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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맥아피 "사물인터넷 시대, 보안은 이렇게"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성장에 사물인터넷 기기도 엄청난 속도로 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말 IoT 기기 수가 전년 대비 31% 늘어난 84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 추세로 2020년에는 사물인터넷 기기 수가 200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이 수치 중 3분의 2는 스마트TV와 셋톱박스, 커넥티드 도어락·전구 같은 소비자용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IDC 역시 2016년 전세계 사물인터넷 지출 규모가 7370억달러(898조9천억원)로 전년대비 17.9% 성장했음을 발표했다. 나아가 사물인터넷 관련 전세계 지출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5.6%의 성장을 겪어 1조2900억달러(1250조9천억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예외 없는 사물인터넷 해킹 위협 이같이 사물인터넷 시장의 성장은 폭발적이다. 동시에 사물인터넷 보안 문제는 항상 따라오는 우려다. 옆집 사람이 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 프린터를 샀다. 장난삼아...

HPE아루바

HPE아루바 “2019년, 한국 IoT 도입률 89%”

HPE아루바가 4월3일 IoT 트렌드 리포트 '사물인터넷: 현재와 미래(The Internet of Things: Today and Tomorrow)'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설문조사는 3100명의 경영진 및 정보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고서는 2019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86% 조직이 IoT를 도입하리라 전망했다. 한국의 IoT 도입률은 이보다 높은 89%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전세계 53%가 IoT 구축을 완료했고, 한국은 53%에 이른다. 한국의 경우 비즈니스용 모바일 기기에 58%로 가장 많이 IoT가 연결돼 있고, 빌딩 시스템과 개인용 모바일 기기가 각각 54%와 49%로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서는 오늘날 많은 국가가 IoT에 대해서 알고는 있으나 어떤 개념이나 가치를 지니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견해가 많았다. 호주,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및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150명의 응답자...

IoT

'맵알 엣지', 실시간 IoT 데이터 분석으로 컨버전스 확장

대규모 정보 사회에서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다. 빅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 등장과 함께 더 복잡해졌다. 기업은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빠르게 분석·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 제공업체 맵알은 이런 기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제품 '맵알 엣지'를 3월24일 국내 출시했다.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등 여러 데이터센터가 섞여 있는 지금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수집하느냐가 주요 관점입니다. 시간 안에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IoT 환경은 이런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맵알 엣지는 일차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IoT에 접목합니다." 이인성 맵알 SE팀 빅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반응 시간도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수년 전만 해도 기업이 다루는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

IoT 메이커톤

SK텔레콤, "IoT 청년 벤처기업가 찾습니다"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청년 벤처기업가 발굴 대회 'IoT 메이커톤(Make-A-thon)'을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를 활용한 IoT 서비스 구현이다. IoT메이커톤 본선은 오는 7월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된다. 1박2일이라는 정해진 시간 동안 팀별로 기획부터 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개인도 참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 대회에 참가해 팀을 꾸리길 원할 경우 팀 매칭도 지원한다. 1등 팀에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또 하반기 해외 개최 예정인 로라 얼라이언스의 글로벌 정기 총회에 직접 참관할 기회도 얻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8BKZHYkPCNQ 2등팀에게는 300만원, 3등 2개팀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팀들은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최대 IoT 행사 'IoT 위크'에서 제품 전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IoT

슈나이더, "IoT로 에너지 효율 앞장설 것”

“전세계 평균으로 따져보았을 때, 지금과 같은 전력망에서는 절대 용량의 최대 50%밖에 쓰지 못합니다. 사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낭비하는 양도 많아지죠. 딜레마입니다. 우리는 이런 딜레마를 디지털, 사물인터넷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기존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고 합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및 몽골 총괄 대표는 3월14·15일 이틀 동안 열리는 ‘질 높을 삶을 위해 필요한 혁신(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2017’ 행사 기조연설에서 본사 사옥 ‘르하이브’를 예로 들며, 자사 솔루션을 이용하면 일반 기업도 얼마든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전기를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랑스에서 건물을 임대했을 때다. 사옥명은 ‘르하이브’. 이 건물 1인당 소모 전력은 320kW에 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IoT

카스퍼스키랩, 보안 전용 운영체제 출시

안티바이러스(백신)로 유명한 러시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이 ‘운영체제(OS)’를 출시했다.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환경 구축을 위해 보안을 강구한 임베디드OS를 직접 개발, 상용화했다 카스퍼스키랩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한 ‘카스퍼스키OS’는 강력한 사이버보안이 필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특화된 OS다. 전자통신, 자동차 산업, 기간 인프라 산업을 겨냥해 개발했다. 3월3일 회사측에 따르면, 카스퍼스키OS는 자체 개발한 최신 마이크로커널을 기반으로 한다. 분리커널과 참조 모니터, 다중독립보안수준(MILS), 플럭스고급보안커널(FLASK)과 같은 보안 중심의 개발 원칙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반드시 미리 등록된 작업만 동작한다는 점이다. 카스퍼스키OS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지만 실행이 허용되는 모든 작업유형을 정의하는 엄격한 보안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정책에 따라 정의된 작업만 실행이 가능하고, OS 자체의 기능 또한 정책에 따라 실행할...

kt

시스코, 협대역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를 실제 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시스코 재스퍼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시험 서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낮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마카리오 나미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을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스코는 NB-IoT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욱 빠르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ics

“한국, IoT 위협 심각…라우터 공격 전세계 최대치”

“올해 최대 사이버보안 위협은 사물인터넷(IoT)이 될 것입니다. 이는 전세계적 이슈이지만 한국은 IoT 위협이 이미 현실화돼 있습니다.” 데릭 맨키 포티넷 글로벌 보안 전략가가 올해 최대 사이버위협으로 IoT를 지목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컨퍼런스2017’ 행사장에서 만난 맨키 전략가는 포티넷의 포티가드랩이 분석한 지난해 사이버위협 결과를 제시하면서 “한국이 전세계에서 IoT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크게 늘어나면서 취약한 IoT 기기는 사이버공격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IP카메라, 무선 공유기(라우터) 등 취약한 IoT 기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디도스(DDoS) 등과 같은 공격 무기로 사용되는 사례가 이미 여러 차례 나타나기도 했다. IoT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지 않고 제조되고 있다. 취약한 인증 프로토콜과 소프트웨어·펌웨어 등이 사용된다....

ics

[RSAC2017] 가장 위협적인 사이버공격 기법 7선

SANS연구소 보안 전문가들이 2월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RSA컨퍼런스(RSAC) 2017’ 키노트 세션에서 ‘가장 위험한 사이버공격 기법’ 7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첫 손에 꼽힌 사이버위협은 단연 ‘랜섬웨어’다.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악성코드다. 보안에 취약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는 공격당한 뒤에는 또 다른 공격무기로 활용된다. 랜섬웨어와 IoT를 결합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 일단 공격받으면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산업제어시스템(ICS)도 포함됐다. 취약한 난수생성에 따른 공격 위험, 웹서비스 사용 확대에 따른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위협, NoSQL 데이터베이스(DB) 공격 역시 주목해야 할 사이버위협으로 지목됐다. 높은 수익 안겨다주는 ‘랜섬웨어’ 기승   20년 전부터 존재했던 랜섬웨어는 암호화 기술과 결합되면서 현재 가장 위협적인 악성코드로 진화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 기기를 감염시켜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IoT

금융 넘어 IoT까지…시스코, 새 블록체인 컨소시엄 구성

시스코, 폭스콘, 보쉬, 젬알토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이 사물인터넷(IoT)용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뭉쳤다. 콘센서스 시스템, BitSE, 크로니클드 등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손잡고 새로운 컨소시엄을 꾸려 IoT에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은 암호학과 분산시스템에 기반을 둔 개방된 네트워크 환경에서 특정한 제3자가 거래를 보증하지 않아도 각 거래 당사자끼리 이를 부인할 수 없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컴퓨터 스스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사람의 개입 없이 신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특징 때문에 이미 다양한 금융기관이 블록체인을 주목했다. 지난 2015년 BOA, 씨티, 골드마삭스 등 50여개 금융사는 미국 핀테크 기업 R3와 제휴를 맺고 ‘R3CEV’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