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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규모 회사 일군 석창규 대표가 다시 ‘유레카’ 외친 까닭

대표적인 국내 핀테크 기업 웹케시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는 지난 5월 지인과의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유레카’를 외쳤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당시는 석 대표가 웹케시에서 은퇴한 이후 관계사 비즈플레이를 이끌고 있을 때였다. 비즈플레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앱 플랫폼’을 꿈꾸며 석 대표가 야심차게 선보인 서비스였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킬러 앱이 없기 때문이었다. 킬러 서비스가 없는 플랫폼을 주목하는 사람은 적었고, 그 결과 비즈니스 앱도 이용자도 부족했다. 킬러 앱을 밤낮으로 고민하던 석 대표에게 불현듯 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유레카’를 외치게 된 것이다. 석 대표의 유레카는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라는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이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난 후 모바일 상에서 영수증을 제출하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