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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48억 투자 유치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48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헤미벤처스가 공동 참여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스코(Cisco), AT&T 연구소를 거쳐 LG 그룹에서 임원을 역임한 김용환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차량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를 개발한다. 레이더란 전자파를 통해 물체의 방향, 거리 등을 파악하는 센서 시스템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4-D 이미지 레이더(4-D Imaging Radar)는 물체의 거리, 높이, 깊이와 더불어 속도까지 감지하며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 부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자율주행 센서 시장도 필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독자적인 고해상도 감지 기술은 차량...

IoT

삼성전자,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 공개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을 5월7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100미터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으로, 삼성전자는 장·단거리를 아우르는 엑시노스 IoT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엑시노스i T100은 단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5.0, 지그비3.0 등 최신 무선 통신기술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6월 와이파이 기반의 중거리용 '엑시노스i T20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LTE 모뎀 기반 장거리용 '엑시노스i S111'을 선보였다. 각각 가정용 IoT 기기, 수도·가스·전기 등 산업 인프라 관리용 IoT 기기에 사용된다. 이번 엑시노스i T100은 스마트 조명, 창문 개폐 센서, 온도 조절 그리고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되며,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할...

빅데이터

클라우데라, 에지 데이터 겨냥한 관리 솔루션 2종 출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가 사물인터넷(IoT) 개발자와 고객이 에지(Edge) 데이터 기반 분석결과를 수집하고, 전송, 관리할 수 있는 2가지 에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IoT와 스트리밍 데이터를 위한 에지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데라 에지 매니지먼트(Cloudera Edge Management, CEM)와 추가 개발(코딩) 작업이 필요없는 방식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데라 플로우 매니지먼트(Cloudera Flow Management, CFM)이다. 클라우데라 에지 매니지먼트(CEM)은 IoT 개발자와 설계자가 IoT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지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에이전트를 관리, 제어 및 모니터링한 다음 인텔리전스를 에지로 보낸다. 에지에서 데이터 수집 및 처리를 맡은 경량의 에지 에이전트, 그리고 추가 개발 없이 드래그-앤-드롭 개발 환경을 갖춘 에지 플로우...

2019 트렌드

행안부, 지능형 전자정부 주도할 10대 기술경향 발표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능형 정부를 구현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2019년 지능형 정부를 주도할 주요 3가지 서비스 분야는 다음과 같다. 알아서 챙겨주는 지능형 서비스,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한 업무환경,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보안과 인프라(기반) 등이다. 각 서비스 분야별 핵심기술로는 감성 인공지능,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반응형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윤리를 선정했다. 감성 인공지능은 정부서비스 전반에 확대중인 대국민 민원 챗봇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반응형 사물인터넷은 국민의 숨겨진 수요를 파악하여 국민이 느끼지 못해도 이미 서비스 받고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안전성과 신뢰성, 정확성이 중요시되는 공공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지켜야할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도 제시할 계획이다. 멀티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및 확장현실(XR) 기술을...

DLT

[블록체인 2019] ① 5대 트렌드 키워드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유명인사가 올해 말 암호화폐 시장의 '불 마켓(Bull Market)'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11월 13일을 기점으로 비트코인(BTC)의 6천 달러대 횡보는 붕괴했으며 현재는 3천 달러를 지지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은 올해 1월 초 약 916조원에서 12월16일 현재 약 114조원으로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연이은 하락세로 '콘센시스'(Consensys), '스팀잇'(Steemit) 같은 유명 블록체인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감수하며 ‘기업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끊이질 않습니다.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예측한 2019년도 블록체인 시장과 트렌드를 종합해 5개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원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2019년도 전망을...

VR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가 차세대 주력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스마트시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한컴MDS, 한컴시큐어, 산청, 한컴텔라딘 등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oT·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그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IoT

SK플래닛, IoT 센서 이상 감지 솔루션 출시

SK플래닛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센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출시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딥러닝 핵심기술과 아파치 스파크 기반 데이터 분산병렬처리기능을 사용해 센서에서 수집하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사전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다양한 센서에 적용해 정확한 상태 모니터링과 동작 이상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센서 데이터, 동작 패턴의 심층 이해 및 추가 분석기능도 지원한다. 센서 데이터 보정 기술을 활용해 일시적 환경변화 등의 영향으로 데이터 이상값이 발생한 상황을 추적, 센서 점검을 위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를 줄인다. 솔루션 개발을 위해 SK플래닛은 지난 6년간 축적한 기상 센서 데이터 200억건을 분류하고, 클라우드 기반 딥러닝과 실시간 대용량...

IoT

IoT로 수유, 이유식 일정 자동 관리…KTH '베베로그' 출시

KTH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스마트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를 선보인다고 10월3일 밝혔다.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 제품이다. Baby(아기)와 Log(항해일지, 기록)를 결합하여 육아의 모든 길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베베로그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유, 이유식, 수면, 배변 일정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육아일지 기능 및 수유등, 온·습도계, 공동육아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수유 전후 젖병을 베베로그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육아일지가 기록되며, 일정 주기로 통계자료를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육아에 반드시 필요한 수유등 및 온·습도계 기능을 함께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필수 출산준비물을 하나의 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한 이후에는 무드등, 쿠킹 저울 등...

IoT

디케이테크인-빛컨,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 협력

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빛컨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디케이테크인은 지난 20일 빛컨의 '모드링크'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빛컨은 스마트팩토리 하드웨어 개발을, 디케이테크인은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맡는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로,  IT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빛컨은 각종 산업용 기계 장비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맞춤형 컨트롤러를 수백종 이상 개발해온 전문기업으로, 지난 7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케이테크인 이원주 대표는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개발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빛컨의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접목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시장 환경에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디케이테크인은 앞으로도...

ai

‘홈 AI’로 가는 경유지, SKT ‘누구캔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우후죽순 출시되던 시점만 해도 AI 스피커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듯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완만한 파고를 그리고 있다. 사용자가 받아들이기에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검색엔진이나 진배 없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인식률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AI 스피커를 선보였던 SK텔레콤(이하 SKT)이 새로운 AI 기기를 선보인다고 밝혀 시장의 기대가 높았다. SKT는 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AI 기기 ‘누구캔들(NUGU Candle)’을 출시한다고 7월11일 밝혔다. 올해 단종이 예정돼 있는 1세대 ‘누구’와 ‘누구미니’ 사이를 채우는 라인업이다. 기대를 충족할 만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SKT가 앞으로 취할 전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안방으로 진입하려는 시도 누구캔들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 무드등 기능을 얹은 제품이다. 81×168mm(지름×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