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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사임 “한 시대의 끝’

스티브 잡스가 애플 CEO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티브 잡스의 사임이 단기적으로는 애플에 큰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능력은 점점 둔해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테일은 “현재 애플은 괜찮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면서, “애플은 다음의 대단한 것(the next big thing)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아마도 다음 것, 그리고 그 다음 것까지 말이다. 잡스의 쇼맨십은 잃었지만, 진격을 위한 명령을 내릴 임원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잡스가 사임의사를 밝힌 직후, 애플의 이사회는 그의 의견을 받아들여 팀 쿡을 차기 CEO로 임명했다. 또한, 잡스는 이사회의 회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오랫동안 애플을 관찰해온 일부 전문가들은 잡스가 떠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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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CEO 사임...팀 쿡이 바통이어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일까? 스티브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8월24일(현지기준) 대표직을 사임했다. 애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 창업자였던 스티브잡스가 더 이상 대표직을 수행하지 못해, 공식적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최고운영책임자였던 팀 쿡이 잡스를 대신해 대표직을 앞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잡스의 사임을 두고 애플 이사회 의장인 아트 레빈슨 제네테크 회장은 “잡스의 탁월한 비전과 리더십으로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면서 “그의 이런 경영전략은 애플 성공에 엄청나게 기여했고, 그의 뜻을 애플이 계속해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며 그의 사임을 아쉬워했다. 사진설명 : 아이폰4를 소개하는 잡스의 모습. 향후 출시될 아이폰5 소개와 관련해 잡스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매우 아쉬워진다. 또 레빈슨 회장은 잡스의 뒤를 잇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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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양, 야후 CEO 자리 물러난다

야후의 창립자 겸 현 CEO인 제리 양(Jerry Yang)이 CEO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야후는 17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제리 양이 CEO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며, 새로운 CEO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리 양은 데이비드 필로와 함께 지난 1995년 야후를 창립했으며, 검색 포털로 인터넷 시대를 연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이번 제리 양의 CEO 사퇴는 어느정도 예견되던 일. 지난 2007년 6월, 6년 간 야후를 이끌던 테리 시멜 CEO의 사임 이 후, CEO 자리를 다시 승계했던 제리 양은 실적 부진과 MS와의 인수합병 협상의 결렬, 구글과의 검색 제휴 무산 등 악재를 겪으며 야후 내외부의 사퇴 압박에 시달려 왔다. 제리 양의 사임 발표가 야후의 주가에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