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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논란

[이슈IN] 빅히트 '따상' 실패…거품 논란 딛고 성장할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코스피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종가는 시초가를 밑돌며 마감돼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일부에서는 '거품 논란'까지 일어나는 모습이다. 빅히트는 이날 오전 9시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27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35만1000원에 거래되면서 ‘따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개장한 지 불과 3분 만에 하락이 시작됐고 1시간이 지나자 30만원 선이 무너지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빅히트는 시초가 27만원보다 4.44% 내린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록 ‘따상’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이날 빅히트 주가는 공모가 13만5000원의 2배 가까운 수준이며 예상대로 '엔터 대장주'에 등극에 성공했다. 종가 기준 빅히트 시가총액은 8조7323억원으로 코스피 33위에 해당한다. 이는...

따상

빅히트 상장 후 '반짝 따상'…오전 중 30만원 선 무너지기도

글로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로 형성한 후 상한가를 치는 것)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지만 개장 3분만에 ‘따상’이 풀렸고 30만원 선이 무너지는 등 장 초반의 거침없는 상승세는 다소 주춤한 상태다. 15일 많은 기대 속에 코스피시장에 입성한 빅히트는 공모가(13만5000원)의 200%인 27만원에 장을 시작했고 투자자가 몰리면서 곧바로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35만100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따상’은 오래 가지 못했고 오전 10시 10분 경에는 30만원 선이 무너지며 흔들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빅히트의 오전 10시 33분 현재 주가는 시초가 대비 8.89% 오른 29만4000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주당 29만4000원 기준 시가총액은 9조9508억원이다. 빅히트는 상장 첫날 단숨에 코스피시장 31위으로 올라섰다. 향후...

YG

'AR' 꽂힌 빅히트·YG, 제페토에 120억 투자

제페토가 빅히트·YG로부터 총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 공략에 나선다. 12일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제공하는 네이버제트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각각 70억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제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패션부터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5월 스노우에서 분사한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으로 만든 3D 아바타로 소통할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으로,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글로벌 가입자는 1억8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용자들이 제페토 내에서 다양한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2차 콘텐츠는 9억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나이키, 디즈니 같은 글로벌 IP사업자들과도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를...

비엔엑스

위버스 "내년 초까지 개발자 등 전문인력 100여명 채용할 것"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전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빅히트 자회사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비엔엑스(beNX)는 내년 초까지 개발자를 비롯해 다양한 직군의 전문인력을 100여명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팬데믹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되자, IT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이 회사는 현재 백엔드, iOS/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론트엔드, QA, 보안 등 전 영역에 걸쳐 개발 직무 채용을 진행 중이다. 플랫폼 사업 운영과 마케팅을 비롯, 위버스와 연동되는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을 이끌어 갈 커머스 사업, 프로덕트 매니징,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특히, 전문인력에 걸맞은 우대 조건이 눈에...

BTS

[오~컬쳐] 빅히트 해부, 경쟁력과 변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지난 24~2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를 1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9626억원 규모다. 전체 공모 물량의 60%에 해당하는 427만8000주에 대해 진행된 이번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총 1420개 기관이 참여해 1117.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M&A로 레이블 확장 빅히트는 아티스트 발굴·육성 및 음악 제작을 담당하는 '레이블 조직'과 관련 지적재산권(IP)의 사업화를 담당하는 '도메인 조직'으로 사업을 이원화했다. 레이블 조직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재팬, 트레이닝 & 디벨롭먼트 재팬 등 5개로 구성됐다. 빅히트는 설립 초기 발라드 가수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했지만 2013년 방탄소년단(BTS) 데뷔 후 아이돌 그룹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개편했다. 지난해 쏘스뮤직의 지분을 인수해 여자친구를 소속 아티스트로 영입하는 한편, 올...

리스크

[이슈IN] 상장 앞둔 빅히트…적정 가치는 ‘갑론을박’

코스피 입성을 앞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적정 기업가치를 두고 증권업계의 의견이 분분하다. 소속 그룹인 방탄소년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현재 빅히트 측은 IT기술 결합 등의 노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상태다. 빅히트는 24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공모가를 확정한다. 공모가가 확정되면 10월 5~6일에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신청을 받고, 10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빅히트가 공모하는 증권수량은 총 713만주이며, 공모가 희망 범위는 10만5000원~13만5000원이다. 이를 토대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7000억~4조8000억원이다. 이는 국내 3대 엔터사로 꼽히는 JYP엔터테인먼트(1조2957억원), YG엔터테인먼트(9984억원), SM엔터테인먼트(8196억원)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 크다. 상장 직후 단번에 ‘엔터 대장주’로 등극하는 셈이다. 그러나 상장한 이후...

넷마블

넷마블 52주 신고가…'빅히트·카카오게임즈' 호재가 쌍끌이

하반기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소식과 카카오게임즈의 IPO 흥행에 힘입어 넷마블이 3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3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6.65% 오른 18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의 52주 신고가는 지난 1일 세운 17만9500원이었으나 3일 장중 18만5500원까지 오르며 이틀 만에 새 기록을 작성했다. 넷마블은 빅히트 지분을 25.1% 보유 중이다. 지분율 45.1%의 방시혁 빅히트 대표이사에 이은 2대 주주다. 빅히트가 10월 코스피에 상장되면 기존 메이저 업체를 제치고 엔터 대장주로 등극할 것이란 예측이 넷마블의 주가에도 호재가 됐다. 또한 넷마블이 IPO 역대 최대 청약 기록을 세운 카카오게임즈의 지분을 5.64% 가지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이슈IN]상장 앞둔 빅히트 엔터 '불타오르네'…강점과 약점은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엔터 대장주’가 될 수 있을까. 빅히트의 코스피 상장 움직임이 10월을 겨냥해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2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공모개요에 따르면 증권수량은 713만주다. 공모예정가는 10만5000원~13만5000원이며 청약일 전에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1주당 확정공모가액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모집총액은 1주당 최저인 10만5000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7487억원, 최대 9625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10월 5일에 실시되고, 기관투자자의 청약과 일반청약자 청약은 10월 5~6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모집 세부 내역을 보면 기관투자자에게 전체의 60%인 427만8000주가 배정되고, 일반청약자와 우리사주조합에는 각각 20%에 해당하는 142만6000주가 배정될 계획이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이며, 공동주관회사는...

BTS 유니버스 스토리

넷마블X빅히트 'BTS 유니버스 스토리', 티저 페이지 오픈

넷마블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넷마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티저사이트를 열었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BTS월드'에 이은 넷마블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협업 작품으로, 공개된 티저사이트에서는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의 콘셉트 아트와 독특한 게임성을 암시하는 시네마틱 영상 및 멘트 등이 공개됐다. 게임 출시 일정을 비롯한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재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티저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독점 영상 공개와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

BTS

빅히트, '인더숲'으로 콘텐츠 생태계 확대…"BTS부터 오픈"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인더숲(In the SOOP)'으로 자체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한다. 방탄소년단(BTS)을 시작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일상을 방송 및 온라인 커뮤니티로 제공할 계획이다. 28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더숲 BTS편'을 다음달 19일부터 공개한다. 인더숲 BTS편은 숲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빅히트가 기획한 인더숲은 공연·콘텐츠 제작 자회사 빅히트 쓰리식스티가 제작을 맡았다. '일상과 휴식 그 사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인더숲 BTS편은 무대를 벗어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다.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미리 시간표를 작성해, 드넓은 강과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여 온전히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제작진과의 소통 없이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다.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