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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해보니] 나도 타봤다, 타다

지난 10월8일 쏘카 자회사이자 커플 메신저 앱 ‘비트윈’ 개발사 브이씨앤씨(VCNC)는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공개하고 '타다 베이직(이하 타다)'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다는 승객이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 포함 11인승 승합차를 제공하는 이동 서비스다. 현재 서울 전지역에서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구리, 과천, 안양, 의정부 등 경기도 일부 지역은 출발 지역 설정은 어렵지만 도착지로는 지정할 수 있다. https://youtu.be/PuOcC1PJKWU 최근 두 번이나 타다를 타볼 기회가 있었다. 하루는 서비스가 나왔다고 하니 테스트로 겸사겸사 써봤고, 또 하루는 택시 파업인 관계로 불가피하게 타다를 이용하게 됐다. 별 4개 반 드립니다 우선 타다 앱부터 내려받았다.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기입하고 결제에 쓸 카드를 등록했다. 카드는 개인카드 또는 법인카드로...

MaaS

승합차 차량 호출 택한 ‘타다’, “비트윈 운영 노하우가 경쟁력”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가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공개했다. 불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확실한 합법 노선을 택했고, 기존 산업의 참여를 독려해 상생하는 플랫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브이씨앤씨는 타다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환경에 변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을까. 브이씨앤씨는 10월8일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출범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인승 이상 승합차가 드라이버와 함께 제공되는 ‘타다 베이직’, 장애인, 임산부, 노인 및 교통약자 이동 해결을 위한 서비스 ‘타다 어시스트’,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플러스’ 등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유사택시’ 논란 우회로, 11인승 승합차 지난해 11월 서울시는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던 ‘풀러스’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 행위 혐의를 하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풀러스를 이끌던 김태호 대표는 사임했고, 풀러스는 구조조정에...

마음씨

[앱리뷰] 스마트폰, 솔로 탈출을 도와줘

솔로는 주말이 싫다. TV는 주중에 이미 독파한 방송을 또 틀어줄 뿐이고, 친구라는 녀석들은 모두 연애하기 바쁘다. "너는 여자/남자친구도 없느냐"는 엄마의 잔소리는 또 어떻고. 친구가 만들어주는 소개팅도 이미 오래전에 끊겼다. 솔로는 싫은데, 도무지 탈출할 방법이 없다. 운명의 짝은 태어날 때부터 새끼손가락에 보이지 않는 붉은색 실로 연결돼 있다는 일본의 전설도 문득 떠오른다. 내 새끼손가락과 연결된 짝은 누구일까.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솔로를 탈출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솔로의 마음을 잘 아는 소개팅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지기수다. 친구가 더이상 소개팅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할 수밖에. 벼랑 끝에 몰린 솔로를 위해 기꺼이 지푸라기가 될 앱을 찾아봤다. 이음 ● 앱스토어 '이음' 내려받기 / 안드로이드 '이음' 내려받기 '이음'은 스마트폰 소개팅 앱이다. 이음에선 하루에...

SNS잉글리시

[주간SNS동향] '라인', 가입자 1억명 돌파

라인 가입자 1억명 돌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2013년 1월18일, 전세계 가입자 수 1억명을 돌파했다. 라인은 NHN의 계열사인 NHN재팬이 2011년 6월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로 일본과 태국, 대만, 한국, 스페인 등에서 가입자를 확보했다. 일본 이용자 수는 4151만명, 태국 1227만명, 대만 1183만명에 이른다. NHN은 라인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보다 더 빨리 1억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49개월, 페이스북은 54개월만에 1억 가입자를 모았는데 라인은 출시 19개월만에 모았다. NHN은 1억명 가입자 중 80.3%가 월간 활동 이용자라고 밝혔는데 약 8030만명이 라인을 꾸준히 쓰는 셈이다. 2011년 무료 음성통화와 스티커 기능을 넣은 걸 NHN은 라인이 인기를 끈 비결로 꼽았다. ▲라인 가입자 1억명 달성 과정 '비트윈', 커플 마케팅 플랫폼에 한 발짝...

SNS대선

[주간SNS동향] 트위터·페북으로 2012년 돌아보기

트위터와 페북으로 본 나의 2012년 이제 보름이 지나면 달력을 바꿔야 한다. 새해를 맞이하기 앞서 나는 2012년을 어떻게 보냈을까.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이용자가 한 해를 돌아보는 걸 돕겠다고 나섰다. 트위터는 비지파이(Vizify)와 '나만의 트위터로 본 2012년'을 무료로 제공한다. 1년간 내가 공유한 트윗을 바탕으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와 해시태그, 그중 다른 이용자가 반응을 한 트윗을 추려서 보여주어 이용자의 트위터 활동을 한 눈에 보게 한다. 이 서비스는 트위터 계정과 연동하면 누구나 쓸 수 있으며, 총 4페이지로 구성해 올 한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트윗과 나에게 가장 많이 말을 건네준 이용자 등을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페이스북이라는 2012년 다이어리를 뒤적이는 '페이스북 2012 한 해 돌아보기'를 준비했다. 페이스북 2012...

NES

왜 '모바일 먼저'를 고집하냐고?

다음 마이피플과 네이버 라인은 되는데 카카오톡은 왜 안 될까. PC에서 말이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PC 서비스는 언제 할 계획이냐'란 질문을 종종 받는다면서, PC를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왜일까. 카카오는 "사실 PC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있었다"라며 "멀티 디바이스(여러 휴대폰 또는 태블릿PC 동시 사용)에 대한 것보다 PC 버전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더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PC용 카카오톡을 원하는 목소리가 적잖다는 건 알고 있단 이야기다. 하지만 PC를 지원하지 않겠단 카카오의 입장은 확고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자. "카카오톡을 모바일로만 서비스하는 게 비용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래를 내다보면 사용자가 모바일로 옮겨오는 게 보이는데 PC상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를 고민할 필요가 없지요. PC를 켤 줄 몰라도 스마트폰은 이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Gilt

[주간SNS동향] 음악으로 얘기해요 '리슨미'

소셜뮤직 서비스 '리슨미' 정식 서비스 시작 음원 유통 서비스 업체 다이렉트미디어가 청취자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다이렉트미디어는 소셜뮤직 서비스 '리슨미'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3월6일 밝혔다. 다이렉트미디어는 리슨미를 음반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글에 아티스트가 직접 댓글을 달게 하거나 음악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음악 시장 관계자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다. 이번에 정식 버전으로 출시된 리슨미는 지난해 11월16일 초대제 기반 시범서비스로 나왔을 때 모습과 비슷하다. '트랙'이라는 글감이 보이는 모습은 같다. 이 모습에 다이렉트미디어는 리슨미 안에서 언급된 횟수와 좋아요된 횟수, 트위터에서 언급된 수치를 반영한 순위 서비스 '차트'를 넣어 2월22일 리슨미를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남기철 다이렉트미디어 사업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