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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삼성전자, 미세먼지연구소 설립

삼성전자가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한다고 1월4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원천기술을 연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미세먼지연구소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해결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연구소 설립 배경에 대해 "미세먼지 문제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것인 만큼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사회적 난제 해결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연구소는 미세먼지의 생성 원인부터 측정·분석, 포집과 분해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을 분석한다. 또 단계별 기술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연구소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내에 설립된다. 종합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연구에 기초가 되는 저가∙고정밀∙초소형 센서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소재를 통한...

AT&T

"1일 전력량으로 3년 쓰자"...'그린 터치' 컨소시엄 출범

통신업계 녹색 혁명을 위한 해법이 마련된다. 통신 네트워크를 하루 운용하는데 드는 전력량으로 3년간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성 1천배 향상이 가져오는 구체적인 절감 효과다.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을 놓고 전세계 관련 업계와 정부, 비정부 기관이 머리를 맞대자는 것이다.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연구기관, 학계연구소와 정부와 비영리 기관 15곳이 참여, 전세계가 보다 지속 가능한 통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글로벌 컨소시엄 ‘그린 터치(Green Touch)’가 출범됐다.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와 개발(R&D) 기관인 벨연구소가 주축이 된 이번 컨소시엄은 통신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현재보다 1천배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이 참여한다. 기업, 학계, 정부 산하 연구소 리더들로 구성된 그린 터치 컨소시엄은 향후 수십...