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csr

넥슨, 사회공헌 재단 설립...제2어린이재활병원 짓는다

"넥슨은 수많은 게임 유저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으며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왔지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커졌고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도 커졌다. 넥슨재단은 그 결과물이다." 넥슨이 사회공헌 재단을 설립했다. 넥슨은 2월27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열고 '넥슨재단' 출범을 알렸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넥슨은 재단 설립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그들이 더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재단 설립과 함께 새롭게 발표된 사회공헌 사업은 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글로벌 브릭(블록) 기부 등이다. 넥슨재단은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넥슨은...

cti

코인원, "블록체인·암호화폐로 여성 인권 향상에 기부"

코인원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코인원은 '코인원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사람과 기술, 기술과 세상의 연결을 통한 따뜻한 움직임'이다. 코인원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국내외 곳곳에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개발자를 위한 CTI 지원이다. CTI는 '코드 투 인스파이어'의 약어로 페레슈테 포르흐가 설립했다. CTI는 아프가니스탄 내 뿌리 깊은 성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교육 단체이자 전문적인 기술 교육은 물론 직업 연계까지 도움을 주는 코딩 전문학교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는 극히 제한적이다. 은행 계좌를 생성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CTI는 15~2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코딩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csr

카카오 사회공헌 10주년, 기부금 규모 170억 넘어

지난 10년 간 약 1500만명의 이용자가 카카오를 통해 17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의 70%는 여성이었으며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가장 기부에 활발히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11월17일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 10주년을 맞아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다양한 기록을 공개했다. 같이가치 with Kakao는 주제 선정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금의 전 과정을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모금 서비스다. 2007년 ‘다음 희망모금’ 으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누구에게나 모금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부 문화의 패러다임을 ‘자발적 참여’ 라는 모토로 바꾸고자 노력해 왔으며, 2016년 3월 '같이가치 with Kakao’로 개편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같이가치 with Kakao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모금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회단체가 주도하는 기존 모금 캠페인과 달리,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공익적 주제라면...

구글

사회 혁신 꿈꾸는 한국 비영리단체, 구글이 돕는다

구글이 한국 비영리단체를 돕는 프로그램을 띄웠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 다. 지원 조건은 있다. 기술로 세상을 혁신하려는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단체다. 지원 규모도 크다. 한 단체당 최대 5억원,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구글닷오아르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구글닷오아르지는 구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이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2014년 첫발을 뗐다. 지금까지 호주와 일본,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단체를 지원했다. 3월21일, 그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공식 출범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더 나은 세상을, 더 빠르게’를 구호로 내세웠다. 2가지 조건이 이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의 뼈대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요, 이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음

10년 동안 10곳…‘지구촌 희망학교’ 발자취

다음카카오 ‘지구촌 희망학교’가 10번째 건물을 올렸다. 2015년 6월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십 지역에 건립된 ‘제10호 지구촌 희망학교’가 주인공이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하기 전부터 다음이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주자다. 교육 시설이 열악하거나 낙후된 지역에 다음카카오가 직접 학교를 짓고 문화 교류까지 진행하는 활동이다.합병 이후에도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 왔다.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건립한 학교가 출발이니, 올해로 햇수로 10년째에 접어든다. 다음카카오는 해마다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열고 기금을 모았다. ‘설레는 휴가’란 이름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 대신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지역으로 떠나기도 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결연을 맺고 문화 교류 행사를 갖고 현지 일손도...

고용

“100살까지 일할 수 있다우, 네이버 씨”

“회사 다니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어’ 하다보니 벌써 새해네요. 나이 먹는 게 두렵지 않아요. 직장이 있으니까요." 65세인 조명숙 씨 목소리에는 젊은이보다 뜨거운 열정이 묻어났다. 조씨는 네이버 시니어 모니터링 요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성남 사무실에서 네이버 지도 블러링 업무를 처리했다. 지도 블러링이란 지도 거리뷰에 쓸 사진에서 자동차 번호판 등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볼 수 없게 뭉개는 일이다. 지도 서비스에 사진을 접목하면 훨씬 정보가 풍성해진다. 직접 가지 않아도 마치 가본 것처럼 주변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정보를 담는데만 급급하면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구글 위성지도가 옥상에서 발가벗고 선탠하는 사람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 논란이 인 적이 있다. 네이버는 이런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을 뽑아 지도에 쓸 사진을...

따뜻한 디지털

“자폐아와 스마트폰으로 눈 맞춰요”…삼성 ‘룩앳미’

전세계 아동 68명 가운데 1명은 자폐증을 앓고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자료는 그렇게 말한다. 자폐증은 신경 발달 장애다. 현대 의학은 아직까지 자폐증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도 아직은 없다. 심리치료나 놀이치료, 약물치료 등을 병행해 증세를 줄이는 정도다. 자폐증 환자는 의사소통이나 상호작용 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고 한다. 성장 단계 자폐증 아이들은 부모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의사표현에도 소극적이다. 자폐증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정신 지체도 함께 갖고 있다. 자폐아를 둔 엄마에겐 아이와 ‘소통’하는 것 자체가 큰 소망이다. 병원이나 전문기관을 오가며 치료와 훈련을 반복하면 된다지만, 시간도 비용도 만만찮다. 삼성전자가 이런 자폐증 아동의 치료를 돕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놓았다. ‘룩앳미’는 자폐아의 얼굴인식 능력을 증진시키기...

eyeCan

삼성,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무료 보급

삼성전자가 11월25일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새 안구마우스를 발표했다. 이름은 ‘아이캔(Eyecan) 플러스’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개발해 소개한 ‘아이캔’을 개선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부터 아이캔 플러스를 개인이나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이캔 플러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이 아닌 눈동자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동작 방식은 이렇다. 아이캔 플러스를 활용하면,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다. 화면의 아이콘이나 폴더, 웹브라우저의 링크를 1초 동안 바라보면 ‘클릭’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눈을...

봉사활동

슈나이더 "그늘진 이웃에 에너지 나눔을"

"상당수 독거노인이 전기세 부담으로 인해 평소 불을 끄고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도움은 주지 못해도 자사가 갖고 있는 친환경 LED 조명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생각입니다." 지난 1월 에릭 리제 슈나이더일렉트릭(이하 슈나이더) 한국 지사장은 독거노인을 방문해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해 추가적인 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LED 조명인 인디야(In-Diya)를 무상으로 설치했다. 인디야는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햇빛을 모으고, 충전이 완료되면 사용하면 된다. 6시간 충전하면 최대 16시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사후관리가 거의 들어가지...

kth

[주간SNS동향] 애플, 주소록 빼가는 앱 단속 본격화

애플, "이용자 주소록 정보 빼갈 때는 사전 허락 받아야" 애플은 이용자의 주소록 정보를 빼갈 때 "위치정보처럼 이용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2월15일 올싱즈디지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기있는 SNS 앱이 휴대폰 주소록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모바일 SNS 패스를 시작으로, 트위터와 포스퀘어, 옐프,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명확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휴대폰 주소록에 접근해 해당 정보를 자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의회 의원 2명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의 방침과 현재 이용자 주소록 정보를 활용하는 앱이 무엇인지를 묻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문제가 된 업체들은 이용자에게 친구를 찾아주거나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소록 정보를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