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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EVO 플러스

삼성전자, 초고속 SSD ‘970 EVO 플러스’ 출시

삼성전자가 기존 SATA SSD보다 속도를 6배 이상 높인 NVMe(M.2) SSD '970 EVO 플러스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970 EVO 플러스 시리즈 2TB 모델은 NVMe 인터페이스 기반 M.2 SSD 가운데 최고 속도를 달성한 제품이다. 이 모델에는 ▲5세대 512Gb 3비트 V낸드 ▲10나노급 2GB LPDDR4 모바일 D램 ▲니켈 코팅으로 방열 효과를 높인 피닉스 컨트롤러 ▲속도 향상 및 자율 온도 관리기능이 최적화된 펌웨어 등이 탑재됐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SATA SSD보다 6배 이상 빠른 연속 읽기·쓰기속도 3500MB/s·3300MB/s가 구현됐으며, 임의 읽기·쓰기속도 62만 IOPS·56만 IOPS가 구현됐다. 3.7GB짜리 고해상도 풀HD 영화 한 편을 약 1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갤럭시

삼성 '갤럭시S10' 3종 이미지 유출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의 이미지가 새롭게 유출됐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에는 총 3가지 제품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화면 크기를 키운 플러스 모델 외에도 사양과 가격을 낮춘 새로운 모델을 제품군에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월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 3종의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반 블래스는 이미지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S10E', 'S10', 'S10 플러스'라고 짚었다. 에반 블래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에도 갤럭시S10 기본 모델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세 제품은 공통적으로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습이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10과 S10 플러스 모델은 OLED를 활용한...

김학상

삼성전자,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 가능성 확대될 것”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달 삼성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폼팩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팀장 김학상 전무는 1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5G,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우리의 일상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스마트폰은 그 변화의 중심에 놓여있으며, 사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더 큰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폴더블폰 개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기기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더블폰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김학상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이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 거라고 주장했다. 김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의...

갤럭시

삼성 '갤럭시S10' 2월20일 공개…폴더블폰도?

'갤럭시S10'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고 1월1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는 대개 2월 말에 공개돼 왔다. 이번 초대장에 제품명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10번째 시리즈를 상징하는 숫자 10이 강조됐다. 갤럭시S10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제품들은 지난 10년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워진 갤럭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S10은 총 3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처럼 화면 크기를 키운 플러스 모델 더불어 5G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5G 통신을 지원하는 모델은 10번째 기념 모델로 다른 모델보다 더 높은 사양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기본 모델은...

CES

[CES2019] 세계 최초 폴더블폰, 접었다 펴봤더니

“Where is the foldable phone(폴더블폰 어딨어요)?” 작년 10월 중국 스타트업 로욜(Royole)이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폰을 깜짝 공개했다. 삼성도 화웨이도 아닌 무명 스타트업이 돌연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탓에,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 관심은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도 이어졌다. CES 2019 개막일인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위치한 로욜 부스는 세계 최초 폴더블폰을 찾는 인파로 북적였다. 로욜은 원래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다. 2012년 스탠포드 공대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 2014년부터 매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플렉스파이(FlexPai)’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한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최초가 대수냐. 잘 만드는 게 중요하지. 지난해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은 없던...

갤럭시S10

'갤럭시S10' 디자인 유출…홀펀치 디스플레이 적용

'갤럭시S10' 디자인이 유출됐다.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모습으로, 마치 펀치기로 뚫은 것처럼 화면 한 귀퉁이에 조그마한 구멍이 나 있는 모습이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월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유출된 이미지는 갤럭시S10의 전면을 담고 있다. 삼성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한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유출된 갤럭시S10은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웠으며, 베젤도 더 얇아졌다. 제품 상단보다 하단부의 베젤이 조금 더 두꺼운 모습이다. '갤럭시S6' 이후부터 이어진 엣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홀펀치’, ‘O노치’, ‘피어싱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중국...

lg전자

2019년, ‘폴더블폰’이 온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1.3% 역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혁신이 없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을 좀더 얇게 만들거나,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전부였다. 업계는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폰’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기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네기멜런대학교 HCI 학회의 크리스 해리슨 조교수는 <와이어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싸움은 화면 크기로 넘어갔다”라며 “더 많은 화면...

갤럭시A9

후면 카메라 4개...삼성 ‘갤럭시A9’ 출시

뒷면에 카메라가 4개 달린 ‘쿼드카메라’ 스마트폰 ‘갤럭시A9’가 나왔다. 후면 쿼드카메라 스마트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기능을 중저가 스마트폰에 먼저 도입하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12월21일 쿼드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9를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A9는 지난 10월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룸프르에서 열린 ‘A 갤럭시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를 위해 최고의 카메라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A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갤럭시A9은 카메라 기능이 특징이다.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 등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해 먼...

S펜

‘S펜’ 품은 투인원 PC, ‘삼성 노트북 펜S’ 출시

삼성전자가 개선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펜S'를 12월14일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펜S는 전작보다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했다.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필기 작업이 가능해졌다. 펜촉 두께는 0.7mm로 전작과 같지만, 각각 다른 소재의 세 가지 펜팁을 제공해 사용자가 스케치나 필기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더 적합한 펜팁을 적용할 수 있다. S펜을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S펜으로 쓰고 그린 글씨와 각종 도형, 공식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네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또 강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수학 공식이나 그래프 등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어려운 내용을 S펜으로 적고 저장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삼성 노트',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등이 제공된다. S펜 사용 방식은 전작 '삼성...

갤럭시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만…삼성, ‘홀펀치’ 폰 ‘갤럭시A8s’ 공개

삼성이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스마트폰 ‘갤럭시A8s’를 공개했다. 삼성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한 디자인은 기존 노치 디자인과 달리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운 점이 특징이다. 마치 펀치로 뚫은 것처럼 화면 한 귀퉁이에 조그마한 구멍이 나 있는 모양이다. 삼성전자는 12월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적용한 갤럭시A8s를 발표했다. ‘홀펀치’, ‘O노치’, ‘피어싱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보급형 제품군인 갤럭시A8s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0’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9월 스마트폰 신기능을 플래그십보다 미드레인지급 폰에 먼저 적용하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지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