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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메모리 용량 1천배 높일 이론 나왔다

메모리 용량을 1000배 높일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준희 교수팀은 원자간 탄성 작용을 상쇄시키는 물리 현상 발견해 반도체에 적용, 기존 반도체 메모리 저장 용량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론과 소재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UNIST는 이번 성과가 3일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국내 이준희 연구팀 단독교신으로 발표된 이번 연구는 이론적 엄밀성과 독창성, 산업적 파급력을 인정받아 순수 이론 논문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이준희 교수팀은 기존 반도체 업계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미세화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업계는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세화를 통해 단위 면적당 집적도를 높여 왔다. 그러나 반도체 소자가 한계 수준 이하로 작아지면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 사라지는...

갤럭시Z 플립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 폰꾸미기 도와드려요"

삼성전자가 '갤럭시Z 플립' 커스텀 스킨 부착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폰 케이스, 스티커, 액세서리 등을 이용한 갤럭시Z 플립 꾸미기가 인기를 끌자 이를 활용한 사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갤럭시Z 플립 커스텀 스킨'은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패턴·캐릭터를 인쇄한 필름을 스마트폰에 직접 부착해주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케이스를 끼우지 않아 슬림한 디자인과 그립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성 있는 표현이 가능하며, 지문도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다"라고 소개했다. 커스텀 스킨 서비스는 총 11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 그린·레드·무광 투명 등 4가지 색상, 블랙워치·지오메트릭·닷·그리드 등 4가지 패턴, 곰표·마블 스파이더맨·니니즈 등 3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플립 신규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텀 스킨' 1회 무상 부착...

갤럭시 언팩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삼성 사이트 통해 유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는 삼성전자 러시아 법인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유출돼 공식 제품 렌더링일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이샨 아가왈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처음 알렸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S20' 시리즈와 닮은 모습이다. 특히 툭 튀어나온 직사각형 모듈 위에 카메라를 배열한 점이 유사하다. 또 색상은 '갤럭시노트9'에 적용했던 코퍼 색상이 적용됐다. 일명 '장독대 브라운'이라고 불리던 색이다. 은은한 구릿빛이 감도는 모습으로 S펜에도 동일한 색상이 입혀졌다. 현재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노출된 웹페이지는 내려간 상태다. 해당 페이지에는 러시아어로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더버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는 삼성 러시아...

ai

삼성, 차세대 인재 채용 확대...“올해 석박사 1천명 채용”

삼성전자가 차세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채용을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 인력을 확보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반도체 설계, AI 분야 박사급 인력 5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석박사 인력 총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석박사급 인력 채용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채용 확대에 대해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IT 산업 경쟁 심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AI, 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

올해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0년 1분기 4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이 5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삼성은 19%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화웨이가 12%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아이폰11'이다. 아이폰11은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나타냈다. 이어 '아이폰11 프로 맥스'(9%), '아이폰11 프로'(7%), '아이폰XR'(6%)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인 셈이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상위 5개 제품에 들지 못했다. 5위는 화웨이 '메이트30 프로 5G'가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워치3

애플워치,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44%...삼성 10%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p 상승한 수치다. 삼성은 10%의 점유율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하며 약 1780만대의 제품이 판매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양상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스마트워치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이 같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에 대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박수 측정, 운동 트래킹 등의 기능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평균제품가격 20만원대의 경제성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한 소비자의 패션 욕구 충족 및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식 확산...

K칩

삼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K칩 시대 열겠다"

삼성전자가 협력사-산학-친환경 상생협력 삼각축을 토대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고, K칩 시대를 열겠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설비·부품 등 중소 협력사 지원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 육성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대 초반부터 주요 설비, 부품 협력사와 함께 자체 기술 개발에 노력해왔고, 이를 통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고성능 레이저 설비를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해 D램 미세화 과정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싸이노스는 반도체 식각공정 효율화에 필요한 세라믹 파우더를 개발하고 리코팅 기술 내재화에 성공해 식각공정 제조 비용 절감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했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와 함께 3D 낸드플래시 식각공정의 핵심소재인 '고선택비 인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삼성전자 차세대 제품 품질을 높였다. 또...

CJ

한국 대표 그룹은? '현대차·SK'보다 '카카오'…잡코리아 설문조사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한국의 대표 산업은 IT·인터넷, 대표 그룹은 삼성, LG, 카카오가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 매칭 사이트 알바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과 그룹' 설문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성인남녀 37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84.2%는 삼성을 우리나라 대표 그룹이라고 응답했다. 2위는 LG(32.8%)로 나타났다. 지난해 4위였던 카카오는 3위(24.4%)로 올라섰다. 지난해 3위였던 현대차는 올해 4위(24.0%)로 카카오와 자리바꿈했다. 5위는 16.1%를 기록한 롯데였고 뒤이어 CJ(15.3%)와 SK(13.8%)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설문 참여자들은 이들 그룹을 선정한 이유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74.3%)이라 답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그룹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72.4%로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는 ‘IT·인터넷’ 업종이 85.0%로 3년 연속 1위로 꼽혔다. 이어 ‘전기·전자’(38.0%), ‘자동차’(32.2%), ‘대중문화산업’(31.5%),...

csr

삼성 지원으로 폴란드 마스크 공장 생산량 3배 껑충

삼성전자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을 글로벌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폴란드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는 생산량이 3배 늘었다. 삼성전자는 이달 폴란드 마스크 제조업체 '프탁(PTAK)'에 삼성전자 폴란드생산법인의 설비·제조 전문가들을 파견해 설비 설치를 비롯해 운영, 현장 관리,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본래 의류전문 기업인 프탁은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는 마스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5월부터 마스크를 자체 생산 중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업체의 제조 설비의 운전 기준값 설정 최적화, 일부 설비 조정 등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제조 현장 레이아웃 조정과 물류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력 운영을 비롯한 제조 현장 운영 노하우를 전하고, 작업자 교육도 제공했다....

5G

삼성전자, 캐나다 이통사 5G 장비 공급사로 선정

삼성전자가 캐나다 이동통신사 '텔러스'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캐나다 5G 이동통신사업 신규 수주다. 지난 2월 미국, 3월 뉴질랜드 등 주요 통신사와의 5G 장비 공급 계약을 합치면 이번이 네 번째다. 텔러스는 캐나다 전역에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통신 사업자다. 텔러스는 5G 분야에 3년간 400억 캐나다 달러(약 35조67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 이후 전국망 이동통신 사업자인 텔러스에도 5G 통신장비를 공급하면서 캐나다 통신장비 시장에서 메이저 통신벤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다렌 엔트위슬 텔러스 CEO는 "통신기술 분야의 오랜 경험과 커넥티비티 분야의 전문성, 첨단 기술 등을 고려해 삼성전자를 공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