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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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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판올림…‘페이스북+스냅챗’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가 큰맘을 먹었다. SNS 시장에서의 역전을 노린다. 스카이프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한 결과, 완전히 개선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고 6월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가 웬 SNS 시장인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엔 '커넥팅'으로 귀결되는 모바일서비스 동향 탓에 스카이프도 전략을 대폭 수정한 듯하다.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냅챗같이 영상이나 이미지 공유에 기반한 메신저 서비스를 많이 참조했다. 또한 채팅방에 대한 다양한 설정 기능, 재밌는 영상·이미지 편집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일단 채팅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겼다. 그룹채팅방에서 자신이 말하는 말풍선 색깔을 자유롭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메시지나 영상 통화 옆의 아이콘을 누르면 마치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처럼...

MS

MS, '빙'에 코드검색 기능 강화

사람들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듯 개발자들도 프로그래밍 하다 문제가 생기면 검색엔진을 찾는다. 대개 구글, 네이버같은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고 스택오버플로우, 카페, 커뮤니티, 블로그, 깃허브 등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MS의 검색엔진 '빙' 안에서 바로 소스코드 일부와 알고리즘을 검색할 수 있게 공개했다. 웹IDE도 지원해 간단한 코드는 웹 브라우저 검색 결과 밑에서 바로 실행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아직 빙 영어 사이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검색 결과 데이터 및 웹 IDE 기술은 해커랭크에서 가져왔다. 해커랭크는 아마존과 IBM 출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2008년 설립한 기업이다. 주로 온라인 코딩 경진대회 도구 및 코딩 면접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 기업,...

MS

“저가 PC엔 윈도우가 공짜”…MS의 자신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윈도우 위드 빙’(Windows with Bing)이 있다. ‘윈도우 위드 빙’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저가 윈도우 라이선스 프로그램이다. 애초 MS가 '윈도우8'을 내놓으면서 목표로 삼았던 소형 폼팩터, 저가 제품 전략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격이다. ‘전략 제품’ 등으로 부를 수 있는 수준의 저가 제품에는 윈도우 가격을 안 받거나 매우 싸게 내놓는다. 장흥국 MS 컨수머 사업본부장은 “9인치 이하 제품에는 무료로, 그 외 제품에는 커피 몇 잔 정도의 가격이면 윈도우를 넣어서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이 되는 제품들은 30~40만원대 노트북, 특수 용도의 PC, 18인치 이하 올인원 PC다. 이 전략은 모바일에도 그대로...

MS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를 찾는 12가지 방법

SNS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짤방’을 등록하면서 ‘이 이미지를 써도 되나’ 생각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고민 많이 합니다. 기사에 걸맞은 사진을 찾아내는 것도 만만찮은 일입니다. 얼마 전 구글이 저작권별로 그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이미지 검색 페이지를 고쳤습니다. 이걸 기사로 쓰며 저작권 문제 없는 그림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독자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미지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도 맘껏 쓰라고 공개해둔 그림을 찾는 겁니다. 이때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활용하면 편합니다. CCL은 저작권자가 ‘내 저작물은 이런저런 조건을 지키면 여기저기에 써도 좋다’라고 달아둔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CC-PD’라는 CCL이 붙은 그림은 저작권자가 퍼블릭도메인(Public Domain)으로 저작권을 공개해...

iOS7

[BB-1104] 벤츠, "테슬라와 협력 강화하겠다"

벤츠, "테슬라와 협력 강화하겠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벤츠가 미국 전기자동자 브랜드 테슬라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벤츠는 테슬라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BMW가 상용 전기차 i3 시리즈를 개발 중인데, 여기에 자극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보도 외버 벤츠 최고재무책임자는 "더 많은 협력 방안을 찾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Venturebeat] 삼성 타이젠 조작 동영상 유출 삼성전자의 고급형 타이젠 모바일 기기를 조작하는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동영상은 아니고, 간단히 리뷰하는 형식의 동영상입니다. 화면 속에 보이는 제품 이름은 '레드우드 Z9005', 타이젠 버전은 2.2.0입니다. 개발자용으로 배포된 기기인 것 같습니다. 타이젠 구동 화면을 보면, 안드로이드와 미고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풀다운 메뉴가 그대로...

CCL

MS '빙'도 CCL 이미지 검색 제공

구글과 야후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빙'도 동참했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가 적용된 이미지를 찾아주는 기능 말입니다. 이 기능은 빙 이미지 검색에 덧붙었는데요. 빙은 이미지 검색 결과에서 크기나 색, 유형이나 레이아웃, 인물과 날짜별로 이미지를 걸러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7월1일부터 여기에 '라이선스'라는 거름망 기능이 덧붙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용 저작물(public domain)부터, 이용자 용도에 따라 상업용을 쓰거나 일부를 변경해 쓸 수 있는 사진까지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를 한 번 검색해 볼까요. 별다른 조건 없이 빙 이미지 검색에서 'Steve Jobs'를 검색하면 아래처럼 다양한 사진이 검색 결과에 뜹니다. 이 가운데는 저작자 허락 없이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사진부터, 누구나 조건...

MS

‘윈도우8.1’, 이렇게 바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현지시각으로 6월26일,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3'을 개최했다. 첫날 기조연설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은 단연 MS의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OS) '윈도우8.1'이다. 기존 '윈도우8'을 뼈대로 좀 더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꾸리기 위한 기능이 추가된 OS다. MS는 이날 '윈도우8.1 미리보기'(Preview) 버전을 공개했다.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니 현재 윈도우8, 혹은 '윈도우 RT'를 쓰는 사용자들은 써봐도 좋다. 판올림은 1년에 한 번 '윈도우 스토어'에서 현재 윈도우8을 쓰는 사용자라면, 윈도우8.1 프리뷰 버전을 윈도우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판올림 할 수 있다. 컴퓨터에 윈도우8을 설치하지 않은 이들도 윈도우8.1을 체험할 수 있다. MS는 오는 28일 윈도우8.1 설치용 ISO 파일을 MS 윈도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윈도우 스토어는 MS나 서드파티...

BB

[BB-0625] 소니-디즈니, 개봉 영화도 안방으로 쏜다

소니-디즈니, 극장 개봉 영화도 안방으로 쏜다 소니와 디즈니가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스트리밍으로 안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테스트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한국도 시범서비스 대상 국가입니다. 한국이 토렌트 등을 통해 가장 빈번하게 영화가 불법으로 공유되는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버지는 소니와 디즈니가 '대범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월스트리트가 먼저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 Wall Street Journal] MS, 빙 검색도구 교육 현장에 제공 MS가 광고를 거른 빙 검색 도구를 학교와 학생 등 교육 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피스 RT를 할인해 판매하는것과 비슷한 시기에 MS가 학교를 잡기 위해 신경을 쓰는 모양입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iOS7 베타2' 공개 간밤에 iOS7 베타2 버전이...

검색광고

MS '빙', 다음 검색광고 도입

검색광고 시장이 네이버 대 나머지 포털 서비스로 양분될까.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제휴를 맺고 MS의 포털 서비스 '빙' 검색광고를 다음 자체 광고 플랫폼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4월1일 밝혔다. 네이트와 줌에 이어 다음이 포털 서비스와 검색광고를 제휴한 3번째 사례다. 다음과 MS는 2009년부터 검색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국내 이용자가 빙에서 검색할 때 해당 검색 결과는 다음의 검색 결과와 같았다. 이번에 두 회사가 검색 제휴에 광고 제휴까지 더하면서 빙의 검색 결과에 검색광고가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검색 결과에 '프리미엄 링크'란 이름으로 웹사이트 링크가 최대 10개 보이는 자리다. 이전까지 빙에 검색광고는 보이지 않았다.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NHN이 오버추어코리아와 계약을 종료하며 2011년 NHN 대 오버추어코리아로 나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