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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혼자 남겨진 반려견을 위한 스마트 펫 케어 서비스 '볼레디'

개는 이유 없이 짖지 않는다. 반려견이 물고 뜯고 짖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대표적인 이유는 분리불안이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남겨진 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행동이다. 분리불안 증상이 심할 경우 스트레스는 반려견 가족에게도 전이된다. 1인 가구가 늘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도 늘고 있지만 유기견 문제도 덩달아 증가하는 이유다. '볼레디'는 혼자 남겨진 반려견을 위한 스마트 펫 케어 제품이다. 자동으로 공을 쏘아주고 먹이도 챙겨준다. 박승곤 볼레디 대표는 사람과 강아지가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매개체로 볼레디를 소개했다.   놀이와 운동과 급식을 한 번에 볼레디는 일종의 볼 슈팅기다. 자동으로 공을 쏴주고 반려견이 공을 물어와 투입기에 집어넣으면 다시 공을 쏴주는 제품이다. 기존 슈팅기와 차별점은 먹이를 보상으로 줘 동기를...

IoT

카카오벤처스·네이버, IoT 기업 브런트에 공동 투자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oT 스마트홈 디바이스 및 플랫폼 기업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로부터 총 15억원의 공동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26일 밝혔다. 브런트는 사용자경험(UX)에 주력한 스마트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자제품의 전원을 어디서나 켜고 끌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나 기존 블라인드에 부착해 사용하는 스마트 블라인드 등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IoT기술 중심 모바일 앱, 운영서버 등 자체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네이버와 현대카드에서 사용자경험 및 디자인 분야의 총괄 책임을 역임했다. 이정안 네이버 투자개발 리더는 "브런트는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이번...

2018 SLDF

커넥티드 홈, 기술과 디자인을 생활 속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SLDF)’가 3월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2018 SLDF의 주제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커넥티드 홈’. 스마트폰 인구가 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해 커넥티드 환경이 생활에 스며들며 커넥티드 홈이 리빙디자인페어 전면에 등장했다. D홀에 마련된 하이라이트 기획전 '디자이너스 초이스 - 생활: 기술과 휴머니즘의 연결'에서는 가까운 미래의 스마트홈을 둘러볼 수 있다. 기술이 스며든 생활 공간이다. TV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화면 각도를 스스로 조절한다. 사람과의 거리를 계산해 볼륨도 자동 조절한다. 부엌으로 시선을 옮기면 그 자체가 정보 디스플레이인 조리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레시피를 찾으며 요리를 할 수도 있고, 집에 들어서기 전부터 요리를 위한 예열을 할 수도 있다. 이...

ai

[블로터포럼] CES로 보는 2018 테크 트렌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한해 IT업계 소식을 미리 볼 수 있는 행사다. 이 곳에서는 첨단 가전은 물론 각 기업의 이상향이 펼쳐진다. 올해 CES 2018을 직접 관람하고 온 IT업계 전문가 3인에게서 2018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IT업계 트렌드의 현재와 더불어 국내 기업이 가야 하는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시 : 2018년 2월 6일(화) 오후 3-5시 장소 : 블로터 회의실 참석(가나다순) 김인경 : <블로터> 기자. 진행을 맡았다. 임정욱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전직 기자로 조선일보 경제과학부를 거쳐 디지틀조선일보 인터넷기획부장, 조선일보JNS 대표를 역임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혁신본부장을 거쳐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보스턴에서 라이코스 CEO를 거쳤다. 현재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IoT망

SKT, '로라' 잇는 새 IoT망 4월 상용화

사물인터넷(IoT)이 화두가 된 지 오래지만, 아직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많지 않다. SK텔레콤이 ‘로라’에 이어 새로운 IoT망을 공개하고 IoT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IoT망’은 IoT 시대를 한 걸음 앞당길 수 있을까? SK텔레콤은 2월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LTE기반 새로운 사물인터넷(IoT)망 ‘LTE Cat.M1(LTE Cat.M1)’를 구축 완료했으며 4월 중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컨퍼런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LTE Cat.M1을 활용한 ‘IoT 블랙박스’와 ‘혈당측정관리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저렴해진 비용, IoT 활성화 이끌까 LTE Cat.M1은 국제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전력 효율은 기존 ‘LTE-M’의 수십 배 수준으로 높고, 통신...

IoT

“하드웨어 스타트업, 모여서 정보 나누자”

만약 당신이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다면? 여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제조 노하우를 직접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에이팀벤처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제품을 준비중인 창업 초기 기업, 아이디어 제품 구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위한 모임으로 ▲업계 전문가의 사례 발표 ▲제조 노하우 공유 패널 토의 ▲참석자들의 피칭과 네트워킹으로 이뤄진다.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제품 개발 및 부품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조사의 전문가가 실제 사례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의 김혜연 대표가...

ai

코웨이, IoT로 미래를 수혈하다

정수기를 48시간 동안 쓰지 않으면 미리 등록돼 있던 가족이나 지인 등의 연락처로 정수기가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고령자를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된 공기청정기는 필터 수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교체 시기가 되면 알아서 인터넷으로 필터를 주문한다. 해외 가전업체 사례가 아니다. 우리나라 코웨이가 만든 정수기·공기청정기 얘기다. 코웨이는 3년 전부터 가전제품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왔다. 지난해에는 정수기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마이한뼘 정수기'를 출시했고, 세계 최초 미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음성인식 AI 플랫폼 ‘알렉사’를 탑재한 공기청정기 ‘에어 메가’를 공개했다. 또 올해 1분기 내로 아마존의 IoT 자동주문 시스템이 도입된 에어 메가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외에도 스마트홈과 연계하기 위해 애플, 구글 등과 협업하고 있는 중견기업...

IoT

LGU+·시디즈, IoT 의자 '링고스마트' 출시

LG유플러스가 가구 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의자 ‘링고스마트’를 출시한다고 1월30일 밝혔다. 링고스마트는 시디즈의 학생용 의자 ‘링고’에 IoT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착석 시간이나 자세 등 자녀의 앉는 습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링고스마트는 와이파이 환경 하에서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인 ‘IoT앳홈’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정자세, 걸터 앉은 자세, 구부린 자세 등의 착석자세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효과적인 자세 코칭을 돕기 위해 일·주·월·년 단위 누적 데이터와 또래 아이들의 성장 및 자세...

ai

'카카오미니'는 왜 말이 짧을까?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판매량은 최소 100만대를 넘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독보적인 강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국내 AI 스피커 시장을 두고 ‘춘추전국시대’라고들 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공개하며 AI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미니는 예약판매를 실시한 지 38분 만에 예약물량 3천건을 완판했다. 3개월여 동안 판매된 숫자는 8만여대. 카카오는 메신저, 모빌리티, 모바일 뱅킹,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품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서 카카오가 가진 잠재력은 높게 평가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음성인식 AI의 수준은 걸음마 단계에 가깝다. 지금은 AI 스피커에서 '스피커'에 방점이 찍혀 있지만 카카오는 AI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날을 준비하고...

IoT

[가보니] ‘사물인터넷 객실’이 있는 호텔이라고?

호텔을 이용할 때, 보통은 객실 물품이 떨어지면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요청사항을 전달한다. 프론트 직원은 해당 내용을 종이에 기록하고 각 객실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손님이 필요한 물품을 받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렇게 일일이 프론트에 전화할 필요 없이, 객실 담당자에게 ‘카톡’하듯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호텔(이하 앰배서더호텔)은 지난해 8월 사물인터넷(IoT) 객실을 조성하고 손님과 객실 담당자의 일대일 채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IoT 객실 손님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담당자에게 ‘화장솜이 필요해요’, ‘베개 2개만 더 가져다 주세요’ 등의 요청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은 국내 최초로 ‘통합 스마트룸’ 개념을 호텔에 도입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IoT 쇼룸을 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