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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GS칼텍스 "주유도 결제도 신경쓰지 마, 스마트 주유소니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에는 기다리는 줄도, 계산대도 없다. 아마존 고 앱을 실행시키고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면 아마존 계정으로 금액이 청구된다. 아마존 고를 닮은 주유소가 있다면 어떨까? 차량에 ‘카 아이디’를 설치한 차량이 주유소로 진입하면 미리 설정된 주유비가 자동 결제되고, 주유원은 결제금액만큼 기름을 넣어준다. 운전자가 창문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주유와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스마트 주유소의 모습이다.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업체들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한편 주유소에 ICT를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중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8월 혁신에 대응하고 미래...

IoT

젠스타, 건물 화재·누수 알려주는 IoT 솔루션 출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주식회사 젠스타가 건물 안전을 관리하는 IoT 서비스 ‘솔루온 환경 감시’를 출시한다. 상업용 건물에 특화된 서비스다. ‘솔루온 환경 감시’ 서비스는 건물의 중요 위험 상황인 화재, 누수, 정전, 기계 설비 오작동을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를 통해 발생 장소, 발생 시간, 위험 단계를 알려준다. 위험 상황을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상세하게 나눠 알려주기 때문에 건물 관리 관계자들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가 나면 사전 징후를 구성하는 요소인 가스, 열, 불꽃 등 발화의 3요소를 감지하는 복합센싱을 통해 해당 값을 결합하고 가중치를 달리 매겨 위험 등급을 나눈다. 가격은 정수기...

IoT

교통 사각지대 감시하는 신호등, '스마트 안전비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5년 발표한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2명 중 1명(51.0%)은 주택가 등 편도1차로 이하의 이면도로에서, 어린이 10명 중 1명 이상(13.5%)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파트, 대학, 마트 주차장, 공장, 병원 등 도로외 구역...

AR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해보니

유통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월마트는 ‘월마트랩’을 통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오프라인 매장을 세우지 않고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공급망관리(SCM), 비콘,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신세계도 변화를 경험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출점을 늘리고, 사이렌오더를 통해서 스타벅스코리아에서 O2O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SSG닷컴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만들어서 배송 속도 개선에 나섰으며, 'SSG페이'를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고객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고 필요에 따라서 협업하는 일을 S-LAB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살려, 이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자...

IoT

'블루투스5' 규격 공개…전송 거리 4배, 속도 2배 ↑

블루투스SIG가 6월17일 '블루투스5' 규격을 공개했다. 새로운 블루투스5 규격 공개로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투스SIG 올 하반기에서 2017년 상반기 중에 블루투스5를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투스5는 이전 버전 대비 전송 거리는 4배 늘어나고 저전력 소모 연결 속도는 2배 향상됐다. 동시에 비연결 데이터 브로드캐스트 용량은 기존 대비 800% 늘어났다. 집안 특정 공간을 벗어나 집안 전체, 건물 및 야외에서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하면서 응답 성능이 개선된 사물인터넷 기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블루투스SIG는 브로드캐스트 용량이 확장되면서 비콘, 위치 관련 정보 제공, 그리고 내비게이션 기능 등의 차세대 ‘비연결’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마크 파월 블루투스SIG 전무이사는 “오늘날 블루투스 기기 82억개가 사용되고 있지만, 한층 진화된...

SK플래닛

SK플래닛-신한카드, 모바일 결제 제휴

SK플래닛이 신한카드와 손을 잡았다. 기존 시럽 기반 O2O 플랫폼에 결제 기능 강화해 제대로 된 커머스 O2O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11월10일 SK플래닛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SK플래닛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서로 제공할 방침이다. 단순히 결제 시스템을 연동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가입 프로세스를 동기화해 고객 입장에서 어느 서비스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성원 SK플래닛 사업총괄은 “O2O와 핀테크 분야 선도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한 두 기업이 협력에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시럽페이, 시럽월렛 등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 된 맞춤형 혜택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비콘

얍, "O2O 핵심은 외식 분야"

"지금 배달이나 콜택시에 집중하는데요. O2O의 핵심은 먹는 것입니다. 식당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가 마트나 편의점이고, 그 다음이 브랜드 쇼핑입니다 여기서 O2O매출의 70~80%가 나옵니다." (안경훈 얍컴퍼니 창업자) 얍(YAP)컴퍼니는 8월26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지갑 앱 ‘얍’의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이며 9월 중 맛집 소개 앱 '얍 플레이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서 얍컴퍼니 창업주이기도 한 안경훈 얍글로벌 공동대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택시 호출 서비스나 배달 앱, 핀테크 등은 O2O 세상의 서막일 뿐"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공개될 ‘얍 플레이스’는 일종의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포스퀘어 데이터 분석에 전문가 평가를 더해 추천한다. 이를 위해 얍은 데이터 수집 및...

beacon

구글, 자체 비콘 플랫폼 '에디스톤' 공개

구글이 블루투스로 거리를 측정하는 ‘비콘’ 플랫폼을 공식 발표했다. 이름은 ‘에디스톤’으로, 영국의 유명한 등대 이름이기도 하다. 비콘은 스마트폰 송신기가 쏘는 저전력 블루투스(블루투스LE)의 신호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블루투스 기기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미 비콘 기술은 여러 앱 개발사들이 활용하고 있고, 다양한 비콘 송신기도 출시돼 있다. 애플은 지난 2013년 개발자 회의인 WWDC를 통해 자체적인 ‘아이비콘(iBeacon)’ 규격을 발표했다. 아이비콘은 결제나 쿠폰 마케팅, 혹은 박물관 도슨트 등의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에도 비콘은 이미 대중화된 기술이다. 하지만 구글이 직접 나서서 비콘 기술을 정리한 적은 없다. 다만 지난해 '안드로이드5.0 롤리팝'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로 블루투스LE 주변 기기 모드로 작동되게 하는 기술 정도를 더했다. 외려 서드파티 기업들이 나서서 안드로이드와...

블루투스

뜨는 '블루투스 비콘', 미래는 어떨까

갑자기 근래 들어 ‘비콘’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비콘은 원래 거리를 측정하는 등대 같은 기술을 말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근거리 통신 기술로 통한다. 특히 요 근래 한두달 사이에 비콘과 관련된 기술이 눈 앞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SK텔레콤까지 나서서 블루투스 비콘 기술을 내놓고 있고, 거의 매주 비콘과 관련된 제품, 서비스들이 발표된다. 비콘을 대체할 기술도 벌써부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갑자기 나타난 블루투스 비콘 불과 올해 초만해도 실체조차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게 비콘인데 왜 이렇게 갑자기 뭔가 오는 것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있을까?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퍼플즈의 송훈 대표를 만나 기대와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역시나 첫번째 질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