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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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고속 성장' 사운드 바…LG전자, 메리디안과 협업 2020년형 공개

"연평균 성장률 10%".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 자료를 보면 전세계 사운드 바 시장은 올해 4백만대 규모에서 2021년에는 5백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가 명품 사운드를 입힌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사운드 바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달 7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서 현장감 있는 입체음향과 보다 강화된 사용 편의성, 인공지능(AI)을 두루 갖춘 2020년형 사운드 바를 대거 선보인다. LG 사운드 바는 CES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으며 앞선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사운드 바 신제품 라인업은 10종이다. 전에는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했던 입체 음향 시스템 ‘돌비애트모스’, ‘DTS:X’ 등과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오디오 음향 기술을 중가 제품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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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첫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 출시...190만원

뱅앤울룹슨(B&O)이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를 11월19일 출시했다. TV와 함께 벽에 걸거나 선반에 올려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뱅앤울룹슨이 사운드바 제품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품은 덴마크 건축 스튜디오 '놈(NORM)'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직사각형 모양에 패브릭 커버로 전면을 감싼 디자인으로, 제품 좌측 상단에는 터치 조작 패널이 적용됐다.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는 HDMI ARC를 지원하는 모든 TV와 호환된다. 4형 우퍼 드라이버 유닛 4개, 1½형 풀레인지 드라이버 유닛 4개, ¾형 트위터 3개 등 총 11개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최대 출력은 550W다. 또 4개의 커스텀 우퍼를 탑재해 저음역을 강화했다. 또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해 입체 음향 효과를 낼 수 있다.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는 별도의 스피커로도 사용할...

HE사업본부

LG전자,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품는다

LG전자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와 손잡았다. 메리디안의 음향 기술은 LG전자 오디오 제품군에 적용된다. LG전자는 메리디안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2월19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메리디안과 함께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고음질 음향 기술을 적용,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메리디안과 공동 개발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제품박람회 'CES 2018'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와 맺은 것이어서 메리디안의 기술이 LG전자 스마트폰에 적용될 계획은 없다. 메리디안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스피커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 디지털 음원의 포맷과 규격들을 개발해왔다. 아날로그 오디오 기술과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 앰프 내장형 액티브스피커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고 고급 SUV ‘레인지 로버’의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존 뷰캐넌 메리디안 CEO는 “LG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라며 “양사가 전문성과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오디오 시장에서 많은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서영재 상무는 “메리디안의 음향 기술이 녹아 있는 LG 프리미엄 오디오로 고품격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LG만의 사운드 가치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