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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 에스크립트 "자동차 보안, 전체론적 접근 필요"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외부에서 자동차 제어 장치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엔 좋은 시절이었다. 적어도 '보안' 관점에서 그랬다. 이제 호시절은 지났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자동차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도 같다.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다. 책상 위에 놓인 PC와 다른 게 있다면 도로 위를 달린다는 점, 그리고 생명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자율주행차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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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재활 돕는 게임 플랫폼 ‘모티아이’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뇌졸중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에 해당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다. 갑작스럽게 발병하기 때문에 ‘소리 없는 불청객’으로 불린다. 제 시간에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운동·언어·감각기능 및 지적 능력이 저하되는 중증장애를 남기곤 한다.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니 보살핌이 필요하다. 퇴원 후 재활치료방법도 마땅치 않다. 물리치료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최선이다.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재활치료는 장기전이다. 금전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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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스마트 축산업 기지개

통신 모듈이 부착된 바이오캡슐을 소에게 먹인다. 캡슐은 소의 반추 위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잡고 소의 체온 및 산도(pH)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소의 질병 징후와 발정 탐지, 수정 적기 예측 및 분만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심지어는 물을 마신 횟수도 알려준다. 캡슐은 사탕수수 및 옥수수 재질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다. SK텔레콤(SKT)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라이크코리아와 손잡고 가축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공동 추진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 로라 기반의 라이브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라이브케어 서비스 고도화 및 제품 소형화,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소 뱃속 IoT 캡슐이 이상징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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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 시큐리티플랫폼, "보안의 내재화가 해결책"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인원 수 9명, 설립 연도 2015년. 시큐리티플랫폼의 회사 프로필에 등장하는 숫자들이다. 규모와 연혁만 따지면 시큐리티플랫폼은 이제 막 시작한 작은 보안 스타트업이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시큐리티플랫폼의 공동 창업자인 황수익 대표는 1999년 처음 보안 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사물인터넷(IoT) 보안 연구를 시작한 것은 2013년 일이다. 당시 황수익 대표는 삼성전자 시큐리티 TFT에 몸담고 있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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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로보틱스' 국내 진출

가사노동은 ‘투명노동’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티가 나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01년, 로봇청소기의 등장은 그래서 반가웠다. 로봇청소기는 사람이 하는 것에 비해 서툴렀지만 서서히 개선에 개선을 거듭해왔다. 이제 집밖에서도 로봇청소기에게 청소를 지시할 수 있고, 어느 공간을 치우게 할 것인지도 정할 수 있다. 글로벌 가전 로봇청소기 브랜드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에코백스는 6월29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물걸레질까지 로봇청소기로 에코백스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물걸레질이 가능한 로봇청소기, ‘디봇 M86’을 선보였다. 유럽과 달리 신발을 벗고 실내생활을 하는 한국에서는 특히 물걸레질을 해야 깨끗하게 청소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디봇 M86에는 걸레질에 필요한 물의 양을 스스로 조절해 공급하는 ‘O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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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 펜타시큐리티, "선보안·후연결이 근본 해법"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펜타시큐리티는 1997년 설립된 국내 보안업체다. 그러니까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이다. 펜타시큐리티는 2015년 'IoT 융합 보안연구소'를 설립하며 IoT 보안 연구에 뛰어들었다. 올해 1월엔 IoT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등 OT(Operation Technology) 영역에서 IoT 보안 솔루션을 내놓았다. 한인수 펜타시큐리티 이사를 만나 IoT 보안에 대한 펜타시큐리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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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oT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 출시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으로 IoT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6월22일 무선 통신을 지원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엑시노스 i T20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프로세서(코어텍스 R4) 외에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프로세서(코어텍스 M0+)를 추가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칩을 별도로 추가할 필요 없이 데이터 입·출력 및 디스플레이 구동 등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oT 기능이 탑재된 냉장고에 엑시노스 i T200을 활용하면, 전체 운영체제(OS) 구동과 같은 메인 작업은 코어텍스 R4 프로세서가 담당하고 냉장고 외부 도어에 LED 디스플레이 구동은 코어텍스 M0+ 프로세서가 담당해 하나의 칩으로 다양한 기능을 처리할 수 있다. 또 해당 제품에는 보안이 중요한 IoT 기기의 특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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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 통해 로봇 플랫폼 기업에 40억원 투자

카카오는 ‘생활플랫폼’으로 진화를 꿈꾸고 있다. 지금까지 온라인 서비스가 중심이었다면 이제 하드웨어 중심의 생활에도 조금씩 눈을 돌리는 듯하다. 로봇 모듈을 만드는 스타트업에 투자해 인공지능, 하드웨어, 로보틱스, IoT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카카오는 6월7일 투자 자회사 카카오 인베스트먼트와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이 공동으로 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럭스로보에 40억원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럭스로보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듈형 로봇 플랫폼을 만든다. 럭스로보가 개발한 ‘모디(MODI)’를 활용하면 누구나 로봇장치를 만들 수 있다. 모디는 13가지 기능을 하는 모듈과 이미지 중심의 코딩 프로그램 모디 스튜디오로 이루어져 있다. 집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IoT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모디 모듈을 연결하면 된다. 배터리, 모터, 네트워크, 버튼, 다이얼, 적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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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싸면 알려줘요"…아빠들이 만든 스마트 육아용품 스타트업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육아는 육체노동이다. 아이를 낳으면 변신로봇처럼 ‘짠’하고 부모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꿈 같은 소리다. 한 생명을 오롯이 책임지는 건 숭고한 일이다. 그리고 딱 그 무게만큼의 고난을 동반한다. 자고 있는 아기의 기저귀를 꼭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면, 아기 엉덩이의 온도와 습도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