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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C

델 EMC, 'SDN·SDDC 솔루션 데모센터' 오는 4월 문연다

델 EMC가 3월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정식 개소하는 ‘델 EMC SDN·SDDC 데모센터’를 소개하고 델 EMC의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글로벌 SDN(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킹) 전문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이하 빅스위치)와 OEM 파트너십도 함께 발표했다. 델 EMC는 이번 데모센터 론칭과 빅스위치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픈 네트워킹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확산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OS10, 빅스위치, NSX 이상 3가지 축으로 구성된 전략을 강조하며, 기존의 포트폴리오에서 발전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더욱 명료해진 네트워킹 비전을 제시했다. 3가지 핵심 전략은 델 EMC의 네트워킹 OS솔루션인 OS10이 제공하는 ‘스마트 패브릭 서비스’와 빅스위치가 제공하는 BCF 컨트롤러 솔루션, 마지막으로 VM웨어가 제공하는 오버레이 NSX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으로 요약할...

OS 10

SDN을 대하는 델EMC의 3가지 자세

IT 인프라 측면에서 각 시대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 가상화, 2000년 들어선 클라우드, 2010년이 되면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개념이 등장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역할과 범위는 파격적으로 달라졌다. 개방된 플랫폼으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커졌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가상화는 이제 기본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기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선 두 분야와 달리 네트워크에서는 가장 나중에 변화가 찾아왔다. 2010년에 들어서야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오픈플로우 개념이 등장했다.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만 변화가 좀 덜하던 영역입니다. 서버와 스토리지가 바뀌는 가운데 네트워크 구조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업체 종속적입니다. SDN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델EMC는 손에 잡히는 SDN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윤석로 한국 델EMC 상무가 밝힌 델의 네트워크 전략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