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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하루 만에 4300만→3700만원…비트코인, 10%대 하락해

암호화폐의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의 시세가 롤러코스터를 탄 모습이다. 11일 하루 동안 15% 넘게 급락하며 4000만원 선이 무너지는 등 3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1일 한때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15%넘게 급락한 3670만원 선까지 내려갔다. 오후 들어 다소 반등했지만 여전히 3700~3800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또한 비트코인과 함께 주요 가상화폐로 거론되는 이더리움은 1440만원대에서 1123만원까지 떨어지며 21%에 이르는 하락을 경험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11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비트코인은 약 3만3500달러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이라며 “금융 시장의 활력과 이익의 속도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우려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폭락으로 향후 비트코인의 흐름은 안개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 일시적인 조정일지, 폭락의 서막일지에 대한...

가상화폐

비트코인, 4만달러 뚫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8일 장중 한때 4만 달러를 사상 최초로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8일 오전 3시10분(한국시간) 1비트코인당 가격이 전장보다 8.55% 급등한 4만402.46달러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숨 고르기 이후 오전 7시40분 기준 3만96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16일 2만 달러 선을 넘은 후 20여 일 만에 다시 2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지난 2일에는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돌파했다. 가상화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대안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급등세를 보여왔다. CNBC 방송은 전문가의 말을 빌려 "상승이 더 많은 자산을 가상화폐로 다양화 하려는 운용사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라며 "이들은 인플레이션 해지 등을 위해 대체 투자 수단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전히 부정적인 견해를...

비트코인

[99뉴스]삼성 ’갤럭시S21‘ 언팩, ‘인덕션’ 오명 벗나..비트코인은 또 ‘가즈아~’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삼성전자, 한달 빠른 갤럭시S21 ‘언팩’..애플에 ‘도전장’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갤럭시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21'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 2021'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모든 순간을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최신 갤럭시 기기와 에코시스템을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공개될 제품은 '갤럭시S21'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통상 2월 발표 후 3월 초 출시해왔지만, 예년과 달리 이번 제품 출시 일정은 한달 가량 빠르다. 폴더블폰 등 다양해진 플래그십 제품군 출시 간격 조정, 애플 ‘아이폰12’ 대응, 화웨이 빈자리 공략 등...

가상자산

[블록먼데이]비트코인 4000만원 시대? 민심은 '글쎄'

매주 월요일,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해봅니다. 1BIT = 35000$ ↑ 지난해가 저물기 전 비트코인 역사에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2020년 11월 3년만에 2000만원대를 회복한 비트코인 가격이 12월 27일엔 사상 최초로 3000만원 고지까지 오른 일인데요. 앞서 영국의 한 가상자산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이 2만달러 부근의 강한 매도세를 극복한다면 연말까지 2만5000달러(한화 2700만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던 예측이 사실이 된 셈입니다. 실제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는 12월 초부터 보름 이상 1만9000달러~2만달러 전후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2만1000달러를 돌파한 17일부터 가파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더니 27일 하루에만 2만5000~2만7500달러(한화 3000만원) 기록을 모두 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나아가 지금은 4000만원대 달성도 목전에 둔 상황이죠. 이처럼 계속된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99뉴스

[99뉴스]넷플릭스 게 섰거라! 우리도 만든다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왓챠’ 360억 시리즈D 투자 유치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왓챠가 지난 21일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59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벤처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2012년 영화평 기록과 추천 서비스로 탄생한 왓챠는 2016년 OTT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선 넷플릭스의 ‘대항마’ 1순위로 언급되는 회사다. 현재까지 766만 건 이상의 앱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했으며 8만 편의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왓챠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체 제작하는 독점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최근엔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총...

가상자산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에도 관심도는 '제자리걸음'

비트코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39개월(2017년 9월~2020년 11월) 동안 온라인 11개 채널(블로그, 카페, 트위터, 지식인, 공공단체, 기업 등) 21만개 사이트에서 생성된 비트코인 월별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는 과거 정점이었던 2018년 1월 대비 4분의 1수준이다. 2017년 9월 3만7000여건에 불과했던 비트코인 정보량은 가격 상승이 시작된 그해 10월 5만7000건, 11월 11만1000건, 1만9000달러대 최고가 달성이 이뤄진 12월에는 31만6000건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후 가격 하락이 시작된 2018년 1월에도 37만건이 새로 기록되는 등 온라인을 뒤덮은 비트코인 소식은 당시 뜨거웠던 투기 열풍의 단면을 잘 드러내는 지표였다. 그러나 가격 회복에 실패한 2월 들어 18만건까지 떨어진 정보량은 이후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NFT

[블록먼데이]저항선 뚫은 비트코인…2만5000달러 갈까

매주 월요일,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해봅니다. 수일 전 또 한 번 가격이 급등한 비트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긍정론과 비관론도 여전히 공존하고 있는데요. 근래 분위기는 긍정론에 조금 더 힘이 실리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가상자산 외에도 블록체인 업계엔 최근 흥미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애플 공동 창업자의 블록체인 업계 진출,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투자, NFT 시장의 확대 조짐 등이 꼽힙니다. 비트코인, 상승 랠리 재가동 주춤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오름세입니다. 이달 초 최고가 경신 이후 가격 그래프에는 한동안 큰 변동이 없었는데요. 지난 16일 2만달러 벽을 넘은 직후 빠른 속도로 2만3000달러 신고점까지 치고 올라간 뒤에야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선 상황입니다. 이번 급등은 앞서...

가상자산

[넘버스]2020 비트코인 가격 변천사②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문제는 비트코인이 워낙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보여왔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그 향방을 쉽게 낙관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란 말처럼 비트코인 역시 지난 족적을 돌아보면 어떤 요인에 따라 가격이 변화해왔는지 대략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순 있을 겁니다. 이번에...

가상자산

[넘버스]2020 비트코인 가격 변천사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문제는 비트코인이 워낙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보여왔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그 향방을 쉽게 낙관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란 말처럼 비트코인 역시 지난 족적을 돌아보면 어떤 요인에 따라 가격이 변화해왔는지 대략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순 있을 겁니다. 이번에...

JP모건

JP모건, 비트코인이 금값 내릴 수 있다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값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JP모건 내 전략가 집단이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은 하락으로 쏠렸고 금(Gold) 가격이 더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트렌드는 다를 것”이란 내용의 쪽지를 공개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은 이 추측이 맞다면 금값은 앞으로 수년간 구조적 역풍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징조로는 지난 두 달 동안 유명 가상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비트코인 신탁이 20억달러(한화 2조1700억원) 이상 증가한 반면, 골드 ETF(상장지수펀드)는 70억달러(7조6000억원)이 빠져나간 점을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 채굴 활동이 개선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내재가치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상승할 거라고 전망했다. JP모건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는 1만2000달러 수준으로 1만8000달러 수준인 현재 시세와 적잖은 간극을 드러낸다. 내재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