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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일리금융, '인공지능'으로 의기투합…‘데일리인텔리전스’ 시동

데일리금융그룹 안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뭉쳤다. 데일리금융은 2월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일리 금융 차세대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 ‘데일리인텔리전스'를 소개했다. 데일리 인텔리전스는 데일리금융 안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 서비스를 맡은 브랜드 조직이다. 노매드커넥션, 솔리드웨어, 리비, 뉴로어소시에이츠, 희남, 더루프 등 데일리금융 내 스타트업 7곳이 힘을 모았다. 이경준 데일리인텔리전스 대표는 “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을 서비스하겠다”라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인텔리전스는 ‘다빈치(DAVinCI)’라는 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예측 분석 개선, 보고서 자동 생성, 빅데이터 수집,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수원 데일리인텔리전스 A.I본부 본부장은 “구글, IBM, 페이스북이 얘기하는 연구 기반 인공지능이 아닌, 사업을 위한 실용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라며 “이론이...

ai

금융보안원,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한다…“클라우드·IoT·AI 활성화 지원”

금융보안원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금융권에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같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신규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올해 업무 초점을 맞췄다.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1월24일 여의도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신 IT 기술과 금융이 활발히 융합돼 창출될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안전한 출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허 원장은 “보안이 무너지면 핀테크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라고 반문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 보안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금융보안관제에도 AI 기술 같은 신무기를 장착해 보안위협 탐지·대응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난해 말 출범한 은행권과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나이팅게일

[전병국의 데이터스토리] 가장 위대한 데이터 분석가

많이들 묻는다. 도대체, 데이터 분석이란 무엇인가?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앞으로 이 분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보다 대답이 쉽지 않다. 일부 들리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중구난방이다. 계속 발전하는 미래형 산업이라 아무래도 확실한 주장은 무리일까? 결국 미래를 기다리거나 뭐가 되든 부딪혀 보는 수밖에 없는 걸까? 달리보면 대답은 오히려 쉽다. 미래에 대한 해답은 미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의 한 구절도 그렇게 말한다. "욕지미래 선찰이연(慾知未來 先察已然)".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과거를 살피라는 말이다. 천년의 지혜다. 성공적인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분석가의 비밀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 있다. 구글은 커녕 컴퓨터조차 없던 시대에 그 열쇠들이 있다. 200년 전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1. 어느 소녀의 꿈...

IoT

"2020년, 클라우드 트래픽 14.1ZB 이를 것”

시스코가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의 성장세와 동향을 분석한 ‘시스코 2015-2020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The Cisco Global Cloud Index 2015-2020)’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IP 트래픽의 성장세와 주요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 14.1 제타바이트(ZB)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HD 비디오를 14조 시간 재생할 수 있고, 음악을 196조 시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다. 기업 IT 환경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시스코는 같은 기간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5년 연 827 EB에서 2020년 연 1.3 ZB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워크로드의 92%를...

네이버

한국 근대 대중가요, 빅데이터로 보니…최다 등장 직업은 ‘마도로스’

네이버가 ‘한국 대중가요 앨범 6000’을 가사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를 12월16일 공개했다. 한국 대중가요 앨범 6000은 1920-1980년대 주요 대중가요 앨범들을 담은 네이버 지식백과 콘텐츠다. 그동안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근대 대중가요 앨범들을 망라해, 우리 근대 대중가요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료란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네이버는 한국대중가요연구소와 함께 한국 대중가요 앨범 6000의 제작과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최규성 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각 시대별 대표 앨범들의 가사 속에 반영된 시대상을 들여다 봄으로써, 우리 대중가요사의 새로운 의미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분석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직업’에서 나타났다. 근대 대중가요 가사 속에 가장 많이 등장한 직업은 ‘마도로스’로, 총...

김옥기

“한국은 아직 데이터 가공·활용 후진국”

“데이터 활용 성숙도를 5단계로 나눈다면 한국은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 데이터 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코아컨설팅 김옥기 데이터 서비스 센터장의 말이다. 김 센터장은 지난 11월25일 서울 여의도 엔코아컨설팅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가공·융합·활용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센터장은 ‘데이터 과학, 어떻게 기업을 바꾸었나?’의 저자로 미국의 데이터 브로커 업체 액시엄 출신이다. 김 센터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2000년대 초반 미국 기업의 데이터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사일로’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김 센터장은 지적했다. ‘사일로’란 곡식을 저장해 두는 원통형 창고를 가리키는 단어로, IT에서는 데이터가 회사 차원에서 통합되지 못하고 각 부서나 시스템에 각각 존재하는 것을...

5G 커넥티드카

SKT-BMW, '5G 커넥티드카' 시동

IT와 만난 자동차의 변신이 놀랍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넘어, 5G 통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가 등장했다. 차량에서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정보, 경고, 원격제어,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능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기지국-단말 간 1천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를 공개했다. 2.6km에 이르는 트랙을 덮는 5G 통신망과 이를 활용해 대중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5G 시험망은 밀리미터파 광대역 무선 전송...

4찬 산업혁명

"네이버 데이터랩은 융합과 확산의 플랫폼"

데이터는 이전에도 중요했고, 지금도 중요하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지리라고 생각되는 ‘재료’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기록이 디지털 형태로 남겨지고 있으며, 디지털이 삶에 스며들수록 더 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지게 된다. 최근 주목받는 소위 ‘4차 산업혁명’에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이유다. 데이터가 만들어 낼 비즈니스 기회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11월7일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빅데이터 리터러시 컨퍼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빅데이터가 화두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잘 읽어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빅데이터 생태계는 공급자 관점이 아니라 수요자 관점에 보아야 한다”라며 “관계자들이 데이터를 직접 사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고 활용해야만 이 생태계가...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 SW 개발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

NHN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월6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SW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HN엔터테인먼트의 기업 탐방 및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빅데이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자 양성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과정의 수강생 70여명이 참석해 기업 탐방 및 특강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기업 탐방은 NHN엔터테인먼트 본사가 위치한 판교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됐으며, 당사에 재직 중인 기술 책임 연구원이 직접 특강에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강의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라며 "IT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 참가 교육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idc

IDC, "전세계 IT 지출 2020년 2조7천억달러"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가 전세계 IT 시장 지출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 최신 연구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에 의하면, 전세계 IT 지출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 성장해 2016년 2조4천억달러에서 2020년 2조7천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IDC 쪽은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소셜과 같은 IT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지출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작업이 이뤄지면서 전망 기간 주요 산업인 은행, 제조, 통신 분야의 IT 지출이 전체 IT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티븐 민튼 IDC 컨슈머 인사이트 및 분석 그룹 부사장은 “중견 기업들의 제3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