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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비트코인 채굴 수익 23% 하락"...반감기 영향 적잖아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6월 수익이 약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코인데스크> 분석에 따르면 원인은 네트워크 수수료 감소와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보상 감소다. <코인데스크>는 코인 메트릭스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5월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약 3억 6600만달러에서 6월에는 2억 2800만달러로 하락했다며, 이는 3개월만에 최저치라고 밝혔다. 채굴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블록 생성에 기여할 경우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시스템이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채굴자들의 컴퓨팅 파워로 구동되며, 채굴자들은 보상으로 받은 비트코인을 거래해 이익을 실현하는 구조로 비트코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총발행량은 2100만개로 제한돼 있다. 따라서 언젠가 더 이상 채굴이 끝나는 시점이 온다. 보상이 없는 환경에서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에 더 이상 파워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가상자산

“코로나19 재확산에 비트코인도 움찔”…시세 6% 하락

최근 전통 금융시장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비트코인 가격도 하루 사이 6% 하락했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비트코인에서 증시 등 전통 위험자산군과 유사한 변동 흐름이 관측된다”며, “투자자들은 높은 변동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존 금융시장은 최근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경제활동 재개를 발표한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우지수는 6.9% 하락하며 3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 내 공포심리를 나타내는 VIX 지수 역시 전일 대비 48% 상승했다. 과거 금과 함께 차세대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기대받았던 비트코인은 이제 나스닥·S&P 등 위험자산군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나카모토사토시

레르너의 추측, "사토시는 그의 비트코인을 절대 쓰지 않을 것"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는 그가 채굴한 초기 비트코인을 결코 사용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 영어판은 수년간 사토시의 거래 행적을 조사한 연구원 세르지오 데미안 레르너(Sergio Demian Lerner)의 말을 인용해 “사토시에 관한 내 오랜 연구는 그가 이타적인 인물이며, 자신의 비트코인을 절대 쓰지 않을 것으로 믿게 한다”고 보도했다. 레르너는 나카모토 사토시의 과거 행적을 근거로 들었다. 사토시는 비트코인 창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출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유일한 거래는 비트코인 채굴에 두 번째로 참여했던 이에게 시범삼아 10 비트코인을 보낸 것이 전부로 남아 있다. 그 뒤로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수천만배 이상 폭등했을 때도, 크게 폭락했을 때도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

중국, 암호화폐도 상속 재산으로 인정한다

중국에서는 이제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도 법적 상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8일 폐막한 제13차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상속, 재산, 시민권 보호 등과 관련된 새로운 민법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속법이 인정하는 재산의 범위는 암호화폐를 비롯한 가상자산으로까지 넓어진다. 최근 코로나19로 사망한 수천명의 중국인들이 남긴 디지털 유산(알리페이, 비트코인, 펀드 등)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이 늘어나자, 이를 명확한 법률에 근거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이 암호화폐와 기타 가상자산을 상속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상속법은 2021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한편, 중국 법원도 이번 달 초 비트코인은 법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디지털자산

크립토 헤지펀드 어댑티브, 비트코인 폭락 후 운영 중단...왜?

암호화폐로 대표되는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크립토 헤지펀드인 어댑티브캐피털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 상황에서 받은 타격으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3월2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어댑티브캐피털은 3월12일과 13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떨어진 후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운영을 접고 남은 자금을 투자자들에게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불안정한 환경에서 운영을 계속하는데 따른 리스크가 잠재적인 이익 보다 크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어댑티브캐피털은 3월13일 비트코인 가격이 1000달러 이상 하락하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프라가 갖는 비효율성이 가격 하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가로 막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어댑티브캐피털이 보낸 서한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멕스의 경우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장에서 45분 가량 서비스가 중단됐다. 비트멕스는 인프라...

비트코인

주요 암호화폐 하루만에 40% 폭락...비트코인 5천달러선 붕괴

  3월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12일 6천달러선이 무너졌다. 12일 오전 6시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5천657달러였는데, 10시55분 현재 4천600달러대로 떨어졌다. 전날대비 40%가 넘은 하락세다.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들도 마찬가지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대비 42% 하락한 108달러대로 떨어졌고 리플 XRP는 32% 하락했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30~40%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가격 급락은 코로나19 이슈가 전통적인 주식, 상품, 채권 시장을 뒤흔드는 상황과 맞물려 벌어졌다. 비트코인은 2월에만 해도 1만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이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폭락은 없었다. 11일 저녁에만 해도 79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11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블록체인

비트코인, 10개월만에 6천달러 붕괴...1시간도 안돼 20% '뚝'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3월12일(현지시간) 6천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6천달러 선이 무너진 것은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12일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한시간도 안돼 20% 가까이 하락하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일 오전 6시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56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코로나19 이슈가 전통적인 주식, 상품, 채권 시장을 뒤흔드는 상황과 맞물려 벌어졌다. 비트코인은 2월에만 해도 1만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이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폭락은 없었다. 11일 저녁에만 해도 79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11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유럽 국가들의 미국 입국을 일부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폭락세를...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 1만달러 돌파...주요 암호화폐들도 상승세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만에 1만달러를 돌파했다. 2월10일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7시 현재 1만5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일각에선  내재 가치와 지속 가능성이 향상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어댑티브 캐피털의 윌리 우 파트너는 "내재가치에 대한 투자 활동이 1만달러를  넘어서도록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비트코인 가격은 41% 상승했다. 시가 총액은 1천830억달러로 늘었다.  1월초만 해도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비트코인 가격만 상승한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 외에 다른 주요 암호화폐 가격도 상승하면서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은 64%까지 줄었다.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

비트코인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속 비트코인 상승세...9100달러대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세계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대장주격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915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암호화폐 정보 제공 서비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월29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912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월 대비 25% 이상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 상승세와 달리 글로벌 주식 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27일(현지시간)에만 46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특히 여행 관련 주가가 급락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최근 상황을 놓고 일각에선 비트코인이 금과 같이 불확실성이 커질때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안전자산이...

블록파이

비트코인 보상 받는 신용카드 공개된다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블록파이가 거래를 하면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신용카드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암호화폐 기반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기 위한 일환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년차 스타트업인 블록파이는 2018년 암호화폐를 담보로 제공하면 미국 달러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시작했다. 2019년에는 암호화폐 예치 및 거래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고 다음 단계를 신용카드로 보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체더>에 따르면 블록파이 공동 창업자 자크 프린스와 플로리 마르케스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신용카드에 대해 언급했다. 신용카드를 쓸 때마다 일정 비율의 비트코인을 보상을 받는 개념이다. 비행기 마일리지나 캐시백과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보상 수단이 비트코인일 뿐이다. 블록파이나 비트코인 보상 앱인 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