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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손잡고 9월 일본 진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손잡고 9월 일본 진출 넷플릭스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오는 9월 일본에서 월 정액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버라이어티>가 8월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가입자 3700만명을 보유한 일본의 이동통신사다. 소프트뱅크 이용자들은 소프트뱅크 소매점이나 웹사이트, 콜센터 등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서비스 사용료는 소프트뱅크 이동통신비와 함께 지불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본 650엔부터 1450엔까지로 우리돈 6400원~1만4천원 정도다. 첫 달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넷플릭스는 일본 후지TV 등과 콘텐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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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03] 야후, 중국서도 서비스 종료

야후, 중국 서비스 종료 야후가 한국에 이어 중국 웹사이트도 닫았습니다. 현재 http://cn.yahoo.com으로 접속하면 서비스 종료 안내 메시지가 잠시 떴다가 타오바오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타오바오는 야후 차이나를 운영하던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야후 차이나 서비스 종료는 알리바바그룹과 야후가 2012년에 결정했습니다. 한창 야후와 알리바바그룹 사이에 뉴스가 오간 걸 기억할 겁니다. 그러다 알리바바그룹이 야후가 가진 자사 주식을 되사고, 야후라는 브랜드를 4년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013년 9월 서비스를 모두 내렸습니다. 야후 차이나의 직원은 알리바바그룹으로 옮깁니다. [관련기사 : Global Times] 중국 메이주, 새 안드로이드폰 출시 중국의 메이주가 새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MX3'로 부르는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삼성의 엑시노스5 옥타 5410 프로세서를 넣었다는 점입니다.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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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웹2.0 성공 스토리, ‘비키’에서 배운다

1972년생, 아직 마흔을 넘기지 않은 나이에 블로거닷컴과 트위터로 두 번 세상을 바꾼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 중부의 네브라스카 출신이다. 네브라스카는 윌라 캐더의 '마이 안토니아'와 같은 미국 개척사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할 만큼 오지고 외진 땅이다. 그것은 역설적인 이야기다. 전세계에 디지털 소통의 혁명을 일으킨 장본인이 나고 자란 땅이 정보통신 혁명을 주도하는 미국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 중 하나라는 것은. 그러나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 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가 블로거닷컴과 트위터 같은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반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물이 넘쳐나는 곳에서는 물의 필요성을 모른다. 수분에 대한 갈증으로 허덕여본 사람만이 물을 얻고자 적극적으로 우물을 팔 수 있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