라 그 자체를 포털 안에서 즐기는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다. 초기 WWW의 개방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충성 고객을 확보한 이후 이제는 개방성 속에서 폐쇄적 성격을 가진 서비스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지식검색을 통해 축적된 사용자들이 등록한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검색엔진이 검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음의 카페 서비스 역시 다른 검색 서비스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포탈은 그들만의 섬을 만들어 사용자들이 그들의 섬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02년부터 수익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포털 사이트는 이제 제2의 투자를 통해 Killing Service를 내부에서 직접 진행하는 과감한 행보를 시작하고 있다. 한게임과 네이버에서 시작된 NHN은 커뮤니티를 위해 쿠쿠박스를 인수하고 여성을 위한 미즈네, 10대를 위한 엔토이 등으로 세대별 커뮤니티를 강화하였다. 또한 세이클럽에서 시작한 네오위즈는 블로그 서비스인 홈피와 새로운 게임 서비스인 피망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했다. 유무선 포털을 지향하고 있는 네이트는 싸이월드를 인수하며 커뮤니티를 보강하고 SK의 M커머스, OK캐쉬백을 활용한 EC 진출의 기회를 노렸다. 다음은 검색 서비스의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무료 메일 서비스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font></p>
<p><font face="Arial">하지만, 이같은 온라인 기업들에 대해 더 이상 기존 기업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고 있다. 특히 통신사와 방송사들의 반격이 거대 플랫폼의 변화와 함께 요동치고 있다. WWW이라는 플랫폼에 뒤늦게 반응하며 시장 장악의 기회를 놓친 기존 PC통신사와 ISP 그리고 방송사들은 WWW 다음의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반격을 모색하고 있다. 바로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바로 그것이다. 2000년 초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IEEE802.11x 기반의 무선 인터넷은 2006년 소개될 WiBro, HSDPA 등의 무선 통신 인프라와 DMB 등의 무선 방송 서비스와 함께 무선 기반의 플랫폼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한 통신사와 온라인 포탈 그리고 제조업체, 방송사의 숨가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font></p>
<p><font face="Arial">2000년대 후반은 모바일 기기가 과거 PC만큼이나 급격히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0년대 초반부터 컴퓨터의 보급이 대중화되었기에 1990년대 후반 초고속 인터넷의 대중화와 WWW의 성장이 있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기기들이 2000년대 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하며(휴대폰, MP3P, PMP, PDA,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네비게이션, DMB TV 등) 이어서 모바일을 위한 무선 통신 인프라 역시 대중화되고 있다. 그 다음에는 모바일 기기와 무선 통신을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가 포탈처럼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그 시장을 겨냥한 제조업체(삼성, 소니, 애플, 레인콤 등), 미디어업체(방송사, 언론사), 통신사(KT, SK텔레콤, 데이콤 등) 그리고 온라인 기업(다음, 구글, 네이트, 야후, 네이버 등)들의 시장 선점을 향한 전략과 행보가 기대된다. 물론 MS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참여도 기대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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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팅 회의록을 당신은 남기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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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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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회사라면 회의록 양식이 있을 것이다. 모든 회의에는 회사에서 정해준 양식에 맞게 회의록을 정리해 보고하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회의록 양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회의록을 관리하고 보고하는 경우는 드물다. 회의록 작성은 여간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작성한 회의록을 보고한다 하더라도 꼼꼼하게 읽어보는 상사나 동료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회의록 작성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회사라면 회의록 양식이 있을 것이다. 모든 회의에는 회사에서 정해준 양식에 맞게 회의록을 정리해 보고하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회의록 양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회의록을 관리하고 보고하는 경우는 드물다. 회의록 작성은 여간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작성한 회의록을 보고한다 하더라도 꼼꼼하게 읽어보는 상사나 동료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회의록 작성은 형식적으로 작성하게 되고 회의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차가 적은 주니어가 작성하는 경우가 태반이다.</font></p>
<p><font face="Arial">회의록은 회의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할 상사와 회사내 직원과의 회의 내용 공유를 위해서 필요하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회의 내용에 대한 확인과 잘못된 내용이 있는지를 정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회의록이 있다. 바로 자신을 위해 작성하는 회의록이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 중에는 회의록을 작성하도록 사전에 지정받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물론 그러한 시스템이 없는 회사라면 그런 회의록 작성자조차 정해지지 않았겠지만) 비록 그렇게 회의록을 정리하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나 자신을 위해 회의록을 별도로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font></p>
<p><font face="Arial">그렇게 나를 위한 회의록은 왜 필요할까? 우리가 회의를 하는 이유는 나 혼자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함께 논의해서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정리하고자 함이다. 회의를 통해서 도출된 결과와 실행방안, 검토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는 회의에 참석한 참석자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공식적으로 회의록을 작성하는 옵저버는 회의 때 발언한 내용들의 Fact만을 기술할 뿐이다. 말속에 숨은 뜻과 앞으로의 계획, 참고해야 할 사항들은 옵저버의 회의록에는 기술될 수 없다. 또한 회의 참석자마다 회의를 통해 깨닫고 느낀 점은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다.</font></p>
<p><font face="Arial">나를 위한 회의록에는 바로 이러한 것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단지 회의에서 발언한 내용들만 기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회의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회의를 통해서 느낀 나의 생각 등이 수록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록은 내가 해야 할 업무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획해야 할지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회의록은 3개월, 6개월, 1년 후에 참고해서 회의를 통해 진행된 업무에 대한 진단과 점검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인간의 기억력은 시간에 반비례한다. 수많은 기억력 실험을 보면 인간이 기억할 수 있는 숫자나 사건, 이름 등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물며, 1주일 전에 회의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겠는가. 나 자신의 효율적인 업무 능력 향상과 관리를 위해서 회의록 작성은 반드시 필요하다.</font></p>
<p><font face="Arial">그렇다면 회의록의 양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 내가 추천하는 회의록 작성 양식은 다음과 같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200/8df41ef1ac5d95fe_l.jpg" /> </font></p>
<p><font face="Arial"></p>
<p>
1.&nbsp;회의시간, 장소, 참석자 명단 그리고 회의 제목을 기록한다.<br />
2.&nbsp;회의 때 발언한 내용을 Fact 위주로 기술한다.<br />
3.&nbsp;회의 결과를 Summary 요약한다.<br />
4.&nbsp;회의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일정과 함께 Action을 기록한다.<br />
5.&nbsp;회의록 맨 마지막에 회의를 통해 느낀 나만의 생각을 Comment로 기록한다.<br />
6.&nbsp;회의록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굵은 글자로 표시한다.<br />
7.&nbsp;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협조를 구해야 하는 것은 파란색, 빨간색, 녹색 등으로 표시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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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활용한 블로거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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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oojo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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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의 파레토 법칙의 시대에서 롱테일 법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주목받지 못하던,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과 사용자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160;
서점의 베스트셀러 진열대에는 사람들이 가장 잘 찾는 서적들이 배치되어 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비인기 서적들은 보이지 않는 모서리 책장 속에 1~2권만 배치되어 있거나 창고속에서 찾아줄 사람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렇게 비인기 서적들을 메인 진열대에 올려두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8:2의 파레토 법칙의 시대에서 롱테일 법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주목받지 못하던,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과 사용자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nbsp;</p>
<p>서점의 베스트셀러 진열대에는 사람들이 가장 잘 찾는 서적들이 배치되어 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비인기 서적들은 보이지 않는 모서리 책장 속에 1~2권만 배치되어 있거나 창고속에서 찾아줄 사람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렇게 비인기 서적들을 메인 진열대에 올려두면 자리만 차지하고 더 많이 팔릴 수 있는 주요 책들이 배치될 공간만 좁게 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대량 생산 시대에는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것들은 더 많이 노출되고 더 많이 소비되며 부익부가 가속화되고 외면받은 것은 대중에게 소개될 기회를 잃어 빈익빈이 지속될 뿐이었다.</font></p>
<p><font face="Arial">하지만, 인터넷의 등장은 이러한 파레토 법칙의 시장을 바꾸게 해주었다.&nbsp;인터넷에서의 진열과 노출은 비용이 들거나 제한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서점은 오프라인의 교보문고와 달리 과거에 소외받았던 책들도 전시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검색을 이용하면 교보문고에서는 창고에서 찾아주기만 기다렸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에 접어들고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과거에는 소외받았던 상품들의 판매량도 늘어나고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베스트셀러 책이 100권 팔릴 때, 소외받은 책은 1~2권 정도만 팔리지만 그러한 책들이 100권이 넘는다면 베스트셀러 1권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즉, 8:2의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2의 제품들 전체의 판매수량이 늘어나면서 시장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상품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font></p>
<p><font face="Arial">이것은 비단 상품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도 그렇다. 과거에는 주요 스타 연예인만 대중적으로 노출되며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미니홈피, 카페, 블로그 뉴스 등을 통해서 개인도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서는 기껏 대학에서만 &#8216;킹카&#8217;로 동기들의 주목만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얼짱 카페와 미니홈피를 통해서 수백만명의 사람에게 나를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필력을 가지고 있으면 하루 수십만명의 사람들에게 내 글을 알릴 수도 있게 되었다.</font></p>
<p><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343" alt="" width="279"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200/8df41e3a62cea53b_l.jpg" /> 이것이 바로 기회이다. 롱테일 법칙에서는 상품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도 중요하다. 수많은 블로그와 카페, 미니홈피를 활용하면 TV, 신문, 잡지 등의 매스미디어를 통한 광고 집행보다 훨씬 비용대비 효과가 뛰어난 홍보를 할 수 있다.&nbsp;</p>
<p>일전에 회사에서 런칭했던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포털에 수천만원의 광고를 집행한 것에 비해 수백만원의 비용으로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했었다. 그 2가지 방식의 PR에 대한 기대효과는 정반대였다. 가입자 1인을 유치하는데 드는 비용이 블로그 마케팅이 온라인 광고 집행에 비해 10배 이상 ROI가 높았던 것이다.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은 이미 온라인 사이트는 물론 의류, 화장품, 전자기기 업체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에 주목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보자.<br />
<em><font color="#0000ff">(좌측 사진 : 첫눈에서 시행한 트랙백을 활용한 이벤트)</font></em></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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