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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중소사업자 위한 쇼핑 검색어 빅데이터 공개

네이버가 운영하는 데이터 포털 ‘데이터랩’이 검색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쇼핑 빅데이터를 공개, 중소사업자들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먼저, 분야별 이용자별 인기 검색어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검색어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섹션에는 '쇼핑' 카테고리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쇼핑' 카테고리를 통해, 네이버의 방대한 검색어 데이터 중 쇼핑 분야의 인기 키워드들과 검색량 변화를 차트와 그래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랩은 '쇼핑' 카테고리 확장과 함께, 검색 의도가 다양한 키워드에 대해서 ‘쇼핑’과 연관된 키워드의 검색량 변화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세분화한다. 데이터랩 하단 또는 '데이터 융합분석' 섹션에 위치한 검색 데이터 직접 조회 섹션에서 ‘네이버 쇼핑 검색어’를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원피스’처럼 성별에 따라 검색 의도가 다른 키워드의 경우, 의류와 관련된 검색량 변화만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데이터랩이...

kt

KT와 현대증권은 왜 ‘스플렁크’를 도입했을까

빅데이터는 여전히 화제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얻고자 한다. 경영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도 많다. 많은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분석 사례가 한결같이 통하는 이유다. 6월28일 열린 ‘스플렁크 라이브 서울’ 행사에서 다양한 기업이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KT와 현대증권은 스플렁크 솔루션을 도입해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도입하면서 겪은 어려움도 함께 다뤘다. KT 클라우드 모니터링, 오픈소스와 스플렁크서 답 찾다 KT는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는 유클라우드 서버, 유클라우드 CDN,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웹 방화벽, 유클라우드 DB, 유클라우드 맵리듀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선 모니터링이 필수다.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라우터(VR), 가상머신(VM), 하이퍼바이저, 호스트, 스토리지,...

구글

브루스 슈나이어 “대규모 데이터 수집, 개인 자율성 해쳐”

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내 위치와 동선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구글은 검색 기록으로 내 취향을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고, 페이스북은 내가 입 밖에도 꺼내본 적 없는 내 성적 취향을 알려준다. 인터넷 쇼핑 구매 기록은 내가 실업자인지, 아픈 사람인지, 심지어 임신을 했는지 여부조차 미뤄 알려준다. 늘 감시받고 있는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명한 암호학자 브루스 슈나이어는 책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프라이버시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조언한다. 그는 미국 암호학자이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다. 올해 4월 국내에도 번역서로 소개된 이 책에서 그는 “감시를 인식하고 프라이버시를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데이터가 실시간 수집되는 사회, 데이터로 우리 사생활까지 분석되는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그는...

맵알

맵알, 실시간 데이터 처리 돕는 '스트림 프로세싱 퀵 스타트 솔루션’ 출시

맵알테크놀러지스(이하 맵알)가 실시간 이벤트 처리, 데이터 분석과 신뢰성을 강화한 새로운 '스트림 프로세싱 퀵 스타트 솔루션’을 6월16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스트림 프로세싱 퀵 스타트 솔루션은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 안에서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를 돕는다. 스트리밍 데이터는 연속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일컫는다. 모바일이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발생하는 로그 파일, 전자 상거래 구매, 소셜네트워크 정보, 지리공간 서비스 등을 말한다. 맵알은 기업이 실시간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도 스트리밍 데이터로 보았다. 스트리밍 데이터를 잘 이용하면 유통 기업은 고객 경험을 수집할 수 있는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운영할 수 있으며, 제조 기업은 예측적 유지관리, 자산 모니터링을 통해 수익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통신 기업은 핫 스팟을...

데이터

데이터리셔스, 한국 진출…"기업 의사결정도 데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리셔스가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데이터리셔스는 매체 기여도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명확하게 마케팅 성과를 파악하고, 소비자 행동을 분석 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2007년 설립된 호주 소재 기업으로 영국 및 독일, 폴란드와 같은 유럽 국가와 인도,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법인은 김선영 지사장이 맡았다. 김선영 데이터리셔스 지사장은 “데이터리셔스는 빅데이터를 통한 구매 경로 분석과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 도출 및 자동화 툴을 통한 마케팅 시스템 구축 지원 등 유일무이하게 전방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이번 한국법인 설립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가 국내에...

데이터

코딩 몰라도 클릭으로 데이터 분석…‘팍사타’ 국내 진출

데이터는 넘쳐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기업이 정작 필요로 하는 건 데이터가 아니라 정보다. 그렇다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면 되지 않을까. 프라카시 난두리 팍사타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자 회사를 세웠다. 그는 25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다루며 데이터 관리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가 운영하는 팍사타는 누구나 쉽게 정제되지 않은 대용량 데이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제겐 7살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질문이 있으면 몇 초안에 뚝딱 정보를 검색해서 알아냅니다. 기업 CEO는 어떨까요. 타깃 고객이 몇 명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CEO는 이에 대한 대답을 재빠르게 하지 못하더군요. 현업 분석가나 데이터 과학자가...

매출

와이즈넛, 2015년 매출액 170억원…“창사 이래 최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3배나 뛰었다. 16년간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지속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두자릿수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와이즈넛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매출이 11%나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4%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 나 성장하는 등 수익지표 전반에 걸쳐 성장한 고른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라며 "2016년엔 전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강화된 다국어 언어처리기술로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확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유로 인공지능기술 핵심인 언어처리...

IoE

“차세대 빅데이터 물결, ‘센서’가 이끌 것"

최근 5년 사이 ‘빅데이터’란 단어가 유행처럼 번졌다. 비정형 데이터 또는 비구조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겠다고 덤빈 기업도 많았다. 대부분 기업이 향후 기업 운영 방침을 얘기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솔루션을 출시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통해 성공했다고 밝히는 기업을 찾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말 기업의 미래가 빅데이터에 달린 것일까. 한순간 뜨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사로잡힌 건 아닐까. 5월17일 한국을 찾은 빅데이터 분야 권위자이자 테라데이타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스티브 브롭스트 생각은 달랐다. 그는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리콘밸리에선 이런 말이 돌아다닙니다. ‘앞으로 회사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할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망할 회사이거나’로요." 미국과...

SW@CEO

[SW@CEO] 이경일 솔트룩스 “인공지능 원천기술로 뚝심있게 간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 많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할세. 내(川)를 이뤄 바다에 가나니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회사 건물 4층 왼쪽 벽에 '용비어천가' 2장 내용을 적어두었다.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핵심 기술을 뿌리 삼아 회사를 운영하자는 뜻에서다. 이 대표는 2000년 6월1일 회사를 설립한 이래 한 번도 회사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바꾸지 않았다. “원천기술을 오래 가져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창 매출이 좋을 땐 다른 사업에 투자하라는 유혹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린 원천기술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매출 이익의 일정 부분을 기술에 항상 투자했지요." 그가 원천기술을 고집한 이유는 하나다. '용비어천가' 내용처럼 뿌리 깊은 나무는, 기술 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