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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디지털 차이나] '양신일중' 통해 '5G 주도권' 노리다

4G가 삶을 변화시켰다면 5G는 전반적인 사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5G,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했다. 향후에는 온라인교육, 재택근무, 원격의료 등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우리 일상은 비대면 위주로 재편될 전망이다. 다가올 디지털경제 시대의 바탕은 5G다. 미중 미래 산업의 ‘기술패권 전쟁’의 중심에도 5G가 자리 잡고 있다. 중국 역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5G와 AI 등을 선점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5G는 네트워크를 뛰어넘는 중요한 플랫폼을 창출한다. 데이터의 종류와 양이 폭증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기술(IT)과 통신 인프라 혁신도 이루어졌다. 글로벌 통신과 AI·빅데이터·클라우드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선진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IoT

전원 없이도 통신....초저전력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 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통신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무전원 인터넷 연결 기술로 효율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이융 교수와 정진환 박사과정, 한국뉴욕주립대 류지훈 교수(컴퓨터과학과)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후방산란(Backscattering) 기술을 이용한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방산란 기술이 핵심...초저전력으로 통신 가능케 해 후방산란 기술이란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초저전력으로 통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초저전력 후방산란 기술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방사하는 무선 사물인터넷...

IoT 가전

여름철 전기세 폭탄, '스마트싱스'로 줄여볼까?

삼성전자가 실내 가전의 전기 사용량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중 하나인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앱에 연동된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에너지 절감 팁을 제공하거나 예상 전기료를 확인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버전에서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제어 기능들이 추가됐다. 새 에너지 절감 서비스 기능은 여름철 전력 사용 피크 시간대가 되면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 에어컨에 절전 신호를 보내 에너지 절약 모드로 자동 전환해준다. 일별 에어컨 사용 요금을 설정하고 목표 금액을 초과할 경우 에너지 절약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에코 버튼’을 누르면 특정 시간 동안 에어컨을 절약 모드로...

IoT

"IoT 보안 문제 해결에 'DID' 적용한다"…립체인-쿠노소프트 MOU 체결

립체인과 쿠노소프트가 블록체인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IoT 보안 문제 해결에 나선다. IoT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립체인(ReapChain)’은 지난 10일 쿠노소프트와 립체인 기반 글로벌 표준 탈중앙화 신원증명 시스템(DID) 개발 및 생태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랫동안 제기돼 온 IoT 단말기 보안 취약성 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쿠노소프트의 S2K 인증 기술과 립체인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S2K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는 인터넷 계정 접속 기능과 PC 로그인 시 스마트폰 앱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본인인증 솔루션이다. 립체인은 IoT 시스템 전 구간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하고 BaaS 생태계를 통해 IoT 산업의 블록체인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다. 올해 2분기 테스트넷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3분기...

5G

AI·IoT·블록체인·클라우드...알리바바가 꼽은 2020 IT 트렌드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연구 기관 다모(DAMO) 아카데미에서 2020년 IT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 10가지를 꼽았다. 신소재 기반 반도체의 부상,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고속 성장, 기계 간 대규모 협업, 데이터 보호를 위한 AI 기술 같은 올해 IT 산업에서도 혁신적인 기술이 빠르게 등장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알리바바그룹이 꼽은 트렌드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지각 영역에서 인지 영역으로 진화한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음성의 문자 변환, 자연어 처리, 동영상 이해 등 지각형 지능 영역에서 인간의 수준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섰다. 그러나 외부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 논리적 추론 등 인지형 지능 영역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인지형 지능 개발에는 인지 심리학, 두뇌 과학 및...

ai

슈나이더일렉트릭 "‘라이프 디 엣지’서 디지털 혁신 위한 엣지 컴퓨팅 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싱가포르에서 ‘라이프 디 엣지(Life The Edge)’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지난 9월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등 50여개국 언론을 비롯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전문가, 업계 분석가,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엣지 컴퓨팅의 현재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데이터센터와 엣지 인프라를 위해 오늘날 기술 환경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의 확산과 함께 IT 인프라 구성에서 엣지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5년에는 전세계 기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75%가 엣지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디지털 혁신’ 시대에 걸맞은 IT인프라 및 운영 방식이...

lg전자

르호봇-LG전자, '오피스 IoT 솔루션' 위해 손잡았다

르호봇 비즈니스인큐베이터와 LG전자가 앱을 통해 오피스 환경을 제어하는 'R스마트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9월17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르호봇이 서비스 예정인 무인 R스마트오피스를 위한 사용자 맞춤형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오피스 환경제어(온도/습도/미세먼지 수치) △오피스 기기 제어(에어컨, 공기청정기) △공용시설 예약 및 관리(회의실 예약현황 확인)를 앱으로 제어 가능한 공유오피스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한다. 르호봇 측은 "LG전자와 협업으로 IoT 서비스 예정인 R스마트 오피스는 공유 오피스 및 1인 사무실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이용하기 편리하다"라며 "무인으로 환경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오직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출입인증, 환경제어 시스템 및 온라인 계약, 원격 관제 시스템 활용 등 르호봇 앱과...

IoT

[2019 메이커] 언제 어디서든 IoT를 쉽고 재미있게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물인터넷(IoT)을 쉽고 재미있게” 공간 제약 없이 마음껏 만드는 '망고스틴보드2' 오영근, 김명호 메이커 오영근, 김명호 메이커는 3년 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마주한 인연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참가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는 합심해 만든 최상의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즈베리 파이처럼 과일 이름을 붙인 개발 보드 '망고스틴보드'가 그것이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망고스틴보드1'에 이어 올해...

5G

IBM, AT&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파트너로 선정

IBM과 세계 최대 통신 기업인 AT&T가 다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T&T 비즈니스는 이번 IBM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의 협약에 따라 AT&T 커뮤니케이션즈는 IBM의 기술력을 활용해 AT&T 비즈니스 솔루션의 내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IBM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IBM은 AT&T 비즈니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레드햇 오픈소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예정이다. IBM은 AT&T 비즈니스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주요 공급업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5G,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외에 레드햇을 사용한 멀티클라우드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IBM의 네트워킹 솔루션 혁신에 일조하게 된다. 테디우스 아로요 AT&T 비즈니스 CEO는...

레이더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48억 투자 유치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48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헤미벤처스가 공동 참여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스코(Cisco), AT&T 연구소를 거쳐 LG 그룹에서 임원을 역임한 김용환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차량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를 개발한다. 레이더란 전자파를 통해 물체의 방향, 거리 등을 파악하는 센서 시스템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4-D 이미지 레이더(4-D Imaging Radar)는 물체의 거리, 높이, 깊이와 더불어 속도까지 감지하며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 부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자율주행 센서 시장도 필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독자적인 고해상도 감지 기술은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