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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세대TV 감상하세요..네오QLED 퀵 뷰![퓨처클립]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라인업의 야심작인 ‘네오(Neo) QLED’ TV를 3일 공개했다. 퀀텀닷 컬러시트에 미니 LED를 광원으로 써 밝기와 색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제품이다. TV업계 ‘맞수’인 LG전자의 미니LED TV인 ‘QNED TV’, 그리고 ‘OLED TV’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3일 출시되는 네오 QLED TV는 8K와 4K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글로벌 출시 기준으로 8K 라인업은 사양에 따라 3개 시리즈, 4개 사이즈(85·75·65·55형)로 8개 모델을 선보인다. 4K는 3개 시리즈, 5개 사이즈(85·75·65·55·50형)로 13개 모델을 출시한다. 네오 QLED는 ‘기존 대비 40분의 1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적용한다. 통상 65인치 4K TV 기준으로 미니LED TV는 만 자릿수 단위의 소자를 넣는다. 경쟁사인 LG전자는 신작 QNED TV에 LED 소자...

법인세

[넘버스]삼성SDI, '유효세율 2%'의 비밀...절세로 더 벌고, 세금 덜 낸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삼성SDI는 지난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제조업이 불황이던 시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냈습니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점유율은 줄고 있지만 본업인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사업은 '정중동'하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평년보다 순이익이 늘면서 '부'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SDI가 제조업의 마진이 악화되면서 절세 등 비용 관리에 신경쓴 영향입니다. 삼성SDI는 지난달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0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9조1013억원, 영업이익 23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죠. 제조업 평균보다...

갤럭시 Z 폴드

화웨이, '인폴딩' 폴더블폰 '메이트 X2' 공개…25일 중국 출시

화웨이가 안쪽으로 접는(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메이트X2'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MWCS) 2021'에서 자사의 세 번째 폴더블폰 메이트X2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앞선 자사의 폴더블폰에서는 바깥쪽으로 접는(아웃폴딩) 방식을 선보였지만 이번 메이트X2에서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한 방식이다. 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은 접었을때 화면이 외부로 노출돼 사용하면서 긁히거나 파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화웨이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하고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폴딩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트X2의 디스플레이는 접을 수 있는 기본 8인치와 외부의 6.45인치로 구성됐다. 화웨이는 메이트 X2의 디스플레이를 접었을 때 빈 공간없이 접히며 펼쳤을때 생기는 화면의 주름도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와 1600만 화소의 듀얼...

삼성전자

페이스북도 스마트워치 만든다...시장은 '글쎄'

페이스북이 자체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12일 <디인포메이션>은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구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며 2022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페이스북 워치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 버지>는 15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는 스마트워치에서 미래가 없다"며 페이스북 워치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에 따르면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운영체제인 '웨어OS'는 2020년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단 1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의 절반 이상(51.4%)는 애플이 차지하고 있으며 가민, 화웨이, 삼성전자 등이 웨어OS와 비슷한 점유율을 두고 경쟁 중이다. 이와 함께 낮은 시장 점유율로 웨어OS 개발자 생태계가 풍부하지 않은 점, 구글도 2018년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웨어OS 지원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라는 점...

LG그램

[테크쑤다]LG 그램vs삼성 이온, 노트북 뭘 살까?(feat. JN테크리뷰 게사장)

IT기기 살 때 '선택장애'에 빠지는 분들,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산 다음 후회하는 분들. '테크쑤다'가 확실하게 분석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LG 그램과 삼성 이온 중 어떤 게 더 좋나요?” LG전자의 ‘그램’과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이온’ 중 뭘 선택해야 하냐는 질문이 자주 보입니다. 가볍고 빠릿하게 돌아가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두 제품은 모두 선호 받고 있고, 특히 신학기나 명절 시즌이 되면 둘 중 어떤 제품이 더 좋냐는 말이 자주 나오죠. LG전자와 삼성전자라는 국내 전자업계 두 맞수는 최근 몇 년째 ‘울트라북’ 계통의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LG전자가 2014년 킬로그램 이하 무게를 내세운 그램으로 먼저 치고 나왔고, 삼성전자도 2019년 12월 이온으로 뒤늦게 참전했습니다. 그렇다면 LG그램과 삼성 이온...

모바일

2020년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애플만 웃었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소비가 줄고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실적 하락을 면치 못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만이 유의미한 시장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미국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미국 내 스마트폰 제조사 중 제품 판매량이 증가한 곳은 애플과 삼성전자뿐이다. 애플은 이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4%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했고 삼성전자의 판매량도 5% 증가했다. 반면 두 회사를 제외한 글로벌 제조사들은 대부분 판매량이 줄었다.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LG전자만이 상대적으로 낮은 10%대 감소 폭을 기록했고 노키아, 구글,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60%이상 감소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와 쿨패드의 판매량은 80% 이상 줄어들며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미국...

S21 울트라

갤럭시 S21, 전작 대비 30% 판매 증가…자급제 2배 이상 늘어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이 출시 초기에 전작 대비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1월 29일~2월 8일)이 전작 S20 시리즈의 같은 기간(11일)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S21이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S21 울트라가 약 36%로 뒤를 이었다. 개별 모델의 경우, 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 색상, S21과 S21+는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이 약 30%에 달했고,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급제 판매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S21 시리즈가 예년...

갤럭시A

삼성, 기본기 앞세운 '갤럭시A12' 출시...27만5000원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2'를 출시한다. 대화면, 배터리, 카메라 등 기본기를 강조한 제품으로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A12를 오는 9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12는 6.5인치 대화면을 갖췄다.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는 'V'자 홈을 제외하면 화면으로 가득 찬 형태다. 하단부 베젤이 더 긴 '턱돌이'형이다. 배터리는 5000mAh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울트라'와 같은 수준으로, '갤럭시S21'(4000mAh), '갤럭시S21 플러스'(4800mAh)보다 용량이 크다. 15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F2.0)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F2.2)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F2.4)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F2.4) 등 쿼드 카메라로 구성됐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2.2)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

5G

[넘버스]LG전자, 휴대폰은 멈춰도 기술력은 남는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 여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큽니다. 최근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설이 돌자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일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사업부문 구성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MC사업부문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고용은 유지되니 불안해하지말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회사가 MC사업부문의 운명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진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사실상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MC사업부문의 실적만 놓고 보면 회사가 사업...

갤럭시S21

갤럭시 S21 전세계 출격…삼성전자 "온·오프라인서 체험하세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29일 전세계에 출시한다. 1차 출시국은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전역과 인도 등 60개국이다. 2월 말까지 130개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색다른 감성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유튜브에서 선보였다. 갤럭시 스테이지에는 △유재석 △펭수 △아날치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다. 15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뮤직, 패션, 아트, 필름까지 총 5개의 테마로 펼쳐진 갤럭시 스테이지는 28일까지 영상 조회수 4000만회, 생중계 최다 동시 접속자 16만5000명, 순 시청자 152만명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