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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TV

'허위과장 광고'라는 LG에 삼성, "소비자 선택은 QLED TV"

"540만대 돌파" 삼성전자는 9월22일 자료를 내고 2017년 출시한 QLED TV 누적 판매량이 54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판매된 QLED TV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한다고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 자료는 이를 뒷받침한다. QLED TV를 앞세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31.5%(금액 기준)를 돌파했다. 특히 75형 이상에서 53.9%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12만대가 판매돼 판매량도 전년 동기(87만대)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QLED TV, 올해 500만대 판매 무난 삼성전자 측은 하반기 300만대의 QLED TV 판매를 전망해 연간 500만대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260만대) 대비 92% 증가하는 셈이다....

멜론

멜론,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 운영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플랫폼 멜론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멜론은 현재 3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악플랫폼 1위 사업자다. 멜론은 삼성전자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멜론은 11월20일부터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콘텐츠를 멜론이 공급한다. 또 플랫폼 연동을 통해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멜론은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이용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8K TV

"8K 재생 안되는 LG·별 안보이는 삼성"…8K TV 논쟁

"CM(화질 선명도)은 더 이상 8K TV의 화질, 해상도를 인증하는 척도가 아닙니다. CM은 2016년 5월 ICDM(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이 최신 디스플레이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불완전한 새로운 평가 방법이 필요하다며 폐기한 개념입니다. 따라서 컬러와 밝기, 시그널 프로세스 등 여러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평가해야 합니다. 우리는 CM 값을 자체적으로 측정하지 않습니다. 화질의 척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지핀 '리얼 8K TV' 논쟁에 삼성전자는 8K TV 화질은 다양한 시스템적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오히려 LG전자 8K TV는 8K 콘텐츠를 재생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ICDM은 디스플레이 측정 방법을 개발하고 제시하는 SID 산하의 국제기구입니다. ICDM이 제시하는 측정 방법은 ISO(국제표준화기구)나 국가기준표준안을 정하는 한국의 국가기술표준원을 포함해 ANSI(미국), BSI(영국) 등의...

kt

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이번에도 조기 품절?

삼성전자가 9월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239만8천원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적어 소비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웃돈을 얹어 거래되는 중고 거래 가격이 연일 화제가 될 정도다. 2차 예약 물량은 지난 사전 예약 때보다 많지만, 전반적인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이번에도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 폴드 5G'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디지털프라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고객은 26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사전 예약은 당일 조기에 마감됐다. KT는 10분, SKT는 15분 만에 예약이 끝났으며, LGU+는 사전 예약 판매 형식이 100명 선착순 이벤트...

LG듀얼스크린

삼성-LG 다시 맞붙는 두 화면 대결, 당신의 선택은

올해 스마트폰 최대 화두는 하나의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4월26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려 했으나 미국 언론을 통해 제기된 내구성 문제를 인정하고, 출시를 미룬 134일째인 9월6일 국내에서 첫 출시했다.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같은 날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듀얼 스크린 기능의 'V50S 씽큐'를 발표했다. 4월에 성사되지 못한 두 화면 스마트폰 대결이 본격화됐다. 다시 시작하는 스마트폰 혁신 '갤럭시 폴드' 화면이 접히고 퍼지는 폴더블폰은 최근 수 년 소문만 무성했다. 오늘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갤럭시 폴드를 최초 출시하면서 현실로 바뀌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형(21:9 비율) 스마트폰 기능이 펼치면 7.3형(4.2:3 비율)로 큰 화면에 맞는 태블릿 기능을 한다. 접으면 스마트폰으로 펼치면 태블릿 기능을 하는...

갤럭시 폴드

'갤럭시 폴드' 만져보니...뛰어난 안정성, 아쉬운 주름

이음매 없이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갤럭시 폴드'의 첫인상이다. 스마트폰의 미래를 열어젖힌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접고 펴는 과정의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다. IT 판의 용어로 말하자면 '심리스(seamless)'하다. 화면을 접은 상태에서 사용하던 앱을 화면을 펼칠 때도 끊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경험에 이음매는 없지만,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음매는 또렷하다.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선이 보는 각도에 따라 드러난다. 안정적인 사용성과 자꾸 눈에 밟히는 주름. 갤럭시 폴드가 보여준 폴더블폰의 현재다. 삼성전자는 9월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 체험회를 진행했다. 약 1시간 동안 제품을 만져본 느낌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결과다....

IFA2019

IFA 2019서 삼성, "미래 라이프스타일 주도하겠다"

삼성전자는 9월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IFA 2019’ 개막에 앞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래를 디자인하라(Designing Your Tomorrow)’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자인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 총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세상을 더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라며 “삼성은 업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브랜드로서 더 대담하게 향후 5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삼성전자가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은 ▲인공지능(AI)·5G·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 ▲밀레니얼 세대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이해를 통한 새로운 시장 트렌드 주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이다. QLED 8K TV는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최정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55형 ‘QLED 8K’를...

갤럭시 폴드

삼성, '갤럭시 폴드' 9월6일 출시...물량 적어 사실상 한정판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9월6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국내에서 5G 모델만 출시된다. 가격은 239만8천원. 기존 스마트폰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지만, 준비된 물량이 적어 구매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5G'를 6일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SK텔레콤·KT 온라인몰, LG유플러스 주요 매장, 디지털프라자 홍대점·강남본점 등 전국 10개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5일 하루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당초 9월 중순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정이 대폭 앞당겨졌다. 갤럭시 폴드 물량은 연말까지 2만대 이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초도물량은 이보다 적은 1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보다 자급제폰 위주로 물량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5G+AP 원칩" 삼성, 엑시노스 980 공개…퀄컴보다 먼저

퀄컴보다 먼저다. 삼성전자가 5G 모뎀과 AP를 원칩에 통합한 '엑시노스 980'을 공개했다. 엑시노스 980은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첫 번째 '5G 통합 SoC(System on Chip)'다. 각각의 기능을 하는 두 개의 칩을 하나로 구현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높이고,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모바일 기기의 설계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퀄컴 최신 모바일 칩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두뇌 역할의 AP와 5G 모뎀(X50)이 별개의 독립 칩으로 존재한다. 5G+AP 원칩 8코어 CPU(코르텍스-A77, 코르텍스-A55)와 말리 G76 GPU를 탑재하는 엑시노스 980은 삼성전자의 8나노 핀펫(FinFET) 공정에서 제조된다. 하나의 칩으로 2G부터 5G까지 이동통신 규격을 지원하며,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도 갖춰 인공지능 성능이 강화됐다. 신제품은 5G 통신 환경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

5G

"가격 부담 낮춘 5G폰" 삼성, '갤럭시A90 5G'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A90 5G'를 9월4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A90 5G는 기존 5G 스마트폰보다 가격을 30만원 이상 낮춘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89만9800원. 플래그십 위주로 공급되던 5G 시장에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갤럭시A90 5G는 6.7형 슈퍼 AMOLED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체크 패턴 디자인, 5G 이동통신,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 등을 갖췄다. 전면에는 가운데 상단 카메라 부분이 U자형으로 파였으며, 나머지 부분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을 적용했다. 해상도는 풀HD 플러스(1080x2400) 수준이며, AMOLED가 적용됐다. 전면에는 3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트리플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프로세서는 옥타코어 사양을 갖춘 스냅드래곤855가 적용됐다. 메모리는 6GB 램, 저장 공간은 128GB다. 배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