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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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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의사결정의 자동화 시대, 필수 요건은 데이터"

각각의 시대는 변화의 과정을 겪어왔다. 7월11일 '클라우데라 세션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 공동설립자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는 각 과정의 발전을 '자동화의 물결'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사결정 자동화 물결, 공상과학 아닌 현실 첫 자동화 물결은 1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0만년 전 인류의 언어와 대화는 '지식 전달의 자동화'를 가지고 왔다. 다른 종들은 일련의 지식을 DNA를 통해 전달하지만, 인류는 언어와 대화가 존재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지식과 정보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인류의 진화도 이 흐름 덕에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것이 가장 처음 맞이하는 1차 자동화의 물결이라고 아와달라 CTO는 전했다. 1만년 전에는 '식량 생산의 자동화'로 생산력을 증대시켰다. 덕분에 인류는 깊이...

뉴스뱅

코난테크·뉴스뱅, 온라인 자동 리포팅 서비스 제공 협약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전문 SW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협업을 통해 코난테크놀로지의 자동화 분석 시스템 기술을 서비스까지 연결하기에 나섰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인 '펄스케이'를 활용한 온라인 자동 리포팅 서비스 제공 협약을 뉴스뱅과 체결했다고 6월20일 밝혔다. 뉴스뱅은 1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언론사뿐만 아니라 개인이 뉴스뱅을 통해서 기사를 노출할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펄스케이와 뉴스뱅이 제휴를 맺음으로써 특정 키워드에 대해 온라인 분석리포트가 자동으로 생성되면 1인 미디어 플랫폼인 뉴스뱅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이후 뉴스뱅 관계사인 한겨례를 포함한 30여개 언론사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분석리포트는 특정 이슈나 트렌드에 대한 인지도 분석과 함께 연관어 맵, 주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추출 등 의미기반 분석결과를 포함한다. 펄스케이는 트위터, 뉴스,...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미래 거는 기업, 설계 도입 모델 중요해"

“그렇다.” 망설임 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테라데이타에서 하둡 컨설팅 조직을 이끄는 팀 시어스 씽크빅 애널리틱스 매니징 파트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일이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자신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엿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고 오히려 사람을 착취한다는 등의 디스토피아는 단순한 기우라면서 말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의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해 선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데 확신을 보였다. “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항상 고민하는 문제죠. 그러나 어두운점 말고 밝은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기 때문에, 사람을 대체해 나간다는 생각보다는 좀 더 희망적인 부분을 보길 바랍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도 기기가 사람 노동력을 대신했습니다. 결과는요? 좀 더 재미있는, 덜 지루한 일에 사람이 투입됐지요. AI가 열어가는 미래는 분명...

ai

“보안관제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MDR로 진화”

“‘매니지드시큐리티서비스(MSS)’로 불리는 보안관제서비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돼 매니지드 탐지·대응(MDR)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시스코코리아는 5월25일 고객들을 초청해 개최한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17’ 행사에서 ‘MDR’라는 AI 기반 신개념 보안관제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명칭은 ‘시스코 ATA(Active Threat Analytic)’ 전문가 서비스다. MDR는 최근 미국 등 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차세대 보안서비스다. 사이버위협이 지능화·대형화하고 사용하는 보안 솔루션 수는 많아지면서 인프라 복잡성은 증가돼 기업 조직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이버위협과 침해를 탐지·대응하는 데 한계가 노출하면서 그 대안으로 등장했다. 가트너는 오는 2020년까지 전체 기업·조직의 15%가 MDR 서비스를 이용하고 보안관제서비스업체(MSSP) 가운데 50%가 MDR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의 보안관제서비스가 MDR로 진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MDR로 변화되는 보안관제서비스 트렌드를 소개한 김용호...

4차 산업혁명

생성에서 평가까지, 올바른 방송 빅데이터 활용법은?

지금은 빅데이터의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사방에서 들려오던 시점부터 빅데이터는 그의 단짝처럼 매일 붙어다니는 존재였다. 하지만 데이터라는 개념은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옛날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개념이다. 단지 데이터의 양이 조금 더 방대해졌고, 이를 분석하기 위한 여러가지 표준이나 기술, 품질, 포맷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재료가 되기에 빅데이터만큼 좋은 게 없다. 우리 사회에서 빅데이터를 그 어디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은 방송 산업 분야다. 제작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물론 시청자들이 미디어를 접하는 과정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까지 상당히 방대한 분량이다. 해당 데이터들만 활용한다 해도 상업적, 공공적으로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정부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급박하게...

IoT

교통 사각지대 감시하는 신호등, '스마트 안전비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5년 발표한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2명 중 1명(51.0%)은 주택가 등 편도1차로 이하의 이면도로에서, 어린이 10명 중 1명 이상(13.5%)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파트, 대학, 마트 주차장, 공장, 병원 등 도로외 구역...

CSO2

엑셀에서 딥러닝까지…게임기획자, 데이터에 빠지다

“(이미 신대륙은 발견됐으니) 콜럼버스가 될 수 없더라도, 신대륙의 바다에 가서 고기는 잡아보고자 합니다." 서정민 넥슨코리아 라이브개발본부 'CSO2'(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개발유닛 기획자가 데이터 공부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다. 그는 10년 넘게 게임에서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 해당 분야에서 10년쯤 놀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세상 만물 모든 현상의 이유를 파악해, 그걸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혔다. 나이 마흔, 창업에 도전했고 속성으로 망했다. “망한 이유를 되짚어보았습니다. 모든 상황에 논리적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했는데 함정에 빠진 이유를요.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한 가지 이유의 함정.’ 제가 알고 있는 게, 모든 걸 설명하는 건 아니었던 거지요.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걸 만유인력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사과가 충분히 익어야 하고,...

idc

IDC, "2017년 세계 빅데이터·분석 시장 1500억달러"

IDC가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라 올해 세계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이 전년대비 12.4% 성장하며 1508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빅데이터 및 분석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포함한다. IDC는 이 시장의 성장세를 2020년까지 연평균(CAGR) 11.9%로 예상하며, 2020년에는 21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뱅킹, 조립제조, 공정제조, 연방·중앙정부, 전문 서비스 분야다. IDC는 이 5개 산업 분야가 올해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에 총 724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0년에는 1015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산업은 뱅킹 산업으로, 연평균 성장률 13.3%로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는 헬스케어, 보험, 증권과 자본투자중개업,...

데이터 플랫폼

퓨어스토리지, "2017년 매출 10억달러 달성"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180ZB(제타바이트)가 쌓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10ZB, 2020년 44ZB에서 매년 전망 수치가 증가한다. 1ZB는 사과 1개를 1바이트라고 가정했을 때, 태평양을 사과로만 꽉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년 엄청난 데이터가 몰려오는 상황 속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 매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남길 거부했다. 데이터 용량과 속도, 예측 분석과 머신 러닝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는 4월13일 방한해 “대용량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같은 예측 분석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메인프레임과 클라이언트, 서버 시대 25년 된 기술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실시간 분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