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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옮겨간 악플러...인스타그램 '사이버불링 근절 기능' 홍보 나서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악성 댓글 대응 정책이 나오고 실제로 악성 댓글이 차단되자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악플러들이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무대를 옮긴 것이다. 최근 걸그룹 아이러브의 멤버였던 신민아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바 있다. 특히 신씨는 인스타그램의 악성 다이렉트메시지(DM)와 댓글을 공개하면서 괴로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현상이 이슈화되면서 인스타그램이 사이버불링 근절 기능을 적극 알리기 시작했다. 사이버불링은 온라인에서 악플이나 DM을 통해 특정인을 괴롭히는 것을 뜻한다. 15일 인스타그램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이버불링 차단 기능을 소개했다. 이날 인스타그램은 '사이버불링 인식 제고 및 포용적인 인터넷 문화 고취'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여기서 사이버불링을 막기 위한 기능과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패널토론도 진행이 됐다. 우선 인스타그램은 이용자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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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특정계정 댓글 안 보이게 하는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댓글 취소’와 ‘제한하기’ 등 새로운 안전기능을 선보인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온라인 상에서 특정 인물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을 근절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스타그램은 7월8일(현지시간) 청소년 사이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댓글 취소’는 부정적인 댓글을 게시하려는 댓글 작성자에게 해당 댓글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작성한 댓글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스스로 댓글을 취소하거나 더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제한하기’는 특정 계정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된 계정이 게시한 댓글은 해당 계정을 제외한 다른 친구나 팔로워들이 볼 수 없게 자동으로 숨겨진다. 이용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