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뉴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LG

삼성 네오 QLED TV 공개, LG와 'TV대전' 커밍쑨![99뉴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라인업의 야심작인 ‘네오(Neo) QLED’ TV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연 오프라인 행사에선 LG전자의 OLED TV로 추정되는 제품과 비교하는 시연 행사도 가졌다. 2021년 두 회사 간 격한 ‘TV대전’이 예상된다. 네오 QLED는 퀀텀닷 컬러시트에 미니 LED를 광원(BLU)으로 써 밝기와 색감을 모두 잡는 제품이다. 기존 대비 40분의 1까지 작아진 소자를 BLU가 수만 개 들어간다는 게 삼성전자가 강조하는 포인트다. 다만 정확한 크기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공급사가 제한된 만큼 여타 미니LED TV 대비 BLU 크기는 아주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출시할 미니LED TV ‘QNED TV’에 BLU 3만 개를 썼는데 업계에선...

갤럭시A

삼성, 기본기 앞세운 '갤럭시A12' 출시...27만5000원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2'를 출시한다. 대화면, 배터리, 카메라 등 기본기를 강조한 제품으로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A12를 오는 9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12는 6.5인치 대화면을 갖췄다.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는 'V'자 홈을 제외하면 화면으로 가득 찬 형태다. 하단부 베젤이 더 긴 '턱돌이'형이다. 배터리는 5000mAh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울트라'와 같은 수준으로, '갤럭시S21'(4000mAh), '갤럭시S21 플러스'(4800mAh)보다 용량이 크다. 15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F2.0)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F2.2)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F2.4)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F2.4) 등 쿼드 카메라로 구성됐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2.2)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

삼성

[넘버스]적자 호텔신라, 힘들 때 누가 도와주나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지난 2020 사업연도에 호텔신라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하나의 사건입니다. 그동안 쭉쭉 거침없이 성장만 해오던 회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처음으로 주춤했기 때문이죠. 팬데믹 이후 국내 호텔 및 면세사업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물론 호텔신라는 국내 재계순위 1위 삼성의 계열사로 이번 적자로 회사의 영속성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단순 실적악화뿐 아니라 신용등급 하락, 재무부담 가중 등 사업 불확실성 크게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무선 이어폰

애플, 日 무선 이어폰 시장 ‘독주’…소니는 안방서 3위 이하로

올해 들어 애플의 에어팟 시리즈가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음향기기의 명가로 통했던 소니는 안방에서 애플에 밀리며 어려운 경쟁을 하는 모습이다. 1일 일본 가전제품 정보 사이트 BCN은 지난달 18~24일에 집계한 완전 무선 이어폰(TWS) 판매 순위에서 1~2위를 모두 애플 제품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BCN이 발표하는 순위는 일본 주요 가전 양판점, 인터넷 쇼핑몰 중 약 40%에서 수집한 실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집계 기간 중 1위는 애플의 에어팟 프로, 2위는 에어팟(유선충전) 모델이었다. 에어팟 무선충전 모델의 경우 10위에 올랐다. 반면 소니는 안방에서 애플에 뒤처지며 체면을 구겼다.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블랙)는 3위, 같은 제품의 실버 색상 모델은 4위,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삼성

삼성 이재용, 파기환송심서 2년6개월 실형...1078일만에 재구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정권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2018년 2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지 약 3년 만에 감옥에 재수감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재판부는 18일 오후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열고 이 부회장에게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 부회장에 대한 법정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은 1심에서 징역 5년,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9년 8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 부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뇌물 일부가 형량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뇌물죄의 경우 뇌물액이 50억원 이상이면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하도록 됐다. 최대 무기징역까지...

S20

“S21 안 살래”…美 온라인 설문조사서 ‘부정적’ 반응 높아

갤럭시 S21 시리즈에 대한 ‘구매의향’을 조사한 해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긍정 반응을 앞서고 있어 최종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GSM아레나가 17일(이하 현지시간) 진행 중인 설문조사에서 갤럭시 S21(이하 S21) 시리즈에 대한 구매의향은 현재까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지 않겠다’는 반응이 더 높은 상태다. S21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인 ‘S21 울트라’에 대해서는 ‘사지 않겠다’는 부정적 응답이 45.2%로 가장 높았다. 전작인 ‘S20 울트라가 더 좋아보인다’는 응답도 7.9%에 달했다. 반면 ‘사겠다’는 응답은 12%에 머물렀고 ‘가격이 떨어지면 사겠다’(15.9%), ‘리뷰를 보고 사겠다’(7.4%)는 답변도 있었다. 해당 설문에는 17일 오후 6시 40분까지 1440여명이 참가한 상태다. 울트라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기본·플러스...

갤럭시S21

갤럭시S21에 빠진 충전기...외신, "올 것이 왔다"

'갤럭시S21'이 충전기가 빠진 채로 나온다.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갤럭시S21 3종을 발표하며 충전기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외신들은 충전기가 빠진 점을 부각했다. 하지만 비판의 수위는 다소 약한 편이다. 앞서 애플이 ‘아이폰12’ 패키지 구성품에서 충전기를 빼면서 시장의 충격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또 이제는 충전기 제거에 대한 비판에서 벗어나 충전기 낭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4일(현지시간) <CNN>은 갤럭시S21이 더 똑똑해지고 저렴해졌지만 충전기는 함께 딸려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제품 자체보다 충전기와 이어폰이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된 점을 강조했다. <CNN>은 "갤럭시S21 3종은 노트 시리즈에서 사용되던 S펜을 지원하지만, 3종의 모델 모두 충전기가 빠졌다"라며 "삼성은 지속 가능성을 이유로 들며 지난해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엔가젯>은 예상대로 삼성이...

삼성

[IT흥신소]애플도 만드는 전기차, 삼성이 안 만드는 이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IT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이메일(bloter@bloter.ne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oter.net), 네이버TV(https://tv.naver.com/v/17605554) 모두 열려 있습니다. 애플이 전기차를 만든다는 소식이 들리죠?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혁신적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만들어 2024년까지 선보일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 애플의 전기차 소문은 2015년부터 돌던 이야기입니다. 작고한 스티브 잡스(1955~2011) 애플 창업자가 생전 주변 임원들이 2000년대 후반부터 전기차에 관심을 보였고, 팀 쿡 CEO 체제인 2014년경 스티브 자데스키 부사장을 필두로 프로젝트가 준비됐었다고 합니다. 당시 테슬라 출신 임원을 비롯해 전문가들을 다수 영입하는 등 의욕을 보였었죠. 애플이 전기차를 만드려는 건...

삼성

삼성 이재용, 최근 동선엔 삼성 ‘선행기술’이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의 선행기술을 만드는 삼성리서치를 찾아 세트부문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4일과 5일에 이어 사흘 연속 현장 행보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을 앞두고 삼성이 2018년부터 미래 먹거리로 정해 적극 투자하고 있는 기술을 두루 점검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우면동 삼성리서치에서 세트부문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고 차세대 6G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현황 등 미래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CE부문장, 고동진 IM부문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및 각 사업부 담당 사장들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경과 ▲서버용 기술 확보 ▲AI 기술 제품 적용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1

삼성, '갤럭시언팩' 초대장 발송...한 달 빠른 '갤럭시S21' 온다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갤럭시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21'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 2021'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모든 순간을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최신 갤럭시 기기와 에코시스템을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갤럭시S21'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2월 발표 후 3월 초 출시해왔지만, 예년과 달리 이번 갤럭시S21은 제품 출시 일정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이를 두고 폴더블폰 등 다양해진 플래그십 제품군 출시 간격 조정, 애플 '아이폰12' 대응, 화웨이 빈자리 공략 등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이번 초대장에는 갤럭시S21의 카메라 모듈이 흐리게 처리된 채 투명한 상자 속에 있는 이미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