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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비즈메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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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aS, 귀로 듣고 눈으로 체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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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00:33:4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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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규모 SaaS(Software as a Service)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오는 5월 26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SaaS(Software as a Service) 이용 성공사례 발표와 SaaS 관련 주요 솔루션을  전시․시연하는 ‘SaaS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aaS 코리아 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SW) 서비스,  Click &#38; Use&#8217;를 주제로 미래 SW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as2009" rel="lightbox[pics-1242865909]" href="http://bloter.net/files/2009/05/saas20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71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5/saas2009.jpg" alt="saas2009" width="500" height="322" /></a></p>
<p>대규모 SaaS(Software as a Service) 컨퍼런스가 열린다.</p>
<p><a href="www.software.or.kr" target="_blank">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a>은 오는 5월 26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SaaS(Software as a Service) 이용 성공사례 발표와 SaaS 관련 주요 솔루션을  전시․시연하는 ‘SaaS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p>
<p>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aaS 코리아 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SW) 서비스,  Click &amp; Use&#8217;를 주제로 미래 SW 이용환경 변화와 불황기에 따른 중소기업의 SW 도입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p>
<p>이날 행사에서 소개될 SaaS 도입 성공사례로는 △한글과컴퓨터의 싱크프리 기반 플랫폼 구축 △애니티앤에스의 중소기업을 위한 CRM  △가온아이의 비즈메카 그룹웨어 도입을 통한 건국유업의 IT환경 혁신사례 △다우기술의 트윈캠프를 활용한 반크의 사이버 외교 등 8개 프로젝트다.  또한 참석자들이 SaaS 효율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p>
<p>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행사 홈페이지 <a href="http://www.saas2009.co.kr/">www.saas2009.co.kr</a>를 통해 가능하다.</p>
<p>SaaS는 전화와 전기, 수도처럼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고 초기 투자비용이 없이 SW를 도입할 수 있어  최근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p>
<p>기업의 비용절감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SaaS에 대한 이해와 기술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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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현장] 휘트니스인캐나다, &#8220;IT활용한 맞춤서비스가 경쟁력&#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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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김대환]]></category>
		<category><![CDATA[비즈메카]]></category>
		<category><![CDATA[휘트니스인캐나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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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다른 것을 다 얻고도 건강을 잃이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도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이 토털 휘트니스 클럽들도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또 독립적인 스포츠 센터들이 할인점에 입점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휘트닉스인캐나다는 해외의 노하우와 국내 자본이 결합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다른 것을 다 얻고도 건강을 잃이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도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이 토털 휘트니스 클럽들도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또 독립적인 스포츠 센터들이 할인점에 입점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휘트닉스인캐나다는 해외의 노하우와 국내 자본이 결합돼 &#8216;여성과 아이들에 특화된 휘트니스 클럽&#8217;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p>
<p>휘트니스인캐나다는 타깃만을 차별화하지 않고 고객에 대한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2004년부터 도입하면서 전산화도 빨리 도입했다. 휘트니스인캐나다 김대환 총괄 매니저는 &#8220;휘트니스 클럽에서 이제 정보화는 경쟁력의 한 축입니다&#8221;라고 밝혔다. 김대환 총괄 매니저를 만나봤다. </p>
<p></FONT></div><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성과 아이들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클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센터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토털 휘트니스 클럽인 ‘휘트니스 인 캐나다’의 김대환 총괄 매니저는 많은 휘트니스 클럽 중 휘트니스인캐나다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517752389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93" width="53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5177523894.jpg')" /></div>
<p>휘트니스인캐나다는 지하 5층, 지상 4층의 연면적 5천여 평의 시설에 수영, 헬스, 에어로빅,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고급사우나와 불한증막을 갖추고 있는 토털 휘트니스 클럽이다. 고급사우나와 한증막의 경우 회원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p>
<p>이곳은 2005년 5월 스포라이프로 고객과 첫 만남을 가진 후 2007년 5월 1일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오픈했다. 오픈 초기부터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김대환 총괄 매니저는 “국내의 자본과 해외의 기술력이 결합된 새로운 휘트니스 클럽입니다. 누적 회원 1만 5000여 명을 확보하고 있는데 대부분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애초부터 이들을 겨냥했기 때문에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경쟁력입니다”라고 소개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많은 휘트니스 클럽들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이곳은 여성과 아이들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모토는 ‘건강과 행복’이다. 건강한 육체는 행복을 위한 기본 전제조건이라는 생각에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성과 아이들을 겨냥한 만큼 이곳에는 영어와 스포츠가 결합돼 있다. 하나의 공간에서 영어와 스포츠를 모두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아이들이 영어 학원에 다니면서 동시에 몸을 위해 운동도 하는 것에 착안했다. 특히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를 결합해 이동 시간을 줄이고 또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해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905127042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60" width="3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9051270422.jpg')" /></div>
<p>“운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게 되는데 수영이나 축구, 골프, 야외 캠프에서 영어로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교재를 만들고 있고, 1년 이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곳과 차별되는 가장 앞선 행보입니다”라는 것이 김대환 총괄 매니저의 설명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성과 아이들을 겨냥하는 만큼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p>
<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포치센터 관련 산업은 스포츠센터와 스포츠센터 등록 회원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회원 유치경쟁이 치열한 경쟁 환경에 노출돼 있다. 스포츠센터 비즈니스는 무엇보다 개인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성공적인 스포츠센터 운영을 위해서는 우수한 시설과 운동기구 확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그리고 우수한 강사진 확보 등의 기본적인 요인 이외에, 경쟁센터와 차별화된 고객 요구를 수용하면서 고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를 위해 휘트니스인캐나다는 혁산정보시스템의 스포츠 클럽 관리 솔루션인 ‘비즈메카 스포츠(Bizmeka Sports)&#8217;를 통해 종합적인 스포츠 센터 관리에 나서고 있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비즈메카 스포츠는 스포츠센터, SPA, 골프연습장 등 웰빙, 로하스 관련 산업의 경영 특성과 최신의 IT 정보기술을 반영해 시설 중심의 센터 사업에서 고객 서비스를 토대로 한 고객 평생가치 향상과 과학적인 경영 전략 수립 지원용 솔루션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휘트니스 클럽들의 정보화 요구는 크게 두가지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회원 관리 부분이고 나머지는 클럽 내 회원들이 사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휘트니스인캐나다는 1만 5천명이 누적회원을 확보하고 있는데 연간 회비가 120만원 정도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이런 회비는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다.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클럽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회원들에게 수시 이탈 가능성을 예방하고 계절별, 요인별, 시간대별로 센터의 가용도도 체크할 수 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특히 성공적인 센터운영과 회원관리, 가치제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혜택이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184420565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94" width="53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1844205652.jpg')" /></div>
<p>휘트니스인캐나다는 센터 가동 실적 분석을 통해 시점 또는 고객별 전략적인 프로모션 프로그램 편성이 가능하게 됐다. 또 마일리지 기능을 통해 고객의 이탈도 예방할 수 있다. 고객의 등록실적별로 회비할인이나 선물 증정과 같은 차별화된 혜택 등의 부여도 가능해졌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김대환 총괄매니저는 “만료 예정인 회원이나 만료 후 미가입자에게 자동으로 가입 독려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휘트니스인캐나다는 인포데스크 직원이 단일 화면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또 회원입장시 등록, 미납, 프로모션 참가안내, 회원 상담, 장기 결석자 이동독려, 라커 예약 등 회원에 관한 제반정보에 대해 동시 열람이 가능하다. 고객이 각종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예약을 한 경우에도 휴대폰을 통해 자동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회원관리 프로그램은 센터 운영을 위한 제반 경비 절감과 경영 효율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회원 관리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다이렉트마케팅과 텔레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진행 매출 실적 관리가 가능해졌고, 예산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회원을 활용한 원 스톱 신용카드 결제로 전화 회선비를 절감하고 1일 결산 처리도 가능하다. <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휘트니스인캐나다는 신한카드와 제휴해 회원 대상의 전용 카드도 제공하고 있다. 김 총괄 매니저는 &#8220;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하는 협력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해외 출장 길에도 웹을 통해 회원 관리와 매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휘트니스 산업의 해외 동향 파악을 위해 출장길에 자주 오르는 총괄매니저 입장에서 이런 기능은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
<p>이런 회원 관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센터 내 시설 관리의 자동화 부분이다. 스포치센터 중 20인 이상의 종업원을 둔 곳은 2008년 7월부터 주 5일제 근무를 시행해야만 한다. 휘트니스인캐나다는 현재 50명 정도 내부 인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제도를 따라야 한다. </p>
<p>이 때문에 전산 자동화를 통한 시설물 관리는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무인 티켓을 발급하거나 회원들의 서랍장 등에도 전산화 기능이 필요하다. 휘트니스인캐나다는 현재까지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이런 흐름에 대비는 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고객이 회원 카드를 한번 찍으면 바로 출입이 가능하고 원하는 옷장을 자동 관리해 인력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김대환 총괄 매니저는 “정보화를 통해 주 5일제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단순한 회원 관리와 예산 분야가 아니라 전체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가 필요한 것이죠”라면서 관련 분야에 대한 준비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휘트니스인캐나다는 정보화 산업이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휘트니스 사업 자체가 체인 사업이기 때문에 본점의 정보화가 제대로 갖춰졌을 때 각 체임들 관리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
<p>또 현재는 센터 내 회원과 시설물 관리에 정보화가 집중돼 있지만 향후 웹사이트를 통한 회원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포털 사이트처럼 회원이 해당 휘트니스클럽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운동량이나 체중, 필요한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의 정보는 물론 회원 개인의 체지방 변화도를 운동 전과 후를 비교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p>
<p>김대환 총괄매니저는 &#8220;센터도 스포츠 용품 회사는 물론 어린아이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 업체들과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서 건강과 교육이 하나로 어울어지는 토털 센터의 개념으로 확대될 것입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스포츠 센터 비즈니스가 초기 단계기 때문에 다양한 통계 자료가 빈약한 상황입니다만 정보화를 통해 이런 자료가 축적되면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곳이 바로 스포츠센터입니다&#8221;라고 말했다. </p>
<p>국내 스포츠센터 비즈니스의 선발 주자로 확고한 자리를 잡기 위한 휘트니스인캐나다의 정보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국내 스포츠센터 산업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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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오픈월드] ＂CRM SaaS는 KT랑 할 생각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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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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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CRM 온 디맨드(SaaS;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는 오라클이 직접 한다. 호스팅 서비스와는 좀 다르다고 본다. ERP는 각 나라별 파트너와 함께 제공하기도 했지만 CRM 온 디맨드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34;
  윌 보스마(Will Bosma)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관계관리(CRM)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 오픈월드 상하이 행사에서 국내 기자들과 만나 &#8216;오라클 시벨 CRM 온디맨드(www.oracle.com/crmondemand/index.html) 사업은 독자적으로 운영할 뜻을 분명히 했다.&#160;
오라클은 전사적 자원관리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uot;CRM 온 디맨드(SaaS;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는 오라클이 직접 한다. 호스팅 서비스와는 좀 다르다고 본다. ERP는 각 나라별 파트너와 함께 제공하기도 했지만 CRM 온 디맨드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25" alt="" width="300" align="right" border="1" src="/tt/attach/5/8df4369dda06a172_l.jpg" /> 윌 보스마(Will Bosma)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관계관리(CRM)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 오픈월드 상하이 행사에서 국내 기자들과 만나 &#8216;오라클 시벨 CRM 온디맨드(<a href="http://www.oracle.com/crmondemand/index.html">www.oracle.com/crmondemand/index.html</a>) 사업은 독자적으로 운영할 뜻을 분명히 했다.&nbsp;</p>
<p>오라클은 전사적 자원관리의 경우&nbsp;각 나라별 파트너와 함께&nbsp;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내에서는 KT가 오라클의 파트너다. 이 때문에 CRM 온 디맨드는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거리였다.&nbsp;</p>
<p>오라클이 CRM 온 디맨드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quot;SaaS는 단일 DB, 단일 응용프로그램, 단일 인프라스트럭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고 또 이제 개화되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도 빼놓을 수 없다&quot;고 설명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CRM 분야의 온 디맨드는 세일즈포스닷컴(<a href="http://www.salseforce.com">www.salseforce.com</a>)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 모습이라는 점도 세일즈포스닷컴이 주목받는 이유다. 세일즈포스닷컴이 부상하면서 오라클이나 SAP 같은 패키지 업체들의 대응 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오라클 찰스 필립스 사장은 최근 실적보고를 통해 CRM 온 디맨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4% 성장하고, 웹사이트 트래픽이 280% 증가하는 등 자사의 서비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nbsp;</p>
<p>국내에서는 여전히 CRM 온 디맨드 도입이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이미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월 보스마 부사장은 &quot;한국의 경우 일단 외국계 기업들인 미드트로닉스나 몇몇 제약회사들이 본사에서는 시벨의 패키지 제품을 사용하고&nbsp;국내 지사에서는 CRM 온 디맨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nbsp;이런 추세는 갈수록 늘어날 것&quot;이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CRM 온 디맨드 전략이 오라클의 새로운 시장 전략이 아니라 세일즈포스닷컴을 견제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quot;전혀 그렇지 않다. 장기적인 시장으로 보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quot;고 강조한다.&nbsp;</p>
<p>오라클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호스팅 센터는 전문 업체에 아웃소싱하고 있다고&nbsp;전하면서&nbsp;자사는 호스팅 센터 인프라부터 모든 것들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등 이미 접근 방식이 틀리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nbsp;</p>
<p>고객들이 보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quot;고객들이&nbsp;내부 시스템 안전을 위해 보안에 투자하고 있는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과 기술을 CRM 온 디맨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고객들이 불안해 하는 것은 기술적이기 보다는 정서적 측면이 강하다&quot;고&nbsp;말했다.&nbsp;</p>
<p>오라클은 향후 서비스를 위한&nbsp;호스팅 센터도 사업 규모에 맞게 늘어날 것이라는 데는 동의하고 있지만 2011년을 예측해보더라도 패지키 소프트웨어가 75%를 차지하는 등&nbsp;두개의 공존은&nbsp;계속되고, CRM 온 디맨드를 이용하던 고객의 사업이 성장하면 매끄럽게 패키지 소프트웨어로 교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nbsp;</p>
<p>월 보스만 부사장은 &quot;이 점이 바로 세일즈포스닷컴은 따라 올 수 없는 분야&quot;라고 강조했다.&nbs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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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생태계 바꿀 ＇쯔나미＇가 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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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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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넥서브(www.nexerve.com) 오병기 사장을 아주 어렵게 만났다.&#160;몇차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8216;딱지&#8217;를 맞았다.&#160;진드기처럼 계속 매달린 덕분에 간신히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160;
넥서브는 8년전부터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전개해 온 대표적 회사다.&#160;최근 &#8216;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821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160;SaaS에&#160;앞서&#160;오래전부터 ASP라는 이름의 서비스가 존재했다.&#160;국내에서 오병기 사장만큼 ASP(또는 SaaS)에 대해&#160;많은 경험과 흐름을 알 수 있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넥서브(<a href="http://www.nexerve.com">www.nexerve.com</a>) 오병기 사장을 아주 어렵게 만났다.&nbsp;몇차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8216;딱지&#8217;를 맞았다.&nbsp;진드기처럼 계속 매달린 덕분에 간신히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nbsp;</p>
<p>넥서브는 8년전부터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전개해 온 대표적 회사다.&nbsp;최근 &#8216;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821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nbsp;SaaS에&nbsp;앞서&nbsp;오래전부터 ASP라는 이름의 서비스가 존재했다.&nbsp;국내에서 오병기 사장만큼 ASP(또는 SaaS)에 대해&nbsp;많은 경험과 흐름을 알 수 있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40" alt="" width="18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473de7700b_l.jpg" /> <br />
3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어서 오병기 사장을 만나고 싶었다. 국내외 IT 벤더들은 4~5년전부터 중견&middot;중소기업(SMB)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출발 때부터 중견기업 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벌여왔던 전문가에게 국내 시장 상황을 정확히 듣고 싶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또 넥서브는 8년전부터 ASP 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기업 고객들은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사서 구축해 왔는데, 그런 방식을 버리고 &#8216;월정액으로 응용프로그램을 빌려 쓰라&#8217;는 개념을 들고 나왔다. 당시 기업 고객들이나 언론에서 &#8216;미래의 사업 모델&#8217;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 많던 ASP 업체는 거의 사라지고 넥서브만&nbsp;혼자 살아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고 싶었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마지막으로 SaaS에 대한 전망과 미래 시장에 대한 오병기 사장의 시각이 궁금했다.&nbsp;한 시간 반가량&nbsp;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많은 궁금증을 풀었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uot;지금의 변화는 단순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만 국한돼 있지 않다. IT 분야를 이루는 3대 요소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람이 모두 결부된 변화다. 2000년 ASP라는 하나의 흐름이 우리곁에 다가왔다가 사라졌지만 그것은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에 불과했다. 이제 IT 전영역을 강타할 &#8216;쯔나미&#8217;가 바로 코 앞에 다가온 것 같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있다.&quot;</p>
<p>오병기 사장은&nbsp;거대한 쯔나미라는 표현을 썼다. 왜 그런 생각과 전망을 내놓는&nbsp;것일까.&nbsp;하나하나 풀어서 들어보자.&nbsp;</p>
<p></font><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국내외 IT 벤더들이 SMB 시장을 공략하기에 여념이 없다. 파트너 정책도 바꾸고 지원책도 계속 쏟아내고 있다. 현장에서 본&nbsp;SMB 시장은 어떤가?</p>
<p></font><font face="Arial" size="2">대기업 시장은 영업할 필요가 없는 시장이니,&nbsp;다들 SMB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이다.(웃음) 대기업 시장은 정보화가 거의 포화 상태다.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IT 투자 성장률이 3% 정도다. 대기업 고객을 담당할 직원은 한 두명이면 된다. 또 대기업들은 역시 대기업이자, 자사 계열사인&nbsp;시스템통합(SI) 업체를 통해 정보화를 진행한다.&nbsp;마케팅이고 영업이 필요없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에 비해 중견기업들은 7% 정도의 IT 투자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 방식들이 소개되고 수시로 시장 변화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당연히 소리가 많이 나다보니 더 집중하는 것처럼 보인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우리나라는 아주 이상한 구조로 정보화가 단행됐다. 대기업들은 알아서 정보화를 단행했고,&nbsp;중소기업이나 영세 기업들은 정부가 정보화 지원책을 펴서 IT 시스템들을 도입하도록 도왔다. 정보통신부나 산업자원부가 그런 프로젝트들을 진행했다. 이론적으론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영세업자 순으로 정보화가 단행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중견기업들의 정보화가 가장 더디게 진행된 것이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18" alt="" width="200" align="right" border="1" src="/tt/attach/5/8df42d473f93a988_l.jpg" /> 중견기업은&nbsp;매출액 1000억원 정도의 기업을 의미한다. 그 상위에&nbsp;해당하는&nbsp;대기업들은 600개~700개 정도이고, 중견기업들은 3000개~5000개 존재하는데&nbsp;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고, 정보화에도 눈을 돌리고 있어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nbsp;</p>
<p>중소기업들은 4만에서 22만개로 통계도 들쭉날쭉이다.&nbsp;역시 큰 시장이였지만 IT 투자는 대략 3% 정도다. 또 정부의 지원으로&nbsp;약 80%는 어떤 형태로든 정보화를 단행했다.&nbsp;</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 고객들은 여전히 ERP 도입을 최우선시하고 있나?<br />
</font><br />
여전히 ERP가 핵심이다.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요구 중 60% 정도가 여전히 ERP 분야다. CRM이 20% 정도이고,&nbsp;그룹웨어나 공급망관리(SCM) 분야가 뒤를 잇는다.&nbsp;</p>
<p>중견기업들의&nbsp;40% 정도가&nbsp;ERP를 도입했다.&nbsp;나머지 60%를 놓고 국내외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물론 중소기업 고객들도 새로운 고객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으로 정보화를 단행하면서&nbsp;정보화의 &#8216;입맛을 본&#8217; 기업들 가운데&nbsp;제대로 해보고 싶어하는 곳들이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ERP 구축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도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다.&nbsp;예전에는 유닉스 서버 기반에&nbsp;ERP를 도입하려면 서버 가격만 2억원 가량이었다. 지금은 2000만원짜리 서버가&nbsp;예전 서버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낸다. 고객들은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정보화를 단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RP구축하는 방법도&nbsp;직접 소프트웨어를 사서 구축하는 방법부터&nbsp;서비스 개념으로 빌려 사용하는 모델까지&nbsp;다양해졌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ERP 구축을&nbsp;끝낸 후 협력사의 정보화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런&nbsp;경향이 중견기업들의 정보화&nbsp;수요를&nbsp;촉진시키는 이유중에 하나다.&nbsp;</p>
<p>또,&nbsp;중견중소기업들도 눈을 해외로 돌리고 있다.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곳들이 많다. 예전 같으면 현지에서&nbsp;상당한 정보화 프로젝트를 진행했겠지만,&nbsp;지금은&nbsp;중앙센터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 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중견기업들이 정보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ASP 사업을 8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상당히 빨리 시작했는데, ASP 사업에 대한 평이나 미래 전망이 궁금하다.</p>
<p></font></font><font face="Arial" size="2">사업 시작 초기에는&nbsp;ERP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ERP 시장에는&nbsp;워낙 강력한 시장 지배자들이 있었고, 제대로 만들려고 하니&nbsp;10년은&nbsp;훨씬 넘게 개발해야 할 것 같았다.&nbsp;그래서 이미 개발된, 경쟁력있는 제품을 들여다 이를 ASP&nbsp;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어느 제품을 도입할 까 고민하면서&nbsp;국산&nbsp;ERP 솔루션들도 검토했는데 당시에는 웹기반으로 안정성 있게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SAP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남은 것은 오라클 제품뿐이었다. 당시 사업을 위해 미국까지 가서 오라클 임원과 담판을 지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50" alt="" width="25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4741116677_l.jpg" /> 그런데 그 임원은&nbsp;&quot;우리가 어차피 할 건데 너희가 뭐하러 하느냐&quot;고 하더라. 이미 서비스 기반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였다.&nbsp;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자신있게 말을 못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면&nbsp;우리에게 한번 기회를 달라고 했고, 그렇게 해서 진행하게 됐다.&nbsp;</p>
<p>초기엔 정말 시행착오가 많았다. ASP 사업을 위해서는 각 나라별로 IDC 센터에 입주해야 하는 줄 알았다. 또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0만원이 넘는 전용선을 고객사까지 구축하려고 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 ASP 얼라이언스도 만들고 중국, 한국, 싱가포르 쪽과 협의도 했다.</p>
<p>그러면서&nbsp;</font><font face="Arial" size="2">많은 것을 배웠다. 데이터센터는&nbsp;각 지역별로 필요하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모두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국내 고객들 중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은 현지 업무를 ASP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다. 중국, 폴란드,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해 있지만 본사는 한국에 있고, 센터도 한국에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ASP 사업자를 분류할 필요가 있다. 보통 3가지로 나눈다. 첫번째가 ASP 어그리게이터다. 인프라를 모두 대고 필요한 솔루션들을 그 위에 탑재해 서비스하는 곳이다. KT의 &#8216;비즈메카&#8217;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이런 모델은 KT를 빼고 거의 망했다. 미국에도 대표적인 회사가&nbsp;도산했다.</p>
<p>두번째는 우리(넥스브) 같은 순수 ASP 업체다. 데이터센터를 빌리고,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 하드웨어도 사고 컨설팅을 얹어서 고객사에 파는 것이다. 이런 회사들도 많이 망했다. 초기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기업 고객들이 쉽게 도입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이런 곳들은 IBM이나 AT&amp;T 같은 곳에 인수합병됐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마지막 부류는 최근 SaaS를 표방하고 나선 곳들이다. &#8216;웹 서비스 프로바이더&#8217;라고 통칭하면 될 것 같다. 광의의 ASP업체들인데 이들은 출발부터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설계하고 운영을 준비했다.&nbsp;</p>
<p>이런 세 부류의 업체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경쟁을 하겠지만 서비스 시장에 대한 전망은 일단 &#8216;양호&#8217;하다고 볼 수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ASP와 SaaS의 차별점은 무엇인가?<br />
</font><br />
SaaS는 호텔이라고 보면 된다. 각 호텔마다 방이 있고, 시설이 있다. 최고급 스위트룸도 있지만 일반룸도 있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투숙하기만 하면 된다. 조금 바꾸고 싶다면 방 안의 시설 일부만 바꾼다. 이에 비해 ASP는 수많은 단독 빌라촌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각 고객마다 별도의 집이 있다. 이 때문에 고객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별도로 제공돼야 한다. SaaS는 동일한 하드웨어 박스에 나눠서 입주하지만 ASP는 고객사마다 별도의 하드웨어를 얹어야 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렇기 때문에 기본 설계가 다르다. 구글 메일이나 구글 앱스 같은 경우가 SaaS의 대표적인 예다.&nbsp;이런 서비스는 짧은 기간에&nbsp;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지만 워낙 브랜드명과 마케팅&nbsp;싸움이 관건이어서&nbsp;몇몇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오라클이나 SAP,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업체가 직접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서비스해주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런 업체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하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대형 글로벌 기업들이&nbsp;뛰어들면 넥서브 같은 작은 기업은&nbsp;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나?<br />
</font><br />
그거야 그 때 가봐야지 별 수 있나?(웃음).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nbsp;지난해부터 KT 비즈메카에서 오라클 ERP를 서비스하고 있는데&nbsp;SaaS 형태로 보면 된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려고 하지만 각 지역별로 직접 진출할지 아니면 파트너를 통해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형태로 갈지 명확한 안이 세워져 있지 않다. 우리나라는 KT가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KT가 진행하고 넥서브가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또 우리 회사&nbsp;자체적으로도 그룹웨어나 인사관리같은 것들은 SaaS 형태로 제공중이다. 다만 독자적으로 관련 서비스 영업을 하기보단 ERP를 도입한 고객들에게 얹어주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그룹웨어나 인사관리는 모두가 사용해야 되는 부분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또 세일즈포스닷컴의 한국 기술파트너가 우리다. 고객이 세일즈포스닷컴의 서비스를 받는다고 신청을 하면 우리가 가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준다. 컨설팅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수요가 많다. 서비스 전문 업체로 생존했기에 그런 기회도 온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SaaS는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닌가?<br />
</font><br />
그 부분이 잘못 전달된 부분 같다.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부분은 앞서 말한 그룹웨어나 인사 같은 분야다. 보편적인 서비스가 통하는 곳이다. ERP를 서비스하기 쉽지 않은 것도 엄청난 커스터마이징 때문이다. 최소화하긴 하지만 오래걸린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도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고객의&nbsp;요구에 맞도록 인터페이스를 손을 보고&nbsp;타 시스템과 연동을 해준다. 100% 커스터마이징한다고 보면 된다. CRM은 전 부서가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구축하고 관리하는 비용을 따졌을 때 그냥 인터넷에 들어가 카드 결제로 사용하려는 사용자 라이선스만 구매하면 된다. 우리가 가서 커스터마이징 하면 한 달 안에 사용한다. 얼마나 편한가?</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SaaS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변화는 더딘 것 같다.<br />
</font><br />
보통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피한다. &#8216;쯔나미&#8217;를 생각해 보자. 지진이 일어났다고 바로 쯔나미가 오지 않는다. 약간의 시차가 존재한다. 90년대 후반부터 ASP가 소개됐는데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해 고객들은 기술 검토를 모두 끝냈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고 서비스 주체들의 역량 문제다. 또 인프라 문제도 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하드웨어 가격은 엄청 떨어졌고, 광대역 네트워크 인프라가 전세계에 구축돼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혹자들은 국내가 ASP나 SaaS 하기에 최적의 모델이라고 하는데,&nbsp;서비스 모델은 특정 국가에서 유불리를 따질 수 없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미국에 데이터센터가 있지만 전세계 20만 고객사를 확보했다. 어느 나라나 인프라는 다 구축돼 있다. 서비스 모델은 한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것이다. 갑자기 폭발한 것이다. 이런 폭발이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될 것으로 보는 것은 단견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다른 영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설명인가?</font></p>
<p>IT 영역에는 &#8216;하드웨어&#8217;, &#8216;소프트웨어&#8217;, 이를 구현하는 &#8216;사람&#8217;이 3대 요소다. 단순히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난 개인적으로 ASP나 SaaS라는 용어를 싫어한다.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돼 있다. 차라리 IBM이 이야기한 &#8216;온 디맨드&#8217;가 훨씬 포괄적이다. 사용한 만큼 지불한다는 내용인데 그것은 IT 전영역에 걸쳐있다. &#8216;온 디맨드&#8217;라는 용어는 최근에 더 주목받고 있지만&nbsp;이미 90년대 중반에 나왔다. 실례로 주문형비디오(Viedo on Demand)를 보라. 익숙한 용어 아닌가? 온 디맨드 앞에 무엇이 붙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다만 3대 요소 중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상당히 활발히 전개되겠지만 사람 문제가 남는다. 이것은 지극히 정치적이고 구조조정과 관련된&nbsp;문제다. 최근 통합(콘솔리데이션)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분산된 자원들을 한 곳에 모두 모아놓고 관리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가면 온디맨드 환경도 가능하다. 문제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는 한 곳에 집중해 놓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지 마땅한 해법이 없다. 짜르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이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는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을 뿐 &#8216;쯔나미&#8217;가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시장 측면에서는 상당히 낙관하고 있는 것 같다.&nbsp;<br />
</font><br />
해외 진출한 기업들의 프로젝트는 백이면 백 서비스 모델로 간다. 고객들이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 검토도 다 끝냈다고 보면 된다. 도입 시기만 남았을 뿐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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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견/중소 기업은 ＇서비스 모델＇ 도입 최적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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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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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웅진코웨이가 해외법인 경영관리 시스템을&#160;한국IBM의&#160;&#8216;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8217; 서비스 기반 구축한다.&#160;웅진코웨이는 국내 사무소는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직접 도입, 구축을 완료했는데 해외법인의 경우는 직접 구축 후 관리보다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160;

  
웅진코웨이는 오는 5월 미국 현지법인을 공식 오픈, 이미 설립한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현지법인들과 더불어 이 국가들 및 주요 주변국 시장 개척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웅진코웨이가 해외법인 경영관리 시스템을&nbsp;한국IBM의&nbsp;</font><font face="Arial" size="2">&lsquo;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rsquo; 서비스 기반 구축한다.&nbsp;웅진코웨이는 국내 사무소는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직접 도입, 구축을 완료했는데 해외법인의 경우는 직접 구축 후 관리보다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268" width="400"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c8b7de9e8d5_l.jpg" /> <br />
웅진코웨이는 오는 5월 미국 현지법인을 공식 오픈, 이미 설립한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현지법인들과 더불어 이 국가들 및 주요 주변국 시장 개척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를 통해 웅진코웨이는 각국 모든 현지법인에 일원화된 운영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 국가별 인력수준과 인프라 등 환경적인 격차에 상관없이 선진적인 경영 관리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웅진코웨이는 이번 IBM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향후 3년간 자체 운영 대비 두 자리 수의 높은 비용절감효과를 거둠은 물론, 글로벌 선진 경영 기법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웅진코웨이가 도입하는 한국IBM 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 서비스는 ERP, 그룹웨어 등과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관리와 운영을 지원, 초기 구축 비용과 관리 전문 인력 확보 및 운영의 부담을 없앤 서비스다. 한국IBM은 SAP의 ERP 패키지인 SAP 비즈니스 원(SAP Business One) 솔루션을 활용한 ERP 서비스를 웅진코웨이에 제공하게 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홍준기 웅진코웨이&nbsp;대표는 &ldquo;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관리 운영 시스템 확보가 필요하다&rdquo;며 &ldquo;이번 한국IBM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해외사업 혁신과 성공적인 시장 확장을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경조 한국IBM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대표&nbsp;부사장은 &ldquo;중견기업들도 여건만 허락한다면 관리 체계나 IT 인프라에서 대기업 수준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를 원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IBM은 지난해 중견/중소 기업 고객을 겨냥해 지난해&nbsp;&#8217;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 서비스&#8217;를 선보였는데 그동안 별다른 성과가 없어 고전해 왔다. 이번 웅진코웨이 해외법인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이번 사업도 조금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nbsp;한국IBM은 SAP 제품군과 자사의 로터스노츠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p>
<p>한국오라클의 경우에는 넥서브라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파트너를 통해 일반 고객사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KT의 비즈메카 서비스에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nbsp;오라클은 호스팅 관련 라이선스 체계를 대폭 수정하면서 국내 서비스 시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p>
<p>SAP와 오라클은 대기업 고객들은 직접 구축 위주로 접근하고 있고, 중견중소기업 시장은 직접구축과 서비스 모델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는 </font><font face="Arial" size="2">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비나 인력 투입 없이 전문업체의 서비스를 사용자 수에 따라 월정액 요금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여기에는 솔루션의 구축과 운영 서비스, 이를 위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라이선스, 하드웨어와 데이터베이스 등과 같은 기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포함돼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IBM은 이런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3년간 자체 운영 대비 통상&nbsp;15-30% 정도의 총소유비용(TCO)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p>
<p>한편,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 주 열렸던 &#8216;마이크로소프트 호스팅 서밋 2007&#8242;에서&nbsp;&#8217;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포 호스티드 메시징과 협업(HMC) 4.0과 &#8216;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포 윈도-기반 호스팅 버전 4.5&#8242;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7/mar07/03-21HostingSummitPR.mspx"><font color="#0000ff">여기를 클릭</font></a>.</p>
<p>이 솔루션은 국내 호스팅 전문업체인 호스트웨이IDC에서 도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대기업 시스템 통합 업체들도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nbsp;</p>
<p>직접 구축에 익숙한 고객들이 이런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관리 비용이나 시스템 초기 투자 비용 등을 줄여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비스 모델의 경우 그만큼 시스템 통합 업체들의 역할이 상당 부분 줄어들 여지가&nbsp;많아 도입 시기나 방법을 두고도 많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nbsp;&nbs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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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비즈메카 “이젠 외산도”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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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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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 10일 
  통신사업자들이 외산 소프트웨어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그룹웨어나 ERP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국산 소프트웨어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런 전략 변화는 무엇보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통신 사업자들의 이해와 대규모 IDC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와 이들의 국내 파트너들의 이해와 요구가 절묘하게 맞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7월 10일 </font></p>
<p><font face="Arial"> <img style="WIDTH: 294px; HEIGHT: 204px" height="265" hspace="10" width="376"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1c6172084d8e_l.jpg" /> 통신사업자들이 외산 소프트웨어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그룹웨어나 ERP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국산 소프트웨어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font></p>
<p><font face="Arial">이런 전략 변화는 무엇보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통신 사업자들의 이해와 대규모 IDC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와 이들의 국내 파트너들의 이해와 요구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font></p>
<p><font face="Arial">KT가 중소기업 150인 이하 사업장을 겨냥해 &lsquo;오라클 ERP 온라인&rsquo;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 기업 중 매출액 100억~1,000억, 종업원 20명~150명의 중소,중견기업은 7,000여개에 달하고 있으나, 고가의 구축비용 등으로 ERP를&nbsp;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약 50%에 달한다.</font></p>
<p><font face="Arial">이번 ASP 버전은 오라클 ERP 11.1.15. KT는 비즈메카 플랫폼 기반의 오라클 ERP를 ASP 형태로 제공한다. 오라클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호스팅 기반 라이선스를 국내 사업자에게 제공할 정도로 관련 시장 확산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font></p>
<p><font face="Arial">이 서비스는 오라클 ERP의 코어 회계 시스템에 오라클의 ASP 파트너인 넥서브가 개발한 인사와 급여, 전표입력시스템, 그룹웨어, 포탈, 웹리포트 등을 한데 엮어 제공한다. KT는 넥서브와 공동으로 설치 툴과 방법론을 개발하여 설치기간을 단축함으로써 고객이 서비스 신청 후 1개월 안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준비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font></p>
<p><font face="Arial">KT는 자사의 서비스 경쟁력이 기존 구축 방식과 비교해 30%~40% 정도 저렴하고,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들의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font></p>
<p><font face="Arial">KT 솔루션사업본부장인 채종진 상무는&ldquo;새롭게 출시되는 오라클 ERP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KT 비즈메카가 국내 중견, 중소기업의&nbsp;&nbsp; 정보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 </font></p>
<p><font face="Arial">이번 제품은 기존 오라클 ASP 서비스에 비해 완전 웹형이라는 점도 특장점이다. 기존 ERP ASP 서비스의 경우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이었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었던 문제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는 5인 계정을 기준으로 매달 250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며 3년 기준 9000만원의 총소유비용이 든다. 기존 방식대로 하면 약 3억원의 비용을 투자해야 했던 고객 입장에서는 1/3 정도의 예산만 투자하면 되는 것. </font></p>
<p><font face="Arial">한편, 이번 호스팅 라이선스는 오라클이 국내 처음 소개하는 모델로, KT가 서비스하던 ASP 고객이 서비스 해지를 했을 때 남는 라이선스는 새로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ASP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유연하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런 조정 작업 때문에 올 3월 런칭하려던 서비스가 4개월 뒤에 출시됐다. </font></p>
<p><font face="Arial"></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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