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삼성, IoT·AI로 '연결사회' 만든다

퇴근길, 유튜브를 보다 집에 들어온다. “하이 빅스비, 집에 왔어. 보고 있던 영상 TV로 연결해줘”라고 말하자 스마트TV가 켜진다. 출출하지만 부엌에 가긴 귀찮다. 그럴 땐 냉장고에 어떤 식재료가 있는지 TV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침 식사시간, 냉장고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아버지와 딸이 동시에 자신의 일정을 물으면 각자의 일정을 알려준다. 이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선보인 사물인터넷 활용 시나리오다. 전부 현재 실현되고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밝힌 올해 화두는 ‘연결’이다. 삼성전자의 가전에 사물인터넷(IoT)을 달고, ‘빅스비’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모든 가전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8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삼성전자는...

ai

삼성, '빅스비2.0' 발표···갤럭시 넘어 가전기기로

'빅스비'가 진화한다. '갤럭시'라는 몸통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10월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7(SDC)'에서 자사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2세대 버전을 발표했다. '빅스비2.0'은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지능형 어시스턴트를 표방한다. 빅스비2.0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어느 제품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빅스비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사용 환경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면, 2세대 빅스비는 스마트TV, 냉장고 등 다양한 IoT 기기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가 스마트폰을 넘어 IoT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기기 간 연결의 중심으로 음성인식 AI 플랫폼을 주목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전 가전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겠다며 IoT와 AI 기반 스마트홈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