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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C

엔씨 "우리가 왜 빗썸 인수를?"…'사실무근' 일축

엔씨소프트가 때 아닌 '빗썸 인수설'에 휘말렸다. 김정주 NXC 대표가 빗썸을 인수한다고 알려진 후 투자은행(IB)업계에서 흘러 나온 가능성과 추측이 표면화된 상황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을 차지하기 위한 인수전에 엔씨소프트도 참여하는 것일까. 8일 <블로터> 취재 결과, 현재 엔씨소프트는 빗썸 인수를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로터>에 "IB업계에서 엔씨소프트가 빗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추측이 있었다는 것은 인지했다"면서도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7일 NXC가 빗썸 지분 일부를 5000억원 규모에 사 들일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후 IB업계에서는 다양한 가설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확대하려는 김정주 NXC 대표가 빗썸을 인수해 현재 운영중인 '코빗', '비트스탬프'와의 시너지를 도모할 것이라는 것이 우세했다. 가상자산의 가치 상승과...

NXC

비덴트 "넥슨과 빗썸 공동인수? 협의한 적 없다"

방송장비업체인 비덴트가 '빗썸 공동 인수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지주회사인 NXC를 통해 빗썸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요 주주인 비덴트의 공동 인수 여부가 변수로 떠오른 바 있다. 8일 비덴트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빗썸 공동 인수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해당 공시에서 비덴트는 "넥슨그룹과 비덴트는 빗썸코리아 경영권 공동 인수를 협의 및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비덴트의 공동 인수설은 빗썸의 지분과 관련성이 높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비덴트는 빗썸코리아 지분 10.3%를 보유하며 주요 주주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인 빗썸홀딩스의 지분 34.2%도 확보한 만큼 경영권 인수를 위해 추가 지분 매입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8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NXC

[오~컬쳐]김정주는 왜 '빗썸'을 점찍었나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또 한 번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에 도전한다. 김 대표가 '코빗'과 '비트스탬프'에 이어 '빗썸'까지 손에 넣을 경우 NXC는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5000억원 베팅…이유는?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NXC가 빗썸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취득금액은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전체 지분 중 65%에 해당하는 50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 빗썸의 주요 주주는 빗썸홀딩스(74%), 비덴트(10%), 옴니텔(8%) 등으로 지분 상당 수를 이정훈 빗썸코리아 의장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NXC는 이 의장이 보유한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로 올라설 계획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8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추진하며 새 주인 찾기에 나섰지만, 이 의장이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게 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방문자 넘어 '관심도' 1위 노린다

2020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방문자 수 1위에 올랐던 업비트가 관심도에서도 빗썸을 바짝 추격 중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위 빗썸과 2위 업비트의 온라인 정보량 격차는 2.2%에 불과하다. 최근 새롭게 부상한 포블게이트는 긍정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분석은 △커뮤니티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11채널 채널 21만개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연구소는 2020년 한 해 이들 사이트에서 발생한 거래소 관련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빗썸이 15만8700건을 기록하며 1위(39.06%)에 올랐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14만9700건(36.86%)으로 2위에 올랐으며 빗썸과는 1만건 이하의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참고로 두 거래소를 합친 점유율은 약 76%다.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국내 거래소의 4분3을 빗썸과 업비트가 차지하고 있는 셈. 이들을 제외하고 두자릿수 점유율을 보인 거래소는...

KSA

빗썸, 콜센터 품질 지수 2년 연속 1위 달성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한국표준협회(KSA) 실시한 ‘2020년 KS-CQI 콜센터 품질 지수’ 조사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신뢰성, 적극성, 친절성 등 7개 부문 39개 항목에 대한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고객 만족도 조사 및 전화 모니터링으로 진행된다. 빗썸은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친절성, 신뢰성, 적극성, 접근 용이성에서 주요 거래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75점을 얻어 업계 평균 점수인 69점을 상회했다. 현재 빗썸은 365일 24시간 상담 시스템과 영어·일어 등 외국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바일에서 실시간 콜센터 응대율과 답변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빗썸...

AML

[블록먼데이]특금법 D-200…AML 완성한 빗썸·업비트

‘블록먼데이(BlockMonday)’는 블록체인 업계의 이모저모, 복잡한 이슈를 매주 월요일 알기 쉽게 정리해 보는 코너입니다. 내년 3월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국내 양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도 각각 AML(Anti Money Laundering,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업비트는 앞서 7월에, 빗썸은 특금법 시행 200일을 앞둔 금일 AML 솔루션 완성 소식을 전해왔다. 이 외에도 많은 거래소가 AML 도입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AML은 지난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3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발표한 권고안의 주요 요소다. 골자는 각국의 가상자산사업자(VASP)에게도 은행권에 준하는 AML 의무를 부과하는 것.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기존 특금법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FATF의 권고안을 수용했다. 특금법에는 AML 외에도 다양한 사업 신고 조건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아직 세부 시행령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왜 계속 매각 카드를 꺼낼까?

국내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매각을 추진한다. 27일 업계에는 빗썸이 삼성KPMG를 주관사로 매각을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다만 빗썸 관계자는 "이번 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앞서 2018년 BK그룹 김병건 회장이 소유한 BTHMB홀딩컴퍼니와 한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상대측이 잔금 납입에 실패하며 작년 10월 매각이 최종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빗썸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소문이 업계에 퍼졌으나 빗썸의 선택은 결국 또 한 번의 매각 시도다. 현재 빗썸은 방문자, 거래액 등 다수의 지표에서 업비트와 함께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사업자다. 또 최근 이어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상반기 501억원의 당기순이익(비덴트 공시 기준)을 기록했다. 내년 3월 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가상자산거래소

[블록먼데이] '앓던 이' 하나는 시원해진 빗썸

‘블록먼데이(BlockMonday)’는 블록체인 업계의 이모저모, 복잡한 이슈를 매주 월요일 알기 쉽게 정리해 보는 코너입니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는 ‘비덴트’의 대표이사가 김재욱에서 김영만으로 변경된다는 내용이 공시됐다. 앞서 19일 이원컴포텍은 사모펀드 '비트갤럭시아 1호 투자조합(이하 비트갤럭시아)'의 지분 50%를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비트갤럭시아의 최대주주는 김재욱 비덴트 전 대표다. 그가 '비트갤럭시아'의 지분을 처분하고 '비덴트' 대표직을 내려놓았다는 소식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입장에서 앓던 이가 빠진 격이다. 김재욱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  빗썸의 거미줄 같은 지배구조 속에서 빗썸의 경영권을 두고 발생한 분쟁 속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김재욱 전 대표는 2018년 '빗썸'의 공동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퇴임 후 '빗썸'의 주주사인 '비덴트' 대표직을 유지하다가, 2019년 김병건 BK그룹 회장의 'BTHMB홀딩스'가 '빗썸홀딩스' 인수 잔금 납입에...

김재욱

비덴트, 김재욱→김영만으로 대표이사 변경

이정훈 빗썸홀딩스 의장(현재 빗썸 실소유주)과 빗썸 코리아 경영권을 두고 분쟁을 벌였던 김재욱 비덴트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비덴트는 김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그만 두고 전 시티신문 고문, 케이엘 코리아 부사장 출신의 김영만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재욱 대표의 퇴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빗썸 코리아와 복잡한 지배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버킷스튜디오, 비티원, 비덴트의 경영권을 버킷스튜디오의 최대주주인 비트갤럭시아조합1호의 출자좌수 50%를 이원컴포텍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모두 넘겼다. 인수가는 약 300억원에 달한다. 또 경영권 분쟁 조정 과정에서 김 대표가 지분을 모두 매각하는 조건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1970년생인 김 대표는 유명 연예인들이 속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 비티씨코리아닷컴 대표 출신이다....

델리오

"디파이 구축도 클라우드로"…델리오 클라우드 개시

델리오가 가상자산 렌딩 및 예치 등의 디파이(DeFi)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델리오 클라우드’를 서비스를 개시했다. 델리오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델리오 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쉽고 빠른 디파이 서비스 구축 △렌딩 시 필요한 자금 확보 △렌딩금 입금에 따른 예치량 증가 △외부자산 유입으로 유동성 확대 △사업자 수익쉐어에 따른 부가수익 창출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델리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렌딩, 예치 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 기존 거래소 아이디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는 빗썸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델리오 이용 시 담보물은 델리오에 전송하지 않고 빗썸 내 회원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데이터 유실방지(Data Loss Prevention, DLP)와 신원확인 및 접근제어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기능을 도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