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arrow_downward최신기사

삼성전자

삼성, 스마트폰 이익점유율 6년만 최고치…30%대 돌파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익점유율 30%대를 넘어섰다. 이는 6년 새 가장 높은 수치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점유율 32.6%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2분기 기록한 37.9%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다. 전 분기 13.8%와 비교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보다 이익점유율이 높은 애플의 경우 같은 기간 60.5%를 기록했다. 애플은 플래그십 제품인 아이폰 시리즈의 고가 전략 등의 영향으로 매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이익점유율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올 3분기 이익점유율은 전 분기 79.0%와 비교하면 큰 폭의 하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삼성과 애플의 매출액 격차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SA에 따르면 스마트폰 매출액 점유율은 애플과 삼성전자가...

갤럭시A

삼성, '갤럭시A12·A02S' 발표...보급형으로 유럽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2', '갤럭시A02S'를 발표했다. 두 제품은 2021년 첫 갤럭시A 라인업으로, 내년 초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A 시리즈는 중저가 제품군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갤럭시A12와 갤럭시A02S를 해외 시장에 공개했다. 갤럭시A12는 A11의 후속 제품으로, 전면 카메라 공간을 V자형으로 비운 6.5인치 HD플러스 디스플레이와 2.3GHz 및 1.8GHz CPU 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수준이며, 후면에는 4개의 카메라가 정사각형 모듈 위에 배치됐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지문 인식은 화면 내장형이 아닌 측면 버튼에 적용됐다. 또 5000mAh 대용량...

갤럭시스토어

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삼성·애플·페북 미흡”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페이스북의 이용자 보호 업무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에서 '2020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 불만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기간통신과 부가통신 5개 서비스 분야 총 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 장터를 비롯해 페이스북, 알뜰폰(MVNO) 미디어로그, 에넥스텔레콤 등 6개사가 '미흡'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용자 보호업무 관리체계, 피해예방 활동실적, 이용자 의견 및 불만 처리실적 등 이용자 보호업무 수준이 전반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자는 이동전화 분야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초고속인터넷 분야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5G

SKT-삼성,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 개발...5G 확산 속도 낸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함께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코어망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데이터 트래픽 인터넷 연결을 위해 단말 인증, 고객 서비스, QoS 관리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 핵심 인프라다. 이용자들에게 더욱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은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개발·제공할 수 있어 5G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가 2년간 협업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은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에서 제정하는 5G 2차 표준 Rel.16을 충족하는 첫 사례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기반으로 SCP(Service Communication Proxy) 기술을 적용해 5G의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 서비스를 품질 저하 없이 적시에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삼성sds

[넘버스]'IT' 넘어 '물류' 기업으로 변신중인 삼성SDS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IT서비스 기업으로 잘 알려 져 있는 삼성SDS가 물류 기업화(化)하고 있습니다. 물류 기업이 된 것은 아닙니다. 엄밀히 따져 삼성SDS는 물류의 '두뇌'라 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만듭니다. 이 사업부문의 매출이 올해 3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네요. 처음으로 IT서비스 매출을 앞지른 겁니다. 10여년만의 성과인데요. 삼성의 내부 사정과 과거 역사를 보면 꽤 의미있는 일이어서 주목됩니다. 삼성SDS의 사업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업무처리아웃소싱)와 IT서비스입니다. 물류BPO...

갤럭시 Z 폴드2 5G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레더 커버 출시…9만9000원

  삼성전자가 20일 ‘갤럭시 Z 폴드2 5G’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천연 가죽 소재 ‘레더 커버’ 2종을 출시했다.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6.2형(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부터 뒷면 글라스까지 완전하게 감싸 스마트폰의 모든 면을 보호한다. 스마트폰을 가방이나 옷 주머니에 넣어도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플립형 전면 커버를 열면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진다. 색상은 브라운과 블랙 2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도 함께 출시됐다. 이 제품은 겉면은 천연 가죽을 사용해 손에 쥐었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했다. 안쪽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갖췄다. 색상은 그레이와 네이비...

물류BPO

삼성SDS, 중국 물류기업과의 합작사 청산…왜?

삼성SDS가 중국 물류기업과 함께 세웠던 합작회사를 청산했다. 19일 삼성SDS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S는 'SDS 케리(상하이)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을 청산하고 연결대상회사에 제외했다. SDS 케리(상하이)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은 삼성SDS가 지난 2017년 5월 중국의 종합 물류기업 케리 로지스틱스와 함께 만든 합작 회사다. 삼성SDS는 당시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물류 실행력을 강화해 대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합작 회사를 세웠다. 대외 사업은 삼성 관계사가 아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삼성SDS는 약 3년만에 합작회사의 문을 닫지만 케리 로지스틱스와는 협력을 이어가며 현지 물류 시장을 지속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굳이 합작 회사를 운영하지 않고 현재의 협력 관계를 통해서도 사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케리 로지스틱스와 다양한 물류...

5나노

삼성전자, 반도체 초미세공정 경쟁자 TSMC ‘맹추격’

삼성전자가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에서 경쟁사 TSMC를 맹렬히 따라잡고 있다. 2020년 현재 5나노(나노미터·㎚) 생산능력에서 TSMC가 60% 가까이 앞서고 있지만, 내년 말에는 이 격차가 절반 수준까지 좁혀들 전망이다. 18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는 삼성전자가 2021년 5나노 반도체 생산량에서 TSMC의 20%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두 회사는 7나노 이하 반도체 미세공정이 가능한 유이한 업체다. 트랜드포스는 “TSMC의 공격적인 5나노 캐파 확장으로 2021년 말까지 고급 공정 시장의 60% 가까이를 점유할 수 있다”라며 “삼성전자도 5나노 용량에서 TSMC를 약 20% 격차로 추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TSMC는 애플 아이폰12에 탑재된 ‘A14 바이오닉’을 필두로 아이폰13에 탑재될 ‘A15 바이오닉’, AMD의 Zen4 CPU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서 내년까지 5나노 반도체 캐파...

C랩

올해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뽑힌 스타트업은

18일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8개 신규 스타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운영한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의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부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Innovation for New Experienc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501개 스타트업이 지원,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삼성전자 ‘픽’은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착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부터 AI·헬스케어·딥테크·콘텐츠 서비스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선발됐다. AI 부문에서는 △옴니어스(패션 상품의 속성을 인식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고 구매하는 AI 솔루션) △셀렉트스타(AI 기반 학습 데이터를 크라우드 소싱으로 수집하는 플랫폼) △딥엑스(엣지 디바이스용 저전력 고성능 NPU)...

삼성전자

삼성전자 '소부장' 공격적 투자...반도체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소재·부품·장비업체와 시스템 반도체 등 자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는 투자를 늘리고 있다. 18일 삼성전자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에 에스앤에스텍, 와이아이케이, 이노비움(Innovium)에 투자했다. 지분 취득에 쓴 돈은 총 1249억7400만원이다. 에스앤에스텍 659억3300만원, 와이아이케이 473억3600만원, 이노비움 117억500만원 순이다. 에스앤에스텍, 와이아이케이는 코스닥 상장사다. 이노비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를 둔 비상장사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노광공정의 핵심 소재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 블랭크마스크를 만든다. 반도체 기술 경쟁 측면에서 일본에 치중된 소재를 국산화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디스플레이에서도 핵심 소재라는 점에서 투자가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엔 약 100억원을 들여 극자외선 노광공정(EUV)용 블랭크마스크 개발에도 나섰다. 와이아이케이는 반도체 검사 장비와 웨이퍼 검사용 세라믹 기판을 만든다. 삼성전자 테스터 장비 비중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