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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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

"데이터 기업이 돈 버는 협동조합" -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데이터가 곧 금(Gold)인 시대다. 나라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기업이 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의 중요성을 외친다. 정부도 올해 ‘데이터3법’ 시행, ‘데이터 댐’ 구축 발표를 통해 국가 경쟁력 재고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 산업의 특징은 ‘무경계’다. 데이터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여타 기술들처럼 특정 영역에 한정될 필요가 없다.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A 산업과 B라는 산업의 데이터가 만나면 새로운 부가산업 C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융복합’이란 키워드 최상단에 데이터가 있다는 이야기다. 협회 대신 협동조합을 선택한 이유 ‘K-DA’(한국 데이터 허브 얼라이언스)는 광범위한 국내 데이터 융복합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민간에서 주도하지만 그 흔한 ‘협회’가 아니다. 대신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KISA

KISA-신한카드,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위한 금융 데이터톤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한카드와 함께 ‘KISA-신한카드 금융 데이터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ISA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금융 데이터톤은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가구형태 추정 모델링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금융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 팀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입상팀에게는 총 8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신한카드사장상 등 상장 6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특전으로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 신한카드 신입직원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뿐 아니라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sk텔레콤

'가짜 리뷰는 그만'...빅데이터 기반 맛집, SKT T맵 미식로드가 찾는다

SK텔레콤은 자사의 국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맛집을 추천하는 'T맵 미식로드'가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T맵 미식로드'는 연간 1800만 명이 사용하는 T맵에 5년간 쌓인 18억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리뷰나 별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맛집 탐방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했다. SKT는 이번 ‘T맵 미식로드’의 누적 100만 달성은 맛집에 대한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 방문 횟수라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맛집을 추천, 고객의 식문화 소비 편의를 높인 것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T맵 미식로드’ 이용자 분석 결과,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집의 유형은 ‘유명 맛집’*과 ‘현지인이 자주 찾는...

기계학습

소상공인 대출 핀테크 스타트업, 카드사 아멕스에 인수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대출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신용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인수된다고 1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주인공이 된 이 업체는 미국의 '캐비지'(Kabbage)로, 앞서 2017년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5천만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대출 상품을 취급한 점이 바탕이 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 수집 후 이를 머신러닝을 통해 분석, 별도 신용도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내준 대출은 현재 수백만 소상공인에게 진행됐으며, 아멕스 역시 여기에 주목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올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캐비지는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로 인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출을 다루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안나 마르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글로벌커머셜서비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미국의 소상공인에게 더...

cgv

[IT무비] AI의 빗나간 예측…"재개봉하면 '맘마미아2'가 1위"

빅데이터 기반으로 AI가 선정한 영화 흥행은 1위 예상 '맘마미아2'가 오히려 꼴찌 기록해 흥행 여부에 관계없이 시도 자체에 큰 '의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고른 영화가 3편 있습니다. AI는 이들 영화를 재개봉하면 많은 이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죠. 실제 결과는 어땠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렸습니다. ◇과거 영화 재개봉 열풍…그러나 고르기 어렵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신작 개봉이 계속 연기됐던 상반기에 극장가는 그야말로 썰렁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 수는 3241만명으로 전년 대비 70.3% 줄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된서리를 맞은 탓이죠. 관객을 불러들일 신작이 없는 상태에서 극장가는 궁여지책으로 과거 인기 영화를 재개봉하며 활로를 찾았습니다. 흘러간 명화를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하던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죠. 영진위 자료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인슈어테크 보맵, 마이데이터 역량 강화한다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사내 ‘빅데이터랩’ 실을 신설하고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곧 시행될 마이데이터 사업에 앞서 데이터 관리·전략실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맵이 만든 빅데이터실은 데이터 기반 연구와 실험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사내 데이터 분석 역량을 끌어올리는 게 목적이다. 조직 운영을 전담할 이승윤 박사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확률론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 통계학과 연구원, 고려대 연구교소 등을 역임한 금융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다. 신설 빅데이터실에선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응용한 보험약관 분석 시스템, 협업 필터링 등 최신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한 보험상품 추천 시스템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한다. 또 보장분석과 보험 약관 분석 시스템을 연동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데이터...

데이터

카카오, 빅데이터 검색·조회 서비스 '데이터트렌드' 출시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 통합 검색어 정보를 다양한 기준으로 검색·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카카오는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데이터트렌드(Kakao Data Tren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털 다음(Daum)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시작으로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의 빅데이터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검색어 정보 기준별로 살필 수 있어...콘텐츠·비즈니스로도 확대 예정 카카오데이터트렌드는 포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 ▲기기 ▲성별 ▲ 연령 ▲지역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최대 5개의 검색어를 동시에 입력해 각 검색어의 데이터를 서로 비교해볼 수도 있다. 모든 데이터는 차트 형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 조회한...

데이터 가공

통계 데이터 활용자, '통계청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통계청이 7.14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춰 ‘데이터 연계융합 활용기반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 설치된 통계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센터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문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방안에는 데이터를 연계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는 이용자가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불편 및 문제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과제가 담겼다. 우선 데이터를 연계·융합해 분석하려는 이용자는 그 이용 방법과 절차에 대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컨설팅을 받은 이용자는 데이터 연계분석 이행 단계별로 데이터의 신뢰성 검증, 편의성 확보, 정보보호 등의 문제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통계청은 국민의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통계데이터센터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험형 분석...

ai

[한국판 뉴딜③] 추경 예산의 절반이 AI 연관…"AI 데이터·인프라 확충에 역량 집중"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보고를 맡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겸 경제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작업”이라고 요약했다. 한국판 뉴딜에서 60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고, 큰 경제적 반향이 기대되는 분야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다. 지난달 과기정통부가 추경에서 확보한 8925억원 중 절반 이상인 4255억원이 인공지능(AI) 데이터 육성과 관련이 있다. 특히 강조된 것은 ‘데이터 댐’ 구축이다. 데이터댐은 데이터의 수집·가공·거래·활용 기반을 강화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하고 모든 산업이 5G와 AI에 융합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데이터 댐 구축에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8조1000억원(국비 15조5000억원)이 투입과 39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상당수 일자리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가공하는 부문에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주요 분야에 구축된...

네이버

[한국판 뉴딜④] 네이버 "20년 쌓은 데이터, 클라우드로 공개할 것" - 한성숙 대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데이터를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하고 가공한 다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각’ 데이터센터 서버실에서 국민보고대회에 원격으로 참여한 한 대표는 “(데이터센터는) 지난 20년간 네이버 이용자의 일상의 기록과 정보가 모여있는 커다란 데이터 댐”이라며 “데이터를 모으는 것에서 나아가, 데이터를 잘 활용해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때 데이터 댐의 가치가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데이터의 활용 사례로 ‘온라인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소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매월 새로 생겨나는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월 평균 1만5000개 수준에서 2020년 4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