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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EVO 플러스

삼성전자, 초고속 SSD ‘970 EVO 플러스’ 출시

삼성전자가 기존 SATA SSD보다 속도를 6배 이상 높인 NVMe(M.2) SSD '970 EVO 플러스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970 EVO 플러스 시리즈 2TB 모델은 NVMe 인터페이스 기반 M.2 SSD 가운데 최고 속도를 달성한 제품이다. 이 모델에는 ▲5세대 512Gb 3비트 V낸드 ▲10나노급 2GB LPDDR4 모바일 D램 ▲니켈 코팅으로 방열 효과를 높인 피닉스 컨트롤러 ▲속도 향상 및 자율 온도 관리기능이 최적화된 펌웨어 등이 탑재됐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SATA SSD보다 6배 이상 빠른 연속 읽기·쓰기속도 3500MB/s·3300MB/s가 구현됐으며, 임의 읽기·쓰기속도 62만 IOPS·56만 IOPS가 구현됐다. 3.7GB짜리 고해상도 풀HD 영화 한 편을 약 1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2천만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출시

삼성전자가 2천만화소를 지원하는 모바일용 고화질 이미지센서를 내놓았다. 모듈 크기는 줄이면서 화질은 높인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디자인을 얇게 유지하면서도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삼성전자는 1월22일 업계 최초로 1/3.4인치 크기에 2천만 화소의 고화질을 지원하는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3T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소셀 슬림 3T2는 0.8㎛(마이크로미터)의 초소형 픽셀로 구성된 제품이다. 감도와 노이즈 억제력을 높인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베젤리스 디자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면 크기를 극대화하는 디자인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지만, 카메라 모듈 크기가 걸림돌이 돼 왔다. 카메라 모듈 크기가 작아질수록 화소 수도 줄어들 수밖에 없어 고해상도 카메라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튀어나온 이른바...

갤럭시

삼성 '갤럭시S10' 3종 이미지 유출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의 이미지가 새롭게 유출됐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에는 총 3가지 제품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화면 크기를 키운 플러스 모델 외에도 사양과 가격을 낮춘 새로운 모델을 제품군에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월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 3종의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반 블래스는 이미지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S10E', 'S10', 'S10 플러스'라고 짚었다. 에반 블래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에도 갤럭시S10 기본 모델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세 제품은 공통적으로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습이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10과 S10 플러스 모델은 OLED를 활용한...

김학상

삼성전자,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 가능성 확대될 것”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달 삼성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폼팩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팀장 김학상 전무는 1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5G,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우리의 일상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스마트폰은 그 변화의 중심에 놓여있으며, 사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더 큰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폴더블폰 개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기기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더블폰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김학상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이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 거라고 주장했다. 김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의...

kt

SKT, RCS 기반 문자메시지 서비스 시작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삼성전자와 손잡고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를 1월15일부터 시작한다. 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문자메시지 앱으로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RCS 기반 문자메시지는 그룹채팅, 읽음확인 등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대부분 포함한다. 또한 5MB 이하 고화질 사진, 짧은 동영상을 데이터 차감없이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대화 상대방에게 원본 그대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대화창에서 최대 100MB 크기의 사진과 동영상, 음악파일, 문서 등도 전송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오는 6월까지는 프로모션을 적용해 5MB 이상 100MB 이하도 데이터 차감없이 전송할 수...

갤럭시

삼성 '갤럭시S10' 2월20일 공개…폴더블폰도?

'갤럭시S10'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고 1월1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는 대개 2월 말에 공개돼 왔다. 이번 초대장에 제품명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10번째 시리즈를 상징하는 숫자 10이 강조됐다. 갤럭시S10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제품들은 지난 10년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워진 갤럭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S10은 총 3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처럼 화면 크기를 키운 플러스 모델 더불어 5G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5G 통신을 지원하는 모델은 10번째 기념 모델로 다른 모델보다 더 높은 사양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기본 모델은...

ai

[CES2019] 삼성-LG, AI 기술 대거 전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삼성과 LG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내세운 문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은 CES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첨단 IT 기술의 장에서 삼성과 LG는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과 LG의 기술 비전 삼성전자는 IoT, 5G,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1월7일(현지시간) CES 2019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의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릴 수 있도록 기기 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tv

애플 '아이튠즈', 삼성 스마트TV 속으로

삼성전자가 애플과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1월6일(현지시간) 삼성 스마트TV에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 기능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애플의 영상 콘텐츠와 아이폰 스트리밍 기능을 삼성 TV에서 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아이튠즈 기능이 애플 외 타사 기기에 탑재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스마트TV 시장 주도권을 위해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튠즈 무비 & TV쇼'와 '에어플레이2' 기능을 별도 기기 연결 없이 T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부터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출시될 삼성 스마트TV에도 기본 탑재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 스마트TV에서 아이튠즈 비디오 앱을 쓸 수 있게 됐다. 아이튠즈 스토어가 보유한 4K HDR 콘텐츠 등...

미세먼지

삼성전자, 미세먼지연구소 설립

삼성전자가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한다고 1월4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원천기술을 연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미세먼지연구소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해결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연구소 설립 배경에 대해 "미세먼지 문제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것인 만큼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사회적 난제 해결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연구소는 미세먼지의 생성 원인부터 측정·분석, 포집과 분해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을 분석한다. 또 단계별 기술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연구소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내에 설립된다. 종합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연구에 기초가 되는 저가∙고정밀∙초소형 센서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소재를 통한...

갤럭시S10

'갤럭시S10' 디자인 유출…홀펀치 디스플레이 적용

'갤럭시S10' 디자인이 유출됐다.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모습으로, 마치 펀치기로 뚫은 것처럼 화면 한 귀퉁이에 조그마한 구멍이 나 있는 모습이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월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유출된 이미지는 갤럭시S10의 전면을 담고 있다. 삼성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한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유출된 갤럭시S10은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웠으며, 베젤도 더 얇아졌다. 제품 상단보다 하단부의 베젤이 조금 더 두꺼운 모습이다. '갤럭시S6' 이후부터 이어진 엣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홀펀치’, ‘O노치’, ‘피어싱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