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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소] "티맥스의 혼을 배웠다"…윤은실 선임연구원

뚫기 힘들다는 취업난을 통과한 신입사원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외치며 즐겁게 근무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마음 한구석 조용히 불만을 감춘 채 그저 그렇게 일하고 있을까요. <블로터>에서 신입사원의 솔직한 마음을 ‘우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이하 우신소)를 통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입사 전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들어볼까요. 방문회사 :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 1년여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우선 매월 ‘한마음 입문교육’을 통해 회사 생활을 익히고, 분기 교육을 통해 회사 비전을 배운다. 독특하게 모든 신입사원을 토요일에 산을 타야 한다. 이 산행까지 교육을 맞춰야 티맥스 혼을 담은 신입사원으로 태어날 수 있다. 인터뷰 응해준 신입사원 : 야근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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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人] 김주연 대리 "나홀로 산으로"

"산에서 비를 맞거나 눈을 맞으면 굉장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김주연 코난테크놀로지 컨설팅팀 대리는 비오는 날의 산을 좋아한다. 일기예보에서 소나기가 내린다고 하면, 등산 장비를 꺼내 산에 오를 정도다. 올라갈 땐 해가 쨍쨍하다가 내려올 때 소나기가 내리면 금상첨화다. 그 덕에 우비는 그녀의 배낭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등산용품 중 하나가 됐다. 여기에 등산화, 장갑, 등산장비, 얼음물 2병, 초코바만 있으면 등산 준비 완료다. 물론 여름 산행엔 선크림이, 겨울 산행엔 아이젠이 추가된다. "처음부터 비오는 산을 즐겼던 건 아닙니다. 언젠가 산 꼭대기에서 천둥과 비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산을 오를 때부터 비가 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상에 도착하니 정말 비가 내리더군요. 우비로 빨리 갈아입고 사람들 많은 길로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