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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소니뮤직 CEO, "애플표 음악 스트리밍, 내일 공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소니뮤직 CEO, "애플표 음악 스트리밍, 내일 공개“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표 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는 6월8일(현지시간)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 2015'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6월6일(현지시간) 더그 모리스 소니뮤직 최고경영자(CEO)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음악 산업 컨퍼런스 ‘미뎀 2015‘ 자리에서 “애플의 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내일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벤처비트>가 보도했다. 이번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더그 모리스 CEO는 비츠일렉트로닉스의 공동대표인 지미 아이오빈의 역할을 크게 봤다. 애플은 지난 2014년 5월 음악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뮤직과 헤드폰 제조사인 비트일렉트로닉스를...

넥스트 빅 사운드

판도라, 음악 데이터 분석 업체 인수

스포티파이와 애플에 이어 미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도 음악 데이터 분석 업체를 인수했다. 판도라는 5월1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넥스트빅사운드를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넥스트빅사운드는 2009년 뉴욕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직원은 20여명이다. 비디오·오디오 공유 웹사이트와 블로그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가수의 활동과 음원 수익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데이터 분석을 주로 했다. 판도라는 이번 인수로 그간 넥스트빅사운드가 분석해온 유튜브와 위키피디아, 트위터 등의 데이터를 얻게 됐다. 판도라는 “넥스트빅사운드의 데이터 분석 기술이 판도라의 광고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익 대부분이 광고에서 나오는 판도라는 광고를 효과적으로 배치시키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판도라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음악과 음악 사이에 짤막한 광고를 내보내는 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C

[C+] "애플표 음악 스트리밍, 유료 구독자 확 늘릴 것"

애플표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 이용자 확 늘린다 ‘아이팟’과 ‘아이튠즈’로 음반 구매에서 음원 다운로드로 음악 소비 습관을 바꿨던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도 바꿀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리서치가 미국인 1천명을 대상으로 월이용료 7.99달러짜리 애플표 스트리밍 서비스가 나오면 구독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10%가 꼭 구독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 응답자도 10%에 달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마크 멀리건 연구원은 “애플 전체 5억명 이용자나 아이튠즈 이용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원 시장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며 “전체 유료 스트리밍 이용자는 7500만명까지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음원 스트리밍 업계 1위 사업자인 ‘스포티파이’의 유료 구독자는 1500만명이며 무료 서비스 이용자를 포함한 월간 활성사용자 수는 6천만명으로...

#DearMe

[C+] HBO, 스트리밍 서비스 ‘똑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BO, 4월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월 15달러 지난 2013년 대표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가입자 수를 따라 잡힌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가 스트리밍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HBO가 오는 4월 독자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가 3월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HBO나우’는 한 달에 15달러를 내면 HBO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케이블 가입 없이 HBO나우만 가입하면 된다. 2011년 HBO가 선보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고’가 케이블 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 HBO나우는 케이블과 별도로 서비스된다.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는...

비츠뮤직

애플, 음악 데이터 분석업체 인수

'아이팟'과 '아이튠즈'로 음반 구매에서 음원 다운로드로 음악 소비 습관을 바꿨던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분야에서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애플이 음악 데이터 분석업체 '세메트릭'을 사들였다고 <뮤지컬리>가 1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회사등록·관리 기관(Companies House)에 관련 서류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인수 규모가 우리돈 542억원 정도인 5천만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세메트릭은 영국 런던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간판 상품은 음악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뮤직메트릭’이다. 뮤직메트릭은 2008년 출시된 분석 도구로 비디오·오디오 공유 웹사이트와 블로그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로부터 데이터를 모아 가수와 노래를 분석해준다. 지금까지 80만명이 넘는 전세계 가수들을 분석했다. 세미트릭은 소셜 미디어에 더해 영화나 게임, TV, 책과 같은 다른 플랫폼으로 분석 대상을 확장하고 있다. 애플은 두 음악 사업 ‘아이튠즈’와...

닥터드레

비츠 인수로 보는 애플의 '입는컴퓨터' 시장 전략

2014년 5월28일, 애플은 헤드폰 '닥터 드레'(Dr. Dre)로 유명한 비츠일렉트로닉스를 30억달러, 우리돈 약 3조6천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대상은 닥터 드레 헤드폰 뿐 아니라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비츠 뮤직 그리고 비츠일렉트로닉스의 공동대표인 닥터 드레와 지미 아이오빈을 포함한다. 애플이 비츠를 인수한 이유는 이른바 음악 산업에 대한 애플의 사업 이해에만 제한되지 않는다. 웨어러블(입는)컴퓨팅 또는 사물인터넷 시장을 향한 애플의 전략적 행위로 이번 인수를 바라볼 수 있다. 애플이 헤드폰 생산자이자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비츠를 인수한 이유를 크게 3가지에서 찾아보자. 첫 번째 이유는 지미 아이오빈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지미 아이오빈은 애플 경영진에 합류한다. 영화, 음악 등 엔터데인먼트 유통시장에서 계속 성장하고자 하는 애플에 있어 미국 음악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