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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멜론,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 운영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플랫폼 멜론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멜론은 현재 3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악플랫폼 1위 사업자다. 멜론은 삼성전자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멜론은 11월20일부터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콘텐츠를 멜론이 공급한다. 또 플랫폼 연동을 통해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멜론은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이용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갤럭시 폴드

'갤럭시 폴드' 만져보니...뛰어난 안정성, 아쉬운 주름

이음매 없이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갤럭시 폴드'의 첫인상이다. 스마트폰의 미래를 열어젖힌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접고 펴는 과정의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다. IT 판의 용어로 말하자면 '심리스(seamless)'하다. 화면을 접은 상태에서 사용하던 앱을 화면을 펼칠 때도 끊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경험에 이음매는 없지만,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음매는 또렷하다.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선이 보는 각도에 따라 드러난다. 안정적인 사용성과 자꾸 눈에 밟히는 주름. 갤럭시 폴드가 보여준 폴더블폰의 현재다. 삼성전자는 9월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 체험회를 진행했다. 약 1시간 동안 제품을 만져본 느낌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결과다....

갤럭시 폴드

삼성, '갤럭시 폴드' 9월6일 출시...물량 적어 사실상 한정판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9월6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국내에서 5G 모델만 출시된다. 가격은 239만8천원. 기존 스마트폰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지만, 준비된 물량이 적어 구매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5G'를 6일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SK텔레콤·KT 온라인몰, LG유플러스 주요 매장, 디지털프라자 홍대점·강남본점 등 전국 10개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5일 하루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당초 9월 중순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정이 대폭 앞당겨졌다. 갤럭시 폴드 물량은 연말까지 2만대 이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초도물량은 이보다 적은 1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보다 자급제폰 위주로 물량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5G

"가격 부담 낮춘 5G폰" 삼성, '갤럭시A90 5G'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A90 5G'를 9월4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A90 5G는 기존 5G 스마트폰보다 가격을 30만원 이상 낮춘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89만9800원. 플래그십 위주로 공급되던 5G 시장에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갤럭시A90 5G는 6.7형 슈퍼 AMOLED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체크 패턴 디자인, 5G 이동통신,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 등을 갖췄다. 전면에는 가운데 상단 카메라 부분이 U자형으로 파였으며, 나머지 부분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을 적용했다. 해상도는 풀HD 플러스(1080x2400) 수준이며, AMOLED가 적용됐다. 전면에는 3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트리플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프로세서는 옥타코어 사양을 갖춘 스냅드래곤855가 적용됐다. 메모리는 6GB 램, 저장 공간은 128GB다. 배터리는...

갤럭시 워치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30일부터 사전 판매...LTE 모델은 미정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전 판매가 8월30일부터 시작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 제품이다. 전반적인 사양이 개선됐으며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9월6일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44mm와 40mm 두 가지 크기에 블루투스와 LTE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번 사전 판매는 블루투스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TE 버전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블루투스 모델은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소재, 각 소재별 세 가지 색상 총 12종으로 출시된다. 알루미늄 소재 모델은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 스테인리스 소재 모델은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S펜

'갤럭시노트 S펜'은 어쩌다 마법봉이 됐나

"S펜은 마법봉으로 진화했다." '갤럭시노트10' 공개 이후 가장 많이 보이는 문구다. '에어 액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S펜에는 마법봉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원격으로 갤럭시노트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S펜을 위아래, 양옆으로 휘두르고 원을 그리면 카메라를 셀카로 바꾸거나 촬영 모드를 전환하고, 줌인·줌아웃을 할 수 있다.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손발이 움찔하는 수식어지만 새로운 S펜은 정말 마법봉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주로 손에 닿는 거리에서 사용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S펜의 마법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봉인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 우리는 구태여 S펜을 마법봉처럼 휘둘러 셀카를 찍고, 동영상 볼륨을 조절해야 할까. 마법은 지속 가능할까. S펜은 왜 마법봉이 되어야 했나. 상징으로서 S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5G

'갤럭시노트10'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이 국내 시장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판매되지만, 국내에는 8월23일 정식 출시 시점에 LTE 모델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 판매를 8월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2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6.3형 '갤럭시노트10 5G', 6.8형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는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각각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LTE 모델보다 비싼 5G 모델만 출시되는 셈이다. 현재 삼성전자 국내 홈페이지에도 갤럭시노트10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모델만 소개돼 있다. 미국...

S펜

'갤럭시노트10' 무엇이 달라졌나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8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이 언팩 2019'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갤럭시탭S6',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북S' 등 새로운 갤럭시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조된 키워드는 경험의 혁신, 창조성, 생산성이다. 갤럭시노트10은 전작과 달리 두 개의 화면 크기로 출시되며, S펜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갤럭시노트10은 오늘날 사용자의 변화에 맞춰 한층 더 진화했다"라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노트10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두 가지 크기, 네 개의 모델 갤럭시노트10은 공개 전 예상대로 두 가지...

ECG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심전도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8월6일 공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 제품으로 전반적인 사양이 개선됐으며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신제품에는 심전도(ECG) 기능이 탑재돼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 및 사용자경험 개선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둥근 시계 모양 디자인이 적용됐다. 44mm와 40mm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블루투스 모델뿐만 아니라 LTE 모델도 나온다. 블루투스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 LTE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디자인됐다. 각각 캐주얼한 스포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전작과 달리 '디지털 베젤' 사용자경험(UX)이 추가돼 터치스크린을 통한 조작 외에도 베젤을 돌리는 느낌으로 화면을 스크롤 하거나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전작 갤럭시...

S펜

갤럭시 언팩 미리보기...‘갤럭시노트10’ 총정리

'갤럭시노트10'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8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연다. 한국 시간으로는 8월8일 오전 5시다. 하지만 이미 갤럭시노트10에 관한 많은 내용이 유출된 상태다. 사전에 유출된 제품 정보는 깜짝 발표를 기대했던 사람들을 김새게 만들기도 하지만 실제 발표와 대조해보는 재미가 있다. 목요일 새벽 펼쳐질 미래는 아래와 같이 점쳐진다. 두 개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은 예년과 달리 두 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6.3형 화면 크기의 일반 모델과 6.8형 플러스 모델 둘로 출시된다. 당초 프로 모델이 추가될 거라고 알려졌지만, 갤럭시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6.8형 모델에는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갤럭시노트10은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