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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모르는 페북 계정, 프로필 사진에 내 얼굴이?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hippo@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하다 모르는 사람이 내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이용하다 보면 가끔 ‘이거 도용 아닌가’ 싶은 계정을 보게 됩니다. 친구들과 소통은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친구는 많고, 사진도 좀 묘합니다. 그럴 땐 계정 주인의 정체가 미심쩍더라도 요청 삭제를 누르고 넘어가고는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도용한 사진이 내 사진이라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얼굴이 저기...

개인정보

포털 사칭 페이지 연결, 개인정보 탈취하는 피싱 메일 '주의'

안랩이 네이버와 다음 등 유명 포털 사이트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해 사용자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 유포 사례가 발견됐다며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피싱 메일은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또는 기업을 사칭해 이메일을 보내 피해자의 비밀번호, 신용카드 정보 등과 같은 중요 개인정보를 얻으려는 공격 기법을 말한다. 이번 피싱 메일 공격자는 ‘발주 신청서’를 사칭한 악성파일(파일명: 2018XXXX_발주서.html)을 첨부해 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한다. 사용자가 무심코 해당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실제 유명 포털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게 제작된 가짜 로그인 웹페이지로 이동한다. 만약 사용자가 의심없이 해당 포털의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 계정 정보는 공격자에게 바로 전송된다. 공격자는 탈취한 계정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피해자를 사칭해 메신저 피싱, 소셜미디어...

SNS

페이스북에서 내 '도플갱어'와 마주친다면

나도 모르는 또 다른 내가 있다면, 그 또 다른 ‘내’가 진짜 나인 것처럼 인터넷에서 살아움직이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도플갱어 이야기는 아닙니다. 소셜네트워크 속 이야기입니다. 실제 인터넷에서는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집니다. 주로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을 빙자해 사진과 메시지를 올리면서 진짜 행세를 하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가 되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유명인들에게 공식 계정을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떨까요? 1. 상황 바로 5월27일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사정상 실명을 쓸 수 없어서 이름은 모두 익명으로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으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7일 오전에 어떤 매체가 쓴 인터뷰 기사가 페이스북에 떴습니다. (블로터 기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포스트에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그...

개발자센터

애플 개발자센터 해킹…이름·e메일 털려

애플 개발자센터 웹사이트가 멈춰섰다. 개발자센터 웹사이트는 최신 iOS와 맥OS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는 곳이다. 애플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개발자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애플 관련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애플 개발자센터 웹사이트가 중단된 건 7월 19일 목요일 저녁부터다. 애플은 웹사이트 중단 원인으로 해킹 공격을 꼽았다. 애플 쪽은 "지난 7월19일(현지기준부터 21일까지 약 3일간 그 어떤 개발자도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다"라며 "유지보수 작업 도중 해킹 공격을 받아 웹사이트가 다운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애플 쪽은 이번 해킹 공격으로 개발자 이름과 e메일 주소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밀번호와 사용자 개인정보는 암호화돼 있었기 때문에 해커가 손쉽게 털어가기 못했을 거라는 게 애플 쪽 입장이다. 애플 측은 "민감한 개인...

사칭

"나 대표인데"…열어보니 스팸 메일

○○○ 대표는 최근 업계 대표자 모임에 나갔다가 깜짝 놀랐다. 최근 기업 대표 이메일 주소를 사칭한 스팸 메일이 전송되고 있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다. ○○○ 대표 역시 자신의 기업용 메일을 사칭한 중국 쇼핑몰 스팸메일이 전송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던 터였다. 스팸메일이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유명 회사명이나 기업 대표 이름으로 전송해, 마치 스팸메일이 아닌 것처럼 위장술을 펼치기에 이르렀다.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개발 업체인 지란지교소프트는 최근 기업의 대표 e메일주소를 활용한 스팸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기업의 대표 메일 주소를 도용한 스팸메일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명 좀비PC를 통해 발송된다. 잘 알고 있는 기업에서 온 e메일인 줄 알고 확인한 사용자는 e메일 한 번 잘못 열었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