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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와이드4' SKT 단독 출시...28만6천원

삼성전자가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와이드4'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와이드4는 기존 '갤럭시A20'으로 알려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6.4인치 대화면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28만6천원이다. 갤럭시 와이드4는 6.4인치 풀스크린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상단 가운데 V자 홈에 전면 카메라를 넣고, 나머지 부분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디자인이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각각 1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123도 초광각 카메라다.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7884'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3GB, 저장공간은 32GB 수준이다. 배터리는 4000mAh다. 후면 지문인식을 적용했으며, 방수·방진은 지원하지 않는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 2종이다. 삼성페이 기능은 빠졌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와이드4 출시를 통해 고가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2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제품군을 넓혀...

ai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 카메라로 '보이는 원격상담' 도입

삼성전자서비스가 '보이는 원격상담'을 도입한다. 기존 원격상담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휴대폰 등 제품에 접속해서 조치한다. 이 경우 제품 외관이나 주변 기기의 문제는 확인할 수 없어 에어컨, 냉장고, TV 등 생활가전에는 원격상담 적용이 어려웠다. 삼성전자서비스가 도입하는 보이는 원격상담은 콜센터 상담사가 고객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제품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상담하는 방식으로, 일반 통화 상담 및 기존 원격상담 대비 한층 진일보한 고객 상담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상담사는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 링크를 보낸다. 고객이 이를 클릭해 영상 지원에 동의하면 휴대폰 카메라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상담사는 고객이 촬영하는 화면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의 상태를 확인한 뒤 구체적인 조치방법을 안내해준다. 고객은 보이는 원격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직접...

갤럭시워치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그린·메종키츠네 스트랩 선보여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 그린 색상 모델을 5월17일 출시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스트랩 패키지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 그린은 반짝이는 재질감에 청록색에 가까운 녹색을 입혔다.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격은 24만9700원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메종키츠네와의 협업이다. 삼성전자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 택티브 그린 with 메종키츠네 스트랩 패키지'는 프렌치 프레피룩의 가죽 소재 그린 색상 스트랩과 전용 워치 페이스 3종 쿠폰, 그립톡으로 구성됐다. 삼성닷컴, 삼성물산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메종키츠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7천원이다. 스트랩만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메종키츠네 스트랩은 그린과 베이지...

간편 결제

삼성 페이,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 원 돌파...온라인 비중 25%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 4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결제 사용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 페이는 지난 201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한다.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 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삼성전자

삼성, 이미지센서 신제품 공개...6400만 화소 스마트폰 나온다

삼성전자가 초고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5월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M2'는 각각 6400만 화소와 4800만 화소를 갖췄다. 6400만 화소는 모바일 이미지센서 중 가장 높은 화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 추세에 대응하며 이미지센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베젤리스 디자인'과 카메라를 여러 개 탑재한 '멀티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폰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일이 필요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GM2는 고화소와 더불어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제품군 중 가장 작은 픽셀 크기인 0.8㎛(마이크로미터) 픽셀이 적용됐다. 두 제품은 빛 손실을 줄이는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로 색 재현성을 높였다. 또 4개의 픽셀을...

IoT

삼성전자,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 공개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을 5월7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100미터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으로, 삼성전자는 장·단거리를 아우르는 엑시노스 IoT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엑시노스i T100은 단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5.0, 지그비3.0 등 최신 무선 통신기술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6월 와이파이 기반의 중거리용 '엑시노스i T20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LTE 모뎀 기반 장거리용 '엑시노스i S111'을 선보였다. 각각 가정용 IoT 기기, 수도·가스·전기 등 산업 인프라 관리용 IoT 기기에 사용된다. 이번 엑시노스i T100은 스마트 조명, 창문 개폐 센서, 온도 조절 그리고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되며,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할...

BC카드

‘FIDO 해커톤 – 2019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25개 팀 선정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이 'FIDO 해커톤'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한 40여개 대학/대학원생, 산학협력기업, 중-소-벤처로 구성된 팀 중에 25개 팀을 선정했다. FIDO 해커톤 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멘토 프로그램 후 최종 평가에서 선정된 톱 3위 팀에게는 9월 말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회원사가 운영하는 멘토 프로그램은 인턴십, 채용, 파트너십, 투자, 해외 쇼케이스 초대, 테스트 스마트폰 제공 등 차별화된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5월25일 한국전자인증 서초동 본사 또는 오는 29일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거친다. 발표심사를 통과한 팀은 6월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ai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에 적용 되는 AI 연구 집중할 계획"

삼성전자가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종합기술원 몬트리올 AI 랩'을 확장 이전한다고 5월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밀라연구소 건물로 몬트리올 AI 랩을 확장 이전했다. 밀라연구소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 3대 석학 중 한 명인 요슈아 벤지오 교수를 주축으로 몬트리올대학교, 맥길대학교 연구진, 글로벌 기업의 AI 개발자가 협력하는 세계적 딥러닝 전문 연구기관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확장 이전과 함께 밀라 연구소 소속 사이몬 라코스테 줄리앙 몬트리올대 교수를 영입해 몬트리올 AI 랩장에 선임했다. 사이몬 라코스테 줄리앙 교수는 통계/추론 학습 및 딥러닝에 걸친 연구의 폭이 깊은 연구자다. 미국·영국·프랑스의 글로벌 연구소 근무경험으로 글로벌 연구 동향 파악 및 폭넓은 AI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kt

삼성전자-KT,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통신장비 공급계약

삼성전자가 KT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KT가 진행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A·B사업(서울, 대전,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 전라, 경북, 제주)에 700MHz 기지국과 가상화 코어 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 등을 단독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재난망 통신장비는 3GPP 국제 표준 기술인 ▲기지국 공유기술(RAN Sharing) ▲공공망용 사물인터넷(NB-IoT) ▲차량형 이동기지국(IOPS) ▲단말간 직접통신(D2D Communication) ▲다중동시영상전송(eMBMS) 등 LTE 공공망 분야에서 처음 적용되는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재난망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 데이터 폭증, 집중국사 유실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통신망 생존성을 확보해 유사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5G

삼성·LG, 엇갈린 스마트폰 실적...2분기 돌파구는 5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과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로 10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 가전 사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갤럭시S10이 이끈 실적...영업이익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4월30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0.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5조2천억원) 이후 최저치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IM부문은 1분기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