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갤럭시S

삼성 '갤럭시S20' 루머들

2020년 공개될 신형 갤럭시S는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2월11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모델 넘버링에 대한 변화를 줄 것 같다.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스 포럼>에 따르면 새 갤럭시는 'S11'이 아닌 'S20'이라는 새로운 넘버링을 쓴다. 3종류의 '갤럭시S20' 1월12일(현지시간) <XDA디벨로퍼스 포럼>에 ‘갤럭시S20 플러스’ 실기 사진이 공개되면서 루머는 사실로 확정되는 분위기다. '갤럭시S20 플러스 5G'라는 모델명이 표기된 부팅 화면과 홈 화면, 제품 후면을 촬영한 사진이 유출됐다. <마이스마트프라이스>는 삼성전자가 2월 언팩 행사에서 3종류의 갤럭시S20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양표를 보면 갤럭시S20은 일반 모델(6.2형)과 플러스(6.7형), 울트라(6.9형) 3가지 화면 크기로 나온다. 기존 일반 모델과 플러스 2가지 구성에서 최상위 울트라 모델이 추가...

삼성전자

젊은 리더들 발탁-기술 회사 위상 강화....삼성전자 임원인사 살펴보니

삼성전자가 1월21일자로 2020년 임원과 마스터(Master), 펠로우(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펠로우 3명, 마스터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승진 인사들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으로 승진한 최용훈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시네마 LED, 더월(The Wall)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했고 ▲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최원준 부사장은 모바일 단말 및 칩세트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 단말 상용화, S10/노트10 적기 출시를 통해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 강화를 이끌었다. ▲네트워크사업부 미주BM그룹장 김우준 부사장은...

고동진

삼성전자, 정기 사장단 인사...“미래 성장 주도 의지"

삼성전자가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1월20일 발표했다. 사장 승진 4명, 위촉업무 변경 5명 등 총 9명 규모로 신성장 사업에 기여한 부사장을 대거 발탁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에서 노태문 무산사업부 개발실장이 고동진 사장이 겸임하던 무선사업부장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돼 향후 조직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신성장 사업과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성장 주도 의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성과주의 인사를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50대 초반 젊은 사장에게 사업부장을 맡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술 기반의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게 했으며, 경영 전반의 폭넓은 경험과 전략적 사업 능력을 중시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2020년 삼성전자...

갤럭시 A10e

삼성 갤럭시 A10e…'키즈 홈' 지원 키즈폰

스마트폰은 전화와 메시지는 물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대통령을 뽑는 투표와 달리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시기에 대한 법적 기준은 없다. 부모가 통신사와 약정을 맺거나 편의점 유심을 구입해서 자녀에게 주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고민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다. '갤럭시 A10e'는 5.8형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에 '삼성 키즈 홈'이 지원되는 삼성전자가 자녀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삼성 키즈 홈은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유해한 콘텐츠 접속을 차단하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 및 이용 콘텐츠를 지정할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옷 입히기, 씻기기 등의 게임이 포함되고 캐릭터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디바이스AI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 거인들의 반격 거세다

거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반 회사들이 주도해온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에서 하드웨어 업체들의 반격이 거세다. 반격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 모습. 삼성전자, 애플과 같은 글로벌 제조사들은 최근들어 앞다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AI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디바이스 AI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분주하다. 유명 제조사들의 이같은 행보는 AI가 미래 IT패권을 좌우할 키워드로 통하는 세상에서, 단순히 하드웨어만 만들어서는 AI 파워를 앞세운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는 인식에 따른 결과물이다.  껍데기나 깡통 취급 받았던 하드웨어에도 AI를 버무려 디바이스 경쟁력도 강화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으로도 삼겠다는 전략이다. AI가 하드웨어 진화도 이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공기청정기

청결·AI 강화한 '사계절 가전'…2020년형 무풍에어컨

"2016년 세계 최초로 직접 몸에 닿는 바람 없이 시원한 ‘무풍에어컨’을 선보인 이후 매년 폭염, 미세먼지 등을 고려한 냉방·청정 성능을 지속 강화해 왔다. 올해는 빅스비와 스마트싱스 같은 인공지능이 결합된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무풍에어컨 경험을 방방마다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월15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열린 '2020년형 무풍에어컨·무풍큐브' 공개 행사에서 이재환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같이 말하며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무풍에어컨 신제품을 통해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에어컨 '사계절 가전'…청결·인공지능 강화 최근 에어컨이 공기 청정 기능을 하면서 ‘사계절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2020년형 무풍에어컨은 사계절 쾌적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3가지의 '이지케어' 기능은 에어컨 위생 관리를...

5G

삼성전자, 미국 5G·4G 망설계 기업 텔레월드솔루션즈 인수

삼성전자가 미국 5G·4G LTE 망설계·최적화 전문기업 텔레월드 솔루션즈(TeleWorld Solutions)를 인수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적 투자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02년 설립된 텔레월드 솔루션즈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업자, 케이블 방송사 등에 망설계·최적화·필드테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량의 필드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검증분석 자동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실내외 기지국 최적 위치 선정, 무선신호 간섭원 추출, 기지국 셀(Cell) 설계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50%에서 최대 90%까지 절감해 준다. 삼성전자는 인수 완료 이후에도 텔레월드 솔루션즈 현재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미국 이동통신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유지할...

갤럭시S11

"'갤럭시S11' 아닌 '갤럭시S20' 확인됐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이 '갤럭시S20'으로 확인됐다. 최근 갤럭시언팩 행사를 앞두고 '갤럭시S10'의 후속작 모델명이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이 될 거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실물 사진을 통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월12일(현지시간)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스 포럼'은 '갤럭시S20 플러스' 실기 사진을 공개했다. 기기 부팅 화면, 홈 화면, 기기 후면 등의 사진이 유출됐으며, 부팅 화면에는 '삼성 갤럭시S20 플러스 5G'라는 모델명이 표기돼 있다. 갤럭시S20, 3가지 화면 크기로 나온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S20 플러스는 그동안 유출된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갤럭시노트10'과 마찬가지로 화면 상단 중앙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카메라 구멍과 베젤은 더 작고 얇아졌다. 또 양 측면...

갤럭시Z플립

갤럭시 폴드의 새 이름 '갤럭시Z 플립'

'갤럭시 폴드'는 멋지고 색다르다. 아이폰조차 상대가 안 될 정도로 비싼 제품이지만 여러 장단점을 저울질을 해보면 장점 쪽으로 더 기운다. 열고 닫을 때 전에 접하지 못했던 순간순간의 사용자 경험은 단점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준다.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스마트 기기에서도 할 수 없는 뭔가를 하는 제품이다. 갤럭시 폴드는 그러나 삼성전자의 1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유쾌하고 멋진 경험을 제공하는데 손볼 점도 많다는 의미다. 완벽하지 않은 디스플레이는 특히 불만이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은 이름을 포함해 여러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작년 10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2019)’에서 세로로 접는 폴더블폰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갤럭시 폴드...

5G

[CES2020] 김현석 삼성 사장 "AI 결합해 차원이 다른 하드웨어 경험 제공"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그동안 축적해 온 소비자 중심 혁신과 인공지능(AI)·5G 등 최신 기술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해 사업을 지속 성장시키겠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은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CE 업계의 가장 큰 과제는 수요 정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큰 사회 변화를 만들고 있는 ‘밀레니얼 파워’와 ‘디지털화된 일상’이 그 숙제를 해결해 줄 기회이자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한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 제품을 즐기거나 그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다”라며 “제품 기획뿐만 아니라 마케팅, 유통 전략 등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8K TV 대중화 강조…“생태계는 자연히 구축될 것” 작년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