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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디지털

사회적기업, CCL, 기업의사회적책임,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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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회 혁신 꿈꾸는 한국 비영리단체, 구글이 돕는다

구글이 한국 비영리단체를 돕는 프로그램을 띄웠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 다. 지원 조건은 있다. 기술로 세상을 혁신하려는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단체다. 지원 규모도 크다. 한 단체당 최대 5억원,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구글닷오아르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구글닷오아르지는 구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이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2014년 첫발을 뗐다. 지금까지 호주와 일본,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단체를 지원했다. 3월21일, 그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공식 출범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더 나은 세상을, 더 빠르게’를 구호로 내세웠다. 2가지 조건이 이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의 뼈대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요, 이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음

10년 동안 10곳…‘지구촌 희망학교’ 발자취

다음카카오 ‘지구촌 희망학교’가 10번째 건물을 올렸다. 2015년 6월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십 지역에 건립된 ‘제10호 지구촌 희망학교’가 주인공이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하기 전부터 다음이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주자다. 교육 시설이 열악하거나 낙후된 지역에 다음카카오가 직접 학교를 짓고 문화 교류까지 진행하는 활동이다.합병 이후에도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 왔다.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건립한 학교가 출발이니, 올해로 햇수로 10년째에 접어든다. 다음카카오는 해마다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열고 기금을 모았다. ‘설레는 휴가’란 이름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 대신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지역으로 떠나기도 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결연을 맺고 문화 교류 행사를 갖고 현지 일손도...

고용

“100살까지 일할 수 있다우, 네이버 씨”

“회사 다니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어’ 하다보니 벌써 새해네요. 나이 먹는 게 두렵지 않아요. 직장이 있으니까요." 65세인 조명숙 씨 목소리에는 젊은이보다 뜨거운 열정이 묻어났다. 조씨는 네이버 시니어 모니터링 요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성남 사무실에서 네이버 지도 블러링 업무를 처리했다. 지도 블러링이란 지도 거리뷰에 쓸 사진에서 자동차 번호판 등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볼 수 없게 뭉개는 일이다. 지도 서비스에 사진을 접목하면 훨씬 정보가 풍성해진다. 직접 가지 않아도 마치 가본 것처럼 주변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정보를 담는데만 급급하면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구글 위성지도가 옥상에서 발가벗고 선탠하는 사람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 논란이 인 적이 있다. 네이버는 이런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을 뽑아 지도에 쓸 사진을...

따뜻한 디지털

“자폐아와 스마트폰으로 눈 맞춰요”…삼성 ‘룩앳미’

전세계 아동 68명 가운데 1명은 자폐증을 앓고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자료는 그렇게 말한다. 자폐증은 신경 발달 장애다. 현대 의학은 아직까지 자폐증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도 아직은 없다. 심리치료나 놀이치료, 약물치료 등을 병행해 증세를 줄이는 정도다. 자폐증 환자는 의사소통이나 상호작용 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고 한다. 성장 단계 자폐증 아이들은 부모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의사표현에도 소극적이다. 자폐증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정신 지체도 함께 갖고 있다. 자폐아를 둔 엄마에겐 아이와 ‘소통’하는 것 자체가 큰 소망이다. 병원이나 전문기관을 오가며 치료와 훈련을 반복하면 된다지만, 시간도 비용도 만만찮다. 삼성전자가 이런 자폐증 아동의 치료를 돕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놓았다. ‘룩앳미’는 자폐아의 얼굴인식 능력을 증진시키기...

eyeCan

삼성,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무료 보급

삼성전자가 11월25일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새 안구마우스를 발표했다. 이름은 ‘아이캔(Eyecan) 플러스’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개발해 소개한 ‘아이캔’을 개선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부터 아이캔 플러스를 개인이나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이캔 플러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이 아닌 눈동자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동작 방식은 이렇다. 아이캔 플러스를 활용하면,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다. 화면의 아이콘이나 폴더, 웹브라우저의 링크를 1초 동안 바라보면 ‘클릭’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눈을...

봉사활동

슈나이더 "그늘진 이웃에 에너지 나눔을"

"상당수 독거노인이 전기세 부담으로 인해 평소 불을 끄고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도움은 주지 못해도 자사가 갖고 있는 친환경 LED 조명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생각입니다." 지난 1월 에릭 리제 슈나이더일렉트릭(이하 슈나이더) 한국 지사장은 독거노인을 방문해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해 추가적인 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LED 조명인 인디야(In-Diya)를 무상으로 설치했다. 인디야는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햇빛을 모으고, 충전이 완료되면 사용하면 된다. 6시간 충전하면 최대 16시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사후관리가 거의 들어가지...

kth

[주간SNS동향] 애플, 주소록 빼가는 앱 단속 본격화

애플, "이용자 주소록 정보 빼갈 때는 사전 허락 받아야" 애플은 이용자의 주소록 정보를 빼갈 때 "위치정보처럼 이용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2월15일 올싱즈디지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기있는 SNS 앱이 휴대폰 주소록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모바일 SNS 패스를 시작으로, 트위터와 포스퀘어, 옐프,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명확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휴대폰 주소록에 접근해 해당 정보를 자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의회 의원 2명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의 방침과 현재 이용자 주소록 정보를 활용하는 앱이 무엇인지를 묻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문제가 된 업체들은 이용자에게 친구를 찾아주거나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소록 정보를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사회공헌

안철수 "IT·SNS 기반 기부 플랫폼 만들겠다"

"많은 것을 가진 분이 적게 가진 분에게,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시혜성으로 주는 게 아니라, 수직적인 게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올바른 나눔의 균형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지분의 절반을 출연한 공익재단 '안철수재단'(가칭) 설립 계획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14일 안철수연구소 직원에게 e메일로 약속한 내용을 지키는 첫 걸음인 셈이다. 안철수재단이라는 이름은 가칭이며, 2월6일부터 16일까지 임시 웹사이트(http://www.ahnfoundation.org)에서 공모를 진행해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류 절차는 재단 이름이 정해진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이름도 없지만, 재단 운영 방침은 이미 정해졌다. 안철수 원장은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단을 비영리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으로 윤곽을 잡았다. 안철수 원장의 전공인 IT를 재단...

sk텔레콤

‘장애의 벽 넘어 농구로 하나된다’...SKT, 제10회 전국 휠체어농구대회 개최

제 10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가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SK텔레콤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한다. ‘SK 텔레콤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는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휠체어농구의 국내 보급 활성화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SK텔레콤이 2002년부터 개최했으며 올 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를 포함해 10년간 총 195개 팀, 286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에 출전하는 팀 가운데 고양시 홀트, 무궁화전자, 대구시청 등은 10년째 지속적으로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는 18개의 장애인 팀과6개의 비장애인 팀을 포함해 총 26개의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팀을 구분하지 않고 경기력이 비슷한 팀끼리 리그를 구성해 진행되며 리그전을 거친 후에는 순위에 따라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2009년부터 신설된 여성부 대회에는 지난...

skt

SKT, SNS 팔로워들과 소셜 기부

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응원하는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소셜 기부’ 캠페인을 8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셜 기부’란 SK텔레콤이 현재 운영중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같은 SNS 채널에 매월 1건의 수혜자 사례를 소개하고, 팔로워들이 남기는 응원 댓글이나 리트윗(RT) 1개 당 5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텔레콤 유항제 CSR 실장은 “이번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소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소셜 기부’라는 새로운 SNS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행복을 창출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월 초 자사의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인 ‘천사사랑나눔’의 NGO 수혜자 사례 중 1건을 선정하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