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부릉

'부릉' 라이더, '빔' 킥보드 배터리 충전 맡는다

메쉬코리아와 빔이 손을 잡고, 부릉 라이더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빔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 및 교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글로벌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기업 빔(Beam)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메쉬코리아의 물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빔의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결합해 도심 모빌리티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첫 협력 프로젝트로 메쉬코리아는 부릉 스테이션과 부릉 라이더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 및 교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빔 앨런 쟝 대표는 “메쉬코리아의 방대한 라이더 네트워크를 활용해 효율적인 빔 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공유전동킥보드

공유킥보드로 320억 투자 받은 빔, 아태지역 사업 확장한다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빔(Beam)이 2600만달러, 약 3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3일 빔모빌리티코리아는 모회사 빔의 투자금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정 주차 구역 모델' 구축 및 '빔 새턴' 출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하나벤처스와 세쿼이아 인도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레드벳지 퍼시픽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빔은 모빌리티 사업의 미래를 ‘지정 주차 구역 모델'에서 찾고 있다. 지정 주차 구역 모델은 모바일 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지정 주차 구역에 차를 세우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뜻한다. 빔은 기존의 ‘거치대 없는 주차 모델’에서 벗어나,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빔 공동 창립자 및 CEO인 앨런 지앙은 도시 전역에서 전동킥보드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beam

싱가포르 공유 전동킥보드 '빔', 한국 왔다

싱가포르 기반 아시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인 빔(Beam)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 전담팀을 꾸리는 한편, 한국 맞춤형 운영방식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힐튼 빔 대외협력 부사장은 8월29일 서울 위워크 종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그 중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각종 규제당국, 소비자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계를 리드하겠다”라고 말했다. 지헌영 빔모빌리티코리아 GM(General Manager)은 "서울에 진출하기로 한 이유는 IT기술에 친화적인 도시인구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을 빠른 속도로 수용한다"라며 "정부 성향도 미래지향적이다. 정부가 (전동킥보드에) 관심을 갖고 규제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앨런 지앙(Alan Jiang) 빔 창업자이자 CEO는 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