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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데이터로 풀어보는 행복에 관한 3가지 궁금증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느끼는 ‘행복'이라는 상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행복이라는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자료로 개인의 행복 지수와 스트레스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데이터 자료는 'The Data Behind Happiness'(플로틀리 블로그, 2016)를 원문 출처로 번역하되 일부 내용의 경우 직접 작성했습니다. 1. 데이터로 풀어보는 행복에 관한 3가지 궁금증 궁금증 1) 노력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바라는 것은 당연지사이겠지만 어쩌면 개인의 노력과 그로 인한 행복은 별개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UC 리버사이드의 심리학 교수 소냐 류보머스키가 발표한 '행복도...

베스파

야후, 빅데이터 엔진 오픈소스로 공개

야후가 빅데이터 프로세싱 엔진 '베스파'를 오픈소스 기술로 이번주 공개했다. 베스파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엔진이다. 이 기술은 이미 야후 검색 사이트, 야후 뉴스, 야후 파이낸스, 플리커 등에 사용되고 있다. 가령, 검색 결과나 추천 목록을 보여줘야 할 때 내부 시스템에서는 알맞은 아이템을 찾고, 적절한 쿼리를 연결해줘야 한다.  만약 데이터가 너무 크고, 내부 알고리즘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연산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데, 이때 베스파를 활용할 수 있다. 존 브랫세스 베스퍼 아키텍트는 블로그를 통해 "하둡이나 스톰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 유용하지만 엔드 유저 단에  처리 결과값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장애없이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연산할 때 베스퍼가 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

ai

넥슨 분석본부, "데이터 분석으로 개발 노하우 축적한다"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어린시절 한 번쯤 거쳐간 게임이다. 누군가에겐 과거, 누군가에겐 현재다. 넥슨은 한국 게임의 역사를 써내려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임의 역사는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발의 역사는 분절돼 있다. 개별 게임의 개발 노하우는 통합적으로 축적되지 않고 각 게임팀별로 파편화돼 있는 게 현실이다. 넥슨 '분석본부'는 이런 문제의식을 느끼고 신설된 조직이다. 넥슨은 9월14일부터 10월11일까지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넥슨 공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새롭게 조직된 '분석본부' 인력 채용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지난 5월 만들어진 분석본부는 ‘빅데이터’, ‘머신러닝·딥러닝’,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통해 게임 개발 노하우를 축적하고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전사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블로터>는 분석본부를...

ai

인공지능, '차별 레이더' 되지 않으려면

인공지능은 이제 인간을 어떤 기준에 맞춰 평가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인간의 성향, 특징을 비롯한 여러 데이터를 기록해 이를 기반으로 재범주화 하는 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으로 동성애자 여부를 판별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논쟁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와이어드>는 해당 사례에서 출발해 인간 사회가 가져야 할 윤리 규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동성애자를 판별하는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들의 목적은 성적소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었다. 그들이 사생활에 대해 위협받고, 안정성을 보호받지 못하는 지점을 발견해내고, 대중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의도였다. 하지만 LGBT 지지 단체로부터 "정부가 동성애자들을 확인하고 박해하기 위해 쓰레기 같은 과학을 이용했다"라는 비난을 받자 해당 연구는 사회적 논란이 됐다. 미국 심리학회는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

4차 산업혁명과 GIS 온라인 세미나

한국에스리, ‘4차 산업혁명과 GIS’ 세미나 열어

공간정보시스템(GIS) 전문 기업 한국에스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활용과 GIS 기술을 설명하는 무료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진행한다. 한국에스리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 활용이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분석·활용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라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 변화해야 하며, 데이터 분석가뿐 아니라 조직 내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한국에스리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특별한 지식 없이도 누구나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4차 산업의 의의와 왜 데이터가 중요한지와 같은 기초적인 것부터 실무자들을 위해 데이터 접근성과 사용 편리성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Data age 2025

"2025년, 163 ZB 세상이 열린다"

데이터는 미래의 먹거리다. 데이터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를 겪기도 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기면서 이를 저장·관리하는 문제부터 어떻게 분석하고 사용하며 어떻게 이를 지켜 내야 하는지 다양한 고민도 함께 등장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8월17일 열린 ‘씨게이트 데이터 토론회‘에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 도움을 받아 조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테 반셍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 김수경 IDC코리아 부사장, 김의만 SAP코리아 상무가 참석해 데이터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터 생산 주체 '소비자' → '기업'으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디스크드라이브 업계가 출하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80억개로, 용량은 약 4 제타바이트(ZB)에 이른다. 데이터 용량은 점점 늘어나 2025년에는 지금의 10배에 달하는 163 ZB가 생성될...

머신러닝

"의사결정의 자동화 시대, 필수 요건은 데이터"

각각의 시대는 변화의 과정을 겪어왔다. 7월11일 '클라우데라 세션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 공동설립자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는 각 과정의 발전을 '자동화의 물결'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사결정 자동화 물결, 공상과학 아닌 현실 첫 자동화 물결은 1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0만년 전 인류의 언어와 대화는 '지식 전달의 자동화'를 가지고 왔다. 다른 종들은 일련의 지식을 DNA를 통해 전달하지만, 인류는 언어와 대화가 존재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지식과 정보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인류의 진화도 이 흐름 덕에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것이 가장 처음 맞이하는 1차 자동화의 물결이라고 아와달라 CTO는 전했다. 1만년 전에는 '식량 생산의 자동화'로 생산력을 증대시켰다. 덕분에 인류는 깊이...

뉴스뱅

코난테크·뉴스뱅, 온라인 자동 리포팅 서비스 제공 협약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전문 SW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협업을 통해 코난테크놀로지의 자동화 분석 시스템 기술을 서비스까지 연결하기에 나섰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인 '펄스케이'를 활용한 온라인 자동 리포팅 서비스 제공 협약을 뉴스뱅과 체결했다고 6월20일 밝혔다. 뉴스뱅은 1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언론사뿐만 아니라 개인이 뉴스뱅을 통해서 기사를 노출할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펄스케이와 뉴스뱅이 제휴를 맺음으로써 특정 키워드에 대해 온라인 분석리포트가 자동으로 생성되면 1인 미디어 플랫폼인 뉴스뱅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이후 뉴스뱅 관계사인 한겨례를 포함한 30여개 언론사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분석리포트는 특정 이슈나 트렌드에 대한 인지도 분석과 함께 연관어 맵, 주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추출 등 의미기반 분석결과를 포함한다. 펄스케이는 트위터, 뉴스,...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미래 거는 기업, 설계 도입 모델 중요해"

“그렇다.” 망설임 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테라데이타에서 하둡 컨설팅 조직을 이끄는 팀 시어스 씽크빅 애널리틱스 매니징 파트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일이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자신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엿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고 오히려 사람을 착취한다는 등의 디스토피아는 단순한 기우라면서 말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의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해 선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데 확신을 보였다. “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항상 고민하는 문제죠. 그러나 어두운점 말고 밝은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기 때문에, 사람을 대체해 나간다는 생각보다는 좀 더 희망적인 부분을 보길 바랍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도 기기가 사람 노동력을 대신했습니다. 결과는요? 좀 더 재미있는, 덜 지루한 일에 사람이 투입됐지요. AI가 열어가는 미래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