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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빗썸, 블록체인 기반 분산ID '마이아이디' 프로젝트 합류

빗썸코리아(대표 최재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에 합류했다고 4월1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중 분산형 신원증명(DID) 연합체에 참여한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빗썸은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 신원증명을 활용하는 성장 파트너(Growth Partner)로 참여한다. 향후 마이아이디 기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가상자산 거래 등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아이디 도입을 통해 빗썸은 회원들의 신원증명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이아이디는 개인정보를 자신의 단말기에 저장하고, 인증시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통합ID 사용으로 중복된 신원 증명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블록체인과 생체 인증을 적용해 보안성이 우수하다는게 얼라이언스 설명이다. 현재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빗썸

빗썸, 해외 거래소 비트맥스와 제휴...서비스 공동 개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BitMax.io)와 업무 제휴를 맺고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2월17일 밝혔다. 양사는 각 사 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술 및 인프라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빗썸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조지 차오(George Cao) 2018년 설립한 암호화폐거래소로 영국 바클레이즈, 도이체방크 등 미국 월가(Wall Street) 출신 금융공학(퀀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코인마켓캡 유동성(Liquidity) 기준 글로벌 10~15위권에 랭크돼 있다.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빗썸은 "이번 협력은 바클레이즈 출신인 최재원 대표의 네트워크가 계기가 됐다"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기업 역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빗썸,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설립...R&D 강화

암호화폐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이 블록체인 기술 및 거래소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고 1월6일 밝혔다. 빗썸에 따르면 연구소는 ▲블록체인 연구팀 ▲아키텍처 연구팀 ▲개발 연구팀 등으로 나뉘며, 사내 워킹그룹 인력을 포함 30여명으로 구성된다. 향후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과 기술 지원을 위해 정보기술(IT) 전문가, 교수 등 외부 인력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연구팀은 ▲퍼블릭 블록체인 트랜잭션 분석 ▲암호화폐 프라이빗 키(Private Key) 보안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조 설계 연구를 수행한다. 블록체인을 분석해 암호화폐 거래 트랙잭션을 추출하고, 거래소와 연계해 사용자 주소 생성, 입출금 처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프라이빗 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암호화, 기능 분리, 검증체계...

빗썸

국세청,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외국인 소득세 원천징수 논란

국세청이 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에 대해 803억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 방식으로 부과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설왕설래가 무성하다. 관련업계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특히 국세청이 국내 거주자는 빼고 비거주자(외국인) 고객을 상대로만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서도 의아해 하는 반응이 많다. 빗썸코리아 모회사인 빗썸홀딩스 최대주주인 비덴트는 12월27일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빗썸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해 803억원(지방세포함)의 세금을 부과받았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원천징수제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가 소득을 얻은 사람(납세의무자)을 대신해 실제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도록 한 제도다.   관련 업계 일각에선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지위와 과세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세청이 외국인 대상으로 과세카드를 꺼내들면서 빗썸 외에 다른 거래소로...

BXA토큰

빗썸 없는 빗썸 코인? BXA 투자자 집단 소송 간다

12월13일, 법무법인 오킴스가 빗썸 코인으로 알려진 BXA토큰 구매자들이 이정훈 빗썸 고문과 김병건 BK그룹 회장을 상대로 집단 형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피해자는 60여 명이며 피해액은 78억원에 상당한다고 합니다. 오킴스는 12월 말까지 추가 피해자를 모집하고 고소 및 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기에 집단 소송에 참여하는 피해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BXA토큰 발행사는 어디? 그렇다면 BXA토큰은 무엇이고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BXA토큰을 발행한 BTHMB홀딩스(구 BK글로벌컨소시엄)는 김병건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세운 법인입니다. 2018년 10월 BTHMB홀딩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코리아의 지주사 '빗썸홀딩스'의 지분 50%와 1주를 4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BTHMB홀딩스는 '빗썸코리아의 대주주의 대주주'가 되며 빗썸코리아를 우회적으로 인수하는 모양이 그려집니다....

더블록

"루머에 루머" 중국의 암호화폐 단속 강화

중국 선전(深圳)시가 최근 암호화폐 기업의 불법 영업에 대해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암호화폐 거래와 ICO를 통한 자금 조달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진핑 국가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과 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불법 암호화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는 암호화폐, ICO, 암호화폐 거래소의 불법 활동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증거를 토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11월22일, 선전시는 정책에 위배되는 활동을 한 암호화폐 거래소 39개를 적발했다고 합니다. 단속 대상에는 중국 본토 내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주선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우회로를 이용해 해외에서...

거래소

거래소들 암호화폐 솎아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일간 거래량이 1천달러 미만인 프로젝트는 1천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욱이 2017년에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는 250개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롱해시>는 코인옵시(Coinopsy) 데이터를 이용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사양길을 걷게 된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롱해시> 분석에 따르면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 중 63.1%는 투자자들에게 잊히고 거래량이 줄어들며 자연스레 죽음을 맞게 됐다고 말합니다. 이번 통계는 시장의 모든 프로젝트가 아닌 코인옵시에서 집계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이뤄진 만큼, 시장에는 죽음을 맞은 더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래량 감소, 프로젝트 팀의 해체 등 다양한 이유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암호화폐가 늘며, 거래소도 상장된 암호화폐를 솎아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암호화폐가 상장 폐지될 경우 일정 기간 내 다른...

BK SG

[블록체인 이슈문답] 월마트판 스테이블 코인 나올까?

지난 8월2일,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1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8월5일에는 약 1만1700달러대로 올라섰지요. 같은 날, 라이트코인은 반감기를 맞아 채굴 보상이 25LTC에서 12.5LTC로 줄었습니다. 이번 블록체인 이슈문답에서는 지난주(7월29일-8월4일)에 들려왔던 여러 소식 중, 월마트의 디지털 화폐 특허 신청과 두올산업의 SG BK그룹 지분 인수 철회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월마트판 스테이블 코인 나올까?   Q. 월마트가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는데요? A. 미국 유통기업 월마트가 8월1일 미국 특허청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시스템과 방법’에 대해 특허 출원을 신청했어요. 월마트가 제출한 특허 신청서를 통해 월마트가 어떤 디지털 화폐를 구상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특허 신청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디지털 화폐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를 포함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또한 이...

거래소

[블록체인 이슈문답] 또 터졌다 '빗썸'...이번엔 내부자 횡령

지난주(3월25일-4월1일) 가장 큰 뉴스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연이어 국내외 거래소들의 해킹 사건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은 자신의 암호화폐가 해킹당했을까 걱정하며 주말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비트코인은 4100달러를 지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빗썸에서 일어난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판테라 캐피탈의 세 번째 벤처 펀드의 자금 조달 완료 소식, 한국은행의 보고서에 담긴 블록체인 테스트 계획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난리 난 암호화폐 거래소들, 빗썸 사고 또 났다 Q 저번 주 금요일 빗썸에서 사고가 났다고 들었어요, 어떤 일인가요? A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4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탈취된 암호화폐는 이오스 300만개로 추정됩니다. 3월29일 오후 10시15분경, 빗썸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이...

거래소 해킹

빗썸, 350억원 규모 암호화폐 해킹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6월20일 오전 홈페이지에 '[긴급공지] 입출금 서비스 전면 중단 안내’를 게시해 "어제 늦은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약 350억원 규모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빗썸은 이 글에서 해킹당한 암호화폐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입금을 즉각 중단해 달라"라며 "입출금 서비스의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당분간 거래서비스 외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빗썸 관계자는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리플(XRP)'을 포함한 일부 화폐가 해킹됐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상태"라며 "구체적인 해킹 원인과 경로에 대해서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