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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빅데이터 처리 15년치 노하우…‘구글 클라우드DB’”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출현, 사물인터넷(IoT)이 퍼지면서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급속도로 데이터가 늘고 있다. 기업 인프라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중요성은 커졌고, 계속 커지고 있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두고, 구글도 고민을 했다. 지금은 모두가 다 아는 기업이지만, 구글에게도 스타트업 시절이 있었다. 서비스 초창기에는 검색엔진에서 1등도 아니었고, 오히려 경쟁사에 밀렸다. 글로벌 서비스가 아니라 미국 한정 서비스로, 미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관리에 더 신경을 많이 썼다. 배치, 레이턴시에 민감하지 않은 인덱싱 프로세스였다. 문서 ‘스니펫’(단일검색) 서비스에 집중했다. 20여년이 흐르고 상황이 달라졌다. 지금은 10억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제품이 구글 안에 8개나 존재한다. 구글 검색, 안드로이드, 구글 지도, 지메일, 플레이 스토어, 유튜브,...

hbase

구글, 고성능 NoSQL DB 서비스 출시

구글이 5월6일 NoSQL DB 서비스 ‘클라우드 빅테이블’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빅테이블은 테라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과 보안성을 높인 서비스다. 구글은 “경쟁 기술인 HBase나 카산드라보다 성능은 2배 높으며, 지연시간은 한자릿수로 낮췄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빅테이블은 구글 내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DB 기술이다. 구글은 2006년 분산형 DB 기술인 ‘빅테이블’ 논문을 공개했고, 이를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지도, G메일 같은 기술에 활용하고 있다. 아파치재단이 하둡 플랫폼을 위해 만든 오픈소스 비관계형 분산 DB HBase도 빅테이블을 참고해 만든 기술이다. 구글은 클라우드 빅테이블에 ‘아파치 HBase API’를 지원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클라우드 빅테이블과 기존 하둡 시스템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빅테이블과 비슷한 NoSQL 기술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를 출시한 바...

AWS

구글, 클라우드 DB 서비스 공개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제공 범위를 No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DB) 영역으로 넓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5월15일(현지기준)부터 17일까지 열리고 있는 '구글 I/O 2013'에서 구글은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를 선보였다. 빅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크리스 람사데일 구글 제품 매니저는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는 NoSQL과 같은 비관계형 DB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SQL 같은 방식으로 질의를 처리하고 AICD 트랜잭션도 보장한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는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인 '구글 컴퓨트 엔진'의 한 부문으로 데이터센터 크기의 상관없이 규모 가변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구글에서 개발한 분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구글 '빅테이블 DB'에 기반해 작동하며,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NoSQL

아마존, NoSQL DB '다이나모' 출시

아마존이 빅데이터 분석 시장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마존은 1월18일(현지기준) 아마존 웹서비스(AWS)에 NoSQL 데이터베이스(DB)인 '다이나모 DB'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NoSQL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 것이다. 충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갖고 있는 아마존으로선 빅데이터 시장에 욕심을 내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몇 년 사이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은 기존 관계형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 한계에 부딪혔다. 저장할 데이터 형태가 계속 변화하고, 사용자 데이터 요구도 점차 다양해지면서 관계형데이터베이스의 수평적 확장에만 의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생겼다. 이러한 해결책을 넘고자 NoSQL DB가 등장했다. 기존에 대표적인 NoSQL DB로는 구글의 '빅테이블'이 있다. 구글은 빅테이블을 통해 모든 URL 기반의 문서 정보를 수집해서 저장할 수 있게...

GAIA

[오픈소스를말한다]⑮권영길 그루터 사장, "클라우드 기반 검색 도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관심사가 높지만 이를 가능케 하는 기술들이 등장한 것은 최근 3-4년 전의 일이다. 구글이 자사의 분산 파일 시스템인 GFS(Google File System)와 분산데이터베이스인 빅테이블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이 논문을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처리를 위한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HDFS; 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분산데이터베이스인 Hbase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세상에 등장했다. SAN(Storage Area Network)이나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장비와 솔루션, 오라클이나 IBM 등과 같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시스템 등 막대한 투자를 단행해야 가능했던 수십억 건의 데이터 저장과 처리 등이 이제 오픈소스로 가능케 되면서 전세계 많은 업체들이 이 기술들에 대해 주목했다. 또 인텔과 AMD 등 x86 서버 업체가 CPU에 대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면서 저렴한 하드웨어 투자도 가능케 됐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