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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확대하는 효성그룹...조현준 회장 "코로나19 소외된 곳부터"

효성그룹이 문화 예술 분야와 환경 분야까지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취약 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서 장애와 예술, 환경 분야까지 넓히면서 기업과 사회의 '선순환'에 힘쓰는 모습이다. 효성그룹은 8일 장애 예술가 창작공간인 '잠실 창작스튜디오'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잠실 창작 스튜디오는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30여명의 예술인들을 지원했다. 효성그룹은 2018년부터 스튜디오를 지원해 현재까지 3억원을 지원했고, 예술인 30여명의 작품 활동 지원에 사용됐다. 앞서 효성그룹은 재단법인 '지구와 사람'이 제작하는 온라인 생태교육 콘텐츠에 후원금 1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영상 제작을 위한 기금으로 생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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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최대 2500만명 '사회적 디지털 교육' 지원 발표

지난 5월 ‘빌드2020’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불과 2개월만에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에 디지털 붐이 일어난 까닭이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얼마 전 발표한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의 한국 내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는 전세계 2500만명에게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 바탕의 직무 수행 IT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큰 틀에서 기업 및 교육기관,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회적 지원 계획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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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소셜기부, 5년 연속 1억원 돌파

티몬의 '소셜기부'가 연누적 기부액 1억원을 넘어섰다. 5년 연속 이룬 성과다. 10·20대 기부 참여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고, 기부 총액은 3배 증가했다. 소셜기부는 티몬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창립 첫 해인 2010년부터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형태로 운영해왔다.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에서 시작해 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모금한 뒤 기부금 전액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몬은 올해 11월 기준으로 올해 기부금 총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1020 젊은 세대 참여가 늘었다. 티몬 분석에 따르면 10·20대의 소셜기부 모금액은 지난해보다 236%, 참여자 수도 111% 늘었다. 전체 모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5%에서 올해 19%로 커졌다. 티몬은 젊은층 참여가 늘어난 이유를 "소셜기부가 2천원, 5천원, 1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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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회공헌 재단 설립...제2어린이재활병원 짓는다

"넥슨은 수많은 게임 유저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으며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왔지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커졌고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도 커졌다. 넥슨재단은 그 결과물이다." 넥슨이 사회공헌 재단을 설립했다. 넥슨은 2월27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열고 '넥슨재단' 출범을 알렸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넥슨은 재단 설립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그들이 더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재단 설립과 함께 새롭게 발표된 사회공헌 사업은 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글로벌 브릭(블록) 기부 등이다. 넥슨재단은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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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블록체인·암호화폐로 여성 인권 향상에 기부"

코인원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코인원은 '코인원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사람과 기술, 기술과 세상의 연결을 통한 따뜻한 움직임'이다. 코인원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국내외 곳곳에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개발자를 위한 CTI 지원이다. CTI는 '코드 투 인스파이어'의 약어로 페레슈테 포르흐가 설립했다. CTI는 아프가니스탄 내 뿌리 깊은 성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교육 단체이자 전문적인 기술 교육은 물론 직업 연계까지 도움을 주는 코딩 전문학교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는 극히 제한적이다. 은행 계좌를 생성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CTI는 15~2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코딩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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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회공헌 10주년, 기부금 규모 170억 넘어

지난 10년 간 약 1500만명의 이용자가 카카오를 통해 17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의 70%는 여성이었으며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가장 기부에 활발히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11월17일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 10주년을 맞아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다양한 기록을 공개했다. 같이가치 with Kakao는 주제 선정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금의 전 과정을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모금 서비스다. 2007년 ‘다음 희망모금’ 으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누구에게나 모금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부 문화의 패러다임을 ‘자발적 참여’ 라는 모토로 바꾸고자 노력해 왔으며, 2016년 3월 '같이가치 with Kakao’로 개편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같이가치 with Kakao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모금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회단체가 주도하는 기존 모금 캠페인과 달리,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공익적 주제라면...

구글

사회 혁신 꿈꾸는 한국 비영리단체, 구글이 돕는다

구글이 한국 비영리단체를 돕는 프로그램을 띄웠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 다. 지원 조건은 있다. 기술로 세상을 혁신하려는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단체다. 지원 규모도 크다. 한 단체당 최대 5억원,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구글닷오아르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구글닷오아르지는 구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이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2014년 첫발을 뗐다. 지금까지 호주와 일본,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단체를 지원했다. 3월21일, 그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공식 출범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더 나은 세상을, 더 빠르게’를 구호로 내세웠다. 2가지 조건이 이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의 뼈대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요, 이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음

10년 동안 10곳…‘지구촌 희망학교’ 발자취

다음카카오 ‘지구촌 희망학교’가 10번째 건물을 올렸다. 2015년 6월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십 지역에 건립된 ‘제10호 지구촌 희망학교’가 주인공이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하기 전부터 다음이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주자다. 교육 시설이 열악하거나 낙후된 지역에 다음카카오가 직접 학교를 짓고 문화 교류까지 진행하는 활동이다.합병 이후에도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 왔다.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건립한 학교가 출발이니, 올해로 햇수로 10년째에 접어든다. 다음카카오는 해마다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열고 기금을 모았다. ‘설레는 휴가’란 이름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 대신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지역으로 떠나기도 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결연을 맺고 문화 교류 행사를 갖고 현지 일손도...

고용

“100살까지 일할 수 있다우, 네이버 씨”

“회사 다니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어’ 하다보니 벌써 새해네요. 나이 먹는 게 두렵지 않아요. 직장이 있으니까요." 65세인 조명숙 씨 목소리에는 젊은이보다 뜨거운 열정이 묻어났다. 조씨는 네이버 시니어 모니터링 요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성남 사무실에서 네이버 지도 블러링 업무를 처리했다. 지도 블러링이란 지도 거리뷰에 쓸 사진에서 자동차 번호판 등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볼 수 없게 뭉개는 일이다. 지도 서비스에 사진을 접목하면 훨씬 정보가 풍성해진다. 직접 가지 않아도 마치 가본 것처럼 주변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정보를 담는데만 급급하면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구글 위성지도가 옥상에서 발가벗고 선탠하는 사람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 논란이 인 적이 있다. 네이버는 이런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을 뽑아 지도에 쓸 사진을...

따뜻한 디지털

“자폐아와 스마트폰으로 눈 맞춰요”…삼성 ‘룩앳미’

전세계 아동 68명 가운데 1명은 자폐증을 앓고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자료는 그렇게 말한다. 자폐증은 신경 발달 장애다. 현대 의학은 아직까지 자폐증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도 아직은 없다. 심리치료나 놀이치료, 약물치료 등을 병행해 증세를 줄이는 정도다. 자폐증 환자는 의사소통이나 상호작용 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고 한다. 성장 단계 자폐증 아이들은 부모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의사표현에도 소극적이다. 자폐증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정신 지체도 함께 갖고 있다. 자폐아를 둔 엄마에겐 아이와 ‘소통’하는 것 자체가 큰 소망이다. 병원이나 전문기관을 오가며 치료와 훈련을 반복하면 된다지만, 시간도 비용도 만만찮다. 삼성전자가 이런 자폐증 아동의 치료를 돕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놓았다. ‘룩앳미’는 자폐아의 얼굴인식 능력을 증진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