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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메모리 용량 1천배 높일 이론 나왔다

메모리 용량을 1000배 높일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준희 교수팀은 원자간 탄성 작용을 상쇄시키는 물리 현상 발견해 반도체에 적용, 기존 반도체 메모리 저장 용량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론과 소재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UNIST는 이번 성과가 3일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국내 이준희 연구팀 단독교신으로 발표된 이번 연구는 이론적 엄밀성과 독창성, 산업적 파급력을 인정받아 순수 이론 논문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이준희 교수팀은 기존 반도체 업계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미세화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업계는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세화를 통해 단위 면적당 집적도를 높여 왔다. 그러나 반도체 소자가 한계 수준 이하로 작아지면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 사라지는...

sk텔레콤

SKT, 삼성전자와 종이 서류 없는 휴대폰 보험 출시

SK텔레콤이 5G 시대를 맞아 기존 휴대폰 보험 보상 프로세스를 개선, 종이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휴대폰 보험 시대를 연다. SK텔레콤은 5G 대표 기술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종이 증명서 제출 없이도 휴대폰 보험 보상 신청 및 처리가 가능한 ‘이니셜 휴대폰보험 보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고객이 휴대폰 파손에 따른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AS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고, 종이로 된 수리 내역서와 영수증을 수령해 다시 보험사 측에 팩스나 이메일, 앱을 통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이 과정에서 발급된 서류가 분실되거나 훼손되어 보상금 지급이 지연되는 문제도 종종 발생해 이에 대한 보완책 요구가 지속 있어 왔다. 실제로 SK텔레콤 고객 중 휴대폰 파손보험 보상처리 과정에서 증빙 서류...

갤럭시Z 플립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 폰꾸미기 도와드려요"

삼성전자가 '갤럭시Z 플립' 커스텀 스킨 부착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폰 케이스, 스티커, 액세서리 등을 이용한 갤럭시Z 플립 꾸미기가 인기를 끌자 이를 활용한 사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갤럭시Z 플립 커스텀 스킨'은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패턴·캐릭터를 인쇄한 필름을 스마트폰에 직접 부착해주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케이스를 끼우지 않아 슬림한 디자인과 그립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성 있는 표현이 가능하며, 지문도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다"라고 소개했다. 커스텀 스킨 서비스는 총 11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 그린·레드·무광 투명 등 4가지 색상, 블랙워치·지오메트릭·닷·그리드 등 4가지 패턴, 곰표·마블 스파이더맨·니니즈 등 3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플립 신규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텀 스킨' 1회 무상 부착...

D램

"삼성전자가 왕"…1분기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서 '수익 1위'

삼성전자가 1분기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이 50%의 매출 점유율로 선두를 달렸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뒤를 이었다. 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수익 점유율(revenue share)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로 거둔 수익의 절반이 삼성전자 몫이라는 뜻이다. SA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칩 시장의 총 매출액은 94억 달러(약 11조3063억원)였다. 상위 3개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매출 점유율은 84%에 달했다. 품목별로 보면 스마트폰 낸드 플래시 칩 1분기 매출은 가격 안정과 고용량 플래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삼성 사이트 통해 유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는 삼성전자 러시아 법인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유출돼 공식 제품 렌더링일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이샨 아가왈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처음 알렸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S20' 시리즈와 닮은 모습이다. 특히 툭 튀어나온 직사각형 모듈 위에 카메라를 배열한 점이 유사하다. 또 색상은 '갤럭시노트9'에 적용했던 코퍼 색상이 적용됐다. 일명 '장독대 브라운'이라고 불리던 색이다. 은은한 구릿빛이 감도는 모습으로 S펜에도 동일한 색상이 입혀졌다. 현재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노출된 웹페이지는 내려간 상태다. 해당 페이지에는 러시아어로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더버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는 삼성 러시아...

ai

삼성, 차세대 인재 채용 확대...“올해 석박사 1천명 채용”

삼성전자가 차세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채용을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 인력을 확보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반도체 설계, AI 분야 박사급 인력 5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석박사 인력 총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석박사급 인력 채용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채용 확대에 대해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IT 산업 경쟁 심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AI, 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삼성전자

삼성전자, 블록체인 월렛 피해 시 신고추적 서비스 업무제휴

삼성전자가 글로벌 핀테크 회사와 손 잡고 자사 스마트폰의 블록체인 월렛과 키스토어에서 생기는 분실, 사기, 해킹 등의 피해를 막기로 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삼성전자와 ‘서비스 업무 제휴’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디지털자산 피해 신고추적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삼성 블록체인 월렛 이용자가 서비스 사용 중 가상자산 분실, 사기, 해킹 등을 당해 피해를 신고하면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피해대응 센터(CIRC)'가 공조해 사건을 무상 조사, 분석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고객은 사법 대응에 참조할 수 있는 자금 추적 보고서를 제공받고, 필요 시 법률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자사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에 5000만건 이상의 누적 블랙리스트를 보유하고 있고, 관련 서비스를 통해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SSD

삼성전자, 업계 최대용량 소비자용 4비트 외장SSD 출시

삼성전자가 업계 최대 용량의 소비자용 4비트(QLC, Quadruple Level Cell) SATA SSD, '870 QVO'를 출시했다. 이번 '870 QVO 시리즈'는 8TB(테라바이트)모델과 4TB/2TB/1TB까지 총 4가지 모델로, 6월 30일 한국,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중국 등 글로벌 4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4비트(QLC) 낸드플래시는 1개의 셀(Cell) 당 4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량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4비트(QLC)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860 QVO'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해 소비자용 고용량 SSD(solid state drive)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 이번 '870 QVO 시리즈'는 용량을 두 배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SATA 인터페이스 한계에 근접할 정도로 향상시켜 고용량·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원하는...

삼성전자

"장비사업도 갈길 멀다"…이재용, 6월만 네 번째 현장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SEMES)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 15일 삼성전자 반도체 및 무선통신 사장단과 연달아 간담회를 가진 후 19일 반도체 연구소, 23일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경영진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 동향, 설비 경쟁력 강화 방안,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후 제조장비 생산공장을 살펴봤다. 현장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강호규 반도체연구소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세메스는 1993년 삼성전자가 설립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설비제작 기업이다. 경기도 화성과 충남 천안 등 국내 사업장 2곳에 2000여명의...

QLED TV

"최대 100만원 혜택" 삼성전자, QLED 보상판매 특별전 실시

삼성전자가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QLED 보상판매 특별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형 TV를 반납하고 QT80 시리즈 이상 2020년형 QLED TV(319만원)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납하는 구형 TV는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에 제약이 없으며, 구매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보상판매 혜택이 주어진다. 또 삼성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이 Q시리즈 사운드바를 함께 구입하면 사운드바 제품 가격을 8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OTT 서비스 ‘티빙’의 무제한 플러스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QLED 보상판매 특별전은 내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하이마트·전자랜드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및 삼성닷컴과 오픈마켓을 비롯한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상무는 “삼성의 14년 연속 세계 TV 판매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