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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크롬북

삼성전자 신형 갤럭시 크롬북, 4월 6일 미국서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2020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투인원(2-in-1) 노트북인 '갤럭시 크롬북(Galaxy Chromebook)'이 4월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갤럭시 크롬북은 미국 가전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와 미국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갤럭시 크롬북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인 구글 크롬 OS가 탑재된 초경량 노트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표방했던 삼성 크롬북 시리즈에서 갤럭시 크롬북으로 브랜드가 변경됐다. 사양을 보면 4K UHD 해상도와 터치 지원 13.3인치 아몰레드(AMOLED) LCD, 인텔 10세대 코어 i 프로세서, 16GB 램 등을 지원한다. LCD 스크린은 360도 회전 가능하다. 노트북과 태블릿 겸용으로 쓸 수 있다. 내장 스타일러스 펜도 제공한다. 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두께는 9.9mm로 얇다. 무게는 1.04kg이다. 시판 가격은...

DDR5

삼성전자, DDR5 메모리 'EUV' 공정 적용

삼성전자가 D램에 극자외선(Extreme Ultra Violet·EUV) 공정을 적용한 양산 체제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3월25일 EUV 공정에서 생산한 10나노급(1x) DDR4 D램 모듈 100만개를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회로를 새기는 작업을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 공정을 줄여 패터닝 정확도를 높이는 EUV 공정은 성능과 수율을 향상시키고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UV 공정의 4세대 10나노급(1a) D램은 12인치 웨이퍼당 생산성이 1세대 10나노급(1x) D램 대비 2배 높다. 경쟁사 대비 파격적인 가격 설정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는 현재 개발 중인 EUV 공정의 10나노급(1a) D램 양산 기술을 차세대 D램 DDR5 생산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DDR5/LPDDR5 D램 시장의 본격 확대에 맞춰 올해 하반기 평택 신규 라인을 가동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갤럭시 버즈

갤럭시 버즈+ 향상된 배터리의 비밀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완전 무선이어폰(TWS) 설계에 최적화된 통합 전력관리칩(PMIC, Power Management IC)을 선보였다. 양쪽의 이어폰 사이에 케이블과 커넥터가 없는 완전 무선이어폰은 크기와 무게, 디자인 등의 여러 요소를 따져 제조되는데 이때 난제가 배터리 지속 시간이다. 삼성전자가 3월24일 공개한 전력관리칩은 충전케이스에 탑재되는 'MUA01'과 이어폰용 'MUB01'로 구성된다. 각각 10개, 5개 내외의 다양한 칩들을 하나로 통합한 'All in One' 칩으로 보다 넓은 배터리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1세대 무선이어폰에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무선충전수신칩, 배터리충전칩, 배터리 잔량 측정칩 등 여러 개별 칩을 작은 공간에 촘촘히 배치해야 해 배터리 공간 확보가 쉽지 않았다. 새 통합 전력관리칩은 개별 칩을 사용했을 때 보다 회로 기판의 크기를 절반 이상...

2020 QLED TV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TV 출시

삼성전자가 화질과 사운드를 강화된 2020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한다. 올해 QLED 8K TV는 작년 대비 2배 늘어난 총 9개 모델이다. QT950S·QT900S·QT800 등 3개 시리즈에 85·82·75·65·55 등 화면 크기를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2020년형 QLED 8K에서 우선 눈에 띄는 점은 화면 안과 밖의 경계를 최소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스크린’이다. 상위 모델 QT950S·QT900S에 적용되는 이 디자인은 화면 베젤의 두께가 2.3mm에 불과해 TV 전면 면적의 99%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 퀀텀 프로세서 8K'도 한층 진화했다. 입력되는 영상의 해상도 상관없이 8K TV에 최적화된 초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삼성 독자의 AI(인공지능)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로, 2020년형 제품에서는 장면 단위가 아닌 픽셀 단위로 보다 정밀하게...

512GB eUFS 3.1

삼성전자, 3배 빨라진 스마트폰 메모리 양산

삼성전자가 기존 3배 속도를 내는 스마트폰용 메모리 '512GB eUFS 3.1'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512GB eUFS 3.0'보다 약 3배 빠른 연속 쓰기 속도(1,200MB/s)를 제공한다. 5GB 용량의 풀HD 영화 한 편을 약 4초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는 SATA SSD를 탑재한 PC의 데이터 처리 속도(540MB/s)보다 2배 이상, UHS-I 마이크로SD 카드 속도(90MB/s)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속도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연속 읽기 속도는 2100MB/s, 임의 읽기와 임의 쓰기 속도는 각각 100000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 70000 IOPS 수준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8K 초고화질 영상이나 수백장의 고용량 사진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8K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고용량...

lg전자

혁신 둔화·높은 가격…‘보급형폰’ 돌파구 될까

혁신 둔화와 가파른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사용자들의 단말기 교체 주기가 길어진 것도 한몫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1%) 했다고 전했다. 시장 성숙, 스마트폰 공급 과잉과 교체 주기 연장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유럽과 성숙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하락을 기록했다. 이들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플래그십 모델 판매 의존도가 높고 따라서 판매량 하락에 따른 실적 영향도 클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19.2%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지키는데 성공했으나 매출은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도 플래그십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에 따르면 2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 출하량은 49만4천대에 그쳤다. 작년...

LED

삼성전자, 멜라토닌 조절 돕는 LED 조명 출시

삼성전자가 멜라토닌 조절을 돕는 'LED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멜라토닌은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이번 제품은 집중력과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생활 패턴에 맞춰 조명 환경을 구현하는 인간 중심 조명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일반 조명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전장, 식물 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LED 패키지(LM302N)는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는 청록색 파장 빛을 조절한 제품으로, 주간용과 야간용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간용 제품인 'LM302N DAY'는 멜라토닌 분비를 최소화해주는 파장의 빛을 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일반 LED 조명 대비 멜라토닌 수치가 약 18% 감소되어 학교, 사무실,...

갤럭시 버즈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레드 출시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레드 색상을 3월10일 출시한다. 레드 모델은 KT 전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두 모델 모두 기존과 동일한 17만9300원이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갤럭시S20'과 함께 공개된 무선이어폰이다. 지난 2월14일 블랙,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기존 '갤럭시 버즈'에서 배터리 수명과 통화 품질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보다 대폭 늘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22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전작은 각각 6시간, 13시간 수준이었다. 또 마이크가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어 통화 품질이 개선됐다. 또 주변소리 듣기 모드가 추가됐다. 출시 전 기대를 모았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리튬이온 배터리

삼성전자,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전지'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전지(All-Solid-state battery)’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기존보다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면서 크기를 절반으로 줄였으며, 추후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전고체전지 원천기술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삼성전자 일본연구소와 함께 1회 충전에 800km 주행, 1천회 이상 배터리 재충전이 가능한 전고체전기 기술을 개발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대용량 배터리 구현이 가능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안정성 문제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나 젤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해 온도에 민감하다. 너무 높은...

TCL

폴더블폰 2라운드, 새 스마트폰 카테고리 될까?

폴더블폰 2라운드가 시작됐다. 지난해 상용화 첫발을 뗀 폴더블폰은 올해 대중화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폴더블폰 분야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개선된 2세대 제품을 내놓으며 폴더블폰 카테고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폴더블폰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린다. 혁신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와 아직 얼리어답터를 위한 실험적 카테고리라는 평이 공존한다. 전작의 단점 개선한 2세대 폴더블폰 삼성전자는 전작 '갤럭시 폴드'와 다른 방향성의 폴더블폰을 내놓았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은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클램셸형’ 디자인을 통해 휴대성을 강조했다. 좌우로 펼치는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대화면 태블릿 PC 경험을 구현한 갤럭시 폴드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또 화면 크기를 줄이면서 가격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