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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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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생성에서 평가까지, 올바른 방송 빅데이터 활용법은?

지금은 빅데이터의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사방에서 들려오던 시점부터 빅데이터는 그의 단짝처럼 매일 붙어다니는 존재였다. 하지만 데이터라는 개념은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옛날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개념이다. 단지 데이터의 양이 조금 더 방대해졌고, 이를 분석하기 위한 여러가지 표준이나 기술, 품질, 포맷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재료가 되기에 빅데이터만큼 좋은 게 없다. 우리 사회에서 빅데이터를 그 어디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은 방송 산업 분야다. 제작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물론 시청자들이 미디어를 접하는 과정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까지 상당히 방대한 분량이다. 해당 데이터들만 활용한다 해도 상업적, 공공적으로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정부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급박하게...

IoT

교통 사각지대 감시하는 신호등, '스마트 안전비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5년 발표한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2명 중 1명(51.0%)은 주택가 등 편도1차로 이하의 이면도로에서, 어린이 10명 중 1명 이상(13.5%)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파트, 대학, 마트 주차장, 공장, 병원 등 도로외 구역...

CSO2

엑셀에서 딥러닝까지…게임기획자, 데이터에 빠지다

“(이미 신대륙은 발견됐으니) 콜럼버스가 될 수 없더라도, 신대륙의 바다에 가서 고기는 잡아보고자 합니다." 서정민 넥슨코리아 라이브개발본부 'CSO2'(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개발유닛 기획자가 데이터 공부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다. 그는 10년 넘게 게임에서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 해당 분야에서 10년쯤 놀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세상 만물 모든 현상의 이유를 파악해, 그걸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혔다. 나이 마흔, 창업에 도전했고 속성으로 망했다. “망한 이유를 되짚어보았습니다. 모든 상황에 논리적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했는데 함정에 빠진 이유를요.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한 가지 이유의 함정.’ 제가 알고 있는 게, 모든 걸 설명하는 건 아니었던 거지요.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걸 만유인력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사과가 충분히 익어야 하고,...

idc

IDC, "2017년 세계 빅데이터·분석 시장 1500억달러"

IDC가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라 올해 세계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이 전년대비 12.4% 성장하며 1508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빅데이터 및 분석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포함한다. IDC는 이 시장의 성장세를 2020년까지 연평균(CAGR) 11.9%로 예상하며, 2020년에는 21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뱅킹, 조립제조, 공정제조, 연방·중앙정부, 전문 서비스 분야다. IDC는 이 5개 산업 분야가 올해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에 총 724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0년에는 1015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산업은 뱅킹 산업으로, 연평균 성장률 13.3%로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는 헬스케어, 보험, 증권과 자본투자중개업,...

데이터 플랫폼

퓨어스토리지, "2017년 매출 10억달러 달성"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180ZB(제타바이트)가 쌓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10ZB, 2020년 44ZB에서 매년 전망 수치가 증가한다. 1ZB는 사과 1개를 1바이트라고 가정했을 때, 태평양을 사과로만 꽉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년 엄청난 데이터가 몰려오는 상황 속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 매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남길 거부했다. 데이터 용량과 속도, 예측 분석과 머신 러닝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는 4월13일 방한해 “대용량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같은 예측 분석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메인프레임과 클라이언트, 서버 시대 25년 된 기술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실시간 분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IoT

'맵알 엣지', 실시간 IoT 데이터 분석으로 컨버전스 확장

대규모 정보 사회에서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다. 빅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 등장과 함께 더 복잡해졌다. 기업은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빠르게 분석·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 제공업체 맵알은 이런 기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제품 '맵알 엣지'를 3월24일 국내 출시했다.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등 여러 데이터센터가 섞여 있는 지금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수집하느냐가 주요 관점입니다. 시간 안에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IoT 환경은 이런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맵알 엣지는 일차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IoT에 접목합니다." 이인성 맵알 SE팀 빅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반응 시간도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수년 전만 해도 기업이 다루는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

빅데이터

서울아산병원은 왜 빅데이터센터를 지었을까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1월 ‘헬스 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를 지었다. 임상연구, 의료기기 개발과 진료, 병원 경영 등 병원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다. 병원엔 데이터가 참 많다. 우선, 진료 정보가 있다. 병원정보시스템(EMR)에서 나오는 정보로, 흔히 '오더'라고 부른다. 오더는 환자 처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기록한 일종의 전자차트다. 방문날짜, 얼마나 자주 왔는지, 주소 정보, 해당 처치를 맡은 의사 정보, 병원 관리자 등 다양한 정보가 적혀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의료 연구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논문을 작성할 때도 데이터가 발생한다. 서울아산병원만 해도 익명화된 의료 데이터 양이 2015년을 기준, 환자 430만명, 오더 정보는 6억건, 처방전은 2억3천만건, 실험 연구 결과 정보는 10억건이 넘는다. 진료 노트는 4억8300만건 이상이다. 데이터 보물창고다....

A.I

데일리금융, '인공지능'으로 의기투합…‘데일리인텔리전스’ 시동

데일리금융그룹 안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뭉쳤다. 데일리금융은 2월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일리 금융 차세대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 ‘데일리인텔리전스'를 소개했다. 데일리 인텔리전스는 데일리금융 안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 서비스를 맡은 브랜드 조직이다. 노매드커넥션, 솔리드웨어, 리비, 뉴로어소시에이츠, 희남, 더루프 등 데일리금융 내 스타트업 7곳이 힘을 모았다. 이경준 데일리인텔리전스 대표는 “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을 서비스하겠다”라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인텔리전스는 ‘다빈치(DAVinCI)’라는 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예측 분석 개선, 보고서 자동 생성, 빅데이터 수집,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수원 데일리인텔리전스 A.I본부 본부장은 “구글, IBM, 페이스북이 얘기하는 연구 기반 인공지능이 아닌, 사업을 위한 실용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라며 “이론이...

ai

금융보안원,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한다…“클라우드·IoT·AI 활성화 지원”

금융보안원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금융권에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같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신규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올해 업무 초점을 맞췄다.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1월24일 여의도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신 IT 기술과 금융이 활발히 융합돼 창출될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안전한 출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허 원장은 “보안이 무너지면 핀테크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라고 반문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 보안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금융보안관제에도 AI 기술 같은 신무기를 장착해 보안위협 탐지·대응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난해 말 출범한 은행권과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나이팅게일

[전병국의 데이터스토리] 가장 위대한 데이터 분석가

많이들 묻는다. 도대체, 데이터 분석이란 무엇인가?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앞으로 이 분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보다 대답이 쉽지 않다. 일부 들리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중구난방이다. 계속 발전하는 미래형 산업이라 아무래도 확실한 주장은 무리일까? 결국 미래를 기다리거나 뭐가 되든 부딪혀 보는 수밖에 없는 걸까? 달리보면 대답은 오히려 쉽다. 미래에 대한 해답은 미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의 한 구절도 그렇게 말한다. "욕지미래 선찰이연(慾知未來 先察已然)".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과거를 살피라는 말이다. 천년의 지혜다. 성공적인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분석가의 비밀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 있다. 구글은 커녕 컴퓨터조차 없던 시대에 그 열쇠들이 있다. 200년 전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1. 어느 소녀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