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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8K QLED vs 투명 올레드...삼성·LG, 상업용 디스플레이 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양사는 2월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19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8K 고해상도 강조한 삼성 삼성전자는 'QLED 8K 사이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퀀텀닷 소재 기술에 8K 해상도(7680x4320)를 지원하는 이번 제품은 82인치 크기를 갖췄다. 또 컬러볼륨 100% 색구현, '퀀텀 프로세서 8K' 탑재, 'HDR10 플러스' 기술과 4000니트 밝기 등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는 HD, 풀HD 급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준다.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공개한 2019년형 '더 월'도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모듈러 방식과 베젤이 없는 얇은 두께의 '인피니티 디자인'을 적용해 벽과...

ISE2018

'ISE2018'에 LG 투명 OLED 뜬다

LG전자가 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활용한 사이니지 제품을 선보인다. 사이니지는 옥외 광고용으로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화면 건너편이 보이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올록볼록한 곡면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등 최신 OLED 기술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월6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과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내세운 건 OLED 기술을 살린 고객 맞춤형 사이니지 제품이다. LG전자는 '올레드 사이니지'에 대해 백라이트가 없어 기존 LCD보다 두께가 얇을 뿐만 아니라 곡면 구현이 자유롭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정확한 색을 구현하기 때문에 사이니지 제작에 최적이라고 설명한다. ISE2018은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