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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블록체인 이슈문답] 러시아가 비트코인의 4분의 3을 산다? 가짜뉴스 해프닝

지난주(1월14-20일)에도 블록체인 세상에선 많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더리움 하드포크는 결국 연기가 되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에서는 전산 오류가 일어나 '비트코인이 99만원'이 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많은 소식 중 규제 샌드박스, 워드프레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러시아 비트코인 매수관련 가짜뉴스 소식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규제 샌드박스 도입으로 블록체인 기업도 날개 펼 수 있을까? Q 규제 샌드박스가 지난 주부터 시행됐다고 하는데요, 규제 샌드박스가 뭐예요? A 만약 푹신한 모래가 깔린 모래 놀이터(sandbox)가 있다면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허락할 거예요. 이처럼 규제 샌드박스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는 경우, 새로운 기술 및 사업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때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 혹은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해요....

ICO

[블록체인 이슈문답] 비트토렌트가 토큰을 발행한다고?

안녕하세요! 올해 첫 휴일 잘 보내셨나요? 2019년도 첫 번째 주에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은 ‘빨간날’이 무색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하드포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고, 코빗과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던 넥슨이 그룹 지주사인 NXC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가 인수를 할지 모두가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새해 결심 작심삼일하기도 바쁜데 시장에는 소식들이 왜 이리 많은지.... 나만 시장의 주요 정보를 놓치고 있다는 FOMO에 시달리는 분들의 ‘복세편살’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의 주목할 만한 소식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형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비트코인, 10살 생일을 맞이하다 Q 비트코인도 생일이 있어요? A 사람처럼 호적은 없지만, 비트코인의 체인 기록을 살펴보면 최초의 비트코인 블록이 언제 탄생했는지 알 수...

비트코인

미국 오하이오주, 비트코인으로 기업세 낸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기업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납부하는 최초의 사례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오버스톡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올  2월에 상업 활동 세금(commercial activity tax)을 비트코인으로 납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버스톡은 2014년 대형 유통업체 중 최초로 암호화폐로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접목하고자 자회사 메디치벤처스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하이오주는 2018년 11월 암호화폐로 세금 납부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일리노이, 아리조나, 조지아주 역시 암호화폐 세금 납부를 추진해왔으나 입법 과정 중 좌절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오하이오주의 암호화폐 세금 납부 허용은 미국 주 정부 최초의 사례가 됐습니다. 오하이오주는 비트페이와 협력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인 ‘오하이오크립토닷컴 (OhioCrypto.com)’을 개설했습니다. 오하이오주는 ‘오하이오크립토닷컴’을 통해...

FUD

[블록체인 2019] ② '빅마우스'가 예측한 비트코인 가격 전망

암호화폐 투자에는 대중의 심리가 반영됩니다. 이러한 심리는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와 같은 이벤트뿐만 아니라, 유명인사들이 내놓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 및 가치 평가에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0에 수렴한다'는 유명인의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 FUD(Fear·uncertainty·doubt, 가격 하락에 대한 공포와 가치에 대한 의심)가 확산됩니다. 또한 유명 암호화폐 펀드 및 거래소 임원들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예측치를 내놓으면 FOMO(Fear Of Missing Out, 가격이 상승 중일 때 좋은 매수 시기를 놓칠까 봐 두려운 감정)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대변하듯 암호화폐 공포,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도 생겨났는데, 0에 가까울수록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11월13일 가격 하락과 함께 FUD가 시작되기 이전인 11월12일의 지수는 52였지만,...

DAPP

도도포인트 “오프라인 결제 시장 문제 ‘블록체인’으로 풀겠다”

신기루이거나 신세계이거나. 블록체인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다. 신기루라 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비트코인 외에는 블록체인이 성공적으로 적용된 사례가 딱히 보이지 않는 탓이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맥선상에서 나온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다. 태블릿 기반 적립 서비스 도도포인트 운영사 스포카의 '캐리 프로토콜'이다. 캐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몰라도 쉽게 쓸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스포카는 2012년 종이 쿠폰 적립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적립을 돕는 ‘도도포인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도도포인트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 1만여곳에 설치돼 있다. 홍대 등 번화가에 위치한 매장 계산대 앞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전화번호만 무려 1734만...

비트코인

후오비코리아, “하락장에도 암호화폐 지갑 생성 오히려 증가”

최근 이어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에도 암호화폐 지갑 생성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후오비 그룹의 블록체인 연구기관 후오비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 ‘주간 후오비 블록체인 빅데이터 20호(Huobi Blockchain Big Data Weekly Insight Vol. 20)’에 따르면 지난 한 주 간 새로 만들어진 비트코인 지갑은 135만개로 그 전주에 생성된 지갑 132만개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기간 활성화된 비트코인 지갑 역시 그 전주에 비해 1.7% 증가한 363만개로 두 달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상위 10개 지갑이 보유한 비트코인 양은 지금까지 채굴된 전체 비트코인의 5.74%로 그 전주에 비해 0.08% 감소하는 등 부의 편중 현상은...

매매봇

블록체인 로보 어드바이저 '헤이비트', 7억원 투자 유치

비트코인 자동매매 서비스를 운영하는 헤이비트가 7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헤이비트는 9월19일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헤이비트는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등이 참여했으며, 구체적인 투자사별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헤이비트는 2018년 1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아이씨유 대표와 아이엠컴퍼니 부대표를 지낸 이충엽 대표를 주축으로 스타트업 매각 경험이 다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헤이비트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 헤이비트는 장 마감이 없는 비트코인 급등락과 투자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자동매매를 수행한다. 강점은 계량적 지표와 거래 패턴을 분석해 투자하는 퀀트 전략. 헤이비트에 따르면 지난 7월 클로즈 베타 출시 이후 한 달...

가치의 저장

영국 대학 보고서 "암호화폐, 10년 안에 널리 쓰인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10년 안에 법정화폐만큼 널리 쓰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월9일(현지시간) 영국에 위치한 임페리얼 칼리지은 '암호화폐 : 신뢰받고 채택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관문들’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는 이미 화폐의 3가지 기능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있다. 화폐의 3가지 기능은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의 저장 등 기능을 일컫는다. 보고서를 쓴 제이넵 구르각 임페리얼 칼리지 비즈니스 스쿨 교수는 암호화폐가 이 셋 중 '가치의 저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나머지 2가지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화폐 디자인 및 확장성이 개선돼야 하고 전 세계가 공유하는 표준화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진이 암호화폐의 주류...

나카모토패밀리파운데이션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책 쓰고 있다"

스스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비트코인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29일 '나카모토패밀리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을 내건 웹사이트에 나카모토 사토시 서명이 달린 글이 하나 올라왔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비트코인 창시자다. 그가 개인일지 혹은 여러 명으로 이뤄진 집단일지조차 베일에 싸여 있다. 나카모토패밀리파운데이션에 글을 올린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책을 저술 중이며, 책에는 비트코인의 역사와 비트코인 창시자로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책은 '호네와 타타매'(Honne and Tatamae)라는 이름의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호네와 타타매는 일본어로 '사람의 진짜 감정과 욕망 사이의 대조, 그리고 대중에게 보이는 행동과 의견'이라는 뜻이다. 그는 책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면서 책 일부를 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