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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IT를 좀 알아야 할 것 같긴 한데 도무지 시간과 관심이 안 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IT를 주제로 한 대화에 쉽사리 끼기 힘든 분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인강’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IT탐구영역’입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이 대신 공부해 콕콕 짚어드리겠습니다. 출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IT가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2회는 '사물인터넷'입니다. 아직 초기인 만큼 많은 피드백 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 왜 인강 ‘IT 탐구영역’ 만들었나 http://www.youtube.com/watch?v=Mqg6sLBBXqA ☞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유튜브로 바로보기 

ETRI

'연구중독자' 하박사가 제시하는 미래 '만물지능통신망'

90년대 중반만 해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일부 젊은층만이 모뎀을 이용해 PC 통신을 하고 있었다. 사진 한 장을 주고받으려 해도 십수 분이 걸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불과 3, 4년 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쇼핑을 하고, 뱅킹을 하는 일이 시작된다. 이후 웹의 등장과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으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물론 산업 전반이 뒤바뀌어 버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하원규 박사는 참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국내에서 인터넷이 처음 상용화 되던 시절, "앞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100만이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당시만 해도 이렇게 빨리 인터넷이 생활 곳곳으로 침투하게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인터넷 이용자는 '초고속'으로 늘어났다. 하 박사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100만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