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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탈릭, 이해 상충 의혹에 암호화폐 '공개'로 답하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종류와 지분을 레딧에 공개했습니다. 비탈릭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들도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 종류와 비중을 공개했습니다. 이해 상충을 방지하고,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고자 다른 개발자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암호화폐 지분 공개와 이해 상충 간 어떤 관계가 있기에 이런 움직임이 불기 시작한 걸까요. 패리티 개발자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해 상충의 문제 본인이 소유한 암호화폐 종류와 지분을 공개하는 움직임은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인 허드슨 제임슨이 레딧에 ‘이더리움 리더십과 책임감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 about Ethereum Leadership and Accountability)’라는 스레드 세우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초 이 스레드는  ‘리더십에는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이 수반되어야 한다(Leadership should be held...

거래소

"지옥에서 불타길"…비탈릭 발언이 쏘아올린 '중앙화 거래소' 논쟁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둘러싸고 논쟁이 붙었다. 불씨를 댕긴 사람은 거침없는 화법을 가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다. 그는 7월6일(현지시간) 한 컨퍼런스에서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력한 비난이다. 이 발언은 곧 언론을 타고 일파만파 퍼졌다. 그리고 7월10일,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가 비탈릭의 발언에 맞대응하고 나섰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는 "다른 누군가가 지옥에서 불타길 바라지 말자. 더 큰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자"라는 트윗으로 비탈릭의 발언에 응수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704&v=OHMjbsKN1p4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와 존 에반스 <테크크런치> 기자와의 인터뷰. 중앙화된 거래소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영상의 27분43초 지점부터 시작된다. (출처=<테크크런치> 유튜브 채널) 비탈릭 부테린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거래소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