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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거래소들 암호화폐 솎아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일간 거래량이 1천달러 미만인 프로젝트는 1천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욱이 2017년에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는 250개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롱해시>는 코인옵시(Coinopsy) 데이터를 이용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사양길을 걷게 된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롱해시> 분석에 따르면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 중 63.1%는 투자자들에게 잊히고 거래량이 줄어들며 자연스레 죽음을 맞게 됐다고 말합니다. 이번 통계는 시장의 모든 프로젝트가 아닌 코인옵시에서 집계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이뤄진 만큼, 시장에는 죽음을 맞은 더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래량 감소, 프로젝트 팀의 해체 등 다양한 이유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암호화폐가 늘며, 거래소도 상장된 암호화폐를 솎아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암호화폐가 상장 폐지될 경우 일정 기간 내 다른...

BK SG

[블록체인 이슈문답] 월마트판 스테이블 코인 나올까?

지난 8월2일,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1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8월5일에는 약 1만1700달러대로 올라섰지요. 같은 날, 라이트코인은 반감기를 맞아 채굴 보상이 25LTC에서 12.5LTC로 줄었습니다. 이번 블록체인 이슈문답에서는 지난주(7월29일-8월4일)에 들려왔던 여러 소식 중, 월마트의 디지털 화폐 특허 신청과 두올산업의 SG BK그룹 지분 인수 철회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월마트판 스테이블 코인 나올까?   Q. 월마트가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는데요? A. 미국 유통기업 월마트가 8월1일 미국 특허청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시스템과 방법’에 대해 특허 출원을 신청했어요. 월마트가 제출한 특허 신청서를 통해 월마트가 어떤 디지털 화폐를 구상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특허 신청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디지털 화폐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를 포함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또한 이...

거래소

[블록체인 이슈문답] 또 터졌다 '빗썸'...이번엔 내부자 횡령

지난주(3월25일-4월1일) 가장 큰 뉴스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연이어 국내외 거래소들의 해킹 사건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은 자신의 암호화폐가 해킹당했을까 걱정하며 주말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비트코인은 4100달러를 지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빗썸에서 일어난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판테라 캐피탈의 세 번째 벤처 펀드의 자금 조달 완료 소식, 한국은행의 보고서에 담긴 블록체인 테스트 계획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난리 난 암호화폐 거래소들, 빗썸 사고 또 났다 Q 저번 주 금요일 빗썸에서 사고가 났다고 들었어요, 어떤 일인가요? A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4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탈취된 암호화폐는 이오스 300만개로 추정됩니다. 3월29일 오후 10시15분경, 빗썸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이...

거래소 해킹

빗썸, 350억원 규모 암호화폐 해킹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6월20일 오전 홈페이지에 '[긴급공지] 입출금 서비스 전면 중단 안내’를 게시해 "어제 늦은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약 350억원 규모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빗썸은 이 글에서 해킹당한 암호화폐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입금을 즉각 중단해 달라"라며 "입출금 서비스의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당분간 거래서비스 외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빗썸 관계자는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리플(XRP)'을 포함한 일부 화폐가 해킹됐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상태"라며 "구체적인 해킹 원인과 경로에 대해서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거래소

빗썸, 팝체인 상장 일정 연기

빗썸이 팝체인(PCH)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빗썸은 5월16일 오후 12시48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팝체인(PCH) 상장 연기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를 알렸다. 관련 기사 : 빗썸, '팝체인' 상장 공지에 '폰지사기' 논란 해당 글에서 빗썸은 "확인되지 않은 여러가지 허위 사실들이 시장에 유포되어, 해당 암호화폐(PCH) 거래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라며 "이런 상태에서 예정한 일정으로 PCH 상장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시장에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바, 타 거래소에 PCH 상장이 결정된 후 빗썸에서의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미 회원님들께 약속드린 팝체인 에어드랍은 공지한 바와 같이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거래 지원 일정은 추후 재공지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 공지사항이...

빗썸

빗썸, '팝체인' 상장 공지에 '폰지사기' 논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폰지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폰지사기는 실제 이윤 창출 없이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을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논란은 빗썸이 5월15일 띄운 '팝체인(PCH) 상장 및 이벤트 안내’ 공지에서부터 시작됐다. 빗썸은 해당 공지를 통해 빗썸PRO에 '세계 최초'로 팝체인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공지에 투자자들은 폰지사기 의혹을 제기했다. 투자자들이 문제로 지적한 지점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PHC는 지난 4월30일 최초로 발행됐고 암호화폐공개(ICO)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빗썸에 상장 공지가 올라왔다는 점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전에도 ICO를 거치지 않은 코인이 빗썸에 상장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대부분 ICO 후 상장되는 프로세스로 알고 있다"라며 "(ICO를 하지 않은 코인을 상장한다고 발표한 것은) 빗썸에서 (PCH가) 처음"이라고 답했다....

블록체인

빗썸·여기어때 제휴, 암호화폐로 숙박 예약

빗썸이 숙박 O2O 서비스 '여기어때'를 서비스 중인 위드이노베이션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3월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여기어때 앱으로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들은 각자 빗썸 안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국내 숙박산업 중 암호화폐를 활용한 첫 사례다. 여기어때는 국내 대표 숙박 앱으로 등록된 숙소는 전국 5만여곳, 월 순 이용자는 약 200만명에 이른다. 여기어때에는 호텔, 리조트,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뿐 아니라 캠핑, 글램핑을 비롯해 한옥까지 다양한 숙소가 등록돼 있는데 이들 숙소 이용료를 암호화폐로 결제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1만곳이 넘는다. 빗썸은 이번 위드이노베이션과의 제휴가 이런 세계적인 흐름이...

블록체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시동…"상반기 자율규제 틀 만들 것"

사단법인 블록체인협회가 1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의 자율규제안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자율규제안 마련은 정부의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TF' 논의 결과 나온 권고이기도 하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초대 회장은 "정부와 (블록체인·암호화폐) 현장, 양자 간 기대와 우려의 합치점을 마련하는 것"을 협회의 목표로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상반기 내 자율규제 심사안과 자율규제 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2월15일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다듬고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규제위원장은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역임한 전하진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주식 가격은 기업 가치로 평가한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시장이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전망밖에는 (평가 기준이) 없다"라며 "거래소 회원사들과...

가상화폐

개인정보 유출됐지만…빗썸, 전 세계 거래량 1위 기록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유출 사건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한 까닭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거래소 랭킹 정보 기업 코인힐스에 따르면, 7월5일 전 세계에서 거래된 전체 거래량의 10.43%가 빗썸에서 거래됐다. 이날 기준 전 세계 거래소 중 가장 높은 거래실적이다. 지난달 빗썸 고객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됐다. 빗썸은 지난 6월30일 이에 대해 "직원의 개인 PC에 대한 외부 침해 사고"라며 "빗썸의 내부망이나 서버 및 가상화폐 지갑과는 무관하고 모든 회원들의 원화 및 가상화폐 예치금은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개인정보를 확보한 해커가 회원들의 지갑에서 돈을 인출해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태가 불거지자 빗썸은 발 빠르게 대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