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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분석

김재성 엘라스틱 코리아 지사장, "로그분석 넘어 보안 시장도 공략"

"정보시스템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기업 전산망과 IT자원의 보안망이 뚫리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보안 위협이 탐지되기 이전에 잠재적 위협부터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부정행위를 탐색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엘라스틱 코리아 김재성 지사장은 11월13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큐리티 비즈니스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엘라스틱 코리아는 기존의 검색 및 로그분석을 통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최근 엔드게임을 인수를 통해 새로이 출시한 보안 솔루션인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솔루션 공급에 특히 집중하며 이를 위해 커뮤니티와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나섰다. 엘라스틱은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을 비롯해 엘라스틱서치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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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금융권, 가치 창출 시작은 데이터 시각화로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단어 그대로 ‘디지털에 의한 변화’, ‘디지털로의 전환’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많이 언급되는 이 개념의 단어 뜻만 놓고 보면, 낯설지만은 않다. 디지털은 그간 우리의 모습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뱅킹, 스마트 뱅킹, 최근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인터넷 은행 등 디지털은 우리의 금융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도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은 데이터 보유량이 많고 증가 속도가 빨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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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NHN FORWARD’ 개최…31일까지 접수

올해 2회째 맞은 'NHN FORWARD(NHN 포워드)' 콘퍼런스가 내달 27일 게임,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19개 분야 총 4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NHN 측에 따르면 ‘Small Steps make a Big Difference(작은 발걸음이 큰 차이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NHN FORWARD는 NHN 사업 부문별 주요 기술 공유를 비롯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NHN 임직원에게만 공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누구나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다. NHN은 정우진 NHN 대표의 NHN 패밀리 토크를 시작으로 ▲게임,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백엔드, ▲프런트엔드, ▲개발 방법론, ▲추천 시스템, ▲기획, ▲디자인, ▲아키텍처 등 총 19개 분야의 총 47개 발표 세션을 준비했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배치했다. 실습 중심의 집중...

데이터 분석

롯데멤버스,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경험 디자인"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10월17일 ‘데이터 애널리스틱스로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롯데호텔월드점에서 2019 L.POINT 애널리틱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L.POINT 애널리틱스 컨퍼런스는 유통/제조업계 종사자들과 관련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고객들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정보 기반의 인사이트를 논의했다. 글로벌 로열티 솔루션 기업 에이미아(AIMIA)의 부사장 케빈 발드윈과 가격 책정 및 프로모션 전문가인 휴 바커 박사가 연사로 나서,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 사례와 데이터와 플랫폼을 활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이사는 CEO세션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일상 속 많은 부분에서 데이터에 기반해 움직이고 행동한다. 롯데멤버스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여,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가치를 디자인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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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희대, 스마트관광도시 구현 맞손

KT와 경희대학교가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도시 인프라를 시공간 제약 없이 연결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KT는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10월18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스마트관광 도시 구현을 위한 서비스 연구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윤혜정 전무, 빅데이터솔루션 P-TF 주지호 상무,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정남호 소장 등이 참석했다. KT는 LTE 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인구 분석 솔루션 '트립(TrIP, Travel Intelligence Platform)'을 활용해 한국관광공사, 관광 협회들과 협력하고 있다.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는 2013년 설립돼 스마트 관광 관련 연구와 정책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뉴스젤리

위치 데이터의 시각적 활용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시각화로 하는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visualization analysis)은 텍스트 형태로 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일일이 보지 않고도, 시각화 결과물의 시각적 패턴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술적 관점의 데이터 시각화(Artistic Data Visualization)와는 달리, ‘데이터가 갖고 있는 인사이트’를 찾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합니다. 즉, 예뻐 보이는 차트 보다 데이터와 분석 목적에 적합한 시각화 유형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막대 차트가 지겨워 파이 차트를 그렸다고 이야기하면, 데이터가 제대로 시각화되었는지, 시각적 패턴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하게 만들지 않는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논함에 있어 시각적 분석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은 여러 번 해도...

skt

SKT-한국전력-네이버, 빅데이터로 1인 가구 안부 살핀다

통신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가 나온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상태를 통신∙전력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SK텔레콤과 한국전력공사, 네이버비즈플랫폼,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0월11일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신∙전기∙클라우드 등 고유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활용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이날 광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5GX IoT/데이터 그룹장과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기술총괄책임리더,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통신 데이터와 전력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개발하고...

NHN페이코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통신사들의 보험시장 진출 본격화

성장이 멈추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계가 빅데이터와 다양한 서비스로 돌파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또한 자동차보험 업계에도 인슈어테크 바람이 한창이며, 국내 주요 플랫폼사들의 보험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다양성으로 돌파구 찾는 보험업계 실손의료보험이 2019년 상반기 129.1%의 손해율을 나타내며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으며,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수익성 악화가 진행되면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각 보험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의 전조증상을 보장해 큰 병으로 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병 전 단계까지 미리 보장하는 암보험을 내놓는 보험사가 늘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질병 위험도를 알려주고 예측해주는...

ai

"글로벌 100대 기업도 韓 오면 '규제' 걸릴 것"

“스타트업은 한국 경제의 일부가 아니라 본질이고 미래입니다.” 아산나눔재단 이경숙 이사장은 8월20일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 ‘2019스타트업코리아 정책제안 보고서 발표회’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 4개 단체가 공동으로 발간한 스타트업코리아 연례 보고서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현황을 살피고 변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보고서는 지난 5년 동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고속성장했다고 밝혔다. 벤처 인증 법인 숫자는 2018년 3만7천개를 기록했다. 매출 1천억원 이상을 올린 벤처 인증 법인은 572개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 스타트업)’은 올해 6월 화장품제조사 지피클럽의 합류로 9개로 늘었다. 1위인 미국(177개)이나 2위 중국(94개)에 비하면 적은 숫자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5위다....

Data Literacy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기본 역량 '데이터 리터러시'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작은 회사의 아이디어 제품이 SNS나 온라인에서 광풍을 일으키는 사례는 이제 심심찮게 목격된다. “유레카!”를 외칠 만한 획기적인 상품이었을까? 기발한 콘텐츠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했을까? 거물급 인플루언서를 등에 업은 상품이었을까? 모두 맞는 말이다. 기업의 마케팅은 특정한 전략으로 대박을 노리는 것보다, 다양한 전략을 대상과 환경에 맞게 배치했을 때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그 효과가 발생되도록 진화하였다. 그 진화의 기반 가장 깊숙한 곳에 바로 ‘데이터’라는 핵심 키워드가 자리잡고 있다. 시장의 문턱은 낮아졌고 소비자의 수준은 높아졌다.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자 하루에도 수많은 상품들이 고개를 내밀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상품 수요층에 맞는 연령대와 지역, 구매 환경, 홍보 전략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