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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GS칼텍스 "주유도 결제도 신경쓰지 마, 스마트 주유소니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에는 기다리는 줄도, 계산대도 없다. 아마존 고 앱을 실행시키고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면 아마존 계정으로 금액이 청구된다. 아마존 고를 닮은 주유소가 있다면 어떨까? 차량에 ‘카 아이디’를 설치한 차량이 주유소로 진입하면 미리 설정된 주유비가 자동 결제되고, 주유원은 결제금액만큼 기름을 넣어준다. 운전자가 창문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주유와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스마트 주유소의 모습이다.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업체들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한편 주유소에 ICT를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중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8월 혁신에 대응하고 미래...

NUGU

‘누구’로 커피 주문 시작...SKT-스타벅스 제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SK텔레콤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스타벅스 커피 주문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로 스타벅스의 음료를 음성으로 주문하고,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연내 서비스 예정이다. 양사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와 ‘누구’의 기능을 연동해,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한다. 모바일 앱을 켜서 주문을 입력하지 않아도 누구에게 음성으로 말하면, 매장 선택부터 결제처리까지 빠르게 주문을 진행하는 식이다. 사용자는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를 사용할 때처럼 주문한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받으면 된다. 사이렌오더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을 하고, 음료를 수령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이상호 AI사업단장은 “이번 제휴를...

2015

스타벅스, 4분기 매출액 21% 모바일에서

스타벅스 매출에서 모바일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29일 열린 ‘스타벅스 2015 어닝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기준 스타벅스 전체 매출액 40억9011만달러 중 10억300만달러가 모바일 결제에서 이뤄졌다. 우리 돈으로 1조1435억원 정도다. 2014년 기준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매출이 약 6170억원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결코 적지 않은 액수다. 아담 브로드맨 스타벅스 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28일 하루만 해도 뉴욕 세계 금융센터 지점에서 모바일 결제 주문이 하루 평균 150건, 듀크 에너지 센터에서는 234건 발생하고 있다”라며 “매장 주문의 10~20% 정도가 꾸준히 모바일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 스타벅스도 예외는 아니다. 2014년 기준 한국 스타벅스 모바일 결제 건수는 월 평균 약 170만...

비콘

얍, "O2O 핵심은 외식 분야"

"지금 배달이나 콜택시에 집중하는데요. O2O의 핵심은 먹는 것입니다. 식당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가 마트나 편의점이고, 그 다음이 브랜드 쇼핑입니다 여기서 O2O매출의 70~80%가 나옵니다." (안경훈 얍컴퍼니 창업자) 얍(YAP)컴퍼니는 8월26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지갑 앱 ‘얍’의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이며 9월 중 맛집 소개 앱 '얍 플레이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서 얍컴퍼니 창업주이기도 한 안경훈 얍글로벌 공동대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택시 호출 서비스나 배달 앱, 핀테크 등은 O2O 세상의 서막일 뿐"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공개될 ‘얍 플레이스’는 일종의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포스퀘어 데이터 분석에 전문가 평가를 더해 추천한다. 이를 위해 얍은 데이터 수집 및...

O2O

[O2O] 배달, 부동산, 병원…한국의 온·오프 중개상들

최근 IT 업계에서는 O2O(Online to Offline)가 뜨거운 감자다. O2O는 단어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를 잇는 서비스다.국내외 IT뉴스를 들여다봐도 O2O 키워드를 물고 있는 소식들이 쏟아져 나온다. KT경제경영연구소 역시 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이슈 가운데 하나로 O2O를 꼽은 바 있다. 국내 서비스 사례들을 되짚어 보며 O2O 서비스가 오프라인 상권 어디까지 와있는지 알아보자. 배달음식 배달음식은 국내 O2O 서비스에서 가장 대표적인 분야다. 선두 사업자로는 배달의 민족과 배달통, 요기요 등을 꼽을 수 있다. 모두 오프라인 배달음식점들의 전단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서비스들이다. 그리고 음식 주문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해 식당에 사용자를 이어준다. 이들 서비스는 광고비와 함께 이 중개 과정에서 수수료를 떼는 식으로 수익을 낸다....

daumkakao

[블로터TV] 커피 주문도 스마트폰으로, '카카오오더'

다음카카오가 간편 주문 서비스 '카카오오더'를 서울 시내 4개 대학 캠퍼스 내 카페에 시범 도입했습니다. 지금은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중입니다. 다음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파트 이윤근 매니저는 "젊은 세대가 많이 쓸 서비스다보니 대학교를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용법은 퍽 간단합니다. 카카오오더 앱으로 먼저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한 뒤 기다리면 됩니다. 주문한 음료가 제조에 들어가거나 완성되면 앱으로 알려줍니다.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가져가면 됩니다. 음료값은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 휴대폰으로 치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나 SK플래닛 '시럽오더' 같은 O2O 서비스가 그린 구조와 같죠. 너나할 것 없이 다들 선주문 앱을 만드니, 조만간 카페에서 줄서는 주문하고 진동벨을 가져가는 풍경은 사라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오더는 올 하반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O2O

[친절한B씨]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는 어떻게 내 위치를 알까?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2014년 5월 ‘스타벅스 카드’ 앱에 신기한 기능을 덧붙였다.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SirenOrder)다. 사이렌오더는 똑똑하다. 미리 모바일 앱으로 커피를 주문해도 제조 시간에 맞춰 매장에 뛰어가지 않아도 된다. 커피가 너무 빨리 나와 식어버릴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미리 커피를 결제해도 내가 매장에 가기 전에는 제조를 시작하지 않는다. 결제하고 매장에 가지 않으면 하루 뒤에 결제를 취소해 준다. 내가 매장에 들어선 뒤에야 커피를 만든다. 사이렌오더는 어떻게 내가 매장에 들어선 걸 알아차릴까. 위치기반 서비스(LBS)는 보통 저전력 블루투스(BLE)나 와이파이, GPS 같은 기술을 이용한다. 사용화된 기술은 사용자의 위치 적확하게 짚어내기 힘들다. 특히 매장 안인지 밖인지는 구분하기 힘들다. 사이렌오더가 사용자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비결은 고주파음이다. 사람 귀에 안 들리는 고주파음으로 매장마다 서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